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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앙트러프러너십

살림지식총서 547
조명계 지음
살림

2016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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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0MB)
ISBN 9788952235565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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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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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앙트러프러너십』은 오늘날 우리 문화예술이 처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성찰하고 앞으로 지향해가야 할 앙트러프러너십의 기준을 제시해 보인다. 제1부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쳐 미술시장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아트딜러들에게서 어떤 특질을 발견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앙트러프러너십’이란 화두로 풀어나간다. 제2부에서는 프란시스코 고야, 빈센트 반 고흐, 살바도르 달리, 카라바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두아르 마네, 파블로 피카소, 렘브란트가 어떤 앙트러프러너십을 발휘하여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현하고 현실에 대응해갔는지를 살핀다. 제3부에서는 필랜스러피, 스미소니언 연구소, 루브르 미술관, 고궁박물원, 보스턴 미술관, 뉴욕 근대미술관, 뮈제 도르세, 도쿄 국립서양미술관의 설립 동기와 이념을 통해 문화예술기관이 ‘보관하는’ 곳에서 ‘보여주는’ 곳으로 변모해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서문 4

제1부 화상
머리글
인품: 냉철한 사업욕 - 앙브루아즈 볼라르
연구와 학습: 수집하는 화상 - 나탕 윌당스탱
절대 후원: 대수집가 - 페기 구겐하임
선견지명: 인상파의 대부 - 폴 뒤랑뤼엘
끈기: 일본 화상의 선구자 - 하세가와 진
풍부한 지식: 톱 딜러 - 조셉 듀빈

제2부 예술가
머리글
선도적 창조 - 프란시스코 고야
꿈꾸는 이상 - 빈센트 반 고흐
셀프 마케팅 천재 - 살바도르 달리
사실 묘사 개척 - 카라바조
천재적 상상력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통 타협 거부 - 에두아르 마네
아방가르드 리더십 - 파블로 피카소
자기표현 완성 - 렘브란트

제3부 문화예술기관
머리글
복지, 자선, 사회 공헌, 박애 - 필랜스러피
미래 지향의 유산 - 스미소니언 연구소
결단의 힘 - 루브르 미술관의 설립
애호의 힘 - 고궁박물원의 초석
제3의 눈 - 보스턴 미술관의 뿌리
열정의 결과 - 뉴욕 근대미술관의 탄생
혁신적 사고 - 기차역을 뮈제 도르세로
집념의 결과 -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제4부 예술과 앙트러프러너십
머리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기관
문화예술기관과 리더십
예술의 리더십
예술의 존재
리더십 무용론
문화예술에서 앙트러프러너십

참고문헌

볼라르는 당대에 성공한 화상이 되었다. 폴 세잔의 뒤를 이어 1891년에 타히티로 떠난 고갱Paul Gauguin과의 전면 계약도 그의 작가에 대한 애정과 몰입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난해진 고갱은 볼라르와 계약을 하고 나서 1899년에 부채를 청산하고 자기 집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로서는 잊힌 작가 세잔과 타히티로 떠난 고갱에 대해 집념을 불태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이 모두가 바로 볼라르의 집념과 인품 때문이었다. 이러한 그의 집념은 시장에서 절정에 있던 르누아르까지 붙잡을 수 있었다. 이미 르누아르는 뒤랑뤼엘에 전속되어 있었지만 볼라르와 거래를 했던 것이다. 만년의 르누아르 자택에 자주 출입하고 때론 머무르며 많은 작품들을 입수했고 르누아르 사후 남겨진 700점 중 상당수의 작품들을 그의 자녀들로부터 입수했다.
볼라르는 일면식도 없던 르누아르를 처음 만났을 때 비즈니스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네의 그림 모델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나머지 수소문하다가 르누아르라면 알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만나러 왔다고 했다. 자신의 인품을 무기로 삼은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그의 손을 거친 작가들 이름을 열거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볼라르는 수많은 인상파 화가들과 거래했다. _26~27쪽

인상파라고 후에 불리게 되는 무명 화가들이 제1회 전람회를 파리에서 동료 사진가 나다르Nadar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것이 1874년이었다. 온갖 악평에도 굴하지 않고 뒤랑뤼엘은 1876년 제2회 전시회를 자신의 화랑에서 개최했다. 결과는 예상대로 실패였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는 계속 달렸다. 뒤랑뤼엘은 여기에서 심각한 경제적인 위기에 직면했으므로 이를 타개할 방안들을 구상해냈다. 뒤랑뤼엘의 화랑 경영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

(1) 예술을 지켜야 한다.
(2) 화가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
(3) 개인전을 개최한다.
(4) 국제 네트워크를 갖춘 화랑을 운영해야 한다.
(5) 누구나 화랑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화가의 작품은 반드시 인쇄물로 홍보해야 한다.
(7) 금융과 결합해야만 한다.

모든 것이 선견지명이었다. 처음 시도되는 일들이 대부분이었다. _54쪽

또한 달리는 그의 그림처럼 독특한 옷차림과 용모 그리고 언변으로 20세기의 가장 특이한 화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 점과 관련하여 필자는 달리를 위대한 마케팅 전문가라고 평한다. 예술가의 성공 전략이 과연 필요한지 여부는 뒤로 하고 달리 그 자체가 셀프 마케팅 교과서였기 때문이다. 그는 가장 공격적인 그만의 홍보 전략을 구사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자서전 전략이다. 달리는 자서전을 통해 그림에서 이해할 수 없는 작업 방식 등을 알렸다. 더욱이 자서전이 더 잘 팔리도록 책 내용을 자위행위, 성 체험, 연상인 유부녀 갈라와의 운명적인 사랑, 그의 독특한 예술관 등 가능한 한 독자의 호기심을 최대한 자극하도록 서술했다. 물론 그는 글도 잘 썼다. 둘째는 그만의 튀는 행동이다. 달리는 1936년 런던의 초현실주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많은 예술가들을 제치고 일약 뉴스의 초점이 되었다. 잠수복과 잠수모자, 납 단추가 달린 장화 차림에, 단검 두 자루를 벨트에 꽂고, 머리에는 벤츠 자동차의 냉각 캡을 쓴 채 하얀색 그레이하운드 두 마리를 끌고 참석했다. 달리는 호텔에 전용 브리핑 룸을 만들고, 기자회견장에는 삶은 가재를 머리에 얹고 나타나기도 했다. _113쪽

마네의 그림은 그가 비록 모네, 르누아르 등과 친하게 지내긴 했어도 보수적인 파리 예술계에 파문을 불러일으키곤 했다. 대표적인 파문 대상 그림이 바로 「풀밭 위의 점심」이다. 1863년 파리 화단에서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환한 대낮에 부르주아들이 벌거벗고 매춘부와 함께 노는 그림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이다. 곧이어 충격, 분노, 비난이 쏟아졌다. 이 그림은 낙선작 전시회인 ‘살롱 데 레퓌제Salon des Refus?’에서 전시되었다. ‘살롱 데 레퓌제’는 1863년의 살롱전에서 출품작 5,000여 점 중 3,000여 점이 낙선하는 일이 벌어져 편파적인 기준에 의한 선정이라는 항의가 뒤따르자 나폴레옹 3세Napol?n III까지 나서서 낙선 작품들을 별도로 전시할 것을 명령한 데 따라 기획된 전시였다. 낙선작들은 쓰레기라는 주최 측 설명과는 반대로 악평을 받을수록 대중의 인기는 도를 더해갔는데 이 낙선작 전시회에서 모든 이들의 관심은 전람회 정중앙에 걸려 있는 작품에 쏠렸다. _138쪽

스미소니언 연구소라고 하면 누구나 우주개발이나 해양 연구를 떠올린다. 그러나 미국항공우주국NASA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국가사업을 할 뿐이며,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역사, 고고학, 그리고 환경 문제 등에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뉴욕, 보스턴, 디트로이트 등 전미 지역은 물론 심지어 파나마

예술의 순수성과 상업성은 어디에서 만나
어떤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으로 시대에 대응해나가는가?

문화예술 섹터 고유의 앙트러프러너십을 찾아서
모든 것이 경제가치로 환원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예술이 어떻게 ‘순수성’과 ‘상업성’이라는 양 측면을 아우르면서 본연의 자리를 지켜왔는지, 그 비밀을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이라는 열쇠를 통해 파헤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은 ‘企業家’가 아닌 ‘起業家’의 정신을 말한다. 이때 기업가는 단순히 자본을 대고 경영하는 자가 아니라, 가치를 창조해내는 자다. 즉 유익한 기회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사람, 날카로운 예견 판단 직관 능력 그리고 인지적 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문화예술 섹터의 앙트러프러너십을 살피기 위해 저자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여섯 화상(아트딜러), 여덟 예술가(화가), 여덟 개 문화예술기관(미술관)을 소환해낸다. 저자는 이 인물들과 기관들이 어떤 나름의 사고와 철학을 가지고 또한 어떤 남다른 의지와 집념으로 자신들의 동기와 목표를 성취해나갔는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중요한 업적을 중심으로 그 특질을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그리하여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오늘날 우리 문화예술이 처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성찰하고 앞으로 지향해가야 할 앙트러프러너십의 기준을 제시해 보인다.

시대를 선도하는 아방가르드로서 앙트러프러너십
“미술사는 미술시장의 역사를 말한다.” 이 한마디는 의미심장하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아는가? ‘미술사’란 제목을 단 책을 가장 먼저 쓴 사람이 아트딜러(art dealer) 즉 화상이었음을.”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과 ‘생계’ 사이에 놓인 간극과 모순 때문에 번민하고 실제로 고통당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이다. 특히 자본주의의 발달과 더불어 시장에서 팔리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작품과 시장 사이에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직업군으로 화상이 등장한 것은 어찌 보면 불가피한 일이기도 했다.
이 책 제1부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쳐 미술시장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아트딜러들에게서 어떤 특질을 발견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앙트러프러너십’이란 화두로 풀어나간다. 인품과 집념을 바탕 삼아 대화상으로 성장한 앙브루아즈 볼라르, 연구와 학습으로 탁월한 식견을 갖춘 화상 집안의 선구자 나탕 윌당스탱, 예술가들을 위한 절대적인 후원을 자처하여 거대한 컬렉션을 이룩하고 직접 미술관을 설립한 페기 구겐하임, 선견지명으로 이전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경영 방식을 도입한 인상파의 대부 폴 뒤랑뤼엘, 끈기와 인내로 일본 화상의 선구자가 된 하세가와 진,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톱 딜러 조셉 듀빈이 그들이다. 이들은 모두 독특한 기업가정신으로 예술의 역사와 미술시장에 새 장을 열었다.
제2부에서는 프란시스코 고야, 빈센트 반 고흐, 살바도르 달리, 카라바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두아르 마네, 파블로 피카소, 렘브란트가 어떤 앙트러프러너십을 발휘하여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현하고 현실에 대응해갔는지를 살핀다. 이들 모두의 앙트러프러너십을 포괄하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창작을 하는 화가는 어느새 철학자가 된 자신을 보게 된다. 생시몽(Saint-Simon)은 그래서 예술가를 ‘아방가르드’라고 불렀던 것이다. 예술가가 자신의 행동을 가지고 세상의 구원자가 되는 것이다. (…) 예술가는 모든 권력을 거부하는 존재로서 이러한 화가의 창의성에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반드시 수반된다. ‘전문성’과 ‘애착’이 그것이다. 확실히 재능이 예술가의 본질을 결정한다. 하지만 꾸준한 작업이 따라야 한다. 예술적 소양과 꾸준한 작업에 따른 조화를 바로 예술적 영감이라고 할 수 있다.”
제3부에서는 필랜스러피, 스미소니언 연구소, 루브르 미술관, 고궁박물원, 보스턴 미술관, 뉴욕 근대미술관, 뮈제 도르세, 도쿄 국립서양미술관의 설립 동기와 이념을 통해 문화예술기관이 ‘보관하는’ 곳에서 ‘보여주는’ 곳으로 변모해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예컨대 저자는 나라의 역사도 짧고 미술관의 역사도 일천한 미국이 오늘날 미술관 천국이 된 것을 예로 들면서 이를 “대중을 교육하기 위해, 문화 수준이 높은 나라와 국민을 만들기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서, 또한 민주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미술관의 역할을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명계

조명계
경영학 박사. 현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 MBA 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레딩(Reading), 노섬브리어(Northumbria), 케임브리지(Cambridge)에서 각각 경영학, 문화경영학, 건축환경 석사학위를,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Business School Lausanne)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상업사, 17~19세기 미술시장 연구, 예술마케팅 등이다. 소더비스(Sotheby’s)의 부사장 겸 한국지사장과 금호그룹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예술가들의 사회 적응을 위한 볼런티어(Volunteer) 기관인 예술가지원커뮤니티(Center of Artists Community, Korea)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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