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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관

조숙경 지음
살림

2015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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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3MB)
ISBN 9788952232229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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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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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 기행『세계의 과학관』. 이 책은 스톡홀름을 비롯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뮌헨, 도쿄 등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관을 키워드 삼아 도시와 인간, 과학과 예술, 기술과 문화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그 흥미진진한 변천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프롤로그

제1장 과학박물관의 탄생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

제2장 피렌체 : 갈릴레오 박물관
-과학계의 최강 듀오, 다빈치와 갈릴레오를 만나다

제3장 프라하 : 케플러 박물관
-케플러,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밀어내다

제4장 파리 : 르 유니베르시앙세
-예술ㆍ문화ㆍ과학이 합치되는 놀라운 상상력의 공간

제5장 런던 : 전시회 거리
-과학의 시대를 선포하며 세계 최초의 엑스포가 열린 그곳

제6장 샌프란시스코 : 익스플로라토리움
-예술과 과학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최초의 과학 센터

제7장 스톡홀름 : 노벨 박물관
-‘북구의 베네치아’에서 기리는 과학자 최고의 영예

제8장 워싱턴 DC :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이자 연구ㆍ문화 기관

제9장 뮌헨 : 도이체스 박물관
-정부와 산업체의 탁월한 조화가 낳은 이상적인 박물관

제10장 도쿄 : 미라이칸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아시아 대표 박물관

에필로그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또다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게 된 본질적인 이중성이 있다. 과학기술은 지난 200년 동안 어려운 질병과 빈곤 퇴치, 풍요로운 먹거리와 편리한 생활 등을 가져다주며 인류의 삶을 질적으로 크게 향상시켰다. 하지만 동시에 기후변화, 물 부족, 새로운 질병, 에너지 고갈, 식량의 불균형이라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새로 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과학기술이 유일하지는 않지만 매우 결정적인 열쇠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바로 필즈-온(Feels-On Science) 개념이다. 이는 과학기술이 단순히 보거나(Eyes-On) 즐기거나(Hands-On) 이해하는(Minds-On)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우리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기 때문에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소양 함양을 그리고 청소년에게는 과학 교육을 위한 장으로 변모되어야 하는 것이다. 곳곳에서 기후변화나 물 부족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기획되고 개최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pp. 24~25

런던 과학박물관 2층에 마련된 ‘조지 3세 컬렉션’에는 18세기에 사용되었던 과학 기구와 19세기 영국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제작하였던 수학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영국 왕들 중 남자로서는 제일 오랜 기간인 59년이나 재임한 조지 3세는 어렸을 적부터 약간의 정신 질환을 앓았다고 한다. 대신 그는 과학 기구 등을 제작하고 모으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조지 왕이 직접 제작을 의뢰하거나 수집한 수학과 과학 관련 기구들은 원래 왕의 천문대가 있던 큐가든 천문대에 있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천문대를 운영할 비용이 충분치 않자 빅토리아 여왕은 수집품을 모두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 기증했고, 1843년에 앨버트 공이 조지 3세 박물관을 정식 개관하게 되었으며, 1926년에는 오늘날처럼 런던 과학박물관 2층으로 완전히 이전되었다.
찰스 휘트스톤과 찰스 배비지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놀라운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을 이끈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pp. 90~91

부모와 자식이 수상한 경우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아무래도 4명의 수상자가 모두 혈연이자 결혼으로 엮여서 모두 5차례나 노벨과학상을 수상한 퀴리 가문일 것이다. 1903년 폴란드 태생의 마리 퀴리(Marie Curie)와 그의 남편 피에르 퀴리(Pierre Curie)는 물리학 분야에서 방사능 물질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그로부터 8년 동안 열정과 끈기로 연구 활동을 수행한 그들은 앞서서 발견한 라듐(radium)과 폴로늄(polonium)으로 화학 분야에서 다시금 단독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 세대가 지난 1935년에는 그들의 딸과 사위인 이렌느 졸리오 퀴리(Irene Joliot Curie)와 프레데릭 졸리오(Frederic Joliot)가 새로운 방사능 원소의 합성에 관한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pp. 132

미라이칸의 비전은 인간과 21세기의 새로운 지식을 직접 연결해 주는 것이며, 일본의 첨단 과학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윈도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미라이칸의 가장 대표적인 전시물로는 입구 정면에 등장하는 거대한 지구인 ‘지오 코스모스(Geo-Cosmos)’다. 5층 건물의 천장에 매달린 지오 코스모스는 마치 우주에 떠 있는 지구를 연상시킨다. 우주 공간에서의 지구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된 지오 코스모스는 직경이 약 6m지구의 200만 분의 1 크기, 무게가 13t에 달하며 1만여 개의 LED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이다. 또한 위성으로부터 실시간으로 화상 데이터를 받는 최첨단 IT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푸른색과 붉은색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지구의 온도를 표현하는 이 지오 코스모스는 24시간 전에 NASA가 촬영한 실측 데이터를 전송받아 지구의 실제 모습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온 변화를 보여 준다. 또한 앞으로 계속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2100년의 지구 기온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특히 지오 코스모스 주변에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곡한 신비한 우주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pp. 176~177

세계 최고의 도시에는 늘 최고의 과학관이 함께한다!
과학박물관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와 대도시의 미래,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의 열정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 기행

해마다 10월이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구의 베네치아’ 스톡홀름에 집중된다. 왜냐하면 인류 복지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2015년에는 중국의 투유유 박사와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박사가 생리의학상을, 일본의 카지타 타카아키 박사가 물리학상을 수상하여 양국이 경사를 맞았다. 우리나라는 이를 축하하면서도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안타까운 현실을 되돌아봐야 했다.
우리는 흔히 스톡홀름을 노벨상의 도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중 외교의 무대로 활약한 중립국 수도, 팝 그룹 아바(ABBA)의 탄생지, 중립과 실용주의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최대 도시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간된 융합 과학 교양서 『세계의 과학관』을 읽고 나면 스톡홀름을 노벨 박물관이 위치한 과학의 도시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에 노벨 재단이 설립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이 제정된 배경, 발전 과정,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700여 점의 관련 전시물을 소개하고 노벨상 수상자의 성과를 패션으로 해석하는 ‘패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은 노벨 박물관을 통해 스톡홀름이라는 도시의 또 다른 매력, 세계사의 흐름에서 이해하는 노벨상의 의의, 인류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 수많은 학자들의 열정과 창의력, 과학ㆍ문학ㆍ정치ㆍ경제 분야의 발전사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그럼 세계의 다른 도시들에는 어떤 과학박물관(과학관)이 자리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될까? 『세계의 과학관』은 스톡홀름을 비롯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뮌헨, 도쿄 등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관을 키워드 삼아 도시와 인간, 과학과 예술, 기술과 문화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그 흥미진진한 변천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과학ㆍ인물ㆍ세계사ㆍ정치ㆍ지리ㆍ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과학 교양서

체코의 프라하는 『변신』의 작가 카프카의 도시이자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워 ‘작은 프랑스’라 불린다. 더불어 천문학 혁명을 통해 인류의 사고 체계를 획기적으로 대변혁시킨 도시이기도 하다. 천문학 혁명의 중심에는 요하네스 케플러가 있었고, 케플러의 업적과 천문학 혁명의 과정은 프라하에 위치한 케플러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술과 요리의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는 화학 혁명의 도시이기도 하다.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은 역사상 최초로 ‘산소’를 발견하며 18세기 화학 혁명을 완성한 라부아지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던 3명의 과학자가 비슷한 시기에 산소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다만 라부아지에가 산소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했으며 산소 외에 다양한 기체를 체계적인 틀 안에서 정의하고 정리했기 때문에 최초의 발견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관의 발전이 영광과 희망 속에서만 이루어졌던 건 아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과학 체험 센터 익스플로라토리움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과학 약소국이었던 미국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 최초의 핵무기가 탄생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실체, 여기에 참여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반성과 노력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일본 도쿄의 대표 과학관 ‘미라이칸’에는 1만여 개의 LED를 연결해 완성한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 ‘지오 코스모스’가 있다. 이 전시물은 나사(NASA)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지구의 기온

작가정보

저자(글) 조숙경

저자 : 조숙경
저자 조숙경은 서울 대학교와 영국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of London)에서 물리학과 교육학 그리고 과학사를 공부했다. 논문 「런던 과학박물관의 출발과 물리 과학의 대중화」로 국내 최초 과학박물관 전공 박사가 되었고, 포항 공과 대학교와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연구했다. 서울 대학교를 비롯한 10여 개 대학에서 과학사와 과학 문화를 강의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실장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 위원,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인터넷 신문 「사이언스 타임즈」 편집인,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과학과 기술」 편집위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잡스가 워즈워드의 시를 읽는 이유는』 『과학기술문화의 소통 : 런던에서 서울까지』 『노벨과학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과학적 발견의 패턴』 『셀커크의 섬』 『데이팅 게임』 등이 있다.
현재는 국립 광주 과학관 과학문화전시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 관련 전시와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과학기술(Science)과 그것의 사용자인 당신(You)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연결하기 위해 과학 다큐멘터리, SF 영화와 소설, 과학 센터와 과학박물관, 체험학습, 대학교 실험실, 산업체 연구소, 과학 강연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부지런히 탐방하고 있다. 최근에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Light)를 기념하여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융합형 전시 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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