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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세도성과 호환체제

박한제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1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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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88MB)
ISBN 978895213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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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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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줄거리는 중국의 전통적인 도성 형식에서 유목민족이 중원에 진입하면서 준 영향은 어떤 것인가이다. 저자는 중국 역사상 출현한 도성 가운데 가장 완성적인 형태를 지녔던 수당 장안성이 호한체제적 성격을 지닌 도성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당 장안성의 특징은 첫째, 초대형 성곽도시였고, 둘째, 궁성이 성의 북쪽에 치우친 ‘편북’구조로 금원(禁苑)이 궁성과 연결되어 있어 도성의 일 구역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셋째, 도성 안이 가축의 우리처럼 담벽(墻)으로 구분·분리되어 주민이 가축처럼 일사불란하게 통제되는 방장제(坊墻制)가 실시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상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성이 출현하게 된 과정과 그 구조가 수행하는 역할을 11편의 장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도성이 출현하게 된 배경에 유목민족(호족)의 중원진출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개재되어 있다고 보았다. 유목민족이 처한 입장과 독특한 사고가 중원의 전통이 혼합되어 ‘호한체제’적인 독특한 형식의 도성이 출현했다는 것이다. 초대형 도성의 건축은 수많은 사민의 수용을 위한 공간확보가 목적이었으며, 방장제는 적은 인력으로 다수의 (적대적인)주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장치였고 궁성의 편북과 금원의 존재는 유목 출신 황제의 안위와 군사활동과 연관되어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머리말

제1장 진인각(陳寅恪)의 도성론 보정(補正): ‘궁성편북론(宮城偏北論)’과 ‘북문관건론(北門關鍵論)’을 중심으로
서론
Ⅰ. 북위 낙양성과 수당 장안성에 대한 도성구조론
1. ‘궁북시남(宮北市南)’구조의 호족적(胡族的) ‘실행성론(實行性論)’에 대한 진인각의 비판
2. ‘궁북시남(宮北市南)’구조에 대한 진인각의 견해
Ⅱ. 궁성의 편북화(偏北化)와 금원의 기능
1. 북위 평성의 편북구조의 기원
2. 북위 평성에서의 ‘성(城). 원(苑)’체계 출현
3. 수당 장안성 현무문과 금원의 기능
4. 당 낙양성 현무문과 금원의 기능
결론

제2장 북위 낙양사회와 호한체제: 도성구획과 주민분포를 중심으로
서론
Ⅰ. 도성구획
1. 성곽구조와 호한체제
2. 방장제의 포치(布置)와 호한체제
Ⅱ. 주민분포
1. ‘사민이거(四民異居)’책의 배경
2. 주민분포의 실제
결론

제3장 당 장안성 삼원고(三苑考): 전한 상림원(上林苑)의 기능과 비교하여
서론
Ⅰ. 성(城). 원(苑) 분리에서 성(城). 원(苑) 통합체계로
1. 성(城). 원(苑) 분리시대의 원유(苑. ): 상림원형(上林苑型)
2. ‘성원(城苑)’체계의 계보: 삼원형(三苑型)
Ⅱ. 원(苑) 기능의 변화
1. 상림원형 원의 기능
2. ‘성원’체계하 원의 기능
결론 … 177

제4장 유목국가와 성곽: 방장제(坊墻制)의 출현과 그 배경
서론
Ⅰ. ‘무성곽(無城郭)’의 의미와 유목민족의 성(城)
Ⅱ. 남흉노(南匈奴)의 성
1. 남흉노 철불부(鐵弗部)의 대래성(代來城)
2. 혁련하(赫連夏)의 통만성(統萬城)
Ⅲ. 선비(鮮卑)의 성
1. 선비제부(鮮卑諸部)의 각축시대(角逐時代)와 성락성(盛樂城)
2. 북위(北魏) 평성시대(平城時代)의 주민배치와 방장제(坊墻制)
결론

제5장 ‘이’제(‘里’制)와 ‘방’제(‘坊’制): 그 구조와 기능의 이동(異同)에 대한 시탐
문제제기
Ⅰ. ‘방(坊)’의 출현과 그 용어적 의미
Ⅱ. 방(坊)의 형태: ‘방(坊)’제에서의 방장(坊墻)
Ⅲ. 방장제(坊墻制)의 출현. 빈번한 축성(築成) 및 대성(大城)축조운동
Ⅳ. 이(里)와 방(坊)의 병립과 그 이동(異同)
Ⅴ. 방장(坊墻)의 장점: 인민관리의 경제성
결론

제6장 오호(五胡) 혁련하국(赫連夏國)의 도성 통만성(統萬城)의 선지(選址)와 그 구조: 일(一) 호족(胡族)국가의 도성경영방식
서론
Ⅰ. 혁련하국의 시말과 국제정세
Ⅱ. 통만성의 지리환경과 선지과정
Ⅲ. 통만성의 구조와 경영방식
결론

제7장 동위-북제시대 업도(. 都)체제와 도성구조: 입지와 용도, 그 구조적 특징
문제제기
Ⅰ. 업(. )으로의 천도문제
Ⅱ. 양도체제하(兩都體制下)의 진양(晉陽)과 업도(. 都)
1. 양도체제 성립의 배경
2. 양도체제하의 진양
Ⅲ. 신도(新都) 업도(. 都)의 건설과정과 그 지향
Ⅳ. 업도(. 都)의 외곽성과 방(坊)
Ⅴ. ‘용병처’로서의 업도 북성(北城)
결론

제8장 당대 육호주(六胡州) 주성(州城)의 건치(建置)와 그 운용: ‘항호(降戶)’안치(安置)와 역사(役使)의 일 유형
서론
Ⅰ. 돌궐항호(突厥降戶) 처리와 육호주의 연혁
1. 돌궐항호 안치과정에서의 육주(六州)와 육호주
2. 기미주(羈. 州)와 육호주
Ⅱ. 육호주 주성의 건치와 방제의 실시
Ⅲ. 양마(養馬)와 소그드인
Ⅳ. 기마병원(騎馬兵源)의 확보와 육호주
결론

제9장 수당 장안성의 시장풍경: 호한문화의 교류와 통합의 현장
서론
Ⅰ. 계획도시 장안성의 주민배치
Ⅱ. 장안성의 시장구조와 그 관리
Ⅲ. 시장의 봉쇄·개방 양존적 구조와 문화통합기능
Ⅳ. 상인문화로 본 호한문화(胡漢文化) 교류·통합의 현장
결론

제10장 대당제국 장안성의 도성구조와 그 계보: 계승(繼承)과 창신(創新)
문제제기
Ⅰ. 초대형 계획도성의 출현
Ⅱ. 수당 장안성의 방장제
1. 방장제 창신인가. 계승인가.
2. ‘창신’의 내용과 그 유래
3. 방장제의 실시와 야금제도의 운용
Ⅲ. 궁성의 편북과 성원

도성에서의 금원의 존재와 역할
저자는 첫 번째 장에서 낙양성을 예로 들면서 일본의 나바토시 사다(那波利貞)의 ‘호족 실행성’과 중국 진인각(陳寅恪)의 장씨 정권의 영향을 받은 ‘한족 내재적 영향설’이 ‘궁북’에만 신경 썼지 도성에서 금원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저자는 두 사람이 착목하지 않았던 ‘방장제’에 대해 주목하면서 금원과 방장제가 한족 고유의 도성 성격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주장하였다.
유목민족인 선비족이 성곽을 건축하게 된 배경
저자는 유목민족이 본래는 성곽이 필요 없는 이동식 주거관념을 지니고 있었지만 중원으로 진출하면서 전쟁으로 사로잡은 포로와 기술자들을 한곳에 가두어 관리하며 그들을 부려서 이익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성곽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적대적인 인민에게 포위되지 않도록 강구하면서 ‘궁북원후(宮北苑後)’ 형식으로 궁궐이 도성의 북방으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폐쇄적인 방장제로 적대적 인민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 장안성 금원의 성격
저자는 당 장안성의 삼원 즉 금원이 전한시대 상림원의 기능을 일부 계승하였지만 황제의 신변을 지키고 군대를 출정시키는 기능을 특별히 추가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기능은 오호십육국의 하서정권에서 비롯되었으며 저자는 이를 성원체계(城苑體系)라고 명명한다. 이러한 기능이 극적으로 표출된 것이 당 태종이 등극하게 된 ‘현무문(玄武門)의 변’이라는 것이다.

방장제의 출현과 그 배경
저자는 수당 장안성에 실시한 방장제의 기원을 북위 전기 수도였던 평성(平城)의 도시구조에서 찾았다. 평성에서부터 도시 일 구역의 명칭으로 등장하는 ‘방’의 기원을 다시 흉노지역에 축조된 성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즉 흉노지역에 산재했던 선우정과 변경에 두어진 ‘구탈(區脫)’이 그 원초적인 형태였다고 본다. 피사역민 수용처로서의 성들이 선우정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건설되었던 것이다. 방장이란 성곽 안에 설치된 또 다른 성으로 빈번한 정복활동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피사민을 직능별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통만성을 통해 본 도성경영방식
혁련하(赫連夏)국의 도성 통만성(統萬城)은 유목민족의 축성(築城)이 중원에 끼친 영향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통만성은 창업자 혁련발발이 탁발씨의 북위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적하며, 피정복민을 물자생산에 사역시키는가를 고민하면서 건축한 성으로 전통적인 중국 성과 달리 궁성이 동향하고 있다. 혁련하가 사민조치를 한 후 바로 축성을 행했다는 면에서 당시 성곽의 용도가 피정복민의 수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당조의 항호(降戶) 안치방법
돌궐 멸망과 더불어 당조로 귀속된 항호집단인 소구드인들의 집단거주지로서 설치되었던 육호주(六胡州)는 양마(養馬)와 예비병력으로서 특수목적에 사역되었지만 양마가 더 우선적인 것이었다. 저자는 이들의 안치와 역사(役使)방식은 도성 장안성에서의 이민족에 대한 그것과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특수한 항호를 방리 안에서 격리 수용되었다는 점에서 방장제가 실시된 도성 및 현성 이상에 소속된 방장내의 주민(항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시장이 수행했던 호한문화의 교류와 통합의 모습
수당 장안성의 시장은 외형적으로 높고 넓은 위장으로 둘러싸여 있고 개·폐점의 시간도 매우 엄격하였다. 그렇지만 호와 한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종족이 참여한 물산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은 역시 시장이었다. 시장 가운데서도 가장 빈번한 교류의 장은 역시 서민시장이었던 서시(西市)였다.

수당 장안성의 특징
수당 장안성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실제 수요보다 훨씬 큰 규모였고, 둘째, 곽내가 모두 장으로 둘러싸인 ‘우리[檻獄]’식 방장제가 전면 실시되었다는 점이다. 셋째, 궁성이 곽내의 북방 중앙으로 밀려짐[偏北]과 동시에 광대한 후원과 접하는 소위 ‘성원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원림이 전한대처럼 궁성과 떨어져 있지 않았으며, 유락 내지 생산을 위한 땅으로 사용되지도 않았다고 주장한다. 즉 원림은 목지로서 대규모 군대가 주둔하여 훈련하고 있으며, 내외의 환란이 발생했을 때, 황제의 피란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친정(親征)의 출발점이 되었던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중세도성’의 종언인 동시에 ‘근세적’ 도성의 형태로 이행하는 과도기적인 구조를 가진 수당 낙양성
수당의 낙양성은 특히 경제적 기능을 가진 도성이었다. 그 점은 ‘천하상고(天下商賈)’를 사민시킨 데서부터 보이고 있다. 운하와 조거(漕渠)와 시장 그리고 창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성이 바로 낙양성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한제

저자 : 박한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2012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2000~2002년에는 한국중국학회 회장, 2005~2007년에는 한국동양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 중국중세호한체제연구』 (1988), 『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공저, 2002), 『 아틀라스 중국사』 (주편, 2007), 『 대당제국과 그 유산: 호한통합과 다민족국가의 형성』 (2015)이 있으며, 역서로는 『 진인각, 최후의 20년』 (공역, 2008)이 있으며 역주서로는 『 이십이사차기』 (전5책: 2009)가 있으며, 답사기행기로는 『 박한제 교수의 중국 역사기행』 (전3책, 2003)이 있다. 제49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부분: 2008)과 제3회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2010)을 받았다. 그리고 우호동양사학저작상(于湖東洋史學著作賞, 2017)을 수상하였다. 중국 중세 민족 관계 논문을 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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