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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FISH 포 피시

폴 그린버그 지음 | 박산호 옮김
시공사

2013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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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4MB)
ISBN 97889527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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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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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식탁을 장악해 온 네 종류의 물고기, 즉 참치, 대구, 연어, 농어가 현재 처한 상황을 살펴보며 그 속에 점철된 인간의 이기적 욕망과 환경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때 지구상의 여러 강과 바다를 주름잡던 이 물고기들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어떻게 고갈되고 있는지를 밝히면서, 과연 우리는 물고기들을 단순히 식품으로만 치부하고 말 것인가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한다. 영국 정부에서 권장하는 대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씩 생선을 먹어야 한다는 기준이 전 세계인에게 적용된다면, 지금보다 바다가 서너 개는 더 있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현실이 그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이는 미래의 식량 자원 문제를 고민하는 데에도 많은 점을 시사한다.
프롤로그 - 인간의 선택

연어 - 왕의 선택
농어 - 진미가 일상식이 되다
대구 - 서민의 귀환
참치 -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음식

결론 - 식품에서 존중 받아야 할 생명으로
에필로그 - 야성이 지속돼야만 할 권리
감사의 글
역자 후기 - 대양과 하천을 넘나드는 지식의 향연

연어 양식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 그 산업은 점점 더 많은 환경 문제를 야기했다. 개량하거나 인위적으로 교배해 사육시킨 연어 양식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무수히 많은 연어가 시장에 유입되자 가격이 추락했고, 양식 업자들은 필사적으로 양식장의 규모를 키우고 연어 생산량을 늘려 그 손실을 만회하려고 했다. 물살이 세고 물이 깨끗한, 양식장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는 점점 더 귀해졌다. 결국 물의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연어가 다니는 곳과 가까운 위치까지 양식장이 들어서게 됐다. 연어 양식장의 조밀도가 높아지면서 질소 폐기물이 쌓여 조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가 죽는 과정에서 수중 산소가 줄어들었다. 양식장이 너무 많아지면서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이 들끓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양식 연어는 물론 회귀하는 야생 연어에게도 옮는다. 그리고 칠레에서 최초로 발생한 전염성 연어 빈혈증 같은 병들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한 주 만에 양식장의 모든 연어가 전멸해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질병과 오염은 모든 축산업이 안고 있는 전형적인 문제지만, 연어 양식의 경우 이 모든 것이 자연 환경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문제다. 무엇보다 환경주의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사료방정식이 존재한다. 고작 0.5킬로그램의 양식 연어를 얻자고 1.5킬로그램이나 되는 자연산 물고기를 사료로 줄 이유가 뭐란 말인가? - 연어_<왕의 귀환> 중에서

바다농어 양식은 세상에 기여한 부분이 큰 만큼 악영향도 끼쳤다. 바다농어의 행로를 연구하면서 농어에 대해 진지하고 정밀하게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양식 기준으로 볼 때 바다농어는 우리 식탁에 올라야 할 최초의 농어로 적합하지 않다. 바다농어는 번식시키기도 힘들고, 애벌레 단계를 지날 때까지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도 쉽지 않으며, 최종 단계에서 수확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자연산 물고기를 사료로 먹여야 한다. ‘세계인’을 먹일 식량원을 찾기 위해 정말 필사적으로 노력했다면 다른 물고기를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바다농어 양식 프로젝트가 시작된 환경을 살펴보면 사정이 다르다.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바다농어를 고른 이유는 인류의 굶주림을 덜어줄 해법을 찾은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윤 추구가 더 컸다. 바다농어를 길들이기 시작했을 때 그들의 목표는 축제 때만 먹는 진미를 매일 먹는 일상적인 생선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당시 녹색 혁명에서 비롯된 환상을 토대로 농어가 1년 내내 즐기는 축제의 일부가 될 거라고 상상했던 것이다. 처음 바다농어 양식에 성공했을 때는 그들이 지나치게 큰 성공을 거둬서 투자 대비 농어의 가격과 이윤이 대대적으로 폭락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 농어_<진미가 일상식이 되다> 중에서

마크 쿨란스키가 말한 것처럼 대구는 ‘대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대구를 잡는 어부여야지 대구를 키우는 농부가 돼선 안 된다. 그리고 대구를 잡는 어부가 되려면 대구의 조건에 맞춰줘야 한다. 대구의 개체수 변화에 대한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대구와 협력해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건설해야 한다.
인간은 다른 생물을 정복하려는 타고난 욕구가 있는 것 같다. 산업화된 수산 양식이라는 단순하고 폐쇄된 시스템을 정복하는 대신 대구의 뭔가를 정복해야 한다면, 우리의 정보가 뛰어나다는 결정적인 증거, 즉 자연계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바다 보호 구역을 매년 이자를 벌어들이는 원금과 같은 곳이라고 설정해, 물고기를 잡지 않고 놔둬야 하는 어장을 얼마나 확보할 것인가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 - 대구_<서민의 귀환> 중에서

인간의 탐욕과 동물학대 문제에 경종을 울린『육식의 종말』의 해양편!
"우리의 아이들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던
자연산 물고기를 결코 먹을 수 없을 것이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우리가 먹는 해산물은 거의 다 자연산이었지만 최근 만연한 남획과 전례 없이 발전한 생물공학 혁명 때문에 자연산 물고기와 양식 물고기가 복잡하고도 혼란스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제 대격변이 멀지 않았다. 우리의 아이들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던 자연산 물고기를 먹지 못할 우려가 짙다. - 본문 중에서

과학기술과 경영기법으로 해양 생물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의 오만
1킬로그램의 고기를 얻기 위해 9킬로그램의 곡물 사료를 먹여야 하는 축산 농장과 0.5킬로그램의 고기를 얻기 위해 1.5킬로그램의 생선을 사료로 먹여야 하는 연어 양식은 너무나 유사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탐욕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계의 존엄성은 사라진 지 오래고 오로지 상업성과 기술만이 논쟁의 중심에 버티고 있다. 갇혀 지내야만 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질병을 감추기 위해 과용되는 항생제 문제, 배설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들여다보면 땅과 바다라는 장소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일련의 흐름은 동일한 악순환 구조를 지닌 것이다. 한때 대양을 누비던 수많은 군집의 물고기들은 인간의 입맛 변화에 따라 멸종을 우려할 정도로 급격한 개체수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인간은 위험에 빠진 이들을 보존하거나 자연상태에서 늘리려고 하기보다는 상업적으로 유리한 종을 선택하고, 그들을 보다 빨리, 보다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접목시키기에 이르렀다. 바다를 헤엄쳐야 할 고기들이 그물망에 갇힌 채 항생제와 다른 생선으로 제조된 사료로 살을 찌우는 과정을 보면서 과연 인간이 해양을 정복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걸까?

단 한 번이라도 물고기들을 식품이 아닌 생명으로 여긴 적이 있는가!
폴 그린버그는 ‘칼럼니스트’ 이전에 오랜 경험을 지닌 ‘낚시꾼’이다. 어머니의 권유에 의해 집 근처 저수지에서 시작된 그의 ‘조력’은 이 책 『포 피시』를 쓰는 과정에서 각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친다. 폴 그린버그와 그의 동반자인 연어, 농어, 대구, 참치 네 종류 물고기들의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때 지구상의 여러 강과 바다를 주름잡던 이 물고기들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어떻게 고갈되고 있는지, 그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게 된 양식은 어떻게 기술이 개발되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됐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먼 대양을 헤엄치다 알을 낳기 위해 먼 여정을 거쳐 고향을 찾던 연어가 ‘양식’의 대상으로 선정되며 평생을 그물망 속에서 살아야만 하고, 일부 남아 있는 자연산 연어를 잡기 위한 알래스카 에스키모족의 이야기는 인간의 본성을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거대하고 장엄한 물고기인 참치가 횟감으로 유명해지게 된 원인이 비행기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다는 것, 일본인들이 참치를 먹기 시작한 건 미군이 주둔한 이후부터로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는 사실 등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흥미로운 사실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사라져가는 존재들
『포 피시』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에는 바로 인간의 자제할 수 없는 탐욕과 식성으로 인해 서서히 사라져가는 물고기들의 운명이다. 영국 정부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일주일에 두세 번씩 생선을 먹어서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기준이 전 세계인에게 적용된다면 지금보다 바다가 서너 개는 더 있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는 한편 폴 그린버그는 우리에게 과연 우리는 그렇게 많은 생선을 꼭 먹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처럼 그렇게 낭비해가며 먹어치워야 하는 것인지 생명과 지능을 지닌 대상인 물고기들을 단순히 우리의 식품으로만 치부하고 말 것인가에 대해 우리에게 묻고 있다.

[추천사]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사는 행성의 리듬에 맞춰 소규모로 생산된 음식이 최고의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폴 그린버그의 책 『포 피시』는 이 개념을 바다에 적용시켰다. 바다에서 나는 음식은 육지에서 나는 음식과 똑같이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 앨리스 워터스 / 유기농 전문 요리사, 패스트푸드 추방 운동가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폴 그린버그가 세계 어류가 고갈되면서 우리 식량 공급의 가장 큰 위기가 된 문제에 관심을 돌렸다는 것은 아주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린버그는 세계적으로 닥친 위기의 여러 면모를 능숙하게 엮어감으로써 우리가 먹는 물고기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을 것이다. - 아만다 헤서 / 《뉴욕 타임스》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food52.com 창립자

한 번이라도 스시를 먹어본 적이 있다면 이 책 『포 피시』는 당신의 마음을 끌고, 놀라게 하고, 충격을 줄 것이며, 분명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 계시적이기까지 한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트레버 코슨 / 『스시 이야기』의 저자

[책속으로 추가]
참다랑어가 가다랑어건 아니면 조하르가 만든 호르몬 구체가 혈류 안으로 흘러드는, 완벽하게 통제된 인공 환경에서 인공 번식을 하더라도 참다랑어가 온혈 동물이며, 빠르게 헤엄을 치고, 아주 복잡하고 정교한 동물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최상의 시나리오가 실현된다고 해도 시장에 내놓을 때까지 키우려면 막대한 양의 먹이가 필요하다. 노르웨이에서 20세대에 걸친 선택적 연어 번식을 통해 대서양 연어의 사료전환율을 사료 1.5킬로그램 대 0.5킬로그램의 연어 살 미만으로 낮췄지만 참치는 여전히 0.5킬로그램의 참치 살을 만드는 데 10킬로그램의 사료가 들어간다. 다른 어떤 물고기보다 최악의 방정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선택적 번식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율을 5 대 1까지 낮출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끔찍한 수치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야만 한다. 참다랑어는 어떤 물고기로도 대체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한 물고기인가? 참치 무역을 옹호하는 일본은 참치회의 기나긴 문화 전통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본다면 일본인들이 참치를 먹은 역사는 아주 짧다.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기 전에는 담백한 생선과 고기를 선호하여 참다랑어는 너무 지방이 많아서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미국이 점령하고 지방이 풍부한 쇠고기가 식단에 도입되고 나서야 참다랑어의 뱃살인 ‘토로’가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만약 일본인이 반세기도 안 된 시간에 고지방 식단에 적응했다면, 다시 식성을 바꿔서 지속 가능한 식단에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 참치_<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음식>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폴 그린버그

저자 폴 그린버그(Paul Greenberg)는 작가이자 평생 낚시를 하며 살아왔다. 우리의 식탁을 장악해온 연어, 농어, 대구, 참치의 역사를 탐험하는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하면서 이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물고기가 어떤 상태에 처했는지 밝히고 있다. 그는 한때 양을 기르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유전 기법을 사용해 1년에 수백만 파운드의 연어를 수확하는 노르웨이의 거대 양식장을 방문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정무역연합의 인증을 받은 어업 회사를 찾아 유픽 에스키모인이 사는 고대의 강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는 PCB와 수은이 해산물에 침투하는 경로를 분명하게 밝혀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참다랑어의 대체품을 찾는 여정에서 남태평양의 해저에 가라앉아 죽을 뻔하기도 했다. 현재로서는 지구상에 남은 유일하고 진정한 자연 식품인 물고기와 이를 우리 식탁에 올리는 대상을 연구함으로써 그는 바다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 생물이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폴 그린버그의 기사는 《뉴욕 타임스》의 북 리뷰, 오피니언 페이지에 정기적으로 실리고 있다.

역자 박산호는 한국 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세계 대전 Z』『카르페 디엠』『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경영의 창조자들』『당신을 키워주는 상사는 없다』『도살장』 『내 안의 살인마』『솔로이스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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