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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uits, Images, and Devotional Practices in China and Japan, 1549-1644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8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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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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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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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에서의 예수회 도입 차이를 ‘종교’ 자체를 논점으로 삼아 조명한 새로운 관점의 저술
중국과 일본에서의 예수회 도입과 관련하여, 현지의 지식인들과 지배 귀족이 지적이고 문화적으로 어떻게 서구 ‘문화’를 수용했는가에 관심을 두었던 기존 연구와 달리, ‘종교’ 자체를 논점으로 삼아 중국과 일본의 차이를 조명한 책이다. 미술사의 관점에서 시각 자료를 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원 사료들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가치 있는 연구다.
Introduction

I. Christ and Confucian Rites
II. Christ, Mary, and Pure Land
III. Narrative, Diagram, and Contemplation
IV. Healing, Exorcism, and Visions
V. The Negation of the Flesh
VI. Bodily Resurrection and Afterlife

Illustrations
Endnotes
Bibliography
Index

1. 핵심 논지

16, 17세기 예수회가 중국과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면서, 이미 유교와 불교에 익숙해져 있던 아시아인들이 어떻게 가톨릭의 신앙과 특히 그 시각문화에 반응하는지를 다루었다.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가 카고시마에 상륙했던 1549년에서 명나라가 망하는 1644년까지를 범위로 잡았다. 예수회는 다른 수도회와 달리 현지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기조로 삼았기 때문에, 이런 기조하에서 현지인들은 자연스럽게 유교와 불교의 개념과 시각 매체를 가톨릭 신앙과 비교하면서 인지하게 되었고, 예수회의 의도를 넘어서 여러 종교의 아이디어가 뒤섞이는 이른바 신앙적 습합 현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접촉과 습합이, 특히 종교의 시각적 분야에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이 책의 주제로 다루었다.

This book discusses the existence of Christianity introduced and propagated by the Jesuits in the sixteenth and seventeenth-century China and Japan, and explores how the Asian people, imbued with their indigenous traditions of Buddhism and Confucianism, perceived, reacted, and some of them even embraced the foreign faith. My narrative starts from the year 1549, when St. Francis Xavier landed in the island of Kagoshima, and ends with the fall of the Ming dynasty in 1644, by which Fr. Giulio Aleni’s mission work in Southeastern China had reached its highpoint and gradually dissipated afterwards. I have always been interested in the Jesuits’ endeavors, since their accommodation policy to indigenous culture opened a way that Asian people could understand the Western religion in comparison to their own heritages of religious concepts and imagery, even though it was not the Jesuits’ original intention and often led to the confusion and conflation of different religious ideas.

2.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첫째, 이 연구는 종교적?신앙적 주제에 주목하고 있다. 예수회의 동아시아 선교사, 특히 중국 선교사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예수회를 통해 서양의 과학 철학 아이디어가 동양에 유포되었던 이른바 문화적 교류에 더 집중하고 있다. 둘째, 시각적 분야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습합, 접촉에 주목하는데, 미술사가들이 연구하는 것처럼 회화, 판화, 조각으로 만들어진 미술품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시, 꿈, 황홀경, 의례, 고행(채찍 수행)의 경험처럼 광범위한 ‘시각체험’ 전체를 연구주제로 삼고 있다. 셋째, 예수회 선교사는 중국의 경우와 일본의 경우가 사실상 다른 연구 영역으로 나뉘어 두 가지를 함께 연구하는 학자가 거의 없다. 이 책은 두 경우를 함께 비교적으로 연구하여, 왜 같은 그리스도교가 두 지역에서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여졌는가를 묻고자 했다. 넷째, 16세기 이탈리아어와 포르투갈어로 쓰인 예수회원들의 기록, 편지글을 최대한 많이 저자의 번역으로 이 책에 싣고자 했다. 당시의 한문으로 쓰인 신앙 서적 역시 최대한 많이 번역하여 실었다. 저자는 자신의 논지뿐 아니라 직접 번역하여 제시하는 한문,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자료들이 다른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재료가 되기를 바란다.

There are four points, I believe, that distinguish my narrative from hundreds of other academic literature that have been written on the Jesuit missions in China and Japan. First of all, I discuss the exclusively religious dimensions in their endeavors. In this regard, I was deeply inspired by late Prof. Erik Z?rcher’s assertion that “Christianity was not just an intellectual construct but a living minority religion, a complex of beliefs, rituals, prayer, magic, icons, private piety, and communal celebration.”*Indeed, my chapters discuss in sequence the themes of icon, soteriology, contemplation, exorcism, bodily mortification, and the question of the hereafter. The studies on the Jesuit mission, especially that in China, have been largely gravitated towards the intellectual contacts and exchanges between the West and East, due to the Jesuits’ pro-Confucian policy and their understanding of Confucianism as political and ethical discourses. Secondly, as an art historian, I pay particular attention to the cases in which visual experience played significant roles in the perception of Catholicism. By visual experience, I refer not only to materially fabricated images such as painting, sculpture, and print, which have been thhe objects of art history in conventional sense, but a more comprehensive range of imagery, visible and tangible, such as vision, dream, rituals, and even self-flagellation. Thirdly, I attempt to discuss the cases of China and Japan in comparison and ask the reasons why the same religion of Catholicism has faced different reactions in China and Japan, which shared many common cultural and religious heritages. The studies of China Jesuits and Japan Jesuits are deemed almost as separate fields in current scholarship, but I think that their comparison brings to light interesting points to ponder on. Finally, I directly quote in my translation as many missionary reports and devotional literature as possible, from both European and Asian sources. I hope that, even if my arguments do not contribute much to scholarship, my references to these raw sources would be of use to other scholars in this field.

3. 각 장의 내용

제1장은 [구세주 예수]의 도상이 중국에 전해졌을 때 중국인들의 반응을 논했다. 그리스도교의 이콘은, 불교나 도교의 이콘과 흔히 그 형상과 기능의 측면에서 비교되어 왔으나, 상대적으로 종교적 성격이 약한 유교문화와의 연계성은 거의 논해진 바가 없다. 예수회의 친유교적 접근 때문에, 중국인들이 오히려 그리스도교의 이콘을 유교문화의 종교적 측면, 특히 조상의 영정을 사용하던 의례와 비교하여 이해했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제2장은 불교적 전통이 중국보다 훨씬 더 사회 모든 계층에 확고히 뿌리내리고 있던 일본의 경우로 옮겨, 예수와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앙이 정토교의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 대한 신앙과 습합되는 현상을 다루고 있다. 다른 학자들은 이를 이콘의 형상적 유사성에 기인한 포교 초기의 오해와 착오라고 보아왔으나, 저자는 그리스도교와 정토불교의 구원관, 내세관에 보이는 유사점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제3장은 중국과 일본의 경우를 아울러, 그리스도교와 정토불교에 나타나는 명상 수행, 특히 시각적 이미지와 상상을 방법론으로 사용하는 명상법의 유사점을 논하고, 이를 통해 두 종교의 개념과 이미지들이 습합되는 과정을 다루었다.
제4장은 신앙치료, 퇴마의식, 환시와 같은 초자연적 체험에 대해 다루었다. 평민들뿐 아니라 유교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대부층들도 이와 같은 초자연적 영역에 대해 깊은 관심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영역을 통해 그리스도교도가 (이전에 불교가 그랬던 것처럼) 상류층, 민간층 모두에게 파고들 수 있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제5장은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채찍 수행이 중국과 일본에서 받아들여진 과정의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는 매우 기괴한 행위로 보일 채찍 수행이 일본에서는 선교 시작 후 5년 만에, 중국에서는 거의 오십 년이 넘은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받아들여지는 현상을, 두 지역의 종교문화적 차이로 해석했다.
제6장은 그리스도교의 내세관이 불교나 유교가 제시하는 내세관과 어떻게 다르며, 이러한 차이에 대해 아시아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의 문제를 다루었다.

The first chapter discusses the introduction of Christ’s icon, Salvator Mundi, to the Chinese at the incipient stage of catechesis. The icon served effectively the Jesuits’ purpose, as I argue, largely due the setting and mode of its presentation, which reminded the Chinese of their deeply rooted tradition of Confucian ancestral rites. Even though this was not what the Jesuits intended, such analogical perception of icon and associated ritual facilitated the Chinese to be familiarized and eventually emphasize with the Western religion, at least in the early stage of mission. The second chapter moves to the case of Japan, where Buddhist tradition had a more dominant status in society. There, the perception of Christ as savior and Mary as feminine intercessor naturally brought in their comparison and even confusion with Amitabha Buddha and bodhisattva Avalokite?vara. Such analogy is further found in the meditative method based on visual imagination, commonly expounded in the Jesuit Catholicism and Pure Land Buddhism. The third chapter elaborates on this dimension of visually oriented meditation, and discusses how the Jesuit method of contemplation could take advantage of indigenous Buddhist, and to a lesser degree Confucian, traditions in China and

작가정보

저자 Junhyoung Michael Shin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Junhyoung Michael Shin is a professor of art history in the Dept. of Archaeology and Art History, College of the Human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단독 저서]

『신준형의 르네상스 미술사 세트』(전 3권)(2014년 책을 만드는 사람들 올해의 책 대상/2014년 한겨레 올해의 책 선정)
『뒤러와 미켈란젤로: 주변과 중심』(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천상의 미술과 지상의 투쟁: 가톨릭개혁의 시각문화』(대한민국학술원 인문학 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파노프스키와 뒤러: 르네상스 미술과 유럽중심주의』(문화관광부 학술부분 추천도서 선정)
Et in picturam et in sanctitatem: Operating Albrecht D?rer’s Marienleben (Berlin: Verlag f?r Wissenschaft und Forschung, 2003)

[논문](이 책 주제에 관한 것만 기재)

“The Jesuits and the Portrait of God in late Ming China,” Harvard Theological Review 107:02 (2014), pp 194-221.
“The Passion and Flagellation in Sixteenth-Century Japan,” Renaissance and Reformation 36.2 (2013), pp. 5-43. (Natalie Zemon Davis 상 수상)
“Jesuit Mnemonics and Topographic Narrative: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e in late Ming China (Fuzhou, 1637),” Archiv f?r Reformationsgeschichte 103 (2012), pp. 237-271.
“The Supernatural in the Jesuit Adaptation to Confucianism: Giulio Aleni’s Tianzhu Jiangsheng Chuxiang Jingjie (Fuzhou, 1637),” History of Religions 50.4 (2011), pp. 329-361.
“Avalokitesvara’s Manifestation as the Virgin Mary: The Jesuit Adaptation and the Visual Conflation in Japanese Catholicism after 1614,” Church History 80.1 (2011), pp. 1-39.
“The Reception of Evangelicae Historiae Imagines in Late Ming China: Visualizing Holy Topography in Jesuit Spirituality and Pure Land Buddhism,” Sixteenth Century Journal 40 (2009), pp. 3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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