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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임의 미학

타인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심리 수업
최명기 지음
시공사

2019년 11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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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1MB)
ISBN 978895273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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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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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관계 맺기의 시작, ‘경청’이라는 타인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다른 이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이 풀어놓은 귀 기울임에 대한 따뜻한 공부. 이 책은 우리가 늘 생활에서 마주치는 곤란한 대화,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를 짚고, 관계 맺기에 서툰 존재들에 대해 심리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들어가는 글

1부 말을 건네기 전에
01 고통을 덜어주는 힘
02 스스로를 속이는 질문
03 조언의 자격
04 사람 바라보기
05 말보다 앞서야 하는 것
06 잔소리에서 벗어나는 법
07 실천할 수 있을까
08 나의 결심
09 시간의 힘
10 이유 있는 습관

2부 귀 기울이기 위한 심리 공부
01 충고가 통하지 않는 곳
02 기다림의 미학
03 바꾸려 들지 말 것
04 결단하는 용기
05 상대방을 위한 이야기
06 나만 건넬 수 있는 말
07 무의미한 조언
08 고통의 교환
09 탓하지 않는 연습
10 포기의 힘

3부 타인의 아픔을 듣는다는 것
01 알면서도 속아주기
02 객관적인 판단
03 물러서는 지혜
04 따뜻한 말 한마디
05 모순의 관리
06 정리라는 묘수
07 간소한 삶의 방식
08 강해져야 한다
09 용서에 대하여
10 덮어야만 하는 때
11 바로잡기

마치는 글
참고 자료

격려의 겉모습은 따뜻하다. 하지만 결국 멈추지 말고 나아가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위로가 아닌 격려는 듣는 이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을 가한다.
_8쪽 [들어가는 글]

누군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싶다면, 불안하고 우울한 이에게 마음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불안한 이의 흔들림이 멈출지 모른다. 화가 난 이를 대할 때는 분노하지 말기를 권하기 앞서 공감해야 한다. 쓰러질 듯한 나무에 지지대를 세우면 흔들림이 멈추는 것처럼,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분노가 가라앉는다.
_24쪽 [1부 말을 건네기 전에]

괴로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는 행위다. 자신의 고통에 누가 귀 기울여준다는 것 그 자체가 괴로운 이에게는 한 모금의 물이 된다.
_29쪽 [1부 말을 건네기 전에]

인간은 누군가의 한마디 때문에 바뀔 만큼 단순하지 않다.
_58쪽 [1부 말을 건네기 전에]

사람들이 고민하는 일 가운데 당장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들이 고민하는
것의 상당 부분은 가만히 놔두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해결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_81쪽 [1부 말을 건네기 전에]

상대방의 욕망을 없앨 수 없다. 싫어하는 마음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꿀 수 없다. 다만 조금 더 의미를 두도록, 무엇인가를 조금 덜 싫어하게끔 할 수 있을 뿐이다.
_115쪽 [2부 귀 기울이기 위한 심리 공부]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게, 원치 않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라 민폐다. 무엇보다 도움을 원치 않는 사람에게 충고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이 없다.
_160쪽 [2부 귀 기울이기 위한 심리 공부]

이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순간만큼은 그것이 참이든 거짓이든 내가 진실로 받아들여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_199쪽 [3부 타인의 아픔을 듣는다는 것]

포기하고 싶은가? 포기하면 안 된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리를 해야 한다. 죽고 싶고, 지치고, 지긋지긋하더라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독스러울 정도로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남긴 부분을 가지고 다시 삶을 꿈꾸고, 인생을 만들어가야 한다.
_235쪽 [3부 타인의 아픔을 듣는다는 것]

용서를 할지 말지는 피해자가 결정하는 것이다.
_262쪽 [3부 타인의 아픔을 듣는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면 인생은 어렵고 긴 시험이다. 종종 시험에 드는 순간을 마주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때를 만난다.
_285쪽 [마치는 글]

“당신의 마음을 듣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는, 타인과 나를 보듬는 따뜻한 심리학 공부

귀 기울임은 자력처럼 작용한다. 자기장에 변화가 생기면 공간이 변하면서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다. 내가 타인의 마음에 한 발 다가서서 귀 기울일 때, 둘 사이의 공간에 따뜻한 기류가 감돌고 의미 있는 시간이 촘촘하게 흘러간다. 진정한 귀 기울임은 나와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진실의 순간으로 이어지게 한다. _본문에서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의 시작, ‘경청’이라는 타인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를, 다른 이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이 풀어놓은 귀 기울임에 대한 따뜻한 공부. 이 책은 우리가 늘 생활에서 마주치는 곤란한 대화,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를 짚고, 관계 맺기에 서툰 존재들에 대해 심리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그동안은 거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자존감 회복, ‘나’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식, 타인에게 절대로 상처 받지 않는 법에 대해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왔다. 여기에 최명기 소장은 “인간은 날 때부터 타인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존재”라고 말하며, 꼭 해내야만 하는 일로서의 관계 맺기가 아닌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려는 인간의 본능을 설명한다. 직장 동료나 상사와, 학교 선후배와, 가족이나 친구와 잘 지내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찾는다. 상처 받은 나의 마음을 모른 척하지 않고, 타인의 고통을 지나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촘촘한 대화의 행복을 살펴본다.
《귀 기울임의 미학》은 불완전한 나와 타인의 마음에 집중해서, 진중하고 한층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실용적인 상담 기법을 원하는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심리학 지식이 담겨 있다. 최명기 소장이 심리상담센터를 찾은 수많은 내담자들에게 응답하기 위해 노력해온 긴 시간을 온전히 담은 이 책은 내면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이들,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말을 건네기 전에 제대로 침묵하기

명절, 경조사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있을 때마다 젊은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충고’가 쏟아지곤 한다. 사람들은 서슴지 않고 ‘취직은 했는지, 결혼은 언제 할 것인지, 자식을 빨리 낳아야 한다, 둘째가 있는 편이 좋다던데…’ 등등의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질문을 받은 이들은 대부분 예의상 웃어넘기지만 원치 않는 사람의 원치 않는 관심은 누구에게나 고역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쏟아진 말들이 진정 걱정을 담은 것인지, 그저 자동적으로 나오는 잔소리인지 금세 파악한다. 이렇게 쓸데없는 질문, 지나친 참견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불편한 자리를 매끄럽게 만들었고, 사교적 발언을 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애매하다면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는 대부분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 익숙지 않고 관심을 보이는 방법에 서투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거부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데 자신이 읽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한다면 제대로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침묵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정확히 타인의 마음을 듣고자 노력하고, 그들의 아픔에 귀 기울인다면 누군가의 영혼이 치유되고 한층 가까워지는 따스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명기 소장은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한 경청의 중요성을 말하며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듣기’를 권한다. ‘적극적 듣기’란 다음에 어떤 말이 나올까 생각해보고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가 이전의 내용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 고민하며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듣는 순간에 자신의 윤리적 판단을 정지시키고 타인을 자신의 잣대로 재단하지 않는 자세도 중요하다. 그저 흘려듣기나 수동적 듣기가 아닌, 적극적인 귀 기울임의 행복한 교감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표현하고 싶어 하며 격려를 건네고자 한다. 이 모든 소통 욕구는 타인을 도와주려는 선한 의도에서 시작한다. 인간은 어우러져 살아가는 존재다. 고통 받는 사람은 힘든 일을 나누고 싶고, 누군가 아픔을 호소한다면 이를 온 마음으로 듣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대화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어야 하며, 그가 원하는 만큼만 다가가서 위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작정 타인에게 변화를 강요하기보다 때때로 상대방의 마음에 속아주며 외로움, 두려움을 덜어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최명기 소장은 당부한다.

나의 마음을 탐색하는 내면 관찰법

자존감 높이기, 나를 지키는 법, 타인에게 상처 받지 않는 법… 요즘 SNS나 미디어, 책 등에서 많이 회자되는 주제다. 결국 팍팍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아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의미하며, 일로만 느껴지는 관계 맺기의 피로도를 설명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타인에 의한 불필요한 침범을 거부하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내’가 다치지 않아야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다는 자기보호의 성격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친구나 가족들 사이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 모든 자아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혹시 고슴도치처럼 가시 안에 자신을 숨기는 일이 되지 않을까? 최명기 소장은 이러한 문제 제기를 하며 자발적으로 타인에게 다가가기에 대해, 인간의 본능적 감각과 심리학으로 쉽게 풀어낸다.
우리는 타인과 고통을 나누고 행복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을 교류하며 살아간다. 최명기 소장은 이를 위해서는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기 전,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고슴도치처럼 가시 안에 숨기보다는 나를 먼저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온전히 공감하는 법을 실제 상황을 예로 들어 고찰한다. 또한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인다는 측면에서 나를 알고 타인을 알도록 이끈다.

인간은 불안하고 완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고통을 듣고, 타인에게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는 관계 맺기의 심리학이 필요하다. 《귀 기울임의 미학》은 내 안에 타인을 받아들일 마음속 자리를 마련하고, 서로를 보듬을 여유를 갖추는 데 긴요한 단 한 권의 심리학 가이드다. 최명기 소장이 그동안의 경험을 응집해 담아낸 이 책은 그저 쉽게만 생각했던 ‘듣고 말하기’에 대한 많은 이의 감각을 바꿀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TV와 라디오에서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현재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 및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KBS [제보자들] [거리의 만찬] 등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결심만 하는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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