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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레터(The Last Letter)

조조 모예스 지음 | 오정아 옮김
살림

2016년 08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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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71MB)
ISBN 97889522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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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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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만든 한 통의 편지!
《미 비포 유》, 《애프터 유》의 저자 쓴 조조 모예스의 신작 『더 라스트 레터(The Last Letter)』.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 후 기억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억을 되찾아 편지를 쓴 남자만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던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1960년대, 성공한 사업가를 남편으로 두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제니퍼 스털링. 그런 제니퍼에게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는 연애편지를 보내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한다. 부자 남편을 둔 응석받이 여자로 살아가던 제니퍼는 앤서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을 위한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고민 끝에 제니퍼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그녀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만다. 사고로부터 한 달 뒤, 제니퍼는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2003년의 엘리 하워스는 이전을 앞둔 신문사 자료실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다. 바로 그 옛날 앤서니 오헤어가 제니퍼 스털링에게 보냈던 편지였다. 자신 역시 유명 스릴러 작가 존과 불륜에 빠져 자신을 희생하기만 하는 사랑을 하고 있던 엘리는 있던 앤서니가 쓴 편지에 더욱 깊이 빠져든다. 이처럼 앤서니의 열정적인 편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 모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하는데…….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시절이 언제일까? 조조 모예스는 이번 작품에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당연하게 여기며 포기해온 것들이 자신을 얽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을 위한 사랑, 자신을 위한 삶으로 나아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조건이나 제약 없이 다만 상대를 원하는, 순수하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갈망하던 시절로 우리를 이끈다.
제1부_1960년 10월
제2부_1964년 여름
제3부_2003년 9월

날마다 제니퍼는 이전의 자신으로, 비밀을 지닌 여자로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과거의 제니퍼는 편지들을 어디에 숨겼을까? 그녀에 대한 다른 단서들은 어디에 있을까? 편지 두 통은 책 속에서 발견했고 다른 한 통은 동그랗게 말린 스타킹 안에 깔끔하게 접힌 채 들어 있었다. 모든 편지는 남편이 들여다볼 생각도 하지 않을 곳에 들어 있었다. 난 영리하네, 제니퍼가 생각했다. 그러고는 약간 불편한 마음으로,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_127~128쪽

깊이를 알 수 없는, 녹아내릴 듯 촉촉한 눈으로 당신이 날 바라볼 때면, 대체 내게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하곤 했죠. 이제는 그것이 사랑에 대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걸 알아요. 당신과 나는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걸 멈추지 못하는 것처럼. _174쪽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게 행복한가요? 이게 당신이 원하는 삶인가요? 금박을 입힌 우리 안에서 죄수처럼 갇혀 사는 게?”
“난 죄수가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아요.”
“당신은 보지 못하고 있어요.”
“아뇨. 당신이 그렇게 보고 싶은 거예요. 래리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아직은 당신이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 점점 더 불행해질 거예요, 제니.” _212~213쪽

“당신은 늘 나한테 화가 나 있었어요. 내가 병원에서 돌아온 이후로 계속 그랬어요. 왜냐하면 당신도 나처럼 알고 있었으니까. 누군가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날 사랑한다고 말하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묻는 걸 좋아하지 않았던 거예요. 내 어머니가, 모든 사람이, 내가 지금처럼 살기를 그렇게 원했던 것도 말이죠. 당신은 내가 기억을 되찾지 못하길 바랐어요. 영원히.” _227쪽

월요일 저녁 7시 15분에, 패딩턴 역 4번 승강장에 나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나와 함께 떠날 용기를 내준다면, 그보다 더 날 행복하게 할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당신이 오지 않으면, 우리가 서로에게 가진 감정이 무엇이건, 충분치 못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 거예요. 지난 몇 주간이 당신에게는 견딜 수 없는 부담이었다는 걸 알아요. 그 부담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때문에 당신이 불행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정말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요. _375쪽

“그런데도 사서함을 40년간 열어두었다고요?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지 못했어요.” 그가 편지를 다시 돌려주었다.
“어쩌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인지도 몰라요.”
“아, 그러니까 누군가를 남몰래 사랑하면 미쳤다는 뜻이군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 사서함을 40년 동안이나 열어둔다는 건 정상적인 행동을 넘어선다는 거죠.”
_436~437쪽

“두 사람이 잘 통하는 것 같던데 말이야.”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럼 뭐가 문제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복잡한 사람이었어요.”
관장이 쓴웃음을 지었다. “난 그렇지 않은 여자는 만나본 적이 없는데.”
“네…… 뭐. 제가 복잡한 걸 싫어해요.”
“복잡한 게 하나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아, 로리. 우린 모두 결국에 가서는 타협하고 사는 거지.”
_533쪽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제니퍼의 입술 가장자리가 살짝 올라갔다.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난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 일 말이에요.”
“남편에게 상처를 준 일을 후회하지 않는지 묻는 건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그걸 묻는 이유는…… 호기심 때문인가요? 아니면 면죄부를 얻고 싶어서?” _538쪽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상실의 아픔을 딛고 사랑을 되찾다!

영국ㆍ독일 박스오피스 1위! 2016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 〈미 비포 유〉. 우리나라에서도 전 세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영화 개봉과 함께 조조 모예스의 원작 소설 『미 비포 유』와 그 후속편 『애프터 유』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들은 아련한 상실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용기를 우아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을 감동시켜왔다. 신간 『더 라스트 레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기억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로 또 한 번 그 감동을 이어나간다.
화려한 파티를 즐기며 성공한 사업가의 아내로 살아가던 제니퍼 스털링. 그녀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파티에서 만난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는 제니퍼가 남편에게 속박되어 그녀다운 것을 잃어가고 있다고 속삭인다. 고민 끝에 제니퍼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그녀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만다. 사고로부터 한 달 뒤, 제니퍼는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녀가 기억을 되찾아 편지를 쓴 남자만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던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열렬한 사랑의 기억, 낭만적이었던 시절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우는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은 한 통의 연애편지를 중심으로 1960년대와 2003년을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열정적인 사랑이 담긴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성공한 사업가를 남편으로 둔 1960년대의 제니퍼 스털링. 누구나 제니퍼의 삶을 부러워하지만 강압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남편은 그녀를 장식품으로 대할 뿐이다. 그런 제니퍼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 부자 남편을 둔 응석받이 여자로 살아가던 제니퍼는 앤서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을 위한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2003년의 엘리 하워스는 이전을 앞둔 신문사 자료실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다. 바로 그 옛날 앤서니 오헤어가 제니퍼 스털링에게 보냈던 편지였다. 자신 역시 유명 스릴러 작가 존과 불륜에 빠져 있던 엘리는 앤서니가 쓴 편지에 더욱 깊이 빠져든다. 엘리는 남자에 얽매여 자신을 희생하기만 하는 사랑을 하고 있었다. 전화 통화는 꿈도 못 꾸고, 짤막짤막한 문자메시지나 주고받는 그런 관계. 심지어 그녀의 생일에도 존은 짧은 문자메시지를 보낼 뿐이었다.
앤서니의 열정적인 편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 모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한다. 그동안 그럴 수밖에 없다고 당연하게 여기며 포기해온 것들이 자신을 얽매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두 여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을 위한 사랑, 자신을 위한 삶으로 나아간다. 제니퍼가 앤서니를 선택하고, 엘리가 존을 버리고 로리를 선택하는 행동은 단순히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녀들이 능동적인 삶을 향해 내딛은 첫발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시절이 언제일까? 『더 라스트 레터』는 어떤 조건이나 제약 없이 다만 상대를 원하는, 순수하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갈망하던 시절로 당신을 데려간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심리 묘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로맨스 소설의 정수!
『더 라스트 레터』는 이야기의 중심인 제니퍼와 앤서니의 사랑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제니퍼의 남편 로런스를 남몰래 흠모하던 비서 모이라, 아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줬다고 굳게 믿는 로런스, 앤서니와 이혼 후 새로운 남자를 찾은 클라리사,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이본과 프랜시스 부부, 유부남 작가 존과 불륜에 빠진 엘리 하워스, 배신의 상처로 괴로워하다 엘리를 만나게 된 로리까지…….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랑을 보여준다.
절친한 친구 제니퍼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본은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린다. 이제까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행동은 터부시되어왔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엘리를 두고 고민하는 로리에게 앤서니가 한 말처럼 복잡한 게 하나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처럼 언제나 선택의 순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조조 모예스는 두 주인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따금씩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불륜’이란 민감한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조조 모예스는 런던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의 영자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그 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미 비포 유』를 통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오정아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원 플러스 원』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섀도우 헌터스』(2~4권) 『동물원을 샀어요』 『파리에서의 점심』 『오스틴랜드』 『아서왕, 여기 잠들다』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 『타임 패러독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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