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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

민병덕 지음 | 그림
살림어린이

201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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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70MB)
ISBN 9788952219763
쪽수 1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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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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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조선 최고의 거상 김만덕!
최근 조선시대의 여성 리더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인물, 김만덕. 그녀는 어려운 생활 때문에 기생이 되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편하게 살 수 있는 관기의 자리에서 물러나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거상으로 거듭났다. 특히 평생 모은 재산으로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 백성들을 구제함으로써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거상 김만덕』은 이러한 김만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 아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하는 책이다. 역사 교사인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위인전의 형식으로만 그려내지 않고, 그녀의 활동이 사회에 미친 영향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제주 지방의 생활사와 향토사를 다루고 있다.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상인인 김만덕의 삶과 활동을 통해 조선시대 경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각 장의 부록에서 화폐, 주식, 복권, 광고 등 현재 우리의 삶에 자리잡고 있는 경제의 일부분들이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사용되었고 어떤 형태를 취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행사'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소개한다. 제주도에 위치한 '김만덕 기념관'을 소개하며 그녀의 발자취도 돌아본다.
머리말

돌과 바람의 섬에서 태어난 아이
ㆍ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장사를 했나요?

부모님을 여의다
ㆍ조선시대에는 어떤 화폐를 썼나요?

기생을 어머니로
ㆍ노비도 봉급을 받았나요?

나는 기생이 아니다
ㆍ조선시대에도 은행이 있었나요?

장사를 시작하다
ㆍ조선시대의 점포들도 광고를 했나요?

제주의 거상이 되다
ㆍ조선시대에도 주식이 있었나요?

부자의 길을 알려 주다
ㆍ조선시대에도 복권이 있었나요?

금강산에 넋을 빼앗기다
ㆍ조선의 거상에는 누가 있나요?

부록>김만덕의 발자취
김만덕 기념관

정조 18년(1794년) 가을, 제주 사람들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려던 때였다.
“올해는 풍년이지!”
“암, 그렇고말고.”
“삼 년 정도 흉년이 들었으니, 이제는 풍년이 들 때가 되었지.”
그러나 마치 하늘이 제주 사람들에게 크게 노여워한 듯 갑작스레 태풍이 몰아쳤다. 수확을 앞둔 곡식은 풍비박산이 되었다. 이제 제주 사람들은 굶어 죽을 판이었다.
만덕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쌀을 나누어 주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만덕은 마당에 큰 솥을 걸어 죽을 쑤었다. 그리고 만덕의 객주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었다.
“아우야. 이렇게 고생을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아닙니다. 백성들이 아파하는데 우리만 배불리 먹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본문 116~117페이지

금강산 구경을 마친 만덕은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정조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영의정 채제공을 찾았다.
“소인 만덕, 대감의 큰 은혜를 입었사옵니다. 이제 다시는 대감
을 뵙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옵니다.”
만덕은 눈물을 글썽였다.
“허허, 삼신산 중 두 곳이나 가 본 사람이 어찌 이리 약해지는
가? 자네는 그 누구도 꿈꾸지 못할 일을 스스로 해낸 사람이
야. 가난을 이겨냈고, 기생 신분을 벗어났으며, 여자로서 대
상인이 되었네. 자네는 자네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
어 뜻을 세우지 않았는가. 많은 백성을 살린 자네는 모두가 본
받아야 할 귀감이 되는 여인일세.”
채제공은 섭섭해 하는 만덕을 위로하며 책 한 권을 건넸다. 그것은 채제공이 후대에 만덕의 공덕을 전하기 위해 그녀의 일생을 기록한 『만덕전』이었다.
-본문 138~139페이지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상인 김만덕,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롤 모델로 다시 태어나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 김만덕, 그녀는 신사임당, 유관순과 함께 새로운 화폐의 인물로 거론되었을 만큼, 우리 시대 여성 리더로 새롭게 부각된 인물이다.
300년이나 지난 지금, 왜 미천한 기생 출신 상인이 새로운 리더의 롤 모델로 주목받는 것일까? 그것은 ‘꿈, 노력, 나눔’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모두 이루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꿈’은 이 시대 성공과 자아실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김만덕 역시 어떤 어려움에도 가슴속에 품었던 꿈을 잃지 않았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굶주림에 시달린 끝에 기생이 된 이후에도 상인이 되고자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편하게 살 수 있는 관기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꿈에 대한 강한 의지와 용기는 신분과 성차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그녀를 조선시대의 최고 거상으로 거듭나게 하였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김만덕의 노력은 단순한 게 아니었다. 철저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시대, 남존여비 사상이 만연했던 봉건 체제 하에서 그녀의 노력은 기생에서 양인으로 신분을 되찾고, 여성의 몸으로 상인이 되는 시대의 한계와 차별을 뛰어넘는 엄청난 결과였다.

조선의 빛이 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꿈과 노력과 더불어 김만덕이 진정한 ‘거상’이 되고 후세에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그녀가 실천한 ‘나눔’ 때문이다. 그녀는 어렵게 모은 막대한 양의 전 재산을 털어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 백성을 구휼하였다. 제주도에 지독한 흉년이 들어 제주 백성의 반 이상이 굶어 죽어갈 때에 객주 앞에 뒤주를 가져다 놓고 백성들이 하루에 한 되씩 퍼갈 수 있도록 했고, 죽을 끓여 나누어 주었다.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백성의 굶주림을 조선시대 여자 상인인 김만덕이 해낸 것이다. 이에 채제공, 박제가, 정약용, 김정희 등 조선 후기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김만덕을 칭송하였다.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에 봉사하여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다.

그녀의 삶이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송사에서는 <거상 김만덕>의 삶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롭게 각인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이나 부의 롤 모델로 빌 게이츠나 워렛 버핏 같은 해외의 유명한 기업인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면서도 우리 조상들 중에서 그런 인물을 찾아 소개하는 데는 너무 인색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제는 해외의 유명 기업인이 아닌 우리 역사 속의 리더를 보여 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미 300년이나 앞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한 여인 <거상 김만덕>은 성공을 향해서만 달리는 세상, 경쟁만을 강조하여 많은 실패와 좌절의 벽이 눈앞에 놓여 있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다.

역사 교사가 전하는 김만덕의 실제 삶 이야기
역사 교사인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단순히 위인전의 형식으로 다루지 않고 그녀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저자는 김만덕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조선 후기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보고, 그런 관점을 드러내는 데 힘썼다. 또한 김만덕의 삶의 터전인 제주 지방의 생활사를 고증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어 묘사함으로써 제주 지방의 향토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른 김만덕 위인전과는 이런 점에서 확실하게 차별된다.

김만덕의 삶을 통해 알아보는 조선시대 경제 이야기
김만덕은 상업이 붐을 이루기 시작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상인으로 그녀의 삶은 곧 조선시대 경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따라서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경제가 낯선 어린이들에게 김만덕의 상업 활동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조선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한다. 각 장이 끝나고 소개되는 부록은 화폐, 주식, 복권, 광고 등과 같이 현재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경제 흐름의 일부분들이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사용되었고 어떤 형태를 취했는지 알려 준다. <거상 김만덕>은 김만덕의 삶과 더불어 조선시대 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 될 것이다.

김만덕! 그녀의 끝나지 않은 나눔 이야기
마지막으로 그녀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까지 전해 내려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김만덕 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행사’는 구체적으로 그녀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어린이들에게 보여 준다. 그리고 제주도에 위치한 <김만덕 기념관>을 소개하며 그녀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이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김만덕의 삶의 태도를 본받아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꿈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이다.

▶ 내용 소개
김만덕은 1739년에 제주에서 양인으로 태어났다. 12세 때 부모를 여의고 기생의 몸종으로 들어간 뒤 관기가 되었다. 그러나 23세가 되던 해에 양인의 신분을 되찾고 객주를 차렸다.
처음 객주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한 의지와 용기로 차별과 편견을 넘어섰다. 또한 뛰어난 사업가 기질을 발휘하여 제주 제일의 거상이 되었다.
김만덕은 정조 17년(1793년) 흉년이 계속되자 전 재산을 털어 쌀을 사서 굶어 죽어 가는 제주 백성들을 살렸다.
김만덕의 이런 선행은 나라 안에 널리 알려졌고 정조는 금강산을 구경하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당시 여성으로는 가장 높은 벼슬인 의녀 반수에 임명했다.
또한 영의정 채제공은 만덕의 선행을 기리기 위해 『만덕전』이라는 전기를 남겼고 김만덕이 죽은 후 제주로 유배를 온 추사 김정희는 ‘은광연세 :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번진다.’라는 글을 써서 만덕의 업적을 기렸다.

[추천사]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도 다 만덕 할망 덕분이야.”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자란 저는 어린 시절 만덕 할망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가난과 싸우며 기생으로 살아야 했지만, 용기와 의지로 조선 후기 최고의 여성 상인이 되었지요.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부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한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이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김만덕의 용기를 배워, 어려운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나눔의 마음을 실천한 그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길 바랍니다. -고두심(김만덕 기념사업회 대표

작가정보

저자(글) 민병덕

저자 민병덕은 중앙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경기 용인 용동중학교에서 수석 교사로 재직하며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책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씨와 함께 한국사 자료 정리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의 역사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1,2', '역사를 바꾼 인물 33인(한국편)', '역사를 바꾼 인물 33인(세계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 년 우리 부자',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 인물 20인', '어린이 역사 인물 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광개토 대왕' 등이 있다.

그림/만화

그림 윤종태는 계원예고 서양화과와 경원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서울시 케릭터 공모전과 LG-동아 국제 만화전에서 입상했다.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황후심청'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토끼와 별주부', '구운몽', '파부르 곤충기', '연탄길',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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