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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리 정원의 여행자

문상현 지음
시공사

2009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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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3MB)
ISBN 9788952732354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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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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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이야기
영국 농장에서 느린 세상과 만나다!
어느 우퍼의 영국 여행 다이어리『루커리 정원의 여행자』. 여행은 왜 떠나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여행을 떠난다. 어떤 사람은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일상의 괴로움에서 탈피해보고자 떠난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 살이 되던 해, 20대와는 다른 삶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학창시절부터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졌던 저자. 그는 외국 생태농장에서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우프’가 된다. 영국 농장을 돌아다니며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친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개척한 사이먼과 캐서린, 더 넓은 세상을 토론하고 꿈꾸던 브리스틀 대학생들…….

다양한 사람과 마주치며 저자 ‘문’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디서부터 새로 시작할지를 깨닫게 된다. 반년간의 우퍼 WWOOFer 생활이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솔하게 그리는 이 책은, 곳곳에 예비 우퍼와 영국 여행자를 위한 팁과 영국의 깊은 속내를 알려주는 채트 페이지를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추천의 글_관광객이 아닌 여행자를 위한 책
프롤로그_여행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저자의 발길이 닿은 영국 여행지

영국, 안녕?_런던, 라이게이트
영국행 하늘 길
런던의 저주
라이게이트에 배낭을 풀다
Tip 런던의 교통수단
어느 노부부의 황혼 사랑법
지키지 못한 어머니와의 약속
Tip 우프로 영국 정복하기 1
라이게이트의 주민이 되다
다시 찾은 런던
Chat 영국의 황당한 법률들

들판을 산책하며_셰프턴 맬릿, 캐슬 캐리
음악가 부부와의 만남
Tip 선물 준비하기
게리와 럭비에 빠지다
만삭의 여기자와 영국의 인권
Tip 입국 심사와 비자
게리와 나눈 마지막 만찬
캐서린과 함께한 산책
Chat ‘어머니의 나라’ 영국
첫 우핑 프렌드 루이스

매우 보수적인, 그러나 영국적인_서머턴, 글래스턴베리, 브리스틀
유령과 함께 사는 루커리 사람들
히피의 고향 글래스턴베리에 가다
만두로 영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옛 영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Chat 신문으로 영국 읽기
성실함으로 얻은 세 명의 영어 선생님
Tip 우프로 영어 정복하기
아이비 그리고 이주민의 나라
안녕, 브리스틀? 안녕, 멜리사?
Chat 행복을 거래하는 페어 트레이드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_서머턴, 브리드포트, 웰스, 배스, 브리스틀
루커리의 앞마당을 내려다보며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
내 친구, BBC 라디오 4
중세의 숨결이 살아있는 웰스에 가다
Chat 영국 도시들은 어떻게 이름 붙여졌을까?
로만 배스에서 한 해의 마지막을
브리스틀 엠네스티 사람들
눈물 나게 맛있는 김치찌개
Tip 우프로 영국 정복하기 2
브리스틀의 대학생들

대안을 꿈꾸는 사람들_몽크턴 와일드, 라임 리지스
운명처럼 만난 몽크턴 와일드 코트
몽크턴 사람들 1_두 가지 사랑법
몽크턴 사람들 2_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것
Tip 자선 숍을 이용하자
수피 모임에서 만난 그리스 여인 엘라
몽크턴 사람들 3_별난 헤어드레서 케이트
마지막 파티, 친구들 안녕!
Tip 1파운드로 런던에서 에든버러 가기

영국, 안녕!_런던, 에든버러, 맨체스터, 리버풀
독일에서 온 구세주들
Chat 영국의 퍼브와 맥주
내 마음의 칼턴 힐
Chat 내가 뽑은 ‘영국의 워스트 푸드’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다

에필로그_돌아가는 길의 설렘

[출간 의의]

진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길을 나선다.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신선한 활력을 얻으려고, 색다른 모험에 온몸을 맡기고 싶어서, 또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여행 목표를 지닌다. 이 책의 저자 ‘문’ 역시 서른 살을 목전에 두고 20대와는 또 다른 삶을 모색하고자 영국으로 떠난다.

‘문’이 선택한 여행 방식은 외국 생태농장에서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우프WWOOF. 그는 영국 농장들을 돌아다니며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들과 만난다. 배우자의 과거를 기꺼이 껴안은 마이케와 이안,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개척한 사이먼과 캐서린, 더 넓은 세상을 토론하고 꿈꾸던 브리스틀 대학생들, 행복한 삶을 위해 영국에서 아프리카로 또 킬리만자로로 떠났던 니키……. ‘문’은 그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디서부터 새로 시작할지를 깨닫는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 설레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여행의 끝은 곧 새로운 출발이다.

영국 여행 다이어리인 이 책에는 반년간의 우퍼WWOOFer 생활이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사이사이에 예비 우퍼와 영국 여행자를 위한 팁Tip, 우스갯소리 같지만 영국의 깊은 속내를 알려주는 채트Chat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내용 소개]

영국 농장으로 날아가다: 코리안 우퍼의 좌충우돌 여행기
인권단체와 사회단체 활동으로 20대를 보냈던 ‘문’은 서른 살 목전에서 또 다른 삶을 시작하기 위해 영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가 선택한 여행 방법은 생태농장에서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우프WWOOF(World Wide Opportunities on Organic Farms).

부푼 가슴을 안고 영국 땅에 도착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다. 런던의 호된 날씨에 관광은 고사하고 호스텔에 틀어박혀 소주나 마시고, 첫 우핑 장소를 찾아가는 기차에서는 본의 아니게 소란을 떨게 된다. 자신의 ‘마당쇠 기질’을 믿었지만 여러 차례의 톱질로도 꿈쩍하지 않는 정원 나무와 사투를 벌이기도 하고, 자취 경력 10년을 자신하고 만들었던 ‘오징어 홍합 파전’은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된다. 하지만 모든 실수와 난관을 추억거리로 만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문’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서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여정을 만들어나간다.

라이게이트의 농장: 어느 노부부의 황혼 사랑법
‘문’의 첫 우핑 장소였던 라이게이트의 한 농장에는 예쁜 금발 할머니 마이케와 전형적인 영국 노신사 이안이 살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노부부지만 그들의 식탁 앞에는 이상한 사진들이 걸려있다. 재혼 부부인 그들은 각자의 과거 가족 사진들을 나란히 걸어 놓은 채 끼니때마다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과거까지 보듬어주는 노부부의 사랑법에서 ‘문’은 참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캐리 캐슬의 벤 그로브 하우스: 자연과 공생하는 삶
두 번째 우핑 장소인 벤 그로브 하우스의 주인은 사이먼과 캐서린 부부로, 그들은 명상과 치유를 위한 힐링 센터Healing Center, 자연과 공생하기 위한 대안 농장을 준비 중이다. 이곳에서 ‘문’은 그린하우스 짓기, 잡초 뽑기, 그리고 식욕이 왕성한 애벌레들을 농장 밖으로 “고이 모셔드리는 일”을 한다. 처음에 털북숭이 애벌레를 맨손으로 잡을 때는 진저리를 치며 왜 애써 잡은 놈들을 죽이지 않고 풀밭에 놓아줄까라고 생각하지만, 애벌레가 성충으로 자라서 식물의 수정을 돕는다는 설명을 듣고 자신의 생각이 짧았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함께 공존하려는 생태적인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숙고한다.

서머턴의 루커리 저택: 다르지만 친구가 된 사람들
세 번째 우핑 장소인 루커리 저택은 린지 아줌마와 데릭 아저씨가 운영하는 레지덴셜 홈residential home으로 ‘유령’(진짜 정체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출몰하는 바람에 ‘문’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곳이기도 하다. 린지와 데릭은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했던 막내딸 멜리사 때문에 ‘문’을 살갑게 대하지만, ‘문’은 노동당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며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는 데릭 때문에 당황한다. 하지만 철의 여인 대처를 지지한 보수주의자 데릭과, 급진적인 사회당 지지자인 피터가 논쟁을 펼치면서도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것을 보고 8백 년 전통의 영국 의회주의를 실감한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마다 뜨거운 공방을 펼치고 결판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다음 식사 시간에 자료를 들고 나타나서 새벽까지 논쟁을 벌이슴 데릭과 피터의 모습은 보수와 진보가 함께 마주하고 토론하는 영국 의회의 풍경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브리스틀 엠네스티, 브리스틀 대학: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영국 인권단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문’은 브리스틀 엠네스티 사람들과 만날 기회를 얻는다. 브리스틀 엠네스티 사람들은 양심수들을 가둔 각국 정부에 항의 서한을 보내고 또 자신들의 서한 때문에 사형을 면한 콩고 양심수의 소식을 나눈다. ‘문’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연대의 끈을 실감한다. 또한, 브리스틀 대학의 인권수업 조별 토론에 참석해 아프리카의 인권과 빈곤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영국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몽크턴 와일드의 몽크턴 와일드 코트: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것
여행이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자연주의적 삶을 꿈꾸는 대안 공동체 몽크턴 와일드 코트에서는 사랑의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늘 웃음을 띤 케이트에게 마음이 있었던 ‘문’은 케이트와 알리, 사이먼과 함께 라임 리지스 해변 산책에 나선다. 하지만 케이트는 전라 상태로 겨울 바다에 뛰어든 용감한 사이먼에게 반하고, ‘문’은 그녀의 뒷모습을 쓸쓸히 바라볼 수밖에.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지금 행복한가?”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아프리카 구호활동 경력이 있는 니키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니키는 “남을 돕는 게 정말 네가 바라는 행복이야?”라는 질문을 던지고 ‘문’은 대답을 하지 못한다. 영국에서 급진적인 잡지의 편집자로 활동하다 아프리카로 향하고, 거기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다시 킬리만자로 등정에 나선 니키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된 ‘문’은 마음이 진정 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교훈을 얻는다.

‘문’은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반년간의 영국 여행이 준 선물들을 상기해본다. 상대의 과거까지 사랑한 노부부, 자연과 공생하는 삶을 선택한 부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브리스틀 엠네스티 사람들 등과 나눈 시간이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를 깨닫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상현

대학 1학년 때, 봄 햇살이 쏟아지는 벤치에 앉아 아름다운 청년 이야기 『전태일 평전』을 읽었다.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전태일처럼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학창시절부터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졌고, 이후에도 인권단체와 사회단체에서 일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서른이 되던 해, 10년의 활동을 갈무리하고 또 다른 길을 찾고 싶어 영국 여행길에 올랐다. 현재는 부산에서 지내며,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길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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