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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맞는 한방웰빙

이상만 지음
살림

2006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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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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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 역사의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한 한방웰빙 지침서. 사상체질과 현대의학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지적하고 이를 통한 건강관리의 부족한 점을 나타내었고 인체, 난치병, 운동, 건강검진 등에 대한 현대인의 완고한 고정관념을 한의학의 지혜로 바로잡고자 했다. 또, 잘못된 생활과 마음으로 병든 사례를 통해 생활 및 마음과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으며 30, 40대가 올바른 건강관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의 원리를 밝혀 체질이나 약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프롤로그
1장 차라리 체질을 잊는 것이 웰빙이다
대한민국은 체질사회?! / TV 속의 체질론, 너무 믿지 마라 / 신중했던 이제마 선생의 체질판별 /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체질’ / 생명체에는 흑백논리가 통하지 않는다-체질판별의 문제점 / 체질의 판별은 병자인 경우에 필요하다 / 보통 사람에게 체질은 없다 / 체질은 변한다 / 왜 현대인은 체질에 열광하는가 / 체질관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 체질의 냉엄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 작은 지식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크게 보라 / 쉬어가는 페이지>>아들에게 들려준 오행(五行) 이야기
2장 현대의학에 웰빙의 지혜가 들어있나?
현대의학은 병을 방치한다 / 현대의학은 건강에 대해서만큼은 겸손해야 한다 / 말초적인 건강정보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 환자가 너무 많이 알아도 해가 된다 / 건강에는 힘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 열심히 한 운동이 독이 되는 수가 있다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 문제는 겉이 아니라 속이다 / 병인데 병이 아니다?-감각이상증후군 / 흥분이 기운을 갉아 먹는다?-만성피로증후군 / 건강검진, 너무 믿지는 마라 / 몸에 좋다는 보약도 잘못 먹으면 독약이 된다 / 성공을 향한 굳센 의지가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 고집 센 사람의 병은 명의도 고치지 못한다 / 난치병도 그 뿌리는 마음에 있다 / 과거를 치유해야 병이 낫는다 / 통증은 건강의 신호등이다 / 쉬어가는 페이지>>한의학의 뿌리, ?황제내경(黃帝內徑)?
3장 30대부터 시작하자, 한방웰빙
암 예방, 빠를수록 좋다 / 암을 이기는 힘은 자신에게 있다 / 암과 함께 산다-한의학의 손님론 / 몸이 메마르는 병-소갈 / 당뇨병이 생기는 원리 / 이런 사람이 당뇨병에 잘 걸린다 / 몸에 일어난 바람-중풍 / 중풍이 생기는 본질적인 이유 / 바람은 생명력이 약해진 곳에서 일어난다 / 노망, 알츠하이머, 치매 / 건망증이 지나치면 치매가 된다 / 마음의 자유가 치매의 특효약이다 / 비만과 다이어트의 악순환 / 단순비만과 복합비만 / 비만은 기운의 흐름과 관계있다 / 비만치료의 핵심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 피부병의 제왕, 아토피 / 새로운 각도에서 본 아토피 / 오염에 의한 아토피 / 감정이 피부를 오염시킨다 / 아토피의 뇌관을 제거하자 / 건강의 독소와 반 토막 인생 / 청소년의 건강교육,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인생에서도 힘의 안배가 중요하다 / 태아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태교(胎敎)이다 / 잠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 쉬어가는 페이지>>?황제내경?을 다시 발굴한 석학(碩學), 석곡 이규준(石谷 李圭晙)
4장 한방웰빙은 사소한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몸값은 적어도 10억은 넘는다 / 집착을 버리면 건강을 얻는다 / 간단한 체조로 머리를 맑게 하자 / 마음을 훈련하면 해맑은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 / 간단한 건강주문으로 병을 예방하자 / 건강을 부르는 ‘내 탓이오’ 계산법 / 건강을 해치는 마음의 감옥을 벗어나라 / 바른 명상에서 웰빙이 나온다 / 염담허무로 건강을 지켜라 / 폭풍우는 일단 피하고 보자 / 천천히 씹어 먹어라 / 입맛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 날씨를 알아야 저항력이 생긴다 / 계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쉬어가는 페이지>>심의(心醫) 무위당 이원세(無爲堂 李元世)

에필로그 두 가지 유언
추천사

한의학의 건강관이 알려주는 진정한 웰빙 건강법 최근 우리사회에는 ‘웰빙’ 열풍이 거세다. 많은 사람들이 그 바람에 기대어 요가를 배우고, 유기농 야채를 섭취하고, 헬스클럽에서 달리며 살을 뺀다. 그런데 그 열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행복’과 ‘안녕’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의 ‘웰빙’(well being)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고소득층의 사치스러운 소비패턴이나 새로운 소비문화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웰빙은 몸과 마음의 자유가 핵심이다. 아무리 거창한 건강법이라도, 또 깨끗하고 몸에 좋은 유기농 야채라도 그것이 몸과 마음의 자유를 구속한다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바쁜 삶, 지나친 정신집중, 끊임없는 흥분, 잦은 마음의 동요, 수면 부족, 철저한 시간관리. 이런 것들이 바로 현대인의 일상이다. 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이와 같은 자극들이 몸에 쌓여 건강을 해친다. 암, 중풍, 치매 같은 난치병도 그 뿌리는 자신도 모르는 이런 구속된 삶에 있다. 따라서 마음의 자유를 되찾는 순간부터 웰빙과 건강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웰빙은 마음이 해방되지 않고는 불가능하고, 마음의 자유가 있는 웰빙 속에서만 진정한 건강이 싹틀 수 있다. 지나치게 빨리 돌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린 삶의 리듬과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웰빙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한의학의 건강관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다. 한의학은 마음의 안정, 자연에 순응하는 삶, 담백한 음식을 건강의 바탕으로 삼고 있다. 게다가 삼천년 간의 삶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한의학은 건강 지혜의 보고다. 또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인공적인 약품이 아닌 자연의 산물을 약재로 활용한다. 한의학의 건강관이 ‘웰빙’ 그 자체인 것이다. ?우리 몸에 맞는 한방웰빙?은 바로 이와 같은 한의학의 건강관이 알려주는 진정한 웰빙 건강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 사상체질론도, 현대의학도 무조건 맹신해서는 안 된다!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TV와 메스컴에서 소개되는 체질에 따라 건강관리를 한다. 체질에 맞는 보약을 먹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한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는 건강을 기약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우선 보통사람들은 체질판별이 정확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전문적인 한의사들도 동일한 사람에 대해 서로 다른 체질판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그처럼 불확실한 체질감별에 따라 약을 쓰거나 섭생을 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한방에서 건강을 위해 약을 쓰거나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사람에게 부족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공연히 섣부른 체질판별만 믿고 편중된 에너지를 가진 약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화를 자초할 수 있는 것이다.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체질에 따른 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TV가 말하는 것처럼 사상체질이 만병통치는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적으로 신뢰하는 현대의학에 대해서도 저자는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당부한다. 예를 들어보자.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았을 때, 검사결과 이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면 대부분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기가 쉽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감각이상증후군이다. 맛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몸이 가려워 병원에 가 봐도 딱히 그 원인을 처방받지 못하고 병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이런 증상을 ‘음허(陰虛)’라고 진단한다. 한마디로 에너지를 결집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다.(“긴장으로 몸에 바람이 일어나고 바람으로 기혈은 혼탁해지고, 정기가 메말라 신경에 이상이 생겼도다. 이때 과식하면 장염이나 치질이 되고, 과음하면 기운이 역류하여 중풍이 되기 쉽고, 과로하면 골격이 약해지느니라.” ?황제내경?) 온몸의 에너지가 모두 소모되어 생긴 증상이 ‘감각이상’이므로 온몸의 원기를 북돋워야 해결되는 증상인 셈이다. 여기에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차이가 있다. 현대의학은 병을 적으로 간주하여 인체를 공격하는 약이나 수술로 치료한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이나 섭생으로 인해 생겨난 몸의 이상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그 대처방안도 전무할 수밖에 없다. 선진국의 대체의학 열풍도 이와 같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자각한데서 비롯한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획일적이고 시스템화된 현대의학에서 찾기 힘들다. 획일적이고 물량적인 건강관리가 웰빙을 보장하지는 않는 것이다. & ------------------------------------------------------------------------------------------------ 대장금과 허준이 돌아서서 외웠던 바로 그 책,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한 건강지침서. 결국 현대인은 바른 건강관을 알고 스스로 생활과 마음을 가다듬어 건강을 돌보는 도리 밖에 없다. ?우리 몸에 맞는 한방웰빙?은 한의학의 지혜로 건강을 지키는 웰빙의 삶이 어떤 것인지 천착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인이 소홀히 하는 건강의 아킬레스근을 찾았고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적절한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한의학의 최고 경전인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과 건강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황제내경?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비롯한 모든 한의학 서적의 근간이 되는 책으로 한의학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저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황제내경?을 아주 쉽게 풀어서 인용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환기시키고 있다. 저자가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한방웰빙의 방법은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일 수 있다. 그러나 비교적 합리적인 사고를 한다는 지식인들조차도 건강식품을 먹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을 만큼 우리 사회에는 떠도는 특효처방이 너무 많다. 전문가의 처방없이 몸에 좋다는 ‘인정쑥’을 장복했던 환자는 결국 정액이 말랐다. 또 간에 좋다는 소리에 굼벵이를 보름간 먹었던 환자는 오히려 눈에 병이 생겼다. 소음인이라는 처방에 인삼을 꾸준히 먹었던 주부는 한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어놓고 살아야 할 만큼 온몸에서 열이 치솟는다. 이 모두는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가치관이 없어 매스컴이나 풍문에 의존한 단편적인 건강정보 때문이다. 체질이 유행하면 체질에다 몸을 맡기고, 특정 식이요법이 유행하면 그 음식을 찾아 기웃거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 건강도 기초가 중요하다. 특별한 약보다 밥이 보약인 것처럼 단번에 건강을 회복시켜 줄 듯한 건강비법은 없다. 그보다는 평범한 건강지혜가 오히려 소중히 여겨지는 시기다. 저자가 실제 임상 사례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하는 ?황제내경?의 건강법에 귀기울이고 실천하다보면 진정한 건강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만

춘오(春塢) 이상만(李相滿) 지은이 이상만은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동의대 한의과대학에 출강하면서 한의원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한의학에 입문하여 황제내경의 첫 부분을 보고 적지 않게 실망했다고 한다. 한의학 최고 경전이니만큼 당연히 심오한 내용으로 시작되리라고 기대했었는데, “올바른 생활과 마음을 유지하면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상식적이고 평범한 내용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에 그는 시시하게 마음이나 이야기하는 황제내경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동의보감 같은 의서만 공부하고 졸업했다. 그러나 그는 많은 환자를 접하면서 건강의 회복은 침과 한약만으로 충분치 않고 생활과 마음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는 점을 첨차 느끼게 되었다. 한의사로서 갈등하고 방황할 무렵 무위당 선생을 만나 한의학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의사의 사명은 단순히 환자의 병증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올바른 건강관과 습관을 알리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실천의 하나가 이 책이다. 그는 웰빙이 따로 있지 않다고 말한다. 황제내경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과 마음을 가다듬으며 사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한방웰빙’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가 말하는 자연친화적이고 말끔한 한방의 웰빙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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