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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미술관 1
시공아트

2010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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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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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미술가 11명의 각기 다른 향기를 담은 책

책, 움직이는 미술관이 되다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는 일회성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원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고 또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는 미술관 같은 책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째 권인 『향』에는 국내외 개인전 및 단체전, 광주 비엔날레, 베니스 비엔날레, 리버풀 비엔날레,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 미술가 11명이 참여했다. 둘째 권 『모래』는 2010년 1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 출판사 제공
김범
정서영
남화연
박기원
문경원
송상희
정수진
유현미
박화영
김혜련
최정화

기획자의 글_강태희
작가 약력

책 속에서 펼쳐지는 “향” 전시
세계 유수의 전시 공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내 미술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소장한다? 부유한 컬렉터가 아니라면 불가능해 보이는 이 일이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를 만나면 가능해진다. 이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미술가들이 하나의 주제로 제작한 작품들을 진열한 ‘작은 미술관’이기 때문이다. 보통 화집의 이미지들은 실제 작품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지만,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이미지들은 인쇄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으로 그 자체가 예술작품이다.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첫 책 『향』에는 미술가 11명이 ‘향’을 주제로 각자의 문제의식을 다룬 작품이 실려 있다. 시리즈 기획자인 강태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는 11명의 작품을, 시대 초월적인 향 이야기를 다룬 작업, 공간?역사?사회적 이슈와 향을 연결시킨 작업, 향을 기억?느낌에 결합시킨 작업, 자연과 인공 향을 대비시킨 작업으로 나눠 설명한다.

시대 초월적인 향 이야기를 다룬 작가는 김범, 정서영, 남화연이다. 김범은 불완전한 이 세상에는 부재하는 향에 대한 탐색과정을 다섯 꼭지의 글로 풀어낸다. “우주로 날아갈 때는 코를 빼놓고 간다”는 선언으로 시작되는 정서영의 작품에는 초식공룡 스테고사우르스와 코바늘 뜨개질 중인 두 할머니가 등장한다. 남화연은 암사자를 연모한 나머지 암사자의 그림자를 훔치는 이야기를 통해 그림자와 향이 실체가 없는 듯하지만 ‘보석 같은 반짝거림’을 지니고 있음을 암시한다.
향을 공간?역사?사회적 이슈로 풀어낸 작가는 박기원, 문경원, 송상희다. 박기원은 베네치아 자르디니 공원의 유로 3관, 프라하 국민극장, 서울의 공간 사옥에서 느꼈던 향을 각각 나무, 유리, 벽으로 표현한다. 문경원은 숭례문 화재사건을 모티프 삼아 노송의 잔향을 통해 불타버린 600년 역사를 짚어낸다. 송상희는 청둥오리 우표를 통해, 조류독감균의 전파 등 환경 파괴에 책임이 있는 다국적 기업과 현대 문명을 고발한다.
앞의 두 그룹과 달리 정수진, 유현미는 향을 기억과 느낌에 결합시킨다. 여러 탐구 끝에 향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결론 내린 정수진은 자신의 탐구 과정에 도움을 준 친구 얼굴과, 후각에 의해 연상된 이미지를 그려낸다. 유현미는 목욕탕, blue, 진리라는 세 쌍의 시와 사진을 통해 살 냄새, 비릿한 푸른 피 냄새, 그리고 ‘그’의 체취를 담아낸다.
자연과 인공 향을 대비시킨 작가들도 있다. 박화영은 엘리베이터에 남아 있는 타인의 향과 세제, 청정제 광고문구들을 통해 인공적으로 냄새를 없애려는 현대 문명을 비꼰다. 김혜련은 자신이 아끼는 아기의 살 냄새와 나무 냄새를 묵향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최정화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김치, 메주, 생선, 낫토 등과 샤넬 향수, 향수탑 등을 배치하고 각 이미지 위에 글자 하나씩 얹어 후각적 자극을 언어화해 낸다.

『향』을 시작으로 계속 발간될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는 “책 속의 작은 전시 공간”을 독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국내 예술가들이 하나의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엮은 이 시리즈는 한국 미술계의 또 다른 실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범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회화 외에도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해왔으며, 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업의 근간은 이미지의 허구성과 실재성에 대한 탐구이다. 주로 이 두 가지 요소가 공존하고 교차하는 인지적인 현실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소재들을 표현해 왔다. 지금까지 해오던 작업 이외에 관심을 갖는 분야는 전통미술과 도자이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자(글) 정서영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에서 공부했고 서울에서 살며 작업하고 있다. 주로 조각과 드로잉을 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전망대》(아트 선재 센터, 서울/선재 미술관, 경주, 2004), 《모닥불을 그냥 거기 내려놓으시오》(포르티쿠스, 프랑크푸르트, 2005), 《책상 윗면에는 머리가 작은 일반못을 사용하도록 주의하십시오. 나사못을 사용하지 마십시오》(아뜰리에 에르메스, 2007) 등이 있다. 주요 참가 전시로는 《Defrost》(선재 미술관, 경주, 1998), 《스며들다》(대안공간 풀, 서울, 1999), 《아시아의 산보》(시세이도 갤러리, 도쿄, 2001),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전》(베네치아, 2003), 《제7회 광주 비엔날레: Insertion》(광주, 2008) 등이 있다.

저자(글) 남화연

광주에서 태어나 코넬 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Somewhere in time》(아트 선재 센터, 서울, 2006), 《연극 되어지다》(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서울, 2008), 《제7회 광주 비엔날레: Insertion》(광주, 2008), 《플랫폼 서울: I have nothing to say but I am saying it》((구)서울역사, 서울, 2008), 《Now Jump》(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2008)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본인의 작업에 호기심을 잃지 않고 노래 부르듯 작업하는 것이 바람이다.
박기원은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였다. 공간화랑(서울, 2008),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마드리드, 2006), 아르코 미술관(서울, 2006), Center for Contemporary Photography(멜버른, 1997)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Contextual Listening》(몽인 아트센터, 서울, 2008),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삼성 미술관 리움, 서울, 2007),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Secret beyond the Door》(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베네치아, 2005)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부천에 집과 작업실이 있다.

저자(글) 박기원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미국 칼 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혼합미디어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시간을 매개로 하여 미시적 상상을 하나의 풍경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 및 국내외 여러 전시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Temple & Tempo》(금호 미술관, 서울, 2002), 《Objectified Landscape》(성곡 미술관, 서울, 2007), 《Bubble Talk》(윈도우 투어프로젝트, 서울, 2008)의 개인전 및 《아시안 아트 비엔날레》(국립 타이완 미술관, 타이베이, 2007), 《Ultra New Vision of Contemporary Art》(싱가포르 미술관, 싱가포르, 2006), 《Wins of Artist in Residence》(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후쿠오카, 2004), 《아트스펙트럼》(삼성 미술관, 서울, 2003) 등의 단체전이 있다.

저자(글) 문경원

1970년 서울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네덜란드 라익스 아카데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2006-2007) 이후 암스테르담으로 거주지를 옮겨와 이민자로서 여러 종류의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복 넘치게 살아왔는지 절절히 깨닫고 있는 중이다. 2001년 개인전(대안공간 풀, 서울)을 시작으로 몇몇 그룹전과 개인전에 참여했다. 기억에 남는 전시는 2004년 《부산 비엔날레》와 인사 미술공간 개인전(서울, 2004)이다. 그리고 방황하고 있을 때 초청해 준 일본 삿포로 레지던시 프로그램 S-Air(2003)와 작가로서 ‘꿈’이었던 에르메스 미술상 전시(2008)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글)

기획: 강태희
강태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직하는 서양미술사학자이다. 시름시름 미술에 관한 글을 써왔고 또 시름시름 대수롭지 않은 책을 출간했다. 현재 앤디 워홀과 시각문화에 관한 책을 쓰느라 몸부림 중이다.

저자 : 정수진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미국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졸업했다.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서울, 2000),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2006)과 뉴욕(2009)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참여 단체전으로는 《의식주》(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1998), 《젊은 모색-새로운 세기를 향하여》(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0), 《양광찬란》(비즈아트, 상하이, 2003), 《정수진, 박미나, 스티븐 곤타르스키》(국제 갤러리, 서울, 2004), 《Give me Shelter》(유니언 갤러리, 런던, 2006), 《이동욱, 구동희, 정수진》(페레스 프로젝트 베를린, 베를린, 2007) 등이 있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자 : 유현미
서울대학교 조소과에서 학사학위를, 뉴욕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을 중심으로 8년간 작품 활동을 하다 귀국하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10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리버풀 비엔날레》(영국), 《정원전》(프랑스), 《미디어시티 서울 2000》 등 90여 차례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에 강의를 나가며 사진과 회화 그리고 사진을 종합한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관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 : 박화영
서울에서 태어나 동경, 뉴욕,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과 뉴욕에서 미술과 영화를 공부하였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으며, 상영회 및 멀티미디어 공연도 여러 차례 참여하였다. 아티스트북을 만드는 ‘책빵집’ 출판사를 열었으나 다음 책은 언제 나올지 요원하다. 현재 서울 한복판의 작은 아파트에서 진돗개 한 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다.

저자 : 김혜련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나 언어보다는 이미지에 매료되어 같은 대학 서양화과 수업을 수강한 뒤 석사과정에서 미술 이론을 공부했다. 졸업 후 베를린 종합예술대학에서 회화 실기를 배우고 석사과정인 마이스터슐러Meisterschueler를 마쳤다. 에밀 놀데 연구로 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베를린과 헤이리 두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학고재 갤러리(개인전), 베를린 시립미술관 에프라임-팔레(개인전), 쿤스트할레 드레스덴(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루이뷔통 전시장,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개인전) 등에서 주요 전시를 열었다. 유화와 먹이라는 전통적인 재료에 오랫동안 천착하며 회화의 오랜 숙명인 매제와 이미지의 결합이라는 숙제에 몰두해 있다. 고전적이되 갇혀 있지 않고, 현대적이되 가볍지 않은, 깊이 있는 회화작품을 하는 것이 소원이다.

저자 : 최정희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면서 《제26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치칠로 마타라초 파빌리온, 상파울루, 1998), 《느림》(선재미술관, 경주/빅토리 국립미술관, 멜버른, 1999), 《렛츠 엔터테인》(워커 아트센터, 미니애폴리스/퐁피두 센터, 파리, 2000),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요코하마 역사, 요코하마, 2001), 《해피투게더》(가고시마 오픈에어 미술관, 가고시마, 2002), 《해피니스》(모리 미술관, 도쿄, 2003), 《제7회 리옹 비엔날레》(리옹, 2003), 《양광찬란》(비즈아트, 상하이, 2003), 《타임 애프터 타임》(YBCA 아트센터, 샌프란시스코, 2003), 《제4회 리버풀 비엔날레》(라임 스테이션, 리버풀, 2004),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Secret beyond the Door》(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베네치아, 2005), 《Through the Looking Glass》(아시안 하우스, 런던, 2006), 《믿거나 말거나》(일민 미술관, 서울, 2006), 《Truth》(레드 캣 갤러리, L.A., 2007), 《서울 디자인 올림픽: 플라스틱 스타디움》(서울, 2008), 《전광석화, 번갯불이 번쩍》(한국문화원, 런던, 2009) 등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http://choijeong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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