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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을 넘어서

이남인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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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87MB)
ISBN 9788952127938
쪽수 3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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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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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을 넘어서』는 은 한편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다양한 학문 사이의 단절을 초래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한국에서 전개된 통섭 담론 역시 소통이 불가능한 담론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통섭의 정체를 해명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비판적으로 검토한 책이다. 또한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형태로 학제적(學際的) 연구 및 교육 등 학문들 사이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해명하면서 학문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머리말

I. 들어가는 말
1. 통섭 개념의 불명료성
2. 통섭 개념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 견해들
3. 이 책의 목표와 논의 순서

II. 윌슨의 통섭 개념
1. 통섭의 이념 ─ 자연과학적 방법을 통한 학문의 통일
2. 마음에 관한 학으로서의 뇌과학이 통섭 프로그램에서 차지하는 위치
3. 생물학이 통섭 프로그램에서 차지하는 위치
4.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통섭
5. 예술 및 역사와 자연과학의 통섭
6. 윤리와 자연과학의 통섭
7. 철학과 자연과학의 통섭
8. 통섭의 필요성

III.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원칙적 통섭 불가능성
1. 통섭의 원칙적 불가능성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2. 통섭 프로그램에서 뇌과학과 생물학의 의의와 한계
3. 자연에 관한 학문과 자연과학의 통섭 불가능성
4. 의식에 관한 학문의 통섭 불가능성
5. 사회과학의 통섭 불가능성
6. 예술학의 통섭 불가능성
7. 역사학의 통섭 불가능성
8. 윤리학의 통섭 불가능성
9. 질적 연구와 자연과학의 원칙적 통섭 불가능성

IV. 철학과 자연과학의 원칙적 통섭 불가능성
1. 철학에 대한 윌슨의 견해에 대한 비판
2. 모르는 것에 관한 숙고로서의 철학에 대한 정의
3. 철학에 대한 다양한 정의들
4. 철학에 대한 주도적인 정의: 근원에 관한 학으로서의 철학
5. 철학의 방법

V. 학문의 전체 체계와 통섭의 정체
1. 데카르트의 학문 체계
2. 데카르트의 철학의 나무의 구상과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
3. 후설의 현상학과 학문의 보편적 체계
4. 현대 학문의 체계에서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구별
5. 현대 학문의 나무와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의 한계

VI. 한국 통섭 담론의 현주소
1. 윌슨의 consilience에 대한 오해
2. 최재천 교수의 통섭 개념 이해의 문제점
3. 한국의 통섭 담론과 소통 불능의 통섭 개념

VII. 통섭 프로그램의 한계와 학제적 연구의 다양한 가능성
1. 학제적 연구의 의의와 필요성
2. 학제적 연구와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의 의의 및 한계
3.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학제적 연구
4. 동일한 학문 분야 안에서의 학제적 연구
5. 철학과 학제적 연구
6. 학제적 연구의 미래

VIII. 통섭 비판과 대학의 이념 및 대학 교육의 미래
1. 고전적 대학의 이념
2. 실용주의적 대학의 이념
3. 21세기 대학의 이념
4. 동아시아적 대학의 이념과 21세기 대학의 이념에 대한 재고찰
5.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과 실용주의적 대학의 이념
6. 통섭적 교육관 비판과 대학 교육의 미래

IX. 통섭의 단절을 넘어 대화와 소통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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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총서 발간사

이 책에서 저자는, 『통섭』의 저자 윌슨(E. O. Wilson)의 통섭 프로그램이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다양한 학문 사이의 단절을 초래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한국에서 전개된 통섭 담론 역시 소통이 불가능한 담론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통섭의 정체를 해명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나아가 저자는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형태로 학제적 연구 및 교육 등 학문들 사이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해명하면서, 건전한 학문·사회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책 소개]
2005년 윌슨(E. O. Wilson)의 『통섭』이라는 저서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후 한국 사회에서 통섭 개념이 두루 사용되고 있다. 이 개념은 학계에서뿐 아니라 언론계, 출판계, 문화계, 정치계, 경제계 등 사회 여러 영역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상에도 문화통섭, 교육통섭, 체육통섭, 광고통섭, 마케팅통섭 등 다양한 신조어들이 떠다니고 있다.
통섭 개념이 이처럼 인구에 회자되는 것은 그것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일고 있는 경계 허물기의 분위기와 맥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벽을 허물자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대학에서 문과와 이과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학과 사이에 가로놓인 벽을 허물어야 한다, 대학과 기업 사이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대입 수능에서도 문과와 이과의 벽을 허물어 융합형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등의 논의가 무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섭 개념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예를 들어 그동안 통섭 개념은 다의적이며 불투명하게 사용되어 왔고 그에 따라 한국에서 전개된 통섭 담론은 소통 불가능한 담론이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점은 통섭 담론의 본래적인 취지는 다양한 학문들 사이의 대화와 소통을 활발하게 하여 학문 발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있는데, 통섭 담론이 이러한 본래적인 취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
이 책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이 책은 한편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다양한 학문 사이의 단절을 초래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한국에서 전개된 통섭 담론 역시 소통이 불가능한 담론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통섭의 정체를 해명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비판적으로 검토함을 목표로 한다. 다른 한편 이 책은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형태로 학제적(學際的) 연구 및 교육 등 학문들 사이의 진정한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해명하면서 학문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이 책은 『통섭을 넘어서 ─ 학제적(學際的) 연구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철학적 성찰』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이 책은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장(들어가는 말)에 이어 II장에서는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그의 목표가 자연과학적 방법을 토대로 모든 학문을 통일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해명할 것이다. 윌슨의 통섭 프로그램에서 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가지 학문은 뇌과학과 생물학인데, 그 이유를 살펴보고 거기에 이어 사회과학, 예술 및 역사, 윤리, 철학 등과 자연과학의 통섭의 문제를 검토한 후 통섭의 필요성에 대해 검토할 것이다.
III장에서는 윌슨의 견해와는 달리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일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해명할 것이다. 우선 통섭의 원칙적 불가능성이 무엇을 뜻하는지 해명하고, 통섭 프로그램에서 뇌과학과 생물학이 가지고 있는 의의와 한계를 검토한 후, 자연에 관한 학문, 의식에 관한 학문, 사회과학, 예술학, 역사학, 윤리학 등 다양한 학문들과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일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해명할 것이다.
IV장에서는 철학에 대한 윌슨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윌슨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철학과 자연과학을 통섭하는 일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해명할 것이다. 우선 철학에 대한 윌슨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철학사에 등장한 철학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검토하면서 철학이 근원에 관한 학으로 규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해명하고 철학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서 철학의 방법이 자연과학의 방법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철학을 자연과학과 통섭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해명할 것이다.
V장에서는 현대 학문 전체의 지형도를 살펴보면서 자연과학적 방법을 통해 통섭될 수 있는 학문들이 전체 학문 체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살펴보고 그를 토대로 통섭의 정체를 해명할 것이다. 여기서는 데카르트의 학문 체계, 후설의 학문 체계 등을 검토하면서 현대의 학문 체계를 살펴보고 그 안에서 윌슨

작가정보

저자(글) 이남인

저자 : 이남인
저자 이남인은 1958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부퍼탈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현상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편집위원장을 지냈으며, 2008년 국제철학원(IIP)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인문사회과학 분야, 2005), 철학연구회 논문상(1994), 독일 부퍼탈대학교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상(1992)을 수상했다. 『철학과 현상학 연구』, 『철학』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Continental Philosophy Review, Phenomenology and Cognitive Sciences 등 다수의 국제 학술지 및 학술총서의 편집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상학과 질적 연구』(2014), 『후설과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2013), 『후설의 현상학과 현대철학』(2006), 『현상학과 해석학』(2004), Edmund Husserls Ph?nomenologie der Instinkte(1993)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상학적 사회학」, “Experience and Evidence”, “Problems of Intersubjectivity in Husserl and Buber”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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