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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촌

시공사

2006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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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MB)
ISBN 9788952731944
쪽수 5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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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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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 저주와 미신으로 얼룩진 팔묘촌으로 향하다!
천재소년 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인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네 번째 장편소설. 장.단편 포함, 80여 편을 훌쩍 넘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인기만으로는 1, 2위를 다루는 작품으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영상으로 옮겨진 작품이다.

이 책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다른 작품과는 달리 탐정이 아닌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실제 사건(1938년 일본 오카야마 현 도마타 군에서 일어난 '츠야마 30인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팔묘촌』은 광기에 휩쓸려 마을사람 32명을 몰살한 자의 피를 이어받은 주인공이 미신과 저주에 휩싸인 팔묘촌 속에서 완벽한 대칭구도의 연쇄살인과 마주하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국시대, 8명의 패주무사들이 황금을 가득 싣고 한 마을로 몸을 숨긴다. 황금에 눈이 멀어 그들을 몰살한 마을 사람들은 연이어 괴이한 사건이 발생하자, 무사들의 시체를 극진히 매장해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신다. 마을은 이후 '팔묘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세월이 지난 다이쇼 시대, 팔묘촌의 동쪽집이라고 불리는 세가 다지미 가문의 주인 요조가 미쳐서 마을사람 32명을 참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부터 26년, 다지미 집안의 후사로 판명된 '나'는 팔묘촌으로 돌아오고, 살인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발단
제1장 사람찾기
제2장 의혹의 인물
제3장 여덟무덤신
제4장 네 번째 희생자
제5장 갑옷 속
제6장 하루요의 격정
제7장 메아리의 십자로에서의 공포
제8장 절체절명
대단원

추리소설이 줄 수 있는 모든 즐거움, 팔묘촌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작품 목록

……스멀스멀 뒷걸음질 칠 기미였지만 그 중에 하나 이상한 모습을 한 인물이 나타나 날카롭게 우리 쪽을 노려보았다.
“오지 마라! 오며는 아니 된다! 돌아가거라!”
이상한 모습을 한 인물은 아래쪽에서 금속성 소리를 질렀다. 나는 몸 안이 얼어붙는 느낌이었지만 옆에서 격려하듯 미야코가 팔을 꽉 잡았다.
“괜찮아요, 가요. 저 사람, 고이차(濃茶)의 비구니라고 해요. 약간 정신이 나갔지만 아무 짓도 안하니까 괜찮아요.”
역시 가까워짐에 따라 그 사람이 비구니란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뭐라 말할 수 없이 추한 비구니였다. 나이는 벌써 쉰 혹은 그 이상이리라. 언청이 입술은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말려 올라가 그 아래로 말처럼 커다랗고 누런, 삐뚤빼뚤한 치아가 엿보였다. 우리가 다가가자 비구니는 움켜쥔 양손을 흔들며 발을 동동 구르는 듯한 모습으로 연달아 소리쳤다.

“오지 마라, 오지 마라, 돌아가라, 돌아가거라. 여덟무덤신께서 노하실 것이야. 네 놈이 오면 마을은 다시금 피로 더럽혀질 터. 여덟무덤신께서 여덟 명의 제물을 구하실 터. 이놈, 이노옴, 오지 말라는데……. 네놈은 네놈의 아비가 왜 죽었는지 알고 있느냐. 그것이 첫 번째 제물이었단 말이다. 그리고 둘, 셋, 넷, 다섯……. 이제 곧 여덟 사람이 죽을 것이야. 이놈, 이놈, 이노옴…….”

고이차의 비구니는 쇳소리로 계속해서 소리치며 우리가 마을을 가로지르고 계곡을 건너 다지미 가의 문에 도착할 때까지 따라왔다. 그리고 그 뒤에는 백치처럼 표정 없는 얼굴을 한 마을사람들이 잔뜩 따라오고 있었다.
이것이 내가 팔묘촌에서 처음 받은 환영인사였다.

‘제 1장 사람찾기’ 중에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에 대하여

국내에 ‘긴다이치 코스케’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은 다름 아닌, 소설이 아닌 추리만화 『소년 탐정 김전일』 때문이다. 일본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린 이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김전일’은 고등학교 2학년에 IQ 180을 자랑하는 천재소년 탐정. 사건을 해결하기 직전, 전의를 불태울 때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라는 대사를 외치곤 했는데 이 할아버지란 바로 긴다이치 코스케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만화 상에서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의 외가 쪽 할아버지가 바로 그 유명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였던 것.
긴다이치 코스케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으로 1946년『혼진 살인사건』에 등장한 이래 장, 단편을 포함(아동물 제외)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어수룩한 외모와 초라한 차림새, 하지만 뛰어난 추리력을 갖고 있다는 왠지 전형적인 설정이지만, 특유의 인간적인 모습은 일본 국민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긴다이치 코스케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아케치 코고로와 함께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자리 잡았다.
2차대전 이후 활발하게 활동했던 요코미조 세이시는 추리소설의 또 다른 흐름인 ‘사회파’의 인기에 불만을 가지고 한동안 활동하지 않았는데 1970년대 가도카와 문고본의 대성공으로 그야말로 폭발적인 제 2차 요코미조 세이시 붐을 맞는다. 이후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는 영화, 드라마, 만화를 비롯 수많은 형태로 재생산됐으며, 출간된 문고본은 2000년 이미 판매량 6,000만 부를 넘어섰다.

출간의의

『팔묘촌』은 1971년 간행된 가도카와 문고의 첫 권을 장식한 책으로, 발행인 가도카와 하루키는 ‘본격 추리가 가미된 일본 공포의 원점’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 한 권의 책은 향후 문고본만으로 6,000만 부 이상 팔린 요코미조 세이시 열풍의 서막을 열었다. 가도카와 하루키의 시선은 정확했고 『팔묘촌』은 지금까지 각종 패러디가 등장할 만큼, 일본 추리소설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됐다.
요코미조 세이시가 47세 되던 해, 1949년에 쓰인 『팔묘촌』은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네 번째 장편이다. 장, 단편 포함, 80여 편을 훌쩍 넘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인기만으로는 1, 2위를 다루는 작품으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영상으로 옮겨졌다. 1951년, 1977년, 1996년 영화화됐으며 1969년, 1971년, 1978년, 1991년, 1995년, 2004년 드라마로 제작돼 일본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작품.
『팔묘촌』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지만 또한 가장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 내 여타 작품과는 달리 1인칭으로, 그것도 탐정이 아닌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실제사건(1938년 일본 오카야마 현 도마타 군에서 일어난 ‘츠야마 30인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팔묘촌』의 구성은 섬뜩하다. 광기에 휩쓸려 마을 사람 32명을 몰살한 자의 피를 이어받은 ‘나’는 미신과 저주에 휩싸인 팔묘촌 속에서 완벽한 대칭구도의 연쇄살인과 마주하며 모험의 폭풍 속에 휘말린다. 마을을 지배하는 전설 그리고 선대의 끔찍한 사건이 맞물려 오싹한 정서가 일어나고 비밀지도, 보물찾기, 동굴탐험, 추격전 등 온갖 모험의 요소가 흥미진진한 서스펜스를 이뤄낸다.
본격 추리소설은 구조적인 완결성을 중시하며 기본적으로 독자는 작가와 두뇌싸움을 벌인다. 당연히 독자의 입장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몰입보다는 거리두기가 우선시돼야 할 터인데, 『팔묘촌』은 본격 추리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에 눈높이를 맞춰, 흠뻑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팔묘촌』은 추리소설이라는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맘껏 풀어낸 작품으로, 본격 추리소설로서, 공포 소설로서 또 모험 소설, 서스펜스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코미조 세이시는 『팔묘촌』 이후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관통하는 스타일(전설이나 전통 또는 인습 안에 꿈틀거리는 살의 그리고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오싹한 분위기)을 완성해냈고 거장으로 확고한 위치를 굳힌다. 그 깊은 흔적은 일본 추리소설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까지 깊이 남아 있다.

작품 내용

‘나’는 이제부터 팔묘촌이라는 저주스러운 마을에서 겪었던 너무나도 무서운 이야기를 털어놓으려 한다. 때는 전국시대, 8명의 패주무사들이 황금을 가득 싣고 한 마을로 몸을 숨긴다. 마을사람들은 처음에는 환영했지만 황금에 눈이 멀어 8명의 무사들을 몰살하고 만다. 무사들의 우두머리는 마지막 호흡을 내쉬는 순간까지 마을을 저주하며 숨을 거두는데……. 그 후, 마을에서는 연이어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두려움에 떨던 마을사람들은 무사들의 시체를 극진히 매장하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앙한다. 마을은 그 이후 ‘팔묘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세월이 지난 다이쇼 시대, 팔묘촌의 동쪽집이라고 불리는 세가 다지미 가문의 주인 요조가 미쳐서 마을사람 32명을 참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아수라장을 원인이었던 요조는 산으로 도망쳐 행방이 묘연하다. 마을 사람들은 팔묘촌의 여덟무덤신이 각각 4명의 제물을 요구했다며 수군대는데……. 그로부터 26년 후 다지미 집안의 후사로 판명된 ‘나’는 팔묘촌에 방문한다. 이상한 미신에 얽매인 마을사람과 살인마였던 아버지의 업보로 공포에 떠는 나. 이윽고 미치광이의 소행이라고밖에 볼 수없는 연속살인사건이 차례차례 일어난다.

독자 서평

“추리소설이라기보다, 탐정소설 그것보다 모험소설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립니다.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전설, 연속 살인사건, 석회동굴, 금은보화, 로맨스, 히치콕의 서스펜스도 가미돼있는 뛰어난 대작입니다.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작품 중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보입니다.”

“TV 등에서 몇 번 보았던 작품입니다만, 실제 읽는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줄거리 등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낡았지만 독특한 표현 등 이 이야기에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영화 등에서는 긴다이치가 두드러지는데 소설에서는 군데군데 등장하는 것이 이채로웠습니다.”

“감상은……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동안 나머지 반을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읽으면서 범인을 추측하고 주인공과 함께 두근두근하는 작품은 실로 오래간만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일반 본격 추리소설에서 엿보이는 대대적인 트릭은 볼 수 없다. 광인의 피를 이어받은 주인공이 마을에 돌아온 직후부터 일어나는 기분 나쁜 연속 살인의 동기가 끝까지 유지돼 재미있었다. 더해 이 작품이 걸작인 이유는 동기를 알 수 없는 살인과 병행돼 동굴 탐험이라고 하는 어드벤처 요소가 함께 있다는 것, 게다가 러브스토리도 관련돼 있어 완성도는 지극히 높다. 시점 또한 일인칭 시점이기 때문에 감정이입하기 좋은 편이다.”

작가정보

저자 요코미조 세이시 溝正史 (1902~1981)는 1902년 고베(神戶)에서 태어났다. 구제국오사카약전을 졸업하고 약학업계에서 일하며 틈틈이 투고를 해오다가 26년 훗날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게 될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하쿠분칸(博文館)에 입사, 편집자의 일을 시작한다. 이후《신청년》《탐정소설》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32년에 퇴사 후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다. 2차대전 후에 추리소설 전문지 《보석》에 발표한 《혼징살인사건》은 제 1회 탐정작가클럽 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에서 일본의 국민탐정인 긴다이치 코스케가 처음 등장한다. 이후, 전후 추리소설의 붐을 일으키며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불리는 《옥문도》를 비롯, 《팔묘촌》《이누가미 일족》《악마의 공놀이 노래》등의 명작을 차례로 발표, 수수께끼와 논리적인 해결을 중시하는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숭앙받는다. 후에 한동안 절필했지만 76년 영화 ‘이누가미가의 일족’의 대성공으로 폭발적인 요코미조 세이시 붐을 일으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맞는다. 그의 작품은 2000년 문고본만으로 이미 판매량이 6천만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 낸 긴다이치 코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81년 영면.

역자 정명원은 1974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소설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2005년 현재, 소설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옥문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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