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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블로그

지구 환경 그리고 우리의 터전
이민부 지음
살림FRIENDS

2009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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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93MB)
ISBN 9788952227713
쪽수 2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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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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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잇게 풀어 쓴 세상 속 지리 이야기!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지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지리 블로그 | 지구, 환경, 그리고 우리의 터전』. 지리적 정보는 모두 외워야 할까? 학창시절 지리 시간으로 되돌아가보자. 해안과 산맥, 강의 이름, 지형의 특징 등 외워야 할 것들이 가득했다.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또한 가보지 못하고 교과서에서만 볼 수 밖에 없었으므로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한두 번쯤 접했던 현상이나 재해를 통해 지리 상식을 풀어낸다. 지구 내부의 맨틀과 판, 화산대를 모르는 사람도 2008년 5월에 발생했던 중국 쓰촨성의 지진은 기억하며, 황해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는 몰라도 2007년 12월에 일어났던 태안반도의 기름 유출 사건은 기억할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사건들을 지리와 연관시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더불어 환경오염이나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쟁 등 시사적인 이슈들도 지리학자의 눈으로 친절하게 풀어낸다. 지루하기만 했던 과목, 지리 시간을 즐겁고 흥미롭게 바꿔줄 지리 이야기이다.
머리말

I. 기후와 자연현상 속 지리 이야기
1. 왜 해마다 수해는 반복되는 것일까?
2. 눈은 어떤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 냈을까?
3. 제주도는 물난리 안전지역일까?
4. 지구의 대기에도 시스템이 있다?
5. 태풍과 사이클론, 어떻게 다를까?
6. 조용했던 파도가 사람들을 덮친 이유는?
7. 습지, 과연 쓸모 있는 땅일까?
8. 쓰촨성의 지진으로 호수가 생겨났다고?
9. 봄비, 가을비는 있는데 왜 ‘여름비’는 없을까?

II. 지켜야 할 환경 속 지리 이야기
1. 태풍 카트리나는 인간에 의한 재앙이었다?
2. 바닷가의 백사장, 왜 점점 줄어들까?
3. 엄청난 크기의 호수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4. 동물의 공격일까, 인간의 공격일까?
5. 태안반도의 기름이 남해까지 간 까닭은?
6. 하천의 복원,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7. 메탄은 천연자원일까, 환경오염의 주범일까?
8. 지구온난화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9. 도시는 왜 더 더울까?

III. 경제와 도시 속 지리 이야기
1. 인구에 대한 맬서스의 예측은 옳았을까?
2. 그린벨트 없는 ‘녹색 성장’은 어떻게 가능할까?
3. 미국발 금융위기와 지리학의 상관관계는?
4. 우리나라의 동해안,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5. 먹을거리에 왜 이름표를 붙일까?
6. 라면과 과자의 가격이 자꾸 오르는 이유는?
7. 에너지, 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8. 도시의 문제, 도시로 해결한다?
9. 미국 대규모 축산 지역, 소고기 벨트의 비밀은?

경사지에 도로를 내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도로를 만들려면 우선 바닥을 평평하게 해야 한다. 그러니 할 수 없이 도로 예정지의 위로 경사진 부분은 깎고 반대쪽은 쌓고 높여서 길을 만든다. 좁은 도로보다 넓은 도로를 만들 때에는 당연히 더 많이 깎고 더 많이 쌓는다. 깎은 곳은 경사가 급해지고, 쌓은 곳은 아무래도 다짐이 약하고 엉성하다. 비가 많이 내리면 빗물은 이렇게 토양의 틈을 따라 들어가는데, 흙으로 이루어진 성토 부분이 물을 많이 머금어 죽과 같은 상태가 되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이를 활동 현상(滑動現象, liquefaction)이라 하는데, 흘러내리는 양이 많고 또 속도가 빠르면 그것이 곧 사태가 되어 도로와 시설과 인근 가옥들을 순식간에 매몰시킨다. (중략)
흙이나 모래 따위를 쌓아 올릴 때 안정된 경사면을 이루는 각도를 안식각(安息角, angle of repose)이라 한다. 모래보다는 거친 자갈, 둥근 돌보다는 모가 많이 난 돌의 안식각이 크다. 그러나 그 물질이 유지할 수 있는 사면각, 즉 안식각보다 가파르게 경사진 지면을 만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진, 눈사태, 삼림 벌채 등의 충격이 가해지거나 물이 주입될 때 토사는 무너지고 흘러내리며, 주저앉거나 미끄러지면서 각도를 완만히 하려고 한다. 이는 지나치게 솟은 곳은 깎고 낮은 곳을 메우려는,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움직임이다.
pp.16~17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도로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 존재이다. 생태를 고려하면 길을 내기 위해 산을 깎는 절개지(切開地)보다는 터널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공사비 등 현실적인 이유들로 대부분의 산지 도로들은 절개지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가 이렇게 건설되면 도로 양쪽의 식생과 생태계가 단절된다. 생태계가 갈라짐에 따라 생물종의 다양성도 대폭 줄어드는데, 특히 먹이 피라미드의 상위층에 있는 대형 동물들의 개체수가 급감하는 부작용이 따른다.
동물들의 피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마음껏 누비던 서식지가 도로로 인해 갈라지고 이동로도 단절되니, 야생동물들은 도로를 건너는 일에 목숨을 건다. 도로 양쪽의 산지를 잇는 생태 통로(eco-corridor)를 만들어 동물들의 이동로를 확보해 주려는 인간의 노력도 있지만 아무래도 본래의 상태보다 연결성은 떨어진다.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그 위에서 유명을 달리한 그들의 슬픈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이 본래 다녔던 곳을 가고자 했을 뿐일 텐데 말이다.
pp.113~114

미국의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중동에서 벌인 이라크 전쟁이나 그의 아버지 조지 H. W. 부시 대통령 때 벌어진 걸프 전쟁의 중심에는 모두 석유자원이 있다. 세계 유일의 강국 미국도 필요한 에너지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한다. (중략)
카스피 해(Caspian Sea) 역시 이러한 분쟁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지역이다. 37만km2가 넘는 세계 최대 면적의 내륙 바다(혹은 호수)인 카스피 해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등의 국경과 접해 있다. 문제는 카스피 해에서 많은 석유와 가스가 생산되는데, 이 자원에 대해 각 국가들이 가지는 관심이 높다는 점이다. 카스피 해가 바다로 분류되면 영해를 만들어야 하고, 호수로 인정되면 면적 전체를 차지하는 연안의 비율로 분할이 가능하다.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적은 연안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카스피 해가 바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구소련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들,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외교도 에너지 확보에 그 기본을 두고 있다. 미국도 구소련 국가들에 대한 원조와 교역을 통한 경제적인 협력과 군 주둔을 통한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에너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지리 수업 !

시사, 경제, 국제정치, 환경문제……
우리 시대의 현안들과 맞물리는 생생한 지리 상식을 배운다!

지리가 세상을 움직인다

학창 시절, 지리 수업은 지루하게 느껴지기 쉽다. 해안과 산맥, 강의 이름, 지형의 특징 등 외워야 할 것들이 가득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지리에 대해서만 알기도 벅찬데 세계의 지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모두 가 볼 수는 없으니 지도와 교과서 속 지리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 같다.
그러나 지리는 우리, 아니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근간에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하다. 인간은 기후와 자원 등 삶의 형태와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지리적인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 4대 문명은 모두 물을 구할 수 있고 토지가 비옥하여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좋은 강 주변에서 탄생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굳이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좋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지리는 끊임없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생생하고 역동적인 지리의 모습을 모아 놓은 책이 바로 살림Friends의 ??이민부의 지리 블로그??다.

사건과 사고,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지리의 비밀
??이민부의 지리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한두 번쯤 접했던 현상이나 재해를 통해 지리 상식을 풀어낸다는 것이다. 지구 내부의 맨틀과 판(plate), 화산대를 모르는 사람도 2008년 5월에 발생했던 중국 쓰촨성의 지진은 기억할 것이고, 황해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는 몰라도 역시 2007년 12월에 일어났던 태안반도에서 사고로 유출된 원유가 서해안 남부까지 덮음으로써 많은 자원봉사자가 기름띠 제거 작업에 나섰던 것은 기억할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처럼 이미 알려져 익숙한 사건들이 지리와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차분히 설명한다. 지진은 맨틀 등 연약권 위에 떠 있는 판들이 부딪히며 그 힘이 판의 내부에 전달되어 일어나는데, 쓰촨성 지진의 경우 중국 남쪽에 있는 인도판(인도 대륙과 대륙붕)이 북쪽으로 올라오며 중국의 지각을 밀어 올리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또한 서해안 중부의 태안반도에서 유출된 기름이 남부까지 덮은 이유는, 겨울이면 남쪽에서 올라오는 해류의 힘이 약해지고 대륙 쪽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의 힘이 강해졌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서해안의 연안류가 북서풍을 타고 남쪽으로 강하게 흐르는 서해안의 연안류를 타고 태안의 기름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던 것이다. 만약 남쪽에서 올라오는 해류의 힘이 강한 여름에 사고가 발생했다면 피해 규모는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해수욕장의 백사장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와 6천 평에 달했던 칠레의 한 호수가 사라진 현상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 곡물 가격의 상승이나 녹색 성장,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쟁 등 시사적인 이슈들도 저자는 지리학자의 눈으로 친절하게 풀어 쓰고 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그저 하나의 사고나 현상으로만 기억되거나 생각될 일들이지만, 저자의 설명을 듣고 나면 하나의 거대한 지리적 시스템 속에서 그것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지루하고 싫어했던 과목이긴 했지만, 우리는 결코 지리와 동떨어져 삶을 영위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

인간과 환경, 그 아름다운 공생을 위하여
이 책은 지리 학습서가 아니다. 입시에 필요한 지리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도 아니다. 그러나 ??이민부의 지리블로그??는 ‘인간과 환경은 서로 함께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교과서나 참고서에는 없지만 우리가 늘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할 큰 울림을 준다.
한국 교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자 전(前) 대한지리학회 회장인 저자는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으로 인간이 얼마나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지, 그렇게 몸살을 앓는 환경이 일으키는 기상 이변과 각종 재해 등의 부작용도 결국 인간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함을 경고한다. 주어진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그 상황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 했던 노력 덕분에 인류는 지금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이제는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것이다.
일례로 골재용으로 쓰기 위해 바다 밑 사퇴(砂堆)의 모래를 무작정 파내는 것은 곧 강하게 밀려오는 파도의 힘을 사빈으로 하여금 받게 하는 것이고, 사퇴가 완충시켜야 할 힘을 그대로 받는 사빈은 그로 인해 점점 줄어든다. 바닷가를 보호하는 사빈이 감소함에 따라 해안 인접 지역의 마을과 사람들은 태풍이나 바다의 위험에 더욱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피해가 일어나면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그것을 복구하기 위해 인간은 엄청나게 많은 인적?물적 자원을 또다시 투자해야 한다. 이렇게 저자는 ‘인간은 결국 자연의 한 부분이고, 그렇기에 자연의 큰 흐름과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예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인간에 의한 환경의 변화, 환경에 대한 인간의 적응과 갈등, 변화하는 환경이 우리의 삶에 주는 영향과 더불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는 ??이민부의 지리 블로그??의 울림은 인간과 환경이 참다운 공생을 이룰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민부

1954년생. 현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 유타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지형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홍보부장, 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장, 대한지리학회 회장 및 육군사관학고 환경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지구와 자연환경이 좀 더 나아지기를, 그래서 그 안에서 영위하는 우리의 삶도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과 환경의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공저로 『지형분석』 『환경교육론』 『자연환경과 인간』 『백두대간의 이해』 『한국의 자연지리』 『세계화시대의 세계지리』 등이 있고, 공동 역서인 『현대기후학』 『지구온난화』 등과 더불어 70여 편의 논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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