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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식탁

김혜은 지음
살림

2016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3MB)
ISBN 9788952233356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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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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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식탁』은 학교 졸업 후 취업해서 결혼하고 워킹맘으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주부가 된 저자가 아내와 엄마의 관점과 시각으로 고전을 접하고 인문학적 깨달음을 얻은 후 일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경험을 쓴 책이다. 가족, 효도, 훈육 등 주부들이 항상 생각하는 주제부터 자아, 불안, 만족, 용기 등 딸, 엄마, 아내로서만이 아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삶에서 느끼게 되는 이야기까지 책과 연결하여 독자들의 지적 허기를 채워준다.
서문 돈 벌지 않아도 괜찮은 엄마로 사는 법

1. 갓 구운 바게트처럼 바삭한 일상의 인문학
가치: 엄마에게 작은 사치를 허하라
성장: 엄마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여행: 가벼운 인생을 위한 연습
친구: 내 아이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훈육: 양육은 기싸움이 아니다
효도: 마흔 넘어 배운 부모의 사랑
그릇: 자기 속도대로 크는 아이
휴식: 잠, 나를 위한 최상의 보상
유혹: 커피 한 잔도 참지 못하는 어느 날
취향: 네가 어떤 일을 하든 너를 응원해

2. 오믈렛의 속살같이 부드러운 고전 들여다보기
독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
지식: 내가 너를 읽을 수 있다면
변화: 삶이 무거운 날, 책 뒤에 숨는 마음
낭독: 아이가 책을 읽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
보상: 대가 없이 선물할 수 있을까?
가족: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실용: 도움이 되는 지식은 마음에 와 닿는 것
욕망: 아이가 이성에 눈뜰 때
자아: 우월한 삶보다 우아한 삶
시간: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법

3.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나누는 속 이야기
공감: 눈치 보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용서: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생각: 엄마에게도 지적 허영이 필요하다
불안: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해지려면
만족: 아주 가끔 나에게서 멀어지기
행복: 때로는 생각 없이 사는 게 좋다
자립: 배고픔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용기: 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관계: 누구도 나를 위해 살아주지 않는다

왜 나는 읽고 배우는 것일까.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줄줄 설명해줄 수 있는 백과사전 엄마가 되고 싶어서? 아이에게 필요한 건 척척박사 엄마가 아니라 일상을 공감하고, 같이 고민하는 엄마이다. 인문학은 나의 모자란 지식을 채우는 흙이 아니라 나의 단단한 내면을 깨트리는 망치 같은 역할을 해야만 한다. (16쪽)

공자가 『논어』를 통해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인간 상호 간의 사랑인 인(仁)이다. 『논어』에서 말하는 효는 거창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공자는 효가 무엇인지 묻는 제자에게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근심한다(父母唯其疾之憂 부모유기질지우)”고 말한다. 부모를 향한 자식의 마음뿐 아니라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도 효의 개념에 포함하고 있다. 『논어』 속의 효는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다. (53쪽)

마음껏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내게도 아침에 갓 내린 하루의 첫 번째 커피를 마시는 설렘이 강렬하다.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수 있을까.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 유혹에 약한 인간의 속성을 날카롭게 파헤친다.『파우스트』는 괴테가 일생에 걸쳐 집필한 책으로 연금술사 혹은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 마술사에 대한 전설을 모티프로 삼았다. 파우스트는 진리와 이성을 통해 신을 대하고자 했지만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다. (71쪽)

고전은 모든 책의 원형이자 모티프이다. 단테가 『신곡』을 쓸 때 호메로스의 시와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를 참고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고전을 읽으면 다른 작품을 훨씬 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고전을 통해 좀 더 지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백 마디 장황한 설명보다 간결한 사자성어가 효과적인 의사표현의 수단이 된다. 권수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고전을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셈이다. (89쪽)

버지니아 울프는 『자기만의 방』에서 남성에 비해 억압적이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여성이 자유로 향하는 길은 경제적 자립과 자기만의 방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업주부인 나는 고정 수입이 없고, 더구나 내 방 한 칸 마련할 형편도 되지 못한다. 그 대신 가계부를 쓰면서 우리 가족의 재정을 건전하게 관리하고, ‘자기만의 방’ 대신 내 시간을 알차게 관리하는 것, 나에게 주어진 자유를 마음껏 활용하는 것이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다. (161쪽)

알랭 드 보통은 인생은 하나의 불안을 다른 불안으로 대체하고, 하나의 욕망을 다른 욕망으로 대체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불안과 욕망을 완전히 불식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내 모습이 과거에 내가 꿈꾸던 모습이 아니더라도 인정하고, 혹은 내 친구가 성공하여 사회적 부와 명성을 손에 쥐더라도 여유롭게 축하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부러워하는 그 친구의 성취도 인생의 나선 위에 있는 한 점일 뿐이기 때문이다. (207쪽)

아들러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말한다. 『탈무드』에 보면 “내가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줄 것인가”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목적으로 ‘자신을 찾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자신을 찾고 싶다는 마음은 외부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와 일맥상통한다. 수십 년 살아온 삶과 다른 방식의 삶을 꿈꾸면서 정작 아이들에게는 과거 자신의 모습대로 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242쪽)

지금 ‘엄마의 전쟁’ 중인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인문학
돈 벌지 않아도 괜찮은 엄마로 사는 30가지 지혜

▶ 내용 소개

엄마 스스로 인문학 공부를 결심하고 6년 동안 3천권의 책을 읽은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많은 인문학 책이 전문가들에 의해 쓰인 데 반해 이 책은 학교 졸업 후 취업해서 결혼하고 워킹맘으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주부가 된 저자가 아내와 엄마의 관점과 시각으로 고전을 접하고 인문학적 깨달음을 얻은 후 일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경험을 쓴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와 어른, 남자, 비즈니스맨들에게 인문학의 필요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엄마들에게는 인문학의 필요성을 피부에 와 닿게 정리한 이야기는 드물었다. 가족, 효도, 훈육 등 주부들이 항상 생각하는 주제부터 자아, 불안, 만족, 용기 등 딸, 엄마, 아내로서만이 아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삶에서 느끼게 되는 이야기까지 책과 연결하여 독자들의 지적 허기를 채워준다.

“엄마에게도 혼자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범한 엄마가 마흔 넘어 인문학을 만나며 깨달은 것들


요즘 엄마들에게 뜨거운 화제가 된 TV프로그램 <엄마의 전쟁>은 육아와 일 사이에서 고통 받는 워킹맘들의 비애를 현실적으로 다루어 많은 가족, 특히 주부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에 아쉬운 점은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엄마가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이유, 경력 단절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지만 사실 엄마들은 그보다 이러한 걱정이 앞선다고 한다. “일을 그만두면 남편과 아이가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 사내커플로 만난 남편과 결혼한 후 아이를 낳고 일하다가 13년 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퇴직 후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맛본 이 책의 저자도 예외일 수 없었다. 사업에서 실패했다는 자괴감과 엄마가 집에 있는 것을 어색해했던 아이들의 시선을 극복해야 했고, 그 돌파구를 책에서 찾았다.

처음부터 책 읽기가 쉬웠던 것은 아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읽기 시작한 독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이를 더해갔고, 그럴수록 남편과 아이들도 공부하는 엄마를 좋아하고 따르기 시작했다. 혼자 하는 공부의 부족함을 메우고자 주변의 엄마들과 독서토론모임도 만들고 인문학 공동체에서 함께 공부하는 엄마들과 스승을 만나기도 했지만, 지난 6년 동안 매일 5시간씩 3천권의 책을 읽어낸 데에는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자신을 극복하고 인생의 관점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엄마가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사교육을 끊었고, 남편은 아내의 독서 리스트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다 같이 모여 책을 읽고 공부도 하는 이 가족의 6인용 식탁은 엄마의 가장 큰 보물이 되었다.

“책 읽는 엄마는 늙지 않는다”
우월한 삶보다 우아한 삶을 살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인문학 카페


문학부터 철학, 역사까지 닥치는 대로 읽은 책의 가르침은 위대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랜만에 떠나게 된 남편과의 여행 계획을 세우며 프리츠 오르트만의『곰스크로 가는 기차』에서 취향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고, 마크 롤랜즈의『철학자와 늑대』를 읽으며 친구와 나누었던 ‘아이와의 기싸움’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그러다보니 이제 애쓰지 않아도 공자에게서 효도와 친구가 무엇인지 답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어쩌다 시작했던 책 읽기는 지식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을 넘어서 나 자신을 치유하는 힘으로 발전한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저자는 남녀 열 명이 피렌체의 교외 별장에 모여 주제에 따라 이야기 열 편을 나누며 우울한 삶에서 희망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데카메론』을 소개하며 힘든 삶의 돌파구로 책을 선택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고 인문학과 일상을 연결하기도 하고, 엄마가 읽던 이 책을 아이가 읽으며 얼굴 붉힌 상황을 떠올리며 ‘에로스’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등 현재를 이롭게 할 수 있도록 인문학을 안내한다.

총 4장으로 나누어진 책은 일상과 인문학을 잇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안내하고, 엄마라면 한번쯤 품어봤을 법한 속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이야기를 거쳐 혼자서도 읽을 수 있는 책 리스트 소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은

저자 : 김혜은
저자 김혜은은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다. 취직하고 결혼하고 워킹맘으로 살다가 십 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 도전했다. 사업의 쓴맛을 맛본 후 전업주부가 되어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부하는 엄마로 살고 있다. 일을 그만둔 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채우고자 장르 구분 없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그러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인문학 공동체에 발을 디뎠다. 처음에는 어영부영 니체를 읽다가 사서(四書)를 읽기 시작하면서 평생 공부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다. 어느덧 두 자녀가 ‘책도 읽고 글도 쓰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고, 남편은 깊이를 더해가는 아내의 독서 리스트를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이제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공부하는 엄마들』(공저)『독학자의 서재』(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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