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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송동근 지음
시공사

2014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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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16MB)
ISBN 9788952792907
쪽수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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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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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매력적인 소도시를 여행하다!
일본의 매력적인 소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 『일본 소도시 여행』. 지난 6월까지 '파이낸셜 뉴스'에 연재됐던 '송동근 기자의 맛있는 일본여행' 기사들을 한데 모아 묶은 것으로, 일본의 숨은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인 야마노우치, 뜨끈한 향기가 가슴을 데우는 구사쓰 온천, 세계 최대의 너도밤나무 원시림 시라카미산지, 700년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히토요시, 일본 북알프스의 박력을 체험하는 다테야마 등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일본 전역의 작은 도시와 마을들이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전체컬러.
이 책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는 일본 소도시의 풍경들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일상적으로 펼쳐지는 일본의 작은 도시와 마을들의 소소한 풍경이 만들어내는 멋스러운 이야기들과 여행지의 풍광이 사진과 글로 어우러져 맛깔나게 펼쳐진다. 각 여행지마다 간단한 소개와 가는 길, tip 등이 수록되어 보다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프롤로그
추천사

休 / 즐거운 웰빙, 특별한 휴식

1 뜨끈한 향기가 가슴을 데운다 / 구사쓰 온천
2 황홀한 노천탕과 특별한 의식 / 유모미 & 니시노카와라
3 장인의 발길을 따라 맴돌다 / 다쿠미노 사토
4 럭셔리한 매력의 휴양지 / 가루이자와
5 부드러운 밤맛에 정감을 더하다 / 오부세
6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숙소 / 료칸
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 야마노우치
8 발칙한 원숭이들의 핫한 천국 / 지고쿠다니 야엔코엔
9 극락으로 가는 필수 코스 / 젠코지
10 차향 사이로 여유를 음미하다 / 시즈오카
11 일본인들 마음에 머무는 풍경 / 후지산
12 상상 속의 파라다이스 / 슈젠지
13 달콤 상큼 향긋한 과일왕국 / 야마나시
14 탁 트인 목초지가 우리를 부른다 / 기요사토
15 포효하는 폭포 소리에 가슴이 트인다 / 나치가쓰우라
16 한들한들 꽃잎 사이로 유유자적 걷기 / 가마쿠라
17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표정 / 미야기
18 벚꽃에 마음을, 온천에 몸을 / 오가와라마치
19 바다를 향해 열린 꽃밭 / 미나미보소
20 혼자만 알고 싶은 비밀의 아지트 / 사와라
21 매화향기 가득한 시간 / 가이라쿠엔
22 우아한 산책, 꽃 같은 백일몽 / 리쓰린 공원
23 한번 맛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 사누키 우동

古 / 고풍스러운 시간 속으로

24 천년의 시간이 그대로 멈춘 도시 / 아이즈와카마쓰
25 오래된 시간 속을 걷다 / 쓰와노
26 이것이 일본 제일의 정원이다 / 아다치미술관
27 뱃사공의 노래가 귀를 간질이네 / 마쓰에 호리가와 유람
28 위풍당당 도도한 카리스마 / 마쓰에성
29 옛날 옛적 무사의 흔적을 찾아 / 가쿠노다테
30 세계 최대의 너도밤나무 원시림 / 시라카미산지
31 과거와 현재의 살가운 공존 / 구라시키
32 연분홍빛 열정을 꽃피우다 / 히로사키
33 웅장하고 찬란한 전통의 행진 / 네푸타 마을
34 인력거꾼에게 듣는 옛 이야기 / 모지코
35 10엔 동전 속 그곳에 가다 / 뵤도인
36 일본의 전통 다도문화를 체험해보자 / 우지차
37 단순한 듯 복잡미묘한 공간 / 료안지의 돌정원
38 일본 3대 고성 중 하나 / 구마모토성
39 고대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 기쿠치성
40 700년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 히토요시
41 일본에서 가장 ‘에도’스러운 곳 / 가와고에
42 차분하고 한가로운 일본의 고도 / 나라
43 지붕이 없는 넓은 박물관 / 하기
44 나막신 소리에 스치는 옷깃 / 유카타

親 / 때로는 친구처럼

45 풍경과 사람을 잇는 다리 / 이와쿠니 긴타이쿄
46 어둠이 있어 빛이 더 아름답다 / 히로시마
47 상처에 대한 평화의 기록 / 원폭돔
48 물 위에 떠있는 붉은 신사 /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49 조선통신사가 남긴 특별한 감동 / 쇼토엔
50 일본의 국민간식, 우리가 원조야! / 오코노미야키
51 파도 꽃은 시들지 않는다 / 후쿠이
52 영혼을 고요하게 보듬는 고찰 / 에이헤이지
53 도심에서 빠져나와 자연 속으로 / 하치오지
54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 다이칸야마?지유가오카
55 어머니의 품 같은 호수 곁에 / 오쓰
56 서민적이고 소박한 선술집 / 이자카야
57 심장을 울리는 수도자들의 숨결 / 엔랴쿠지
58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술의 고장 / 니가타
59 고고한 명품 정원을 품은 도시 / 가나자와
60 몸과 마음을 녹이는 워터테라피 / 야마시로 온천
61 일본식 코스요리, 예술로 승화되다 / 가이세키 요리
62 소소한 즐거음이 가득한 곳 / 마쓰야마
63 일본 명탕 중 명탕 / 도고온천
64 기차 타고 낭만 속을 달린다 / 봇짱열차
65 신명나는 은어잡이 축제 / 기후 우카이
66 교토와 에도 문화의 묘한 어울림 / 다카야마
67 산촌에 소박함이 옹기종기 / 시라카와코 갓쇼즈쿠리
68 이웃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느낌 / 가라쓰
69 조선 도공의 혼이 살아있는 곳 / 아리타
70 세계의 명품을 반값에 만난다 / 도스

新 / 낯설거나, 혹은 새롭거나

71 해변에서 펼쳐지는 마법 / 이부스키 모래찜질
72 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 스시
73 규슈 최고의 전통 료칸 / 하쿠수이칸
74 톡! 쏘는 흑초의 맛! 맛! 맛! / 사카모토 구로즈
75 바다 위 소용돌이 산책길 / 나루토 우즈노미치
76 칙칙폭폭 냠냠, 기차보다 더 좋아! / 에키벤
77 쪽의 매력을 알려주마 / 아이즈미쵸 아이노칸
78 열정의 댄스에 몸을 맡겨라 / 아와오도리
79 최고의 명화가 한자리에 / 오쓰카 미술관
80 싱그러운 자연의 속살을 엿보다 / 이야 계곡
81 바람을 따라 노래하는 작은 사막 / 돗토리 사구
82 요괴들과 친구가 되어 볼까나 / 미즈키 시게루 로드
83 닌자의 미스테리와 조우하라 / 이가
84 고혹적인 진주의 본고장 / 이세시마
85 한여름에 타는 스키의 묘미 / 갓산
8

출간 의의

일본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위한 섭외 1순위 여행지,
일본의 소도시


겨울에는 소도시로 떠나자. 눈발 날리는 골목과 신호등, 그리고 소박한 불빛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자를 더 짙은 감상에 잠기게 할 테니. 그곳이 일본이라면 더욱더 좋겠다. 낡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에선 따끈한 라멘 한 그릇만으로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관광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소도시 여행의 로망을 선사할 것이다.

일본의 매력적인 소도시를 소개하는 여행 바이블
이 책은 파이낸셜뉴스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년간 돌아본 일본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작가는 도쿄나 오사카 등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일본 구석구석 작은 도시와 마을들을 여행했다. 특히 산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1300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온천과 료칸들을 취재하기도 했고 몇 대째 대를 잇는 공방의 장인들을 만나 인터뷰도 했다. 기자 특유의 간결한 문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지난 2년간 파이낸셜뉴스에 연재되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송동근 기자의 맛있는 일본여행’ 기사와 기사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묶었다. 여행지에서 만난 일상과 여행지의 풍광을 촘촘하게 기록해 놓아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일본 전역의 매력적인 소도시를 안내하는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없다.

‘거만한’ 원숭이 마을과 눈쌓인 산촌마을의 이국적인 지붕들
구사쓰의 거리를 걷다보면 가게 앞까지 나와 여행객들에게 김이 나는 만두를 건네며 “맛 좀 보라”고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천도 좋지만 이런 온화한 인심이 더해져 구사쓰는 많은 이들이 사랑받는 명소가 되었다. 야생원숭이 300여 마리가 모여 사는 원숭이 마을에서는 지그시 눈을 감고 온천에 몸을 담근 원숭이들에 저절로 웃음이 흘러나온다. 조그만 도시에 우동가게만 900개에 달하는 그야말로 ‘우동의 성지’ 와 ?꽃의 성지로 알려진 히로사키는 일본인 특유의 맛과 멋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눈 쌓인 겨울밤의 불 켜진 시라카와 마을 풍경은 엽서 속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113개 동으로 이루어진 조용한 산촌 마을인 이곳에는 갓쇼즈쿠리라는 경사가 깊은 지붕양식을 가진 집들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낸다. 이들 소도시의 작은 마을들은 일본과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촬영을 위한 섭외 1순위 여행지로 꼽히는 곳들이다.

일본의 작은 도시와 마을에서 만나는 행복예감
허름한 건물과 낡은 간판들,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지만, 하나의 기막힌 풍경을 연출해내는 소로와 잡풀들, 마이클 잭슨이 썼을 법한 마이크 셋트를 끼고 교습을 하는 우동학교의 할머니 선생님. 이 모두 지도 없이 찾아가는 여행자의 발길을 잡는 일본 소도시의 풍경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풍경들이 일상적으로 펼쳐지는 일본의 작은 도시와 마을들을 만날 수 있다. 그곳에서 작가는 소소한 풍경이 만들어내는 멋에 취해 행복감에 젖는다. 여행은 발견이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추천사

모두 알 것 같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나라, 일본. 그 일본의 내밀한 모습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발과 취재 감각이 만들어낸 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를 넘어 일본과 일본인의 심상(心像)을 보여주는 인문 여행서라 하겠다.
-백항규(KBS ‘세상은 넓다’ 책임프로듀서/국장)

일본의 숨겨진 곳을 제대로 소개한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송동근 기자님의 일본 여행책이 나와 기쁩니다. 평소 일본을 자주 다니지만 아직 저도 못 가본 곳이 많거든요. 일본 갈 때 꼭 챙겨 보고 갈 생각입니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조혜련(개그우먼)

일본을 소개하는 책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일본의 구석구석을 송동근 기자처럼 맛깔스럽게 요리한 책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다. 3년간 일본 열도를 종횡무진 누빈 여행 담당 기자의 주옥같은 글과 사진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일본의 낯선 거리를 기웃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 기자)

일본라면, 초밥, 오코노미야끼, 너무 좋죠. 게다가 쇼핑도 빼놓을 수 없고. 그 다음은 온천에서 푹 쉬고요. 가까운 듯 먼 일본. 당신이 알고 있는 일본에 대한 지식 좀더 넓혀보지 않을래요? 이 책을 읽어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일본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은 여러분! 멋진 추억이라는 보물을 구하러 일본으로 가 보시지 않을래요?
-사유리(방송인)

작가정보

저자(글) 송동근

저자 송동근은 일본 붓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문화부에서 여행을 담당하면서 일본정부관광국과 함께 ‘비지트 저팬 캠페인(VJC)’ 일환으로 일본 전국을 취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볼만한 일본의 숨은 여행지를 발굴해 파이낸셜뉴스에 ‘송동근 기자의 맛있는 일본여행’을 연재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공동기획으로 국내외 명사들을 만나 한국의 美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인터뷰 ‘송동근 기자가 만난 사람’을 연재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난 디카 가지고 논다>,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1(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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