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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검은숲

2019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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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30MB)
ISBN 978895279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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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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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을 역전할 증인은 누구인가?
변호인이 소환한 증인을 둘러싼 법정 싸움을 그린 걸작 미스터리 『변호 측 증인』. 1963년 첫 출간 이후 미스터리 소설 올드팬 사이에서 명작으로 알려져 있던 이 소설은 2009년 일본에서 46년 만에 복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벌가의 방탕한 외아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스트립 댄서 미미 로이. 그녀는 언젠가 시댁 식구들이 마음을 열어주리라 기대하며 결혼생활을 이어가지만, 행복한 신혼생활은 시아버지가 살해된 날 끝나고 만다. 그날 밤, 결혼을 반대했던 시아버지에게 남편은 폭언을 내뱉었다. 남편이 용의자로 몰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위증을 하고, 그 한마디가 그녀가 꿈꿔온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심리묘사나 복잡한 배경을 과감히 삭제하고, 담담한 필체로 일관되게 질주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조작된 사형 선고, 모든 이가 외면한 재판,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여자, 그리고 모든 상황을 역전할 증인을 둘러싼 법정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소설은 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치오 슈스케를 비롯하여 누쿠이 도쿠로, 아야츠지 유키토 등 일본 추리소설 거장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서장
제1장 신랑
제2장 내 편과 나
제3장 타인
제4장 ‘검은 소’와 나
제5장 아기
제6장 산들바람과 나
제7장 시체
제8장 악몽과 나
제9장 용의자
제10장 우문과 나
제11장 증인
종장

작품 해설: 미치오 슈스케(道尾秀介), 작가

복간 즉시 20만 부 판매
“그 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전설의 걸작”
―미치오 슈스케(나오키 상 수상작가)

일본 추리소설 역사에 영원히 빛날
보석과도 같은 작품

2009년, 일본 추리소설계에 소동이 일었다. 46년 만에 복간된 《변호 측 증인》이 입소문만으로 출간되자마자 10만 부가 팔리더니 이내 20만 부를 돌파한 것이다. 1963년 첫 출간된 이래 미스터리 소설 올드팬 사이에서 ‘환상의 걸작’, ‘전설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던 이 작품은, 2011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미치오 슈스케의 진정성 어린 작품 해설이 덧붙여져 복간과 동시에 날개를 단 것이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은 후, 너무 훌륭해서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비밀 장소와도 같은 작품이 되었다. 추천작 이야기가 나와도 시침 뚝 떼며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라고 밝힌 미치오 슈스케는, 《변호 측 증인》의 국내 출간 시 원서에는 없는 원주를 작성해줄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국내 미스터리 독자 사이에서도 필독서로 손꼽히는 명작 《살육에 이르는 병》의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 《통곡》의 누쿠이 도쿠로,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등 일본 추리소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연이은 격찬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작가 고이즈미 기미코의 집필에 대한 욕망은 원대했다. 《나의 맹목적인 너》로 제1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단편 콘테스트에 입선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고이즈미는 같은 해 25세의 나이로 출판 편집자와 결혼하여 그만 붓을 꺾일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편집자로 하루 종일 원고와 씨름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이 집에서는 원고를 쓰지 말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고이즈미는 남편과의 약속을 깨고 《변호 측 증인》을 ‘올 요미모노’ 미스터리 신인상에 응모하였다. 비록 낙선하였으나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문신 살인사건》의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의 추천으로 1963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고이즈미는 꿈에 그리던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또한 고이즈미는 일본에서 영미문학 번역자로도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재팬 타임즈에 근무할 정도로 영어에 재능이 많았던 고이즈미는 어윈 쇼, 레이먼드 챈들러, 조세핀 테이, P. D. 제임스 등 고전 영미 미스터리를 번역, 높은 성과를 거뒀다. 집필과 번역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왔기 때문인지 고이즈미의 작품에는 등장인물을 외국인으로 바꾼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보편성이 존재하며, 이는 본작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클래식으로 인정받는 근원적 이유이기도 하다.

조작된 사형 선고, 모든 이가 외면한 재판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단 한 명의 여자

교도소 내 면회실. 흑백의 벽으로 둘러싸인 차가운 그곳에 철망을 사이에 두고 한 쌍의 부부가 입을 맞춘다. 사형 선고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한 남편 스기히코에게 아내 나미코는 세상 모든 이가 등을 돌렸지만 자신만은 희망을 잃지 않겠노라고 다짐한다. 옛 동료가 소개한 변호사에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청하는 나미코. 조금도 미더운 구석이 없어 보이는 변호사는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뒤엎을 증인을 찾아내고, 나미코는 그에게 법정에 서줄 것을 간절히 부탁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고아에 스트립 댄서였던 나미코는 재벌가의 방탕한 외아들 스기히코와 사랑에 빠져 모든 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성공하였다. 옛 생활을 정리하고 남편의 본가에 가정을 꾸린 그녀는 언젠가는 시아버지를 비롯한 시댁 식구 모두가 마음을 열어주리라 기대하며 위태롭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그녀의 바람은 시아버지가 살해당하며 깨어지고 말았다. 그날 저녁 결혼을 물리지 않으면 생활비 원조마저 끊겠다는 시아버지의 엄포에 무시무시한 폭언을 내뱉은 남편이 용의자로 몰리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미코는 그만 위증을 하였다. 바로 그 한마디가 그녀가 꿈꿔온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어쩌면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을지도 모르는 《변호 측 증인》은 사족이 될 만한 심리묘사나 복잡한 배경을 과감히 삭제하여 독자에게 직구를 날리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일견 단순하기도 한 전개를 담담한 필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종반에 일어나는 역전극을 향해 일관되게 질주한다. 그리고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였던 기술(記述)이 독자를 진범에게로 이끌거나 혹은 사건의 진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장치였음을 독자는 책을 덮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대담하고도 세심한 장치에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놀라울 따름이며, 2009년 복간 시 “반드시 두 번 이상 읽게 될 것이다”라는 평단의 찬사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놀라운 트릭은 외유내강한 여주인공이 만들어내는 드라마와 독자의 상상력이 없다면 결코 성립되지 못하며, 이는 《변호 측 증인》이 많은 작가와 평론가, 독자에 의해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 추천의 말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격찬 릴레이!

미치오 슈스케(《달과 게》《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작가) “그 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전설의 걸작.”
아야츠지 유키토(《어나더》《십각관의 살인》 작가) “《변호 측 증인》을 읽는다는 것, 이는 최상의 마법을 체험한다는 뜻이다.”
누쿠이 도쿠로(《통곡》《우행록》 작가) “놀라운 반전! 반드시 속는다.”
아비코 다케마루(《살육에 이르는 병》 작가) “이제는 이 책이 널리 읽히길 바란다.”
노리즈키 린타로(《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작가) “망나니 왕자님과 전투적 신데렐라, 기사회생 역전극이 기다리는 명작.”
센가이 아키유키(추리소설 평론가) “트릭의 기원이 이 작품에 있다.”

“세상 모든 사람한테 버림받아도
나만은, 나 혼자만은!”

재벌가의 방탕한 외아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스트립 댄서 미미 로이.
행복한 신혼생활은 시아버지가 살해된 날 끝이 난다.
그날 밤, 결혼을 반대했던 시아버지에게 남편은 폭언을 내뱉고.
남편이 용의자로 몰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위증을 하지만…….
진범은 누구인가? 모든 상황을 역전할 ‘변호 측 증인’이란 과연 누구인가?

작가정보

저자 고이즈미 기미코는 1934년 도쿄 출생. 도쿄 도립 미쓰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재팬 타임스에 근무하였다. 1959년 《나의 맹목적인 너》로 제1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단편 콘테스트에 입선하며 작가의 길을 걸었다. 《변호 측 증인》을 ‘올 요미모노’ 미스터리 신인상에 응모하였으나 낙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소설가 다카기 아키미쓰의 극찬으로 1963년 단행본으로 출판되면서 정식 데뷔하였다. 집필 활동과 함께 어윈 쇼, 레이먼드 챈들러 등 유명 영미문학의 번역가로도 활약, 영미문학과 일본문학의 정수가 잘 조합된 작품을 쓰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1985년 52세의 나이로 사고사하였다.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얼어붙은 섬》 《리큐에게 물어라》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개는 어디에》 《산마처럼 비웃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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