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과외
2013년 01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11월 0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77MB)
- ISBN 9788952221919
- 쪽수 220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4,5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성, 논리, 의지, 노력 등등 조금의 생각이라도 사랑에 개입되면 여인들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듯 느낀다. 대신 사랑이란 사건, 사고처럼 우연히 일어나야 하며, 불가항력적으로 닥쳐와야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사랑의 낭만에 사로잡힌 여인들의 착각이다. 저자는 뜨거운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면서도 나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건강한 성인의 사랑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배드보이 신드롬을 분석하고, 2장과 3장에서는 폭력적이고, 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마마보이, 술독에 빠진 남자, 집착하는 남자, 여성을 지배하려하고, 바람둥이 등 나쁜 남자를 골라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결별에 대한 고찰, 남자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똑똑하게 사랑하는 법을 충고한다.
착각 1. 나를 사랑한다면 달라질 거야.
착각 2. 어떤 장애도 극복해야 진정한 사랑이야.
착각 3. 저 사람은 나 없이는 못 살아.
착각 4. 알고 보면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야.
하나라도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면, 연애 과외를 펼치고, 결혼해서는 안 되는 남자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아보자!
배드보이 신드롬
1. 사랑이라는 이름의 환상
2. 나쁜 남자는 매력 있다
3. 왜 나쁜 남자에게 빠질까?
착각 1. 나를 사랑한다면 달라질 거야|착각 2. 어떤 장애도 극복해야 진정한 사랑이야
착각 3. 저 사람은 나 없으면 못 살아|착각 4. 알고 보면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야
나쁜 남자 골라내기Ⅰ
1. 폭력적인 남자
딱 한 번 때렸을 뿐?|나만 안 때리면 그만?|여자가 맞을 짓을 했다?|이 남자와 결혼하면 매 맞는 아내 된다
폭력적인 애인과 헤어질 때 주의할 점
2. 성적으로 문제 있는 남자
데이트 강간|섹스가 데이트의 전부인 남자|변태라고 느껴지는 남자|섹스를 피하는 남자
3. 선수, 바람둥이인 남자
어떤 사람이 선수일까?|왜 선수가 될까?|왜 여자들은 선수에게 빠질까?
착각 1. 결혼하면 달라질 거야|착각 2. 나는 쿨한 여자야|착각 3. 내가 최후의 승자가 될 테야
4. 지배하는 남자
구박하고 무시하는 남자|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인 남자
나쁜 남자 골라내기Ⅱ
1. 마마보이
금쪽같은 내 아들, 하찮은 남의 딸|집안 대소사에 애인을 부려먹는 남자|엄마와 애인을 비교하는 남자
2. 집착하는 남자
옷차림부터 사사건건 간섭하는 남자|의처증 증세가 있는 남자|나 말고는 친구도 없는 남자|지나치게 헌신적인 남자
3. 술독에 빠진 남자
절대 사소하지 않은 술 문제|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남자|알코올중독은 병이다
4. 경제적으로 문제 있는 남자
돈에 관심 없는 남자|돈을 우습게 아는 남자|돈에 목숨 거는 남자|계산이 흐린 남자
5. 중독인 남자
도박중독|인터넷게임중독|일중독
나쁜 연애 끝내기
1. 왜 결별을 망설일까?
없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내 주제에 저 정도도 과분하지
2. 똑똑하게 사랑하라
그를 연구하라|양지에서 연애하라|왜 싸우는지 돌아보라|조건을 보라
3. 그 남자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의논하고 합의하라|상황에 밀려 결혼하는 것은 아닌가?|살아보고 결혼할까?|예단 혼수 외에 필요한 결혼준비는 따로 있다
에필로그
터프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자들이 있다. 남자란 모름지기 거칠고 무뚝뚝하고 박력이 있어야지, 살랑거리는 것은 재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터프한 것과 이기적인 것은 다른 것이다. 그의 불친절함이나 무신경함을 남자다움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랑의 모습은 평소에 대해주는 모습이다. 평소의 눈빛, 손길, 마음 씀씀이, 이런 것들이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게 거창하게 위기상황,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만 발현되는 것이 아니다. 살면서 그런 순간이 안 오면 어쩔 것인가. 한 번 펴보지도 못하고 저버리는 사랑이 될 것이다.
-「지배하는 남자」 중
동시에 여러 여자를 사귀는 남자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오히려 이런 사람들은 내적인 자신감이 무척 떨어지는 남자다. 남 앞에서 자신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전면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 남자들은 일종의 거절공포증을 갖고 있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거절당하면 어쩌나 늘 공포심을 갖고 있다. 그 공포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깊은 감정적 교류보다는 일천하고 얕은 육체적 교류만으로 인간관계를 대신한다.
-「선수, 바람둥이인 남자」중
결혼을 결심했다면 그렇게 결심한 이유를 다시 돌아보자. ‘이 남자야말로 내가 찾던 바로 그 남자’여서 하는 결혼인지 아니면 마침 지금이 결혼해야 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 결혼인지 생각해보자. ……결혼이 급한 여자들은 스스로를 속인다. ‘결혼하면 나아질 거야. 속마음은 그게 아닐 거야. 남자들이 다 그렇지. 별 남자 없을 거야…….’ 스스로를 속이는 말들은 많기도 하다. 그것 모두가 자기 스스로 눈에 콩깍지를 씌우고 귀를 막는 말들이다. 사람보다는 결혼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급하게 결정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냥 넘어간, 마음에 걸리는 일 하나는 목에 걸린 가시처럼 영영 당신을 괴롭힐 수도 있다. 결혼이 좀 늦어지는 것보다 더 큰 상처와 후회로 영영 남을 수 있다는 뜻이다.
- 「똑똑하게 사랑하라」 중
‘나쁜 남자 전담반’인 그녀들을 위한 연애 과외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나쁜 남자’라고 치면 나쁜 남자가 되는 법을 알려달라는 질문까지 볼 수 있다. 드라마, 영화, 가요에 이르기까지 요즘은 그야말로 나쁜 남자 전성시대다. 여기서 ‘나쁜 남자’를 곧이곧대로 ‘나쁜’ 놈이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 물론 성격이 나쁘긴 하지만(겉으로는) 그렇게 단순하게 풀이하기에는 굉장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쁜 남자는 일단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까칠하다. 하지만 이 까칠함은 나름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며 알고 보면 따뜻한 가슴을 갖고 있는 남자다. 그 상처에서 쏘아대는 시크하고 때론 쓸쓸한 눈빛이 바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랑 받고 있는 남자의 캐릭터를 보면 대부분이 이 나쁜 남자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임선경은 당당하게 주장한다. 이 픽션들이 보여주는 너무나 많은 사랑이야기, 감각적이고 극단적인 사랑이야기가 사랑의 신화를 만들고 여자들을 나쁜 남자의 늪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고.
『연애 과외』는 사랑의 열기에 휩싸여 나쁜 남자와 함께 불행한 길로 빠져드는 여자들을 위한 표지판과 같은 책이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작가였던 저자는 드라마를 쓰면서 봐왔던 수많은 부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한마디로 리얼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때려치워야 할 연애 아홉 가지
나쁜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은 인생을 막 사는 데서 나온다. 그들은 여자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를 거칠게 대한다. 그래서 나쁜 남자와 하는 연애는 일단 뻔하지 않다. 여자들은 말한다.
“그는 묘한 매력이 있어.”
그러나 여자가 느끼는 ‘묘한 매력’이란 남성다움에 대한 환상, 착각 때문에 생긴다. 그의 공격성을 야성미로 착각하고 그의 무절제함을 영혼의 자유로움으로 포장하는 것이다. 못된 남자의 못된 행태에 고통을 받으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여자들은 신화에 얽매어 있다.
한 결혼정보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혼한 부부에게 둘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가 물었더니 68퍼센트가 ‘만남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애초 맞지 않는 상대와 결혼한 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부부관계는 99퍼센트가 우리가 선택하는 사람에서 비롯된다는 부부관계 최고의 권위자 존 고트먼의 말처럼 관계의 ‘기술’보다는 우리가 ‘선택’하는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여자들이 열광하는 나쁜 남자는 결혼하면 반드시 나쁜 남편이 된다고 저자가 힘주어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근거에서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것일까?
한마디로 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남자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예측 불허라서 사람을 안달 나게 하고 여성의 모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무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이 여자의 착각일 뿐이라고 한다. 나를 사랑한다면 달라질 거라는 착각, 결혼하면 달라질 거라는 착각, 그 사람은 나 없으면 못 살 거라는 착각, 알고 보면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라는 착각 말이다. 이 착각으로 시작된 사랑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자신의 자존감까지 밟혀가며 사랑에 목숨을 거는 여자들이 생겨나고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이별 자체가 두려워 나쁜 연애를 끊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만다.
이 책에서는 폭력적인 남자, 바람둥이, 지배하는 남자, 마마보이, 집착하는 남자 등 나쁜 남자의 아홉 가지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만났던 수많은 연인들과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그 남자가 과연 어떤 유형의 남자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헤어짐을 망설이고 있는 여자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과 지혜로운 방법 역시 제시하고 있다.
건강하고 똑똑한 사랑을 위하여
연애라는 것은 상대 덕분에 나 자신이 고양되고 자신감이 생기며 내가 소중해지고 귀중해지는 경험이다. 사람을 다운시키는 연애는 연애가 아니다. 사람은 한순간에 변하는 존재가 아니고 자신의 성격을 감추기도 어렵기 때문에 나쁜 남자가 보내는 ‘사인’은 연애를 하면서 충분히 알 수 있다. 이혼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가 될 것인가, 이혼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는 연애시절, 이 경고등을 놓쳤는지 안 놓쳤는지에 달려 있다. 아무래도 이혼을 하는 것보다는 애인과 결별하는 편이 훨씬 발랄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이라는 엉킨 타래길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건강한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초등학교 때 문예부였다. 우리는 수업이 끝나면 매일 문예부실에 모여서 글을 썼다. 시든 산문이든 무어든 한 편을 써서 선생님께 제출하면 집에 갈 수 있었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상관없었다. 매일같이 학교에 남는 것이 고되어서 많은 친구들이 문예부를 그만두었다. 하지만 나는 조용한 오후햇살 속에 학교에 남아있는 것이 좋았다. 가장 행복한 글쓰기를 하던 때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글쓰기는 밥벌이가 되었다.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와 휴먼다큐멘터리 <이것이 인생이다>를 썼다. 그리고 이혼법정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썼다. 이 드라마를 쓰면서 수십 쌍의 이혼한 부부와 그 몇 배의 이혼하지 않은 부부를 만났다. 그 만남이 이 책의 씨앗이 되었다. 퀼트라든가 양재 등 바늘과 실과 천을 가지고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한다. 탄수화물 도 사랑한다. 쓴 책으로는 『아내가 임신했다』『징그럽게 안 먹는 우리 아이 밥 먹이기』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