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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최민준 지음
살림

2016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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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6MB)
ISBN 9788952234735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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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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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국내 1호 남아미술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은 수많은 전국 강연과 아들맘 상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아들 가진 엄마가 겪는 공통 고민 50가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에는 그 고민에 걸맞은 도움말이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담겨 있다. 1,000명의 아이가 있으면 그 개성이 1,000가지라는 것이 저자의 아들 교육 철학이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통용되는 육아법은 없을지라도 내 아들에게 꼭 맞는 육아는 엄마의 힘으로 찾아나갈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남자아이를 이끌어야 하는 아들맘의 답답한 마음에 공감하는 에피소드와 행동 지침을 담았다. 2장에는 남자아이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내용과 함께 과학적, 사회적 지식을 전달한다. 3장은 연구소에서 아이와 미술 놀이를 하며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아이가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엄마가 읽어낼 수 있도록 혜안을 키워준다. 4장에서는 아이의 꿈 찾아주기, 틱 장애, ADHD 극복기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게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들어가며_아들맘에게 위로와 지혜가 되기를 바라며

제1장 아들 가진 엄마 셋만 모여도 하는 말
아들 때문에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딸 엄마들 사이에서 눈치 보여요
아이에게 꼭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아빠와 아들의 유대는 어떻게 형성되나요
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해요
아들이 좋은 남자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제2장 우리 아들은 대체 왜 이럴까요?
하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말하고 싶어요
아이에게 무시받는 기분이 들어요
아이가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아요
아들이 엄마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
잘못한 건 아들인데 혼을 내면 너무 서럽게 울어요
언어 감각을 키워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가 무채색으로만 그림을 그려요
아이가 너무 내향적이라서 속상해요
폭력적인 성향이 있어서 걱정돼요
아이가 공격적인 놀이만 재미있어 해요
지나치게 1등에 집착해요
처음 해보는 놀이와 공부를 싫어해요
아들이 대화를 피해요
아들이 자꾸 사랑하느냐고 물어봐요
아이가 맞고 오기만 해서 속상해요

제3장 어떻게 해야 아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아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싶어요
육아 트렌드와 우리 아이가 맞지 않아요
완벽한 육아 레시피가 필요해요
칭찬으로 동기 부여를 하고 있어요
한 가지에 집착해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아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건 무엇일까요?
칭찬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한가요
아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어요
독서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과 욕을 하면서 노는 아이, 정상일까요
욕에 재미를 붙인 아들을 개선시키고 싶어요
아이가 약속을 안 지키고 떼를 부려요
아이가 가끔씩 황소고집을 부려요

제4장 초보 아들맘, 오늘도 아들과 함께 성장합니다
나의 육아법에 확신을 갖고 싶어요
남편이 아들 육아를 남의 일 보듯해요
아이가 실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인생 설계가 제 몫인 것만 같아요
아들의 꿈을 찾아주고 싶어요
아이에게 기대를 거는 건 나쁜 습관인가요
우리 아들이 틱 장애를 겪고 있어요
ADHD 판정을 받았어요, 어떻게 하죠?
옆집 엄마의 정보력에 주눅 들고 불안해요
베테랑 교사를 만나면 자책하게 돼요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을까봐 두려워요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가 변하지 않아요
육아 정보가 너무 많아요

책을 마치며_이 책을 읽는 모든 아들맘들께

아들을 이해하는 과정은 남자친구를 남편이 되는 자리로 끌어올리는 과정과는 정말 다르다. 남녀가 만나 서로 다른 부분에 있어 충돌하고 대화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는 모든 과정은 양쪽 모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아들과 엄마의 거리는 오로지 엄마 혼자 해결해야 하는 몫인 것만 같아 더 힘들게 느껴진다.
여자아이와 너무 다른 존재를 맞이한 새내기 아들맘은 아들 의 모든 것이 궁금할 것이다. 아들 육아에 해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랄 것이다. 이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엄마의 수명도 지키기 위한 아들 이해하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_「아들 때문에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중에서

선생님 앞에서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다시 표현에 원동력을 얻기도 한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이 타인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아들이 뭔가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아들의 속마음을 들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면, 아이에게 대화 좀 하자며 정색하고 아이를 앉혀두는 부담스러운 시도는 잠시 접어두자. 그 대신 아이와 함께 그림을 망쳐보는 것을 권한다. 이렇게 하면 된다.
먼저 4절 켄트지를 몇 장 사들고 와서 아들에게 그림을 그려보자고 제안하자. 별 어려움 없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도 있지만, 우물쭈물하면서 그리지 않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지 않는 아이에게는 동그라미만 하나 그려보라고 해도 좋다. 다음으로 아들에게 “엄마도 여기 그려봐도 될까?” 조용히 물어보고 옆에 괴물을 하나 그려보자. 괴물이 입을 열고 불을 뿜으며 아들의 그림을 공격한다면 아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성향별로 다른 반응이 나온다. _「아이의 머릿속이 궁금해요」 중에서

아들이 스마트폰에 서서히 중독되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게 만들까를 고민하기 전에 결여된 소통과 교감의 구멍을 메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는 해갈되지 않는다.
뛰어놀아야 하는 아들에게 10시간의 인형 놀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뛰어놀아야 하는 아들에게는 부모님이 같이 뛰어주는 1시간이 해답이다. 만약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라면 그 무엇보다 같이 자동차를 탐구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어떤 주제와 놀이로 욕구를 해갈할 수 있는지 부모가 유심히 관찰하고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_「아이가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아요」 중에서

국내 1호 남아미술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이
아들맘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모든 것을 올인하고도 늘 불안한 아들맘이 알아두면 좋은 남자아이 심리의 모든 것!
* 엄마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아들 교육의 노하우!

▶ 내용 소개
아들 교육 전문가가 매일 아들맘들과 부딪히며 현장에서 체득한,
유쾌하고 용기 있고 강인하게 아이를 키우는 50가지 방법!

아들 키우는 엄마는 종잡을 수 없는 아들의 행동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를 지른다. 이해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어서 딱 미쳐버릴 것 같다. 엄마의 열 마디 말보다 아빠의 귓속말로 상황이 한 방에 정리될 때는 묘하게 서운한 마음도 든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의 저자이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대표 최민준 소장은,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가 초보 아들맘에게 꼭 해주는 말이 있다.
“아들을 가르칠 때는 요령과 방법이 필요합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먼저 수용해야 아들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7곳의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거친 남자아이만 수천 명이다. 그동안 아이들이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에게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꺼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미술 놀이로 아이들을 이끌었다. 저자는 행동을 통제하고 지침을 주는 수직적인 교육보다는 아이와 동등한 눈높이가 되어 미술 놀이를 해왔다. 그러면서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레 터득한 남자아이의 특성이 있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아들맘이 아들의 재능, 가능성, 비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를 모았다. 그리고 이 책에 그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세상의 모든 아들은 사고뭉치’라는 편견에 맞서면서 남자아이를 교육해야 하는 어른들에게 ‘아들’에 관한 정서적 이해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완벽한 육아 레시피는 없다.
하지만 내 아들에게 꼭 맞는 방법은 찾을 수 있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모든 고민에 관한 답

저자는 수많은 전국 강연과 아들맘 상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아들 가진 엄마가 겪는 공통 고민 50가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에는 그 고민에 걸맞은 도움말이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담겨 있다.
1,000명의 아이가 있으면 그 개성이 1,000가지라는 것이 저자의 아들 교육 철학이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통용되는 육아법은 없을지라도 내 아들에게 꼭 맞는 육아는 엄마의 힘으로 찾아나갈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남자아이를 이끌어야 하는 아들맘의 답답한 마음에 공감하는 에피소드와 행동 지침을 담았다. 2장에는 남자아이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내용과 함께 과학적, 사회적 지식을 전달한다. 3장은 연구소에서 아이와 미술 놀이를 하며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아이가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엄마가 읽어낼 수 있도록 혜안을 키워준다. 4장에서는 아이의 꿈 찾아주기, 틱 장애, ADHD 극복기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게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알 수 없는 아들 특유의 공감 능력, 탐구력, 몰입도, 언어 발달, 자기 주도 성향, 승부욕, 스토리텔링 능력, 관심 주제 찾는 방법 등에 대한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가 돋보인다. 이것은 최민준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완벽한 육아 레시피로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급급한 아들맘들에게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아들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나아가 내 아들에게 꼭 맞는 육아 레시피를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게 돕는 육아 길라잡이가 된다.

“아들이 좋은 남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렇게 해주세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아들을 대표해 엄마들에게 전하는 당부

저자는 좋은 엄마가 되려다가 자신과 아이를 채찍질하는 상황이 완벽한 육아 레시피를 원하게 만든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아들이 좋은 남자로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야 한다는 강박과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내려놓을 것”을 당부한다.
유년기의 아들은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을 통해 스스로를 판단하고 인식한다는 점을 짚어주며, 엄마의 자책과 걱정이 아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여기서 자존감이 무너지고 열등감이 자리 잡는다고 조언한다. 아들 육아를 하며 엄마가 갖는 강박이 아이를 좋은 남자로 성장하는 데에 장애를 만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성향을 엄마가 그대로 수용해줄 때 아들은 용기 있고 재치 있는 남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들맘의 불안을 잠재운다. 또한 ‘엄마와 아들 모두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독려함으로써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고 드는 아들,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 1등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들 등의 사연을 들려주며, 엄마의 행동 지침을 안내하는 그의 살아있는 조언은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크게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첫째로 아이가 자신의 성향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엄마가 먼저 아이의 성향을 거부하거나 재단하지 말 것. 둘째, 아들이 못난 모습을 보일 때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다그치거나 칭찬으로 길들이지 말고 마음을 헤아려줄 것. 셋째 육아에 무심해 보이면서도 아들과 본능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남편을 잘 관찰하여 남자라는 생물의 특성을 수용해나갈 것.
이 책의 독자들은 남자아이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저자의 글들을 통해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들의 속내를 알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암담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여유와 행복을 찾는 현명함도 얻게 된다. 딸아이보다 속마음을 꺼내 보이는 기술이 부족한 남자아이가 엄마와 소통하며 유쾌하고 용기 있고 강인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책 끝에 아들맘에게 보내는 저자의 편지 한 통은, 아들 육아에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초보 아들맘을 위로하는 진심이 담긴 긍정의 메시지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는 남자아이를 이끌어주어야 하는 모든 어른에게 지혜와 지식이 되어준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민준

저자 최민준은 대학생 시절 동네 꼬마들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주려고 산으로 들로 함께 다니다가 아동미술 교육에 입문하게 됐다. 미술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맘껏 그리게 하는 것임을 깨닫고 미술과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했다. 그리고 2009년 본격적으로 남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했다. 수많은 남자아이들과 공감하며 자연스레 알게 된 남자아이들의 공통 성향을 블로그와 카페에 정리해 올리면서 아들맘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남자아이의 생물학적, 정서적 특성을 사회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넓히는 데도 뜻을 두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곳에 남자아이들만 가르치는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가 있으며 「소년 조선일보」에 칼럼을 기고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MBC TV 특강」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고, 전국 강연을 다니며 아들맘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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