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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임영균 지음
지식너머

2020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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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4MB)
ISBN 9788952739384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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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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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90년생, 꼰대, 아재, 요즘 것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사이다 처방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니 꼰대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속이 끓는다! 나는 결심했다. 나는 그냥 꼰대가 되기로.” 지금 세상은 소위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90년생이 온다》를 시작으로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공부하려는 책들이 쏟아진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주연이 있으면 조연이 있기 마련인데, 그 안에서 기성세대는 조연으로 남지 못하고 ‘꼰대’라는 이름의 적으로 묘사된다. 과연 꼰대는 사회의 필요악이고 밀레니얼의 눈치를 보며 세상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존재일까? 그들의 가치나 존재의 의미를 재조명할 수는 없을까? 일방적인 원사이드 게임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글이 필요한 시점이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는 ‘요즘 것들’의 만행(?)에 울부짖는 꼰대들의 ‘빡침’을 해소하는 속풀이 에세이이자, 요즘 세대들과 공생하기 위한 생존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오직 꼰대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지만, 요즘 세대들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세대 차이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보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prologue. 꼰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Part1. 앞후니까 꼰대다
꼰대라는 이름의 적?
꼰대도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다
사랑스런 젊은 꼰대, 그대여 오라
차라리 그냥 꼰대로 살자
'꼰밍아웃' 하고 할 말은 좀 하고 살자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Part2. 따꼰 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
'따뜻한 꼰대'는 빼기의 기술에서 시작된다
싸움의 기술, 칭찬의 기술
'할많하않' 하지 말고 제대로 피드백 하자
때론 해결보다 위로와 공감을
나는 강요하는 걸까, 권유하는 걸까?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under 그리고 stand 하자

Part3 꼰대의 생활력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세상에 '아무거나'라는 메뉴는 없다
자유와 자율의 날카로운 경계
일할 때는 '왜'를 묻고 시작하자
랍스터에게 배우는 직장생활의 한 수
공부 머리 말고 일머리 모드로 전환하자
'할 수 있을까?' 병에는 스몰 석세스 처방이 딱이지
자꾸 흔들린다면 멀리 봐

Part4 꼰대의 사회력
배려라는 연기를 좀 해 볼까?
고맙습니다 실종시대
해시태그는 SNS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다
미안합니다 가출 사건
끼어들 땐 깜빡이 좀 켜자
No에도 기술이 있다
센스는 선빵 날리기 기술이다
스펙은 충분히 쌓았으니 센스도 좀 키워볼까?

Part5 누구나 언젠가는 꼰대가 된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 봐야 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갑질이 시작된다
가끔은 나를 객관적으로 비출 거울이 필요하다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요즘 세대들에게

꼰대도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다. 꼰대가 한때 요즘 것들이었다는 말을 뒤집으면 요즘 세대들도 언젠가는 꼰대가 된다. 고로 지금 내가 조롱하는 대상은 미래의 내 모습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의 자리에서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을 입어 보기 전까지 그 사람의 입장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한다.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리더가 되기 전까지 리더가 지닌 책임감의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다. 마음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머리로라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보자. 그러다 보면 언젠가 마음에까지 닿지 않을까?

- ‘꼰대도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다’ 중에서

‘Understand’의 사전적 의미는 ‘이해하다, 알다’라는 뜻이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 때 손에 잡은 영단어 책의 초반부에서 접했던 단어로 기억한다.
그때는 그저 스펠링을 외우기에 급급했는데, 20여 년이 흐른 어느 날 라디오에서 Understand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Under(아래) + Stand(서다)라는 단어의 합성어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아래에 섰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라는 설명을 듣고, 일상에서 Understand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했던 “이해해”라는 말이 새삼 부끄러워졌다. 평소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진정 그의 아래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본 적이 있었던가?

언더스탠드(Understand):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몸이나 마음으로 하는 것. 동등한 눈높이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점이 아니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관점

이렇게 다시 정의해 보니, 이 말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관계에 있어서 많은 것이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의미는 결국 내가 말하고 싶었던 ‘따뜻한 꼰대’가 되기 위한 지침이었다.

- ‘under 그리고 stand 하자’ 중에서

어느 날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나는 늘 하던 질문을 했다.
“사장님, 이 집 맛있어요?”
지인이 나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혀를 끌끌 차더니 질문을 바꿨다.
“사장님, 이 집에서 뭐가 제일 맛있어요?”
사장이 멈칫멈칫하더니 대답했다.
“저희 집은 김치찌개 하나는 끝내줘요.”
그날 우리는 그 집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지인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선택했다면 그 안에서 최선을 찾는 것이 좋다. 비록 그것이 최상은 아닐지라도 최선을 찾으려는 노력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자신이 선택한 회사라는 식당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왕 식당에 들어갔으면 맛집이냐고 묻지 말자. 어리석은 질문이다. 대신 그 식당 안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찾아보자. 분명 그 안에는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다. 정 없다면 내가 가진 기대치를 점검해 보자. 그전보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는 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 ‘그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중에서

‘고객이 시켜서 하면 심부름, 내가 먼저 하면 서비스.’
예전 회사 근처의 음식점에 붙어 있던 플래카드 문구다. 보면서 참 멋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앞뒤가 정확하게 대구를 이루면서 반전도 있다. 게다가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심오하기까지 하다. 고객이 시키기 전에 내가 자발적으로 행동한다면 고객은 물론 나에게도 의미 있는 행동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누구나 한 번쯤 식당에서 이런 마음을 가져 본 적 있다. 반찬을 좀 더 달라고 하고 싶은데,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종업원에게 미안해서 말을 걸지 못한 경험 말이다. 어떻게 보면 참 쓸데없는 마음 같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선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럴 때 식당의 종업원이 먼저 다가와 말한다.
“김치 더 드릴까요? 상추도 좀 더 드릴게요.”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온다. 여느 식당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대접이다. 벨을 몇 번이고 누르고 불러도 내 테이블만 휙휙 비켜 가는 듯한데, 부르지도 않았는데 먼저 와서 필요한 것을 챙겨 주는 마음 씀씀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나는 여기서 센스의 의미를 발견해 본다. 흔히들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재치 있다’, ‘순발력 있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등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센스란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읽고, 미리 대응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그 사람의 마음 앞에 서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저 입장이라면 무엇이 필요할까?’ 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행동하기 전에 ‘If I were you(내가 너라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센스는 선빵 날리기 기술이다’ 중에서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옛날 생각이라고 해서 무조건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래된 경험 속에서 나오는 노하우도 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응축된 통찰력도 있다. 그런 선배들과 상사들의 경험을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다’라고 섣불리 판단하지는 말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한다면 세대를 떠나 누구나 ‘꼰대’다. 따지고 보면 꼰대는 나이나 세대적인 특징과는 관련이 없다. 자신의 경험 안에 갇혀 있고, 그 경험 안에서 판단하고, 그 경험 밖에 있는 것을 부정하면 꼰대가 되는 것이다.
할 말은 하되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들어주는 것,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수용하려는 태도, 선입견과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서 서로의 마음을 녹이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 봐야 알지’ 중에서

★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다면!
­ “나, 실은 꼰대인 거 같아” 꼰대 세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면!
­ 후배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고 싶다면!
­ 꼰대들의 속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로 결심했다면!

“우리 모두에게는 새로운 꼰대가 필요하다!”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따뜻한 꼰대’의 생존의 기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꼰대는, 정확하게 말하면 ‘꼰대라는 프레임’에 싸잡아서 갇혀 버린 기성세대를 뜻한다. 자신이 꼰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심판대에 서 있는 기성세대들 말이다. 혹시 자신이 꼰대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며 해야 할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꼰대가 되면 어때? 차라리 꼰대가 되자”라고 제안한다. 눈치 보지 말고 할 말은 하고 살자는 거다.

하지만 무작정 ‘꼰대가 되어버리자’라는 말은 아니다. ‘슈퍼 꼰대’들과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할 말을 하되 상대를 배려하고, 필요한 의견을 수용하며, 내가 내뱉은 말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꼰대’가 되자는 거다. 유행을 창조하는 것은 레트로가 아닌 뉴트로다. 옛것의 가치에 요즘 것의 새로움을 더한 뉴트로처럼 새로운 꼰대가 되어 보자는 제안이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는 3040 직장인들을 주 타깃으로 한다. 이미 꼰대가 되었거나 스멀스멀 꼰대 세포가 스며드는 것을 느끼는 이들이다. Part 1 ‘앞후니까 꼰대다’에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세상에 꼰대라고 낙인찍힌 한 남자의 에피소드가 담겼다. Part 2 ‘따꼰따꼰 따뜻한 꼰대가 왔어요’에서는 할 말은 시원하게 하되 배려심 넘치는 ‘따뜻한 꼰대’가 되기 위한 비법이 소개된다. Part 3과 Part 4에서는 인생의 경험이 쌓이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삶의 기술들이 등장한다. 후배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조언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Prat 5 ‘누구나 언젠가는 꼰대가 된다’에서는 꼰대라는 프레임을 뒤집어 생각하는 통찰력을 준다. 누군가가 ‘꼰대가 하는 말’이라며 귀를 닫아버린다면 그것이 오히려 그들이 피하고자 하는 꼰대가 되는 일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꼰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좀 더 나은 꼰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꼰대라고 불려도 “그래, 나 꼰대야”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이 책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균

따뜻한 꼰대. 대한민국에 '꼰대'라는 단어가 지닌 지울 수 없는 세대 갈등의 프레임을 발견하고선 이왕이면 좋은 꼰대가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왔다. 스스로 ‘라떼형’이라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지만, 알고 보면 너른 마음씨를 지닌 따뜻한 꼰대다. 대한민국에 ‘따뜻한 꼰대’들이 넘쳐나는 그날까지 그는 꼰대의, 꼰대에 의한, 꼰대를 위한 글을 쓸 것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능률협회와 캐논코리아를 거치면서 10여 년간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LG디스플레이, 에스원, 현대글로비스, 우리카드 등에서 기획과 리더십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획의 신》, 《기획서 잘 쓰는 법》, 《업무의 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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