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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시공사

2009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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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2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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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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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피리로 저주와 광기를 연주하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의 대표작『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소년탐정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의 할아버지인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시리즈 중 하나로, 77편에 달하는 시리즈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타락한 귀족 가문에서 일어난 3중 살인사건을 명쾌한 추리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활약이 펼쳐진다.

1947년, 10명을 독살하고 보석을 강탈한 전대미문의 '천은당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몰락한 가문의 츠바키 자작은 간신히 혐의를 벗지만, 범죄자로 몰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맨다. 그 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악마와 와서 피리를 분다>라는 플루트 곡과 함께 츠바키 자작의 환영이 계속 모습을 드러내는데….

옛 귀족들의 타락을 배경으로 한 원념은 연쇄적인 비극을 낳고,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그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파헤친다. 이 소설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제국은행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전후의 혼란과 귀족 계급의 몰락 등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였다. 주로 오랜 인습이 낳은 범죄를 그렸던 작가의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소설은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잡지 '보석'에 연좨되었던 것으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팬들이 뽑은 인기작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폐쇄된 마을이나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즐겨 그리던 작가가 도쿄라는 열린 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한 점이나, 긴다이치 코스케가 고베로 출장을 가기도 하는 등 곳곳에서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제1장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제2장 츠바키 자작의 유언
제3장 츠바키 자작의 비밀여행
제4장 모래점
제5장 화염북
제6장 피리소리는 울리지 않고
제7장 피와 모래
제8장 풍신과 뇌신
제9장 황금 플루트
제10장 타이프라이터
제11장 피부의 문장
제12장 Y와 Z
제13장 긴다이치 코스케 서쪽으로 가다
제14장 스마 아카시
제15장 다마무시 백작의 별장
제16장 악마 여기에 탄생하다
제17장 비구니 묘카이
제18장 불륜문답
제19장 아와지시마 산
제20장 자객
제21장 풍신 출현
제22장 반지
제23장 손가락
제24장 a=x, b-x a=b
제25장 억양의 문제
제26장 아키코는 무엇에 놀랐는가
제27장 밀실의 재현
제28장 화염 북의 출현
제29장 악마의 기록
제30장 악마 피리불기를 마치다

작품 해설

또 하나 나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은 레코드란 전쟁이 끝난 후 G레코드사에서 발표된 10인치 지름의 플루트 솔로로 제목은,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작곡 및 플루트 연주자가 지금 이야기한 츠바키 히데스케 씨이다. 게다가 이것은 츠바키 히데스케 씨가 실종되기 한 달 정도 전에 작곡을 완성, 레코드에 넣은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몇 번이나 이 레코드를 틀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나는 들을 때마다 처연한 귀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 이제부터 서술할 이야기 때문만이 아니다. 이 플루트 멜로디 안에는 분명 어딘가 기묘한 데가 있었다. 음계가 일그러졌다고 해야 하나 어딘가 미친 듯한 구석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이 저주와 증오로 가득 찬 멜로디를 한층 광적으로 무섭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 나 같은 문외한이 듣기에도 그만치 강한 귀기가 느껴질 정도니, 하물며 이 사건관계자들이 히데스케 씨의 실종 후 갑자기 이 곡을 들었을 때 얼마나 큰 충격과 두려움을 느꼈을까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ㅡ 이제 와서 생각하면 다분히 광기 어린 이 곡 속에야말로 이제부터 이야기하려는 무서운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_제1장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중에서

“예, 저도 부인이 뭘 보셨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그 시선은 메가 박사님을 향해 있었어요. 부인의 상태가 너무 이상해서 한순간 저희는 숨을 죽이고 부인의 얼굴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자 갑자기 부인이 꺅 하고 소리치고 시노 씨의 가슴에 매달려…… 그때 손을 뒤로 돌려 메가 선생님을 가리키면서 시노, 시노, 악마…… 하고 그렇게 말씀하신 걸 들었는데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요……?”
“그러더니 미친 것처럼 되셔서, 나는 이제 더는 이 집에 못 있겠다, 시노, 빨리 아사쿠라로 데려가줘, 하고.”
가라앉은 침묵이 방 안을 채웠다. 바깥에 부는 폭풍우도 소용없었다. 뼈도 얼어붙을 것 같은 침묵이었다.
“그렇군요. 그럼 부인은 오늘 이 방에서 악마……를 발견하셨단 얘기군요.”
_제26장 <아키코는 무엇에 놀랐는가> 중에서

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 긴다이치 코스케
《이누가미 일족》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밀실살인에 도전하다!

긴다이치 코스케에 대하여


국내에 ‘긴다이치 코스케’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은, 소설이 아닌 추리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때문이다. 일본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은 고등학교 2학년이며 IQ 180을 자랑하는 천재 소년탐정. 사건을 해결하기 직전, “명탐정이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라는 대사를 입버릇처럼 외치곤 하는데 이 할아버지란 바로 긴다이치 코스케를 가리키는 것이다. 만화 상에서 김전일의 외가 쪽 할아버지가 일본의 국민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였던 것. 긴다이치 코스케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추리소설 주인공으로 1946년 《혼진 살인사건》에 첫 등장한 이래 장 ? 단편을 포함(아동물 제외)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어수룩한 외모와 초라한 차림새, 하지만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인 그는 특유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일본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전일의 할아버지로 거의 50년 전 인물인 긴다이치 코스케를 불러낸 것만 봐도, 또한 이러한 설정이 그토록 환영받은 걸로 미루어 긴다이치 코스케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얼마나 일본인들의 뇌리에 깊게 뿌리 박혀 있는가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후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친 긴다이치 코스케!
스맙(SMAP)의 이나가키 고로 주연, 후지TV 스페셜 드라마 방영


1951년부터 1953년에 걸쳐 잡지 《보석》에 연재했던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팬들이 뽑은 인기투표 3위에 오른 작품이다(작가 자신은 베스트 7위로 선정). 이 작품이 77편에 달하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에서도 이토록 유달리 높은 인기를 누린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방탕과 타락으로 가득한 전 귀족 가문에서 일어난 복잡한 3중 살인사건을 명쾌한 추리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활약을 첫 손에 꼽을 수 있겠지만, 그. 외에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사건, 전후의 혼란과 귀족 계급의 몰락 등 당대 사회상을 절묘하게 반영해 주로 고루한 인습이 낳은 범죄를 그렸던 기존의 요코미조 작품들과는 다른 신선한 맛을 선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사상 통제로 인해 절필을 강요당했던 요코미조가 패전을 맞아, 이제야 마음놓고 추리소설을 쓸 수 있게 되었다며 환호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러나 모든 게 파괴된 폐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일본인들의 심정이 전부 요코미조와 같지는 않았으리라. 끊어진 교통망과 부족한 물자, 헤어 나올 수 없는 가난 등 고통은 끝이 없었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강력범죄도 기승을 부렸는데, 특히 위생공무원으로 위장한 중년 남자가 전염병 예방약이라며 건넨 청산가리로 12명을 독살하고 현금을 강탈한 '제국은행 사건'은 오늘날까지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에서 중요한 모티브로 사용되는 전대미문의 '천은당(天銀堂) 사건'은 여기서 착안한 것으로 범행의 얼개가 거의 동일하다. 또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47년은 일본의 화족 제도(메이지 유신의 공신들에게 서양식 작위를 하사한 제도)가 공식 폐지된 해로, 어느 날 갑자기 귀족에서 평민으로 떨어진 화족들의 몰락 역시 작품의 주된 소재로 쓰이고 있다.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써 폐쇄된 섬이나 마을, 대저택 등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만을 즐겨 그리던 요코미조가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 도쿄라는 열린 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한 점이나, 안락의자형 탐장에 가까웠던 긴다이치가 조사를 위해 고베로 출장도 가고, 직전에 일어났던 대사건을 끌어들이는 등 도처에 거장의 새로운 시도를 느낄 수 있다. 이 정도 경지에 올랐음에도 늘 도전하는 작가를 어느 독자가 싫어할 수 있겠는가.

악마, 피리를 들어 저주와 광기의 멜로디를 연주하다

1947년, 10명을 독살하고 보석을 강탈한 전대미문의 천은당(天銀堂)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몰락한 츠바키 자작. 그는 알리바이를 대고 간신히 혐의를 벗지만 범죄자로까지 몰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인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맨다.

“나는 이 이상의 굴욕, 불명예를 참을 수가 없다. 유서 있는 츠바키 가문의 이름도 이것이 폭로되면 수렁에 빠지고 만다. 아아,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나는 아무래도 그날까지 살아 있을 수가 없구나.”

그 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라는 플루트 곡과 함께 계속 모습을 드러내는 츠바키 자작의 환영. 츠바키 자작은 정말 죽은 것일까? 옛 귀족들의 타락을 배경으로 한 원념이 연쇄적인 참극을 낳고, 감추어진 진실을 알게 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아연해지는데…….

■ 추천의 글

마지막에 이를 때까지 절대로 놓치지 않는 긴장감 그리고 복잡한 플롯이 하나로 정리될 때 느껴지는 쾌감이 참으로 즐겁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라는 괴이한 제목의 플루트 곡에 숨겨진 서글픈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 감동받지 않는 독자는 아마 없으리라.
_decca(howmystery.com) 운영자

작가정보

1902년 고베(神戶)에서 태어났다. 구제국오사카약전을 졸업하고 가업인 약국에서 일하며 틈틈이 작품 투고를 해오다가 1926년 일본 추리소설계의 선구자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쿠분칸(博文館)에 입사, 편집자의 일을 시작한다. 이후《신청년》《탐정소설》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1932년에 퇴사해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추리소설 전문지《보석》에 발표한 《혼진 살인사건》은 제1회 탐정작가클럽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문예춘추》에서 역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선정한 《옥문도》를 비롯하여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악마의 공놀이 노래》 등의 명작을 차례로 발표해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후에 잠시 붓을 쉬었지만 1976년 영화 <이누가미 가의 일족>이 대성공을 거둠에 따라 폭발적인 요코미조 세이시 붐을 맞았고 거장으로서의 재평가도 이뤄졌다.
2000년 문고본만으로 이미 판매량이 6천만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낸 긴다이치 코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1981년 영면.

1974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이누가미 일족》 《옥문도》 《팔묘촌》 《악마의 공놀이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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