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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글쓰기

송준호 지음
살림

201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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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1MB)
ISBN 9788952226808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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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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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면, 삶에 더욱 충실해진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는 ≪좋은 문장 나쁜 문장≫의 저자가 자신을 키우고 바꿔가는 방법으로써의 ‘글쓰기’를 소개한다.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모두 좋은 글감이 됨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좀 더 충실한 삶으로 안내한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만으로도 글이 살아나고, 신중하게 골라 쓴 단어 몇 개만으로도 문장이 춤을 추는 기초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하며, 글을 씀으로써 삶이 바뀌는 소중한 경험을 체험하게 한다.
머리글_글쓰기, 나를 바꾸는 힘

1장_글쓰기가 사람을 만든다 (왜 써야 하는가)

글쓰기는 당신을 다듬어 키운다
지식과 감수성 / 관찰력과 박학다식 / 객관적 판단 능력 / 내가 쓰는 글 한 편

안 쓰고 못 쓰면 나만 손해다
행복한 마음의 감옥 / 닦으면 생기는 글 솜씨 / 누구나 쓰는 글

파내듯 읽기와 베껴 쓰기의 힘
글을 쓰는 이유와 방법 / 필사의 효능 / 모방·흉내·따라하기

2장_쓸거리는 어느 곳에든 있다 (무엇을 쓸 것인가)

글감은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
딸아이의 브라자 / 두 가지 체험 / 「은교」와 「엄마를 부탁해」 / 어깨에서 힘 빼기

그 작고 초라하며 남루한 것들
눈길과 마음길 / 다가가서 들여다보기 / 연탄재로 글쓰기

나만의 눈으로 관찰하고 음미한다
이별·소중한 사랑 / 부모·선생님·친구 / 완득이와 똥주 선생 / 독창적 생각과 느낌

항상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당신
고독 혹은 쓸쓸함 / 외로움의 본질 / 그 아픈 삶의 무게

타락한 세상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혼사장애 모티프 / 순수와 타락 / 실패한 사랑 이야기

매우 굵어서 자랑하고 싶은 내 팔뚝
야냥개 떨기 / 자화자찬의 성찬 / 비난하거나 찬양하기

3장_읽는 맛이 나야 글이다 (어떻게 쓸 것인가)

음정박자 무시하고 노래 부르기
음정·박자·단어 / 바퀴벌레와 평강공주 / 단어의 적재적소

글의 혈관을 뚫는 네 가지 방법
머리와 꼬리의 부조화 / 파스타와 고추장 / 단어·구절의 오합지졸 / 길면 밟히는 꼬리

차갑고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S라인과 동가홍상 / 찢어진 청바지 한 벌 / 고정관념과 오감의 문

당신의 상상력이 필력을 결정한다
여인숙·이슬의 집 / 상상력의 차이 / 상상하는 즐거움 / 마르지 않는 샘

허구, 실제인 양 짜 맞추는 테크닉
속이기, 속지 않기 / 실제와 가공의 비빔밥 / 필자와 화자의 거리

이야기의 인물처럼 말하고 행동하기
사건과 장면의 엇박자 / KTX와 빨강 트레킹화 / 대화·대사·말하기

당신의 글, 내돌릴수록 다듬어진다
한밤에 쓰는 연애편지 / 「광장」과 「진달래꽃」/ 일필휘지, 그 치명적 유혹 / 글·여자·쪽박

4장_글쓰기, 이제 시작하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루 석 줄 쓰기로 충분하다
일기쓰기의 즐거움 / 기쁨·실망·마음의 정화

나만의 능력과 열정을 전달하는 법
민낯의 용기·만용·배짱 / 나와 그의 관심사 / 스펙과 자기소개서

스마트폰으로 그들과 소통하라
글쓰기와 소통 / 카톡·문자메시지 / 어디서든 쓰는 편지

세상의 중심으로 이끄는 글쓰기
클레오파트라의 코 / 글 나고 사람 났다

글을 쓰는 사람들 중에는 특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다. 감수성(感受性)은 한자말 그대로 ‘자극을 받아들여 느끼는 성질이나 성향’을 뜻한다. 주위의 어떤 사물이나 사건 혹은 현상을 직접 체험했을 때, 그로부터 우러나는 느낌이 다양하고 깊은 사람을 일컬어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한다. 이런 감수성이야말로 읽는 이들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주거나 새로운 느낌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도구이며, 좋은 글을 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다. _18p.

어떤 일이든 바라는 성과는 투자한 시간의 양이 아니라 같은 시간을 들였어도 ‘얼마나 집중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글을 쓸 때는 단어 하나를 선택하는 데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는지 찾아내려는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구사한 문장이 어법에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장차 유려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고, 글 솜씨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글은 반드시 끝맺음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훌륭한 주제를 가지고 독특한 체험을 되살려서 썼다 해도 마무리를 짓지 않으면 글이라고 보기 어렵다. _pp.38~39

사물이나 사건을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글로 써야 하는 것은 내가 겪은 것 자체가 아니라 내가 겪었으되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소중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쓸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 모두 사실 훌륭한 글감이 될 수 있다. 적어도 누구나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서의 그들이 아니라면 그렇다. ‘나’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 부모님의 특수한 처지나 상황 혹은 나와의 관계, 소설 「완득이」의 담임 ‘똥주’와 같이 상식에서 벗어난 어떤 선생님의 독특한 교육방식이나 철학, 남들은 갖지 못한 내 친구 아무개만의 특성을 발견해서 글로 쓴다면 역시 읽을 만한 글이 될 거라는 말이다. _pp.91~92

단어를 골라 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맞춤법만이 아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사용한 단어의 뜻이 전달하려는 내용과 잘 어울려야 하고, 품격 있는 단어를 골라 쓰는 것도 중요하다.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말도 정확하게 써야 한다. 모양이 같은 단어를 자꾸 반복해서 쓰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각종 문장부호나 띄어쓰기도 당연히 정확하게 구사해야 한다. 사실 우리말은 대단히 과학적이면서도 올바로 구사하기가 쉽지 않은 언어로 정평이 나 있다. 그래도 단어를 적재적소에 잘 골라서 정확하게 쓰는 건 글쓰기의 가장 기초적 요건에 해당된다. 사람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쩌면 이 부분에 자신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_p.152

글을 잘 다듬어 쓰는 데도 왕도가 있는가? 그런 건 없다. 다만 좋은 방법이 한 가지 있기는 하다. 일단 한 편의 글을 끝까지 쓴 다음 일정 기간 묵혀두는 것이다. 그건 빵을 만들기 위해서 밀가루 반죽을 해 놓고 숙성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글을 효과적으로 숙성시키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밖에 나가서 남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면 결국 헌신짝이 되고 만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또 옛말에 여자하고 쪽박은 밖으로 내돌리면 깨진다고 했지만, 글은 그럴수록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_p.248

나의 변화는 가까운 타인에게 크든 작든 영향을 준다. 내가 쓴 글도 마찬가지다. 글은 일차적으로 나를 가꾸고 키워서 변화시키지만, 그에 공감하는 많은 이들까지 변화시키는 힘도 동시에 갖고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쌓여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게 글인 것이다. 내 손으로 많은 사람을 기쁨과 환희의 세계로 이끌 수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자. 내가 쓴 글을 읽은 뒤 오랜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발견한 누군가가 있다는 걸 상상하면 이 또한 실로 가슴 벅찬 일 아닌가! 그건 어디까지나 괴테와 같은 대문호나 유명한 문필가들의 몫일뿐이라고 생각하는가?
_pp.290~291

나를 바꾸는 글쓰기
이제 당신도 시작하라

베스트셀러『좋은 문장 나쁜 문장』의 저자가 안내하는
쉬운 글쓰기, 즐거운 글쓰기!
자신을 키우고 바꿔가는 가장 좋은 방법
오늘,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라!
- 당신이 보고 들은 것만으로도 글감은 넘쳐난다.
- 지금 쓰지 않으면 영원히 쓸 수 없다.

▶ 내용 소개
내 삶에 충실해지는 법, 내 손끝에서 시작한다!
요즘 당신의 삶은 어떤가?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내는 날이 많은가, 세상에 치여 떠밀려 가는 날이 많은가?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자아를 계발하고 삶의 가치를 찾으려는 노력들은 계속 된다. 그중 당신이 고려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 효과적인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글쓰기’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습관만 들인다면 내 삶을 충실하게 만드는 데 있어 그 효과도 강력하다. 편견만 조금 내려놓으면 이보다 쉬운 방법이 없다.
그런데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다. 부족한 글 솜씨를 핑계로 ‘다음’ 혹은 ‘언젠가’로 글쓰기를 미루고 싶어진다. 이때 저자가 당신의 손목을 붙잡고 한 마디를 덧붙인다.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가다듬으면 됩니다. 하지만 백지(白紙)를 들고 온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오늘 쓰지 않으면 영영 못 씁니다!”

내 눈길과 마음길이 닿는 모든 것이 글감이 된다!
모처럼 마음먹고 펜을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부담이 느껴진다. “근데 뭘 써야 하지?”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책상 앞에 앉기 전에 보고 들은 모든 일이 모두 글감인 걸요!”
다 닳아 빠진 내 칫솔, 빨랫줄에 나부끼는 내 아이의 속옷, 아내에게 구박 받는 친구들 몇이 둘러 모여 시시껄렁하게 소주 몇 잔을 넘긴 일, 저녁 밥상에 올라온 컬컬한 콩나물국…….
이런 것도 글감이 된다고? 글감이 된다. 아니, 훌륭한 글감으로 손색이 없다. 더구나 당신의 눈길과 마음길이 머물러 단상(斷想)이 더해진 글감이라면?
그런데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좀 더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소재거리를 찾는 일 역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 나는 현실 앞에 무너진 사랑과 내 아픈 삶의 무게가 그러하고, 이제는 겸연쩍게 내보일 수 있는 내 자랑거리 또한 그러하다. 자칫 놓칠 수 있는 내 주변의 아까운 소재거리를 잡기 위해 좀 더 촘촘하게 짜인 나만의 그물을 치자.

‘읽는 맛’을 살리는 노하우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나만의 독창적인 글이 완성됐다. 글쓰기의 희열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흐뭇한 기분에 조심스레 지인들에게 완성된 글을 내보이는 단계가 됐다. 그런데 반응이 왠지 밋밋하다. 독자들의 표정에서 아쉬움이 엿보인다. 소위 ‘기술’이 들어갈 때다. 대학 강단에서 글쓰기 지도를 맡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여기서 아낌없이 소개된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만으로도 글이 살아나고, 신중하게 골라 쓴 단어 몇 개만으로도 문장이 춤을 춘다. 문장의 포인트에 적절히 꽂힌 침 몇 방으로 시원하게 글의 혈관이 뚫린다. 그야말로 ‘읽는 맛’의 극대화를 이루는 기초 기술! 글의 음정·박자를 이해하는 순간, 독자들의 공감은 저절로 따라온다!

글을 쓰면 내가 바뀌고, 내가 바뀌면 능히 세상도 바꿀 수 있다!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한껏 높던 어느 날, 정 팀장은 연거푸 술을 들이켜 이튿날 숙취에 시달린다. 남은 것도 없고, 변한 것도 없다. 그런데 같은 날 같은 상황을 겪은 최 팀장은 집에 돌아가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노트를 펼치고, 그 위에 자신의 헝클어진 생각과 감정을 쏟아낸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어느 순간, ‘이 악마 같은 상사도 사실 나랑 별로 다를 게 없는 신세이긴 하지…….’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친다. 다음 날, 상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다소 변화가 생긴 최 팀장은 상사에게 짧은 편지를 한 통 쓰기로 마음먹는데…….
하루 석 줄 일기쓰기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게 그저 무모한 이야기로만 들리는가? 뚜렷한 의지와 명확한 논리로 잘 빚어진 자기소개서 한 장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면? 어느 날 부모님으로부터 전송된 짧은 문자메시지 한 줄의 감동과 여운은 어떠한가?
‘공감’과 ‘소통’이라는 현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글쓰기의 힘!
오늘 당신이 쓰는 글은 틀림없이 당신을 바꿔 놓고, 키워 놓는다. 그리고 그 긍정적인 변화는 이내 가까운 이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다. 나아가 세상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희망과 믿음! 당신의 하루 석 줄 일기쓰기는 바로 오늘, 시작되어야 한다.

▶ 추천인의 글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은 실력, 매력, 박력이 있어야 한다. 실력은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다. 매력은 글쓰기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이다. 박력은 글쓰기를 추진하는 과감한 실천력이다.
이 책에는 소설가로 등단해서 다양한 글쓰기를 체험한 송준호 교수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소재로 인용한 글들은 그 자체가 독서물로서도 매력이 넘친다. 박력 있는 행동지침을 제공함으로써 글쓰기 근처에서 서성거리는 독자를 단박에 글쓰기로 이끌어 들인다.
글을 쓰기 위해 준비한다고 멈칫거리기만 하면 장고 끝에 악수 꼴 난다. 지금 당장 과감하게 실천하면 글쓰기의 매력은 곧 뒤에 찾아온다. 글쓰기의 원리 또한 경험을 통해 저절로 터득된다. 박력이 매력을 이끌어내어 누구나 실력 있는 글쓰기 실천가가 되는 것이다.
- 우한용 (소설가, 서울대 명예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송준호

저자 송준호는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1920년대 단편소설의 상징성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1993)되었다.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소설창작’과 ‘글쓰기지도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글쓰기와 관련된 크고 작은 강연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좋은 문장 나쁜 문장』『문장부터 바로쓰자』『송준호의 문장 따라잡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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