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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알고 있다

니키 에츠코 지음 | 한희선 옮김
시공사

2006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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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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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일본 여류 추리소설 작가, 니키 에츠코의 첫 장편소설
일본 여류 추리소설가 중 1세대로 활약하면서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로 칭송받는 니키 에츠코 첫 장편소설. 제3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세 건의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주인공 니키 남매의 활약을 밝고 활기차게 그려내고 있다.

추리소설 마니아이자 사범대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나' 니키 에츠코와 식물학을 전공하는 오빠 니키 유타로는 살고 있던 하숙집에서 쫓겨나 하코자키 병원의 한 입원실을 빌린다. 그곳에는 하코자키 내외와 냉정한 장남 에이치, 막내딸 사치코, 장모 구와타 노부인과 조카딸 유리가 거주하고 있다. 이외에간호사 세 명과 환자,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검은 새끼 고양이 치미도 함께 생활한다.

니키 남매가 이사 온 다음날, 2호실 환자 히라사카 가츠야가 갑자기 행방불명된다. 이어 구와타 노부인도 행방을 감추고 사치코와 함께 놀던 고양이 치미도 사라진다. 의원 옆에 있는 오래된 방공호 안 비밀통로를 알아낸 오빠 유타로. 통로에서 노부인의 시체가 발견되고 히라사카 씨는 뜻 모를 전화만 남긴 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프롤로그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에필로그

작품노트- 니키 에츠코
작품해설- 신포 히로히사
역자후기- 한희선
작가연보

“에츠코.”
“무슨 일이야?”
“일단, 둘이서 직접 연기를 해 보자. 고양이에 관한 설명은 지금 에츠코가 말한 게 정확할 지도 모르겠어. 그러나 내 의문은 아직도 끝이 없어. 에츠코는 범인과 이에나가 간호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고 했지? 대화를 나누던 인간이 어째서 뒤에서 찌를 수 있었을까?”
“뒤에서?”
“그래. 피해자는 오른쪽 어깨를 뒤에서 찔렸어. 칸막이 판자와 흙벽 사이의 좁은 장소에서. 이건 아무래도 실제로 해 보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
오빠는 싹 달라진 활기찬 태도로 방안을 빙빙 돌아다녔다.
“알겠니, 에츠코. 여기는 방공호 안이야. 문이 방공호 입구의 돌계단. 오른쪽의 책장이 양초를 넣는 홈. 홈은 바닥에서 1미터 정도의 높이에 들어가 있으니까, 책장 2단 째 선반이 딱 좋겠군. 에츠코의 곰인형을 치미라고 하자. 치미가 벽의 홈에 들어가서 놀고 있어. 돌계단과 벽의 홈 사이에는 칸막이 판자가 직각으로 튀어나와 있어. 문과 책장 사이에 접는 의자를 기대어 세워놓자. 물론 천장까지 닿는다 치고. 바닥의 이쯤에 방석을 한 장 놓고, 이게 통로의 덮개야. 연필이 칼. 에츠코는 이걸로 나를.”
“또 시작이야. 짜증나.”
“그러지 말고. 에츠코의 상상력이 필요해. 이에나가 간호사와 범인은 방공호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세 가지 경우가 있어. 두 사람이 함께 들어온 경우. 피해자가 먼저 와서 가해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경우. 가해자가 먼저 와서 피해자를 기다리는 경우. 제일 먼저 두 사람이 함께 들어온 경우부터 해보자.”

_본문 중에서

에도가와 란포 상 첫 소설 수상작!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 니키 에츠코 여사의 첫 장편소설
‘문예춘추’선정 역대 일본 미스터리 35위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한 줌의 마니아에서 다수 독자에게 사랑받는 장르로 미스터리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했다.
_ 신포 히로히사, 작품해설 중에서

에도가와 란포 상에 대하여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본명은 히라이 다로, 그의 필명은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에드거 앨런 포라는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걸작을 생산해 낸 작가로서 또 추리소설의 대중화에 기여한 문학인으로서 일본 추리소설 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1965년에 생을 마친 그의 이름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역시 그의 이름을 기린 상 때문일 듯싶다. 1954년 에도가와 란포는 사재를 털어 일본탐정작가클럽에 100만 엔을 기부한다. 클럽은 이 돈으로 상을 재정했는데 이것이 지금까지 일본 추리소설계에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로 52회를 맞은 ‘에도가와 란포 상’이다. 당시 이 상의 수상 대상은 작품에 한정된 것이 아니어서 1회는 평론가, 2회는 출판사가 수상했는데 3회부터는 작품에 상을 주고 싶다는 에도가와 란포의 뜻에 따라 일반인의 공모작까지 그 수상 대상을 확대했다.
니키 에츠코의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제 3회 수상작으로, 소설로서는 처음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 이후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다음해 바로 영화화돼, 사회파(수수께끼 풀이보다는 범죄를 통한 사회의 이해 쪽에 더 중점을 둔 작품군)의 거장 마츠모토 세이초의 작품과 더불어 일본 추리소설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또 일본의 1세대 여류 추리소설작가이기도 한 니키 에츠코의 성공은 추리소설 작가를 지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동기와 힘이 됐다.

니키 에츠코,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로 존경받는 니키 에츠코의 본명은 오오이 미에코로, 1957년 발표된 『고양이는 알고 있다』이전까지는 동화작가로 활동해왔다. 어릴 때 불치병에 걸린 그녀는 서른 살에야 비로소 자리에서 일어나 휠체어를 탈 수 있었고 거의 반평생을 누워서 생활해야 했다. 바닥에 누워 조카들과 해적 이야기나 그림 동화를 그리고 아동을 위한 단편 등을 투고하던 그녀는 28세 되던 해 미스터리 마니아였던 언니의 영향을 받아 당시 출간이 한창이었던 하야카와 문고 등에 몰두하며 본격적인 장편 추리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당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추리소설 공모가 인기였고 니키 에츠코의 이 첫 작품은 가와데쇼보(河出書房)의 공모전에 당선된다. 하지만 출판사의 도산으로 출간이 무산되고, 후에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세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각 사건의 면면도 심상치 않건만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곳곳에 밝고 환한 분위기가 배어나는 독특한 작품이다. 그 친근감은 아마 주인공인 니키 남매 때문인 듯싶다. 작달만한 키에 다소 덜렁대는, 작가의 이름을 딴 니키 에츠코가 화자로 그리고 호리호리한 체격에 여느 명탐정 못지않은 빼어난 추리력을 자랑하는 오빠가 아마추어 탐정 역할을 담당한다. 티격태격 의견도 주고받고 범행도 재현해보는 모습은 여느 추리소설에서 볼 수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남매는 각자 혹은 함께 활동하며 니키 에츠코의 작품 속에서 나이를 먹는다. 여기에 동화작가였던 작가의 이력까지 작품에 묻어 나,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어른과 청소년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보기 드문 걸작으로 남았다. 풋풋한 신선함이 묻어나는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비록 능숙하고 매끄럽지는 못하지만 추리소설의 구조적 법칙(괴이한 사건 - 탐정의 이성적인 추리 - 뜻밖의 결말)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뛰어난 본격물이다. 책 말미에 실린, 작품을 쓸 당시를 회고한 작가의 작품노트를 읽어보면 추리소설이란 장르를 좋아하는 순수함과 쓰고 싶다는 열망이 작가의 가슴속에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고전의 품격과 본격물(수수께끼 풀이를 본령으로 하는 일본 추리소설의 한 경향을 이르는 말)의 재미를 모두 놓치지 않으면서도 연령대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읽히는 이 작품이 일본 추리소설 사에 고전으로 남아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1986년 『문예춘추』에서 각계의 추리소설 관련 인사를 통해 조사한 일본 미스터리 100선 중 35위에 올랐다.

작품 내용

추리소설 마니아이자 사범대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나’ 니키 에츠코와 식물학을 전공하는 오빠 니키 유타로는 살고 있던 하숙집煊【쫓겨난다. 오빠 친구의 소개로 하코자키 병원의 한 입원실을 빌려 하숙하게 된다. 원장의 막내딸 사치코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방세는 반만 내기로 한 것.
근방에서도 솜씨 좋기로 잘 알려진 하코자키 의원에는 하코자키 내외와 냉정하기만 한 장남 에이치, 막내딸 사치코, 장모 구와타 노부인과 백부 내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한 조카딸 유리가 의원의 별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외 간호사 세 명과 환자들이 함께 있다.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검은 새끼 고양이 치미도 함께 생활한다.
니키 남매가 이사 온 다음 날, 2호실 환자 히라사카 가츠야가 갑자기 행방불명된다. 이어 구와타 노부인도 행방을 감추고 사치코와 함께 놀던 고양이 치미도 사라진다. 의원 옆에 있는 오래된 방공호 안 비밀통로를 발견해 낸 오빠 유타로. 통로에서 노부인의 시체가 발견되고 히라사카 씨는 뜻 모를 전화만 남긴 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이어서 일어나는 연속 사건들. 투덜대긴 하지만 예민한 직관력을 가진 에츠코와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유타로는 과연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검은 고양이 치미가 간직한 비밀은?

독자 서평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실로 좋은 소설입니다. 수십 년 전 책인데도 낡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문장이 유려하고 트릭도 좋습니다. 지금 읽어도 충분히 즐거운 책입니다.”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가의 경우, 그 이후의 작품과 비교해보면 이전 작품들이 다소 ‘딱딱하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그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동화작가로서의 경험 때문일지도 모르고 또 동화작가가 미스터리를 쓰면 이런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어린이용 작품을 어른이 읽는다거나, 혹은 어른용 작품을 어린이가 읽는다거나 할 때 느낄 수 있는, 위화감 없이 만족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우 드물고 귀중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의 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장편 미스터리 중에서 최우수작을 수상하는 현행 방침으로 변경되었고, 최초의 당선작이 『고양이는 알고 있다』였다. 니키 에츠코 씨가 데뷔한 당시에는 신인추리작가의 신작을 출판하는 일이 곤란해서, 그것을 장려하는 의미도 있었던 것이다.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결과적으로 65,000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같은 해에 연재된 마츠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과 함께 한 줌의 마니아에서 다수 독자에게 사랑받는 장르로 미스터리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했다.
_ 신포 히로히사, 작품해설 중에

작가정보

지은이

니키 에츠코 仁木?子(1927~1986) _ 본명은 오오이 미에코. 일본 여류 추리소설가 중 1세대로 활약하면서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로 칭송받았다. 1928년 동경에서 출생, 4살 때 척추 가리에스(일종의 골결핵)에 걸려 걸을 수 없게 된다. 누워 지내면서 가정학습을 통해 공부했고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1953년부터 공모전이나 동인지 등에 약 100여 편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는다. 1956년 가와데쇼보(河出書房)의 장편 미스터리 부문에 『고양이는 알고 있다』로 응모, 1등으로 당선되지만 출판사의 부도로 출판이 좌절된다. 후에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일반인의 공모가 허락된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하게 되고 소설로서는 처음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다. 『고양이는 알고 있다』는 출간 후 베스트셀러가 됐고 다음 해에 영화로도 제작된다. 81년도에 발표한 단편 <빨간 고양이>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숲속의 집』『가시가 있는 나무』등의 장편과 <점토 개> <어두운 일요일> <빨간 고양이> 등의 수많은 단편이 있다. 1986년 11월 지병인 신부전증이 악화돼 사망하였다.

옮긴이

한희선 _ 1976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어를 번역해왔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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