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타살의 흔적

죽음과 의혹에 대한 현직 법의학자들의 현장 리포트
시공사

2013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7MB)
ISBN 9788952712370
쪽수 26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00원

쿠폰적용가 8,7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시체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밀을 담고 있다!
목을 맨 곳으로부터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체가 발견되는 현상은? 열여섯 번을 찔리고도 최종 사인은 병사로 판정된 사건의 실체는? 소금 또는 물만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이 가능할까? 조선왕 독살 의혹에 대한 현대 법의학자의 견해는? 수많은 범죄와 죽음의 현장에서 골라낸 사건들을 파헤친 법의학의 세계가 펼쳐진다.『타살의 흔적』은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의 선후배 법의관들의 의지와 정성을 모아 쓴 것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례와 사건 중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전 국립과학연구소 법의관이었던 저자, 강신몽이 10여 년 전 국과수에서 가톨릭대학교 의학대학 벙의학교실로 자리를 옮긴 후부터 국과수의 전ㆍ현직 법의관들과 함께 정리한 것들을 소개한다.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한 안타까운 죽음, 엄숙한 죽음, 처참한 죽음, 의문의 죽음, 반드시 풀어야 할 죽음 등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자 하였다.
서문 :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 할 죽음을 떠올리며
prologue : 시체는 스스로 말하지 않느다

자신의 목을 졸라 죽다 - 자교사와 자액사
총알이 빠져나간 흔적이 없다 - 공포탄 사망 사건
지옥같은 고통의 선택 - K씨 할복 사건
-법의학교실│자살

타살의 흔적 - 단순변사로 처리된 살인
-법의학교실│부검 술식

죽은 자는 아는 진실 - 금융감독원 국장 자살 사건
현대판 부관참시? - 무덤 발굴 부검
사라진 시체 -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법의학교실│소사와 화재사, 소사체와 탄화시체

피 한 방울 없는 추락사 - 정몽헌 회장 투신 사건
허망한 죽음 - 카페 코로너리 증후군
이 아이의 죽음은 과연 누가 책임을 - 장롱 속 어린이 시체 사건
죽은 자의 귀가 - 개인식별의 중요성
셜록 홈즈의 유혹 - 시위농민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지나친 추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법의학교실│의도하지 않은 살인?

테러리스트와 워리스트 - 알자르카위의 죽음
제왕의 죽음 - 후세인의 교수형
-법의학교실│사형의 역사

때론 물도 독이 된다 - 물 중독사
명예라는 가면을 쓴 범죄 - 명예살인
1만분의 1초에 갈린 운명 - 낙뢰 사건
칼날의 양면, 판결의 양면 - 갈빗집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자살인가, 타살인가

부검에 대한 불편한 마음 - 김형곤 씨의 죽음에 대한 유감
-법의학교실│해부와 부검

죽음의 통화? - 핸드폰 폭발 사건
한 발씩 진행되는 죽음, 취권증후군 - 최요삼 선수 사망 사건
의문이 가득한 중독사 - 고속도로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청산가리

역사 속 죽음, 현대 법의학의 해석 - 조선 왕 독살사건
-법의학교실│시취(屍臭)

지진현장에서 생명을 앗아가는 제4의 함정 - 중국 쓰촨 성 지진 사건
-법의학교실│구분하기 쉽지 않은 죽음의 원인들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미신, Fan Death - 저체온증?
부검에 대한 단상 - 최진실 씨 사망 사건
악마의 유혹, 약물 중독 - 마이클 잭슨 사망 사건
-법의학교실│졸피뎀

목을 매고 걷는 시체? - 자살 후 이동 사건
소금만으로도 가능한 살인 - 소금 중독사
그녀는 정말 악마였을까? -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
-법의학교실│영아살과 살인

과도한 환락의 결말 - 알몸 남녀의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인체를 이용한 마약 밀수 - 체내운반증후군
대변이 증언한 죽음 - 트럭 운전사 변사 사건
-법의학교실│현장과 검시의사

죽음을 부르는 호기심 - 기절놀이
치명적 급소의 실체 - 원발성 쇼크사
열여섯 개의 칼자국 - 음주 폭행 사건
-법의학교실│원사인은 무엇인가?

성욕을 위해 목을 매는 사람들 - 자기색정사
-법의학교실│정액은 성교 중 사망의 증거?

epilogue1. 법의학과 검시의학
epilogue2. 검시의학의 동료들

선조의 몸이 ‘이상하게 검푸렀다’는 기록만 가지고 이것이 청색증인지 중독에 의하여 나타난 특이한 시반인지 아니면 부패인지 가늠하기란 어렵다. 소현세자의 경우엔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었고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별할 수 없었다.’고 되어 있어 기술이 조금 더 구체적이다. 이러한 변색은 부패에 가깝다. 왜냐하면 청색증이나 중독에 의한 시반으로 인해 얼굴을 비롯해 온몸이 검게 변한다는 것은 현대 법의학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현세자가 죽은 날은 음력 4월 26일이고 기록은 졸곡제를 지낸 6월 27일이니 더욱 그러하다. 부패되면 부패액이 코와 입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목구비 일곱 구멍에서 모두 선혈이 흘러나왔다는 기록도 부패의 경우와 일맥상통한다.
- <역사 속 죽음, 현대 법의학의 해석> 중에서

스스로 자신의 목을 끈으로 졸라 죽을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그렇다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목을 눌러 죽을 수 있을까? 이것은 불가능하다. 후자의 경우부터 알아보자. 손으로 자신의 목을 계속 누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의식이 희미해진다. 의식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에서는 계속 자신의 손에 힘을 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의 목을 눌러 죽는 ‘자액사(自扼死)’라는 용어는 검시의학에서 찾아볼 수 없다. 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만약 끈으로 자신의 목을 한번 두른 후 양쪽 끝을 한 손에 하나씩 잡고 조이면 어느 시점에서는 의식이 없어지며, 그렇게 되면 끈을 조이던 손아귀에서는 힘이 빠져나갈 것이다. 따라서 이 방식의 자살은 불가능하다. 아마도 장 대령 사건을 취재한 기자는 완곡하게 표현하였지만 ‘자기 목을 끈으로 졸라서 죽은 거라구?’하면서 이런 상황을 떠올린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만약 끈으로 목을 조인 후 의식이 있을 때 매듭을 묶거나 다른 방법으로 고정시켜 버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즉 그 힘이 그리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끈에 의한 압력이 목에 가해진 상태에서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 사망할 수 있다.
- <자신의 목을 졸라 죽다> 중에서

검시의학에서는 주로 마지막 경우인 ‘급성 수분중독’이 종종 문제된다. 미국에서 숨진 제니퍼 스트레인지의 사례처럼 물 마시기 시합을 하다가 일어나는 급성수분중독은 주로 감옥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정신질환자가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의학용어로는 ‘정신병적 다음증(psychogenic polydipsia)’이라고 한다. 이 증상은 원래 양성의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지만 1974년 이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된 후 지속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실수로 인해 전해질이 함유되지 않은 정맥주사를 환자에게 대량 투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는 운동선수들이 고온에 의한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물을 미리 마셔 생긴 사례, 군부대에서 마약 검사를 위한 소변채취를 위해 신병들에게 대량의 물을 마시게 해 사망한 예도 보고되었다. 또 어린이를 학대하는 한 방법으로 한꺼번에 많은 물을 먹임으로써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끔찍한 사건도 있다.
- <때론 물도 독이 된다> 중에서

문제는 칼자국이었다. 가슴과 배 그리고 등에 8개소의 자절창 또는 절창이 있었지만 직접 사인으로 보기에는 그 정도가 너무 경미하였으며 현장에 흐른 피도 미미했다. S는 경찰 수사에서 죽이려고 칼로 찌른 것이 아니라 겁을 주려고 꾹꾹 눌렀다고 진술하였는데 칼자국의 모양으로 보아 S의 말이 거짓말은 아니었다. 왼쪽 손목과 손에서 보는 8개소의 표재성 절창은 방어손상으로 생각되었지만 그 역시 사인과 연결시키기에는 지극히 경미하였다. 결론적으로 손상 자체가 사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면 사인은 무엇인가? 지방색전증이나 저체온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여 보았으나 그러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있었다. 결국 이 사건은 심장이나 간의 병변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다. 열여섯 개의 칼자국을 남기고 죽었지만 그의 사인은 아이러니하게도 병사로 판가름 난 것이다.
- <열여섯 개의 칼자국> 중에서

“시체는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범죄와 죽음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사건들을 파헤친 한국형 법의학 논픽션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병은 열흘 만에 낫기도 하고, 길어지거나, 치료가 되었다가 다시 재발하기도 한다. 때에 따라서는 치료의 기회를 영영 놓치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물론 치료 자체가 불가능한 병도 있다. 이것은 변사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모두가 노력해도 풀 수 없는 사건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밝혀낼 수 있는 사건을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 시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표정을 읽음으로써 그들의 죽음을 이해하고, 가려진 비밀을 밝혀 보자.

최고의 전문가들이 엮어낸 한국형 법의학 논픽션!
죽음의 원인을 밝혀내고, 범죄를 해결하며 억울함에 빠질 수 있는 사건에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법의학’의 영역은 할리우드의 영화와 소설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한국사회에서도 법의학이라는 용어는 일반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존재가 되었으며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한국 법의학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법의관들과 가톨릭대학교 법의학교수인 강신몽 교수가 함께 펴낸 한국형 법의학 논픽션 『타살의 흔적』은 우리 사회에 법의학의 의미와 죽음의 의미, 그리고 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생생한 현장감과 치밀한 과학의 만남!
『타살의 흔적』의 저자들은 하루에도 수차례의 부검을 진행하고, 의문사를 조사하며 수사에 자문을 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인 만큼 책 속에는 누구나 알 만한 유명인부터 그런 사건이 존재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친 작은 사건까지 다양하고 폭넓게 담겨 있다. 하지만 이 하나하나의 죽음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모두가 한번 진지하게 돌이켜봐야 할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반드시 복기해야 할 사건을 통해 조사 과정을 설명해주면서 때로는 문제점과 개선안을 언급하며 때로는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법의학 지식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곳곳에‘법의학교실’이라는 코너를 배치해 조금 더 중심에 발을 들이고 싶은 독자들의 눈높이를 맞춰주고 있다. ‘서래마을 영아살인 사건’을 통해서는 역사 속에 존재해 온 영아 살해 문제를 짚어보고, 조선시대 왕의 독살 의혹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 법의학자로서의 소견을 풀어내기도 한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사건을 토대로 우리 주변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약물 중독사에 대한 경고를 남긴다. 이 밖에도 ‘휴대폰 폭발 사건’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등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은 물론 ‘목을 맨 시체가 엉뚱한 장소에서 발견된 사례’ ‘스스로 목을 졸라 죽은 사건’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현장 사례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시체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비밀을 담고 있다!
사회적으로 파장을 던졌던 대기업 총수의 투신 사건과 유명 연예인의 부검 문제를 통해, 소금과 물만으로도 중독사가 가능한 새로운 법의학적 지식을 통해, 의문에 빠질 뻔한 사건을 법의학과 수사로 해결해낸 사례 등을 통해 저자들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사건 현장’에서의 초기 검시의 중요성, ‘부검’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죽음’에 대한 전통적 인지 등 아직도 극복해야 할 법의학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한계 등이다. 또한 강신몽 교수가 현장 조사와 부검 과정 그리고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모든 과정에서 놓치지 않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죽음을 바라보는, 시체를 바라보는 인간으로서의 ‘마음’이다. ‘부검을 마친 시체는 반드시 부검을 하기 전보다 정갈하고 깨끗해야 한다’는 신조는 그를 잘 대변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 최고의 법의학자들이 뜻을 모아 출간한 한국형 법의학 논픽션 『타살의 흔적』은 출간의 의미와 더불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지식의 창고로서, 새삼 자신과 주변에서 겪어야 하는 죽음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게 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신몽

저자 강신몽은 가톨릭대학교 법의학교수, 대한법의학회 회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고문

저자(글)

저자 : 한길로
저자 한길로는 국과수 법의관, (현)서울 법의학연구소 소장

저자 : 하홍일
저자 하홍일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최영식
저자 최영식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중부분소 소장

저자 : 최병하
저자 최병하는 국과수 법의관, (현)동부분소 법의학과장

저자 : 조갑래
저자 조갑래는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정낙은
저자 정낙은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선임법의관

저자 : 전석훈
저자 전석훈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이호
저자 이호는 국과수 법의관. (현)전북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이한영
저자 이한영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서부분소 소장

저자 : 이원태
저자 이원태는 국과수 법의관, 서부분소장, 법의학부장, 소장, (현)을지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이상용
저자 이상용은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이상섭
저자 이상섭은 (현)국과수 법치의학실장

저자 : 이봉우
저자 이봉우는 국과수 법의관, (현)법의학과장, (현)선임 법의관

저자 : 양경무
저자 양경무는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서중석
저자 서중석은 국과수 법의관, 중부분소장, (현)법의학부장

저자 : 박혜진
저자 박혜진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박재홍
저자 박재홍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박소형
저자 박소형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형중
저자 김형중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윤신
저자 김윤신은 국과수 법의관. 법의학과장, (현)조선대학교 법의학교수

저자 : 김유훈
저자 김유훈은 (현)국과수 법의관, (현)법의학과장

저자 : 김성호
저자 김성호는 국과수 법의관, (현)중부분소 법의학과장

저자 : 김민정
저자 김민정은 (현)국과수 법의관

저자 : 김광훈
저자 김광훈은 국과수 법의관, (현)부산대학교 법의학연구소

저자 : 권태정
저자 권태정은 국과수 법의관. (현)병리연구실장

저자 : 권일훈
저자 권일훈은 국과수 법의관. 중부분소장, (현)권법의학연구소 소장

저자 : 강현욱
저자 강현욱은 국과수 법의관. (현)제주대학교 법의학교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타살의 흔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타살의 흔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타살의 흔적
    죽음과 의혹에 대한 현직 법의학자들의 현장 리포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