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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노믹스

심리학에게 경영을 묻다
살림Biz

2008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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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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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노믹스』는 심리를 주제로 한 경영전략서로, 탁월한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경영학에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제목이기도 한 에고노믹스는 자아를 뜻하는 '에고(ego)'와 정책을 뜻하는 접미사 '노믹스(-nomics)'의 합성어다. 저자들은 기업도 인간의 자아를 다루는 심리학적 방법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적 이기심이 앞서서 기업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충동적으로 내리고, 자기보호본능으로 동료의 아이디어를 폄하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 '에고'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에고는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늘 손해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수익 측면에서 바라볼 때 발명하고 성취하려는 충동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용기,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좌절을 극복하려는 끈기에 불꽃을 일으킨다. 본문은 에고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에고를 통제하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경영에서 에고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개인의 본성과 행동에 관련된 내용이라 오늘날 기업들이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에고라는 주제를 심리학을 활용해 흥미롭게 접근했다. 특히 에고는 값진 자산인 동시에 심각한 부채이기도 하다는 역설을 풀이한다. 그런 다음 에고가 기업과 개인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이는 조직 내 갈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 용어 뜻풀이! - '에고'란?
모든 기업의 손익계산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항목. 자신감 과잉, 도를 넘는 포부, 불안감 또는 자기중심적 의제 설정 등을 통해 겉보기에는 미세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중대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1. 경영은 인간을 이해하는가?
에고의 힘을 다스리는 것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인 까닭

2. 경영에서 에고는 선인가, 악인가?
에고가 기업을 악화시키고 있음을 알려주는 네 가지 경보 신호와
손실을 이익으로 되돌릴 에고노믹스의 세 가지 원칙

3. 내부경쟁은 오히려 현실과의 타협을 부른다
심한 경쟁이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이유

4. 헌신과 열정을 억누르는 심리적 방어기제
아이디어를 지키는 것과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의 차이

5. 과잉자아와 우수성은 엄연히 다르다
지적 능력과 재능이 오히려 최선의 아이디어가 이기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6. 인정에의 욕구가 크다고 광대가 될 필요는 없다
존중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어떻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가?

7 엄격함으로 작용하는 겸손의 미덕
헌신적이고 건설적이며 균형잡힌 에고를 갖기 위한 길

8 정체성과 아이디어의 충돌, 그리고 겸손
활기찬 토론과 아이디어는 겸손이라는 산소탱크가 필요하다

9 지식에 의존하지 말고 호기심을 점화하라
두 종류의 호기심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과 대화의 빗장을 여는가

10 혁신과 성장의 토양이 되는 진실성의 추구
논의할 수 없던 것을 논의하게 하고 머릿속 상황과 진짜 상황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면

부록
감사의 말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경영의 심리학
얼마 전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재협상을 요구하며 촛불을 든 국민과 재협상은 절대 불가하다는 청와대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충돌로만 치달았다.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기보다는 사안마다 감정과 자존심으로 대립하며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불신과 상처를 남겼다. 이는 자의식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인색하고, 어느 한 쪽이 지거나 물러서는 것만이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너무 크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방법을 찾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
기업의 경영에서도 지나친 자의식으로 인한 갈등과 대립의 문제는 매우 일상적이다. 기업도 어차피 인간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에고와 에고의 차이로 인한 충돌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강력한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이런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따라서 기업도 에고와 에고의 충돌을 적절히 조절하고 현명하게 대하는 인간의 ‘자아를 다루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경영은 심리학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

고삐 풀린 에고는 ‘위대한 기업’도 5년 안에 무너뜨린다
이 책의 지은이 데이비드 마컴(David Marcum)과 스티븐 스미스(Steven Smith)는 탁월한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경영학에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 인물들이다. 에고노믹스는 자아를 뜻하는 ‘에고(ego)’와 정책을 뜻하는 접미사 ‘노믹스(-nomics)’의 합성어다. 개인적 이기심이 앞서서 기업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충동적으로 내리고, 자기보호본능으로 동료의 아이디어를 폄하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 저자들은 이제 기업도 인간의 자아를 다루는 심리학적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은 에고로 인해 한 해 매출액 중 6~15퍼센트 손실을 본다. 이를 비용으로 계산하면 기업 평균 11억 달러이며, 500대 기업 총 비용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550조 원에 해당한다. 이는 이들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과 맞먹는 금액이다.
최근 제2의 서브프라임 사태의 진앙으로 주목받고 있는 패니메이(Fannie Mae)라는 미국의 모기지 회사를 보면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 수 있다. 패니메이는 짐 콜린스의 역작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조사 대상 1,435개의 기업 가운데 압도적인 실적을 지속적으로 창출한 11개 기업 중 하나로 꼽힌 전도유망한 기업이었다. 짐 콜린스는 패니메이를 기업 경영의 최고 단계인 5단계 리더십에 도달한 ‘겸손한 기업’으로 극찬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가? 위대한 전임자의 뒤를 이어 등장했던 과도한 에고의 소유자 프랭클린 레인스(Franklin Raines)는 독선적인 기업 운영과 석연찮은 회계 조작을 저지른 뒤 사퇴했으며, 패니메이는 시장으로부터 ‘오만하고 비윤리적인’ 기업으로 낙인찍히고, 110억 달러 규모의 회계 부정을 저지른 거대 부실기업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그 비용은 고스란히 전 세계 경제가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하웰 레인스(Howell Raines)는 중간 관리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무력화하며 전권을 행사하다 결국 기사 조작 사건으로 옷을 벗었을 뿐만 아니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라는 자만심이 나사(NASA)에게 안겨준 콜럼비아호 추락은 얼마만큼 쓰디 쓴 손실이었던가?

혁신과 성장의 토양이 되는 에고노믹스 3원칙
이처럼 에고로 인한 기업의 비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 하지만 마컴과 스미스는 에고가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손실만 끼치는 존재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에고가 성취하려는 욕구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배짱,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질김 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에고노믹스’의 열쇠가 되는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에고가 비대하지도 왜소하지도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겸손’과 자유로운 사고와 편견 없는 원칙을 적절히 활용하게 하는 ‘호기심’, 그리고 두려움 없이 객관적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진실성’이다. 이들 3가지 원칙은 무분별한 에고로부터 우리를 구출하고 우리 자신과 기업에 진정한 기여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겸손의 힘으로 닛산자동차의 성공적인 재건에 성공한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이나, 재임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주주들 간의 불협화음을 가라앉히고 기업 순익을 18퍼센트 이상을 끌어올린 디즈니의 밥 아이거(Bob Iger), 기업의 정체성을 지키느라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것을 막아 레고의 흑자 시대를 연 크누트슈토르프(Jorgen Vig Knudstorp) 등은 이 책이 제시하는 ‘에고노믹스의 3원칙’을 통해 자신과 구성원들의 에고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기업의 성공시대를 이끈 경영자들이다.

에고의 힘을 다스리는 것은 기업의 최우선 과제다
조직 안에서의 협력 없이는 기업의 성장도 없다. 자신만이 최선의 아이디어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독선과 남들보다 더욱 뛰어난 성과에 급급해 협력을 그르치는 이기성은 내실 있는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기존의 경영학적 해석으로는 이러한 ‘에고’로 인한 비용을 측정할 수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한다. 이제 경영도 심리학을 통해 좀더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에고노믹스』는 오늘날 기업들이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에고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리학을 활용해 흥미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에고가 기업과 개인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해법을 발견하고 기업 경영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탁월하고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책! 매우 진실하고 실용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에고는 양심의 반대다. 에고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에고는 사소한 것까지 샅샅이 통제하고 우리에게서 힘을 앗아간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지적이면서도 현명한, 맛깔스런 책이다. 이 책에 가득 찬 통찰들은 올바른 반성과 자기 분석을 촉발한다. 직장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여기에 실린 통찰들을 가슴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리더십·경영학 학과장)

작가정보

데이비드 마컴은 컨설턴트이자 작가 겸 연설가이다. 스티븐 코비와 더불어 프랭클린코비에서 해외 담당 중역으로 12년간 일한 뒤 스티븐 스미스와 컨설턴트 기업인 마컴스미스(MarcumSmith)를 창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추어, 미 공군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그가 창출한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진가를 인정한 바 있다.

스티븐 스미스는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협업·리더십 전문가이다. 탁월한 컨설턴트로서 〈포춘〉 선정 500대 기업들인 스테이트팜, 힐튼, 디즈니, 밥티스트 헬스케어 등을 위해 일했다.

번역 배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일반 기업의 홍보 업무를 비롯하여, IT 프로젝트 개발, 설계, 컨설팅까지 두루 경험했다. 블로그(http://brecht.egloos.com)와 이메일(bbrecht@hanmail.net)을 통해, 겸손하고 진실하게 독자들과 소통하려는 호기심에 불타는 번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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