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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살림 5 6학년 창작 동화 2
안선모 지음 | 조민경 그림
살림어린이

2013년 07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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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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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도시가 그립니?
「살림 5ㆍ6학년 창작동화」 제2권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MBC 창작동화 대상 등을 수상한 안선모의 창작동화를 수록했다.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시골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에 둥지를 튼 두 가족을 둘러싼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특히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면서, 서로 돕고 나누고 베푸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시골 아이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우정을 만나게 된다. 싱그럽고 서정적 수채화 기법의 정감 넘치는 그림이 보는 재미도 안겨주고 있다.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도시 아이의 시골 적응기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전교생이라고 해봐야 20명이 될까 말까한 한내 초등학교에 도시에서 살던 '산이'가 전학을 왔다. 아토피가 심해서 시골로 오게 된 산이는 한내 마을에 게임방이 없다는 것이 불만이다. 더군다나 화장실까지도 없다. 산이는 시골 생활을 불편하고 심심하게만 여기는데…….
머리말 자연과 더불어 크는 아이들, 멋진 시골뜨기 4
한내 마을로 10
털보 시인 아저씨 26
그리운 둥지 42
텃밭 수업 58
여우치 고개 손님 68
살아난 학교 90
시골뜨기 되기 106
조약돌 편지 122
으라차차! 나는 시골뜨기다! 132

도시 샌님 산이가 겪는 좌충우돌 시골 마을 적응기

도시에서 살던 산이는 심한 아토피 때문에 할머니가 계신 한내 마을로 이사를 온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도시에서 누렸던 편의 시설도 대부분 없는 시골 마을이 산이는 낯설고 불편하기만 하다. 전교생을 다 합해도 20명도 채 되지 않는 한내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산이는 첫날부터 아이들이 장난으로 건넨 도마뱀에 질겁을 한다. 또 시골을 무시하는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짝꿍 도연이에게까지도 미움을 받는다. 앞으로 파란만장할 것만 같은 시골 생활에 산이는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산이는 과연 시골 마을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그나저나 시골에서 어떻게 살지?’
해가 있는 동안에는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캄캄한 밤이 되니 자꾸만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시골의 밤은 도시보다 훨씬 어둡고 깊습니다.
저녁을 먹고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자, 할머니가 웃으며 밖을 가리켰습니다.
“화장실이 밖에 있다고요?”
산이는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 28p

날이 점점 더워졌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돌아온 산이는 땀에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다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 정도로 땀이 나면 가려워서 심하게 긁고 있을 텐데, 하나도 안 가렵네? 이제 아토피가 다 나은 걸까?”
할머니 방에 들어가 큰 거울을 보니 팔뚝이며 목덜미가 멀쩡했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갈색 피부가 매끈거리기까지 합니다.
“와 신기하다, 할머니! 아토피가 없어졌나 봐요.”
“그게 뭐가 신기해? 내가 그랬지? 사람이 흙을 밟고 살면 건강해진다고.”
“예, 할머니 말이 맞아요. 할머니 말이 모두 맞았어요!”
- 55p

산이는 집에 가는 길에, 지렁이에 관한 시를 한 편 지었습니다.

지렁이
한내 마을 지렁이는 참 크다.
좋은 땅에서 자랐으니
한내 마을 아이들은 참 건강하다.
좋은 땅에서 자란 것만 먹고 살았으니

한내 마을은 참 아름답다.
좋은 땅에서 자란 것만 먹고 산 아이들이 있으니
- 64p

산이는 별것 아닌 줄로만 알았던 시골 초등학교의 교육 방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 때문에 고생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시골 학교로 오는 아이들 대부분이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체험 학습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습니다. 물론 선생님과 아이들은 친절하게 문의에 대한 답을 달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 또는 석 달, 여섯 달 일정으로 체험 학습을 하러 온 도시 아이들은 시골 생활을 못 견뎌하고 입에 ‘심심해 죽겠어’라는 말을 달고 다닙니다.
하지만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산과 들로 쏘다니면서 아이들은 올 때와는 다르게 얼굴이 새까맣게 탑니다.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증거입니다. 시골 학교에 올 때도 울면서 왔지만 떠날 때도 아이들은 울면서 갑니다. 올 때 울었던 이유와 갈 때 우는 이유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한내 초등학교 아이들은 슬퍼하지 않습니다.
- 98p

도시에서 온 사람들은 가끔 그런 것들이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네 집이라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온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줍니다. 그러면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훌훌 털어 버리고 벌떡 일어섭니다.
산이는 시골에 살면서 어렴풋이 깨달은 게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귀한 재산이라는 것을, 그리고 어우렁더우렁 얽혀 사는 것이 행복한 일임을.
- 103p

자연과 이웃의 소중함을 배우는 곳
아이들을 친환경 자연 학교로 이끄는 웰빙 동화!

아토피 NO! 사교육 NO!
도시 생활에 지친 아이들 이제 건강한 시골뜨기를 꿈꾼다

서울 인구 천만 명이 넘는 시대! 일자리와 성공을 위해 젊은 인력들이 대도시로 모여든 탓에 시골은 노인들만 남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지도 오래전 일이다. 이미 폐교가 되거나 전교생이 열 명도 채 되지 않는 분교, 이것이 흔히 접하는 시골 마을 소식이었다.
하지만 존폐의 위기를 넘어 시골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골이 가지고 있는 천정 자연을 활용하여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아이의 심한 아토피나 사교육 과열, 도시의 치열한 경쟁과 오염된 환경에 염증을 느껴 시골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어느 가정의 이야기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슈이다.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이처럼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 마을에 둥지를 튼 두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아토피가 심한 산이를 위해 시골로 이사 온 산이네와 몸이 아픈 아버지의 요양을 위해 온 강희네는 자연의 품이 절실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모습은 친환경, 친자연, 유기농 등의 제품들이 귀한 값으로 매겨지고, 웰빙의 가치가 높아지는 이 시대에 자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다.

하지만 산이와 강희네 가족이 마을에 적응하는 과정은 순탄하기만한 것만은 아니다. 시골 사람들의 텃새와 편견을 깨고 그들과 융화되기까지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는다. 그런 면에서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오늘날 농촌으로 역이주하는 도시 가족의 농촌 적응 과정을 매우 현실감 있게 동화 속에 그려내고 있다.

나아가 더 주목할 점은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얻게 되는 깨달음이다. 잊고 있었던 자연의 소중함과 사람이 자연의 품에서 얻는 행복과 삶의 여유, 그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함께 나누는 마음. 도시 속의 풍요에 비하면 불편하고 부족함이 많은 시골 생활이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골뜨기가 되기를 꿈꾸는 것이다. 머리말 속 작가의 바람처럼 모든 아이들이 시골뜨기가 되어 자연의 품 안에서 뛰어노는, 건강한 미래를 동화 속에서 꿈꾸어 본다.

시골의 풍성한 천정 자연과 농촌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진다!

작은 강촌을 배경으로 한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는 책의 첫머리부터 마을의 녹색 풍경을 잘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주중에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주말이면 시골에서 밭을 일구는 농사꾼으로 생활하는 작가는 자신이 눈으로 보고 몸소 겪은 시골을 책 곳곳에 펼쳐내고 있다. 아침저녁 달라지는 강의 풍경이나 나뭇잎의 색깔, 사계절마다 변화하는 들판과 산의 모습은 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는 그림에서도 역시 잘 표현되고 있다. 수채화 느낌을 잘 살린 조민경 작가의 그림은 자연 풍경은 싱그럽고도 서정적으로, 인물들은 생동감 있고 정감 있게 그려내 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또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 풍경들도 소개되고 있다. 논에서 익어가는 보리와 벼, 집 마당에서 기르는 거위와 닭, 자연의 야생에서 볼 수 있는 산토끼와 딱새, 마당에 묻어둔 묵은 김치와 찐 보리밥, 조약돌 위에 쓴 편지 등 농촌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소재들이 등장하고 있다. 싱그러운 녹색 풀냄새가 물씬 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한 아름다운 시골 풍경은 아이들의 오감을 활짝 열어 줄 것이다.

동시가 절로 써지는 자연 속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동화 속에서 아이들은 방과 후 시인인 털보 아저씨와 함께 시 수업을 한다. 자연이 좋고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사는 게 좋아 시골로 내려와 사는 털보 아저씨는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이끄는 한편, 아이들의 생각과 감성을 더욱 풍요롭게 키워주는 훌륭한 스승이다.
동화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 산이와 시골 마을 아이들이 쓴 동시들은 주변에서 일어난 풍경이나 사건을 느낀 그대로 솔직히 쓴 것으로 순진무구한 아이들 동심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시가 무엇인지 의아해하던 산이가 밤하늘에 밝게 떠오른 달을 보다가 절로 시구를 떠올리는 장면은 자연이 아이들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가를 보여 준다.
풀 한 포기의 소중함, 물에 떠내려간 거위에 대한 걱정, 산토끼에 대한 미안한 마음 등 다양하면서도 재미있는 소재의 동시들은 또래 아이들의 동심을 어루만지는 한편, 감성과 인성을 키워 주는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다양한 생태 체험과 자연 학습이 있는 즐거운 자연 학교로 안내한다!

작은 학교, 적은 학생 수, 변변한 학원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 환경이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학교와 마을을 둘러싼 청정 자연환경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장이자 배움터이다.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수업 시간에는 직접 호미를 들고 나가 농작물을 심는 야외 수업을 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도시에서 할 수 없는 생태 체험이나 자연 학습을 하며 머리로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익히는 지식을 배운다. 전교생 수가 적다 보니 즐겁고 슬픈 일은 함께 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서로를 돕는다. 그래서 늘 학교는 즐겁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텃밭 가꾸기, 들판과 숲 속 체험, 오디 열매와 밤 따기, 밭에서 배추벌레 잡기, 강에서 다슬기 채집하기 등 자연을 벗 삼은 다양한 체험 학습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금방이라도 동화 속 아이들과 함께 나무에 올라가고 강물 속으로 발을 담그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다양한 자연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그 과정에서 마음을 넓게 키우고 남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는 한편 자연이라는 소중한 스승이자 친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는 미래를 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국내외 창작 동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열어 주는 새 창이 될 것이다.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01_양귀자 장편동화『누리야, 누리야』
한 어머니의 두툼한 한 통의 편지가 작가의 따뜻한 가슴과 감각어린 손끝을 통해 20만 대한민국의 어린 독자를 울린 작품으로 태어났다.
『누리야, 누리야』는 엄마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 아홉 살 누리가 겪는 세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힘들고 슬픈 일들이 많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할 줄 아는 누리를 통해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선모

저자 안선모는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MBC 창작동화 대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해강 아동문학상, 한국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인천 연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음 카페 ‘산모퉁이’에서 동화와 체험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애기 햄스터 애햄이』『날개 달린 휠체어』『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우당탕탕 2학년 3반』『보물단지 내 동생』『밭에선 배추 뽑고 갯벌에선 조개 캐요』등이 있다.

그림/만화 조민경

그림 조민경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엄마가 엄마가』『또해요 또』『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만복이는 풀잎이다』『변하고 변해 무엇이 되었을까』『밭에선 배추 뽑고 갯벌에선 조개 캐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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