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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스캔들

김연진 지음 | 양정아 그림
살림

2012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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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18MB)
ISBN 978895221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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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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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살림 5ㆍ6학년 창작동화」 제7권 『섬마을 스캔들』. 2008년 동화 《엄마의 정원》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후 201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가 당선된 저자의 첫 번째 장편동화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보육원에 맡겨졌던 경험이 있는 소녀 '다율이'가, 아빠와 새엄마와 떨어져 새 외할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섬 '온도'로 건너와 온도 분교에 다니면서 한 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폐교 위기가 닥친 학교를 살리려는 할머니들의 통쾌한 반란을 그려내고 있다. 세대 간의 교감부터 따뜻한 우정, 귀중한 가족애뿐 아니라,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 등을 일깨운다. 그림작가 양정아의 개성 넘치는 밝고 경쾌한 그림을 함께 담았다.
새 손녀 9
숫자는 숫자일 뿐이다 16
기다리는 얼굴 27
다율이 꽃이 피었습니다 35
외상 장부를 그리다 43
미지근한 날 49
단짝 57
오래된 인어들 65
초대 받은 아이 75
가족 더하기 84
다율 나무 89
폐교는 싫다 95
엄마를 연구하다 106
할머니, 학교 가자! 112
마지막 수업 120
폐가 129
바다 건너 저 멀리 146
나이 값은 얼마일까? 154
유모차 부대는 용감했다 160
앙코르는 아무나 받나 166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182

세상을 감동시킨 최고의 스캔들!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려는 유모차 부대의 반란

『섬마을 스캔들』은 제2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려는 유모차 부대의 통쾌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온도’라는 섬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다율이의 탁월한 심리 묘사,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위트 넘치는 대사가 잘 어우러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경제 논리에 따른 폐교 결정, 위기에 몰린 농어촌 학교와 상처 입은 아이들

2012년 5월 17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6학급 이하의 초등학교나 한 학급에 20명이 안 되는 소규모 학교는 통폐합을 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개정의 목적이 학생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적정한 규모 이상의 학교를 튼실하게 키우고, 전학 절차를 간편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으나, 대상 학교의 50%가 농어촌 지역이라 그 반발이 거세다.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대다수가 통폐합 대상이며, 농어촌 지역 인구 유출 심화 및 공동화, 도농간 교육 격차 심화 등이 나타날 것이다. 물론 자연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어 학교를 통폐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교육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모든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하는 것은 경제 논리를 내세운 편향된 정책이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는 학교 자체가 교육의 장이며,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유롭게 성장한다. 무엇보다 마을의 중심점 역할을 해 온 학교가 사라진다면 그 지역은 살아남을 수 없다. 『섬마을 스캔들』은 이러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 그 안에는 새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마음의 빗장의 문을 여는 다율이의 이야기와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려는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 새 외할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한 뼘 성장하는 다율이 이야기
마음의 끈으로 이어진 다율이네를 통해 바라본 진정한 가족의 의미

『섬마을 스캔들』은 잠시 보육원에 맡겨진 적이 있는 다율이,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새엄마, 평생 혼자 살며 남편을 기다린 새 외할머니 등 마음속에 벽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체온으로 자기의 벽을 허물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은 작품이다. 차분하고 절제된 문장이 아름다웠고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읽는 내내 가슴에 와 닿았다. 의미 있는 재미를 주는 동화, 가능성 있는 작가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 -김서정, 김남중(심사평에서)

『섬마을 스캔들』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온도’라는 섬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다율이가 새 외할머니와 지내며 한 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안에는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세대 간의 교감, 따뜻한 우정, 소중한 가족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 등이 잘 그려졌다.
작품 속의 다율이는 아빠의 재혼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밤낮없이 일하는 아빠와 새엄마는 다율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당분간 새 외할머니가 사는 온도에서 지내게 된 다율이는 아빠와 새엄마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다. 다율이의 할머니는 다율이의 그런 마음을 잘 알고 다정다감하게 대해 준다. 그런 할머니 덕분에 다율이는 굳게 닫았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온도에서의 생활에 잘 적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율이는 우연히 할머니가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 과정에서 다율이와 할머니는 혈연관계보다 단단한 마음의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대상으로 뽑으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마음에 들었다”는 평과 함께 “의미 있는 재미를 주는 동화, 가능성 있는 작가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김연진 작가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혈연관계가 아닌 다율이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될 것이다.

▶ “배울 만큼 배워서 알 만큼은 아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유.”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려는 유모차 부대의 반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섬마을에서만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특성화 교육과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다. 가장 먼저 공부에 재미를 붙인 다율이 할머니는, 다율이와의 한글 공부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그 변화의 물결은 다율이 할머니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 할머니에게까지 확장된다. 그 결과 할머니들은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려고 유모차를 끌고 교육청에 간다. 이 행동은 손주들의 학교를 지켜주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자 그들이 살고 있는 터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율이를 시작으로 한 변화의 물결은 할머니들, 그리고 온도를 들썩이게 만든다. 결국 학교는 폐교가 되지 않고, 이듬해 할머니들은 신입생의 신분으로 학교에 입학한다.

"살 만큼 살었다고 생각혔지유. 겪을 만큼 겪었다구두 생각혔쥬. 알 만큼 안다고는 한번두 생각혀 본 적이 없었유. 오래 산다고 많이 아는 건 아니더라구유. 이제 배울 만큼 배워서 알 만큼은 아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유. 감사혀유."

그래서 뒤늦게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이연숙 할머니의 말이 가슴에 콕 와 닿는다. 이처럼 희망과 열정을 가진 할머니들은 일흔 살이 넘었지만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에 가게 된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뒤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그림 작가 양정아의 밝고 경쾌한 일러스트로 더욱 빛나는 수상작!

『섬마을 스캔들』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양정아의 작품이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콜라주로 표현한 일러스트는 주인공 다율이의 캐릭터를 비롯해 인물 하나하나의 특성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중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복을 입은 할머니들의 모습을 손가락 틈새로 살펴보는 다율이의 모습을 재미나다. 그림 작가 양정아는 밝고 경쾌한 일러스트로 『섬마을 스캔들』을 빛나게 해 주었다.

▶ 내용 소개

당분간 새 외할머니와 지내러 섬마을에 온 다율이는 전교생이 3명뿐인 학교에 다니게 된다. 다율이는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뛰놀고 새 외할머니와 지내며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새 외할머니가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학교는 폐교가 결정 나고, 이를 보다 못한 다율이는 친구들과 함께 교육청으로 향하는데……. 과연, 학교를 지켜낼 수 있을까?

▶ 작가의 말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폐교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학교는 5월의 찬란한 햇빛 속에서도 쓸쓸해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학교로 뽑힐 만큼 예쁜 교정이었지만 학생이 없는 학교는 거인의 정원처럼 쓸쓸했습니다. 학교에 다시 학생들이 돌아와 예전처럼 따뜻하고 예쁜 봄을 불러 오기를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연진

저자 김연진은 2008년 「엄마의 정원」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 201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가 당선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를 행복하게 하는 동화 속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엄마는 누구 팬일까?』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양정아

그린이 양정아는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아빠가 나타났다!』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못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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