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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의(하)

리더십을 말하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2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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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11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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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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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 동안 동아시아에서 국정운영의 지침으로 삼았던 책

어떤 조직이나 사회, 그리고 국가의 흥망과 성쇠는 지도자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어떤 리더십이 번성을 이끌고 또 어떤 리더십이 몰락의 길을 재촉하는가? 한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인도하는 리더십, 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게 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하는 책이 바로 『대학』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공자의 이야기를 진술한 것이 아니라, 지나간 과거 역사를 통해서 나라를 태평성대로 이끈 제왕 리더십의 핵심을 기술한 것이다. 그래서 명나라 가정제(嘉靖帝)도 옛날 천하의 임금 노릇하는 자들이 치세(治世)를 이룬 데에는 반드시 그 요체가 있었는데 오직 『대학』 한 책만이 바로 이 중요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대학』을 근본으로 삼으면 반드시 치세가 이루어지고 이를 어기면 반드시 난세가 되기 때문에 진덕수는 “임금 된 자가 『대학』을 알지 못하면 아니 되고, 신하 된 자도 『대학』을 알지 못하면 아니 된다. 임금이 되어서 『대학』을 알지 못하면 치세의 근원을 맑게 할 수 없고, 신하가 되어서 『대학』을 알지 못하면 임금을 바르게 하는 법을 다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즉 『대학은 자신을 수양하여 인(仁)을 넓혀 집안을 다스리고, 집안에서 인을 넓혀 국가와 임금에게 충성을 함으로써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삼강령 팔조목을 밝힌 학문이다.
『대학』이 이렇게 치세의 요체를 밝히고 있기는 하나, 그 내용이 간단하고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송(宋)나라 유학자 진덕수가 『대학』의 뜻을 헤아리고 넓힌 책 『대학연의(大學衍義)』를 발표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역대 제왕의 통치 역사에서 풍부한 사례를 뽑아 『대학』의 각 조목에 배치하고 또 기술(記述)하여 독자들이 『대학』이 이야기하는 바를 알기 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들 사례를 기초로 하여 토론 및 현실 적용을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나라 무종(武宗, 1281-1311년)은 ‘천하를 다스리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족하다’고 하였고, 명나라 태조도 처음 나라를 세우고 궁전을 다 지은 다음 『대학연의』를 궁궐의 담장에 쓰도록 명하여 사람들이 오며 가며 이것을 보도록 하였다. 조선의 태조는 『대학연의』 보기를 좋아하여 밤중에 이르도록 자지 않았으며 대학연의의 서문과 표를 써서 병풍을 만들기도 하였다. 세종대왕은 조선 개국 최대의 경연 체제를 구축하면서 그 첫 교재로 『대학연의』를 채택하였다. 조선의 역대 왕들도 『대학연의』를 필독서로 여겼다. DB 검색을 통해 그 경향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서 480회나 나타나고 있고 『승정원일기』나 『한국문집총간』 등을 포함하는 한국고전 종합DB에서는 1,607회나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대표적인 제왕학 교재인 『정관정요』가 『조선왕조실록』에서 46회, 한국고전 종합DB에서 169회 나타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어느 정도 비중 있게 『대학연의』가 읽혔는지를 알 수 있다. 지난 천년 동안 동아시아에서 국정운영의 지침서로 이만큼 비중 있게 읽힌 책이 과연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중요한 책이 바로『대학연의』이다.
머리말
일러두기

제가의 요체 1[齊家之要一] ― 배필을 중요하게 여김[重妃匹]
권36
비빈을 선정하는 원칙을 신중하게 세움[謹選立之道]
권37
비빈의 바로잡고 경계하는 의견을 경청함[賴規警之益]
정실과 첩의 구분을 명확하게 함[明嫡잉之辨]
황후를 쉽게 폐위하고 삭탈하는 잘못을 멈춤[懲廢奪之失]

제가의 요체 2[齊家之要二] ― 집안의 다스림을 엄격하게 함[嚴內治]
권38
궁정의 내외를 구분함[宮위內外之分]
후비의 국정 참여를 경계함[宮위預政之戒]
권39
내신이 충성스럽고 신중할 때 생기는 복[內臣忠謹之福]
내신이 정치에 간여할 때 생기는 재앙[內臣預政之禍]
권40
내신이 정치에 간여할 때 생기는 재앙[內臣預政之禍]

제가의 요체 3[齊家之要三] ― 나라의 후계자를 정함[定國本]
권41
나라의 후계자를 세우는 계획은 마땅히 미리 마련해야 함[建立之計宜蚤]
태자를 깨우치고 가르치는 방법은 마땅히 미리 준비해야 함[諭교之法宜豫]
권42
적서의 구분은 마땅히 명백해야 함[嫡庶之分宜辨]
폐위하고 삭탈하는 잘못은 마땅히 살펴야 함[廢奪之失宜監]

제가의 요체 4[齊家之要四] ― 척속을 교화시킴[敎戚屬]
권43
외가가 겸손하고 근신할 때 복이 생김[外家謙謹之福]
외가가 교만할 때 화가 있음[外家驕恣之禍]

■해제■ 제가의 요체 ―공적 체계를 통한 사적 권력의 억제

참고문헌
진덕수 연보
주요 등장인물
찾아보기
발간사

『대학연의』의 내용
『대학연의』는 총 43권으로 되어 있는데, 하권은 제가(齊家)의 요체라 해서 배필을 어떻게 선택하고 대해야 하는가, 집안의 다스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후계자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척속을 교화시켜 정치를 농단하고 간여하는 것을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옛날의 군주는 집안의 가장이자 나라의 제왕이었다. 제왕의 집안을 어지럽히는 것은 결국 국가를 어지럽혀 백성을 도탄에 빠지게 하였기에 진덕수가 극력 경계하였다. 진덕수는 환관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고, 환관을 군주의 일상 생활을 도와주고 신변을 직접 지켜 주는 존재로서 이해하였다. 오늘날 우리나라로 따진다면 청와대 비서실에 해당한다 하겠다. 오늘날에는 오히려 대통령의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조정하는 등 그 임무가 더 중요해졌다 할 수 있다. 당시로서는 외척의 발호, 궁중과 신하의 반란, 외적의 침입 등 군주의 신변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는데, 군주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이 자리에 올린 사람,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사람, 자신을 지켜 주는 사람으로 환관을 인식할 수도 있다. 그래서 환관에게 ‘시중드는 일’ 말고 공적인 권력을 쥐어주어 정치적 권력을 강화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작금의 최순실사태가 여기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대학연의』에서 진덕수는 “환관에게 권력을 빌려주면 전횡한다”, “환관에게 권력과 위세를 빌려주면 아니 되는 이유” 등으로 표현하고 폐해를 하나하나 사례를 들며 극도로 경계한다. 그러한 즉 공적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사적 권력의 억제를 주장한 것이다. 이를 지키는 보루가 지식인[언관]의 역할이라고까지 하였다. 환관의 전횡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다 실패한 사례까지 예를 들며 지식인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여 점차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더 중시하였다. 오늘날 최순실사태도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 예전에도 있어 왔지만 노출되지 않았을 뿐이고 그 폐해도 하루아침에 일소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하고 꾸준히 감시하며 공적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오늘날에도 국정운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책

『대학연의』는 체만 있고 용이 없는(有體無用) 노자와 장자의 학문, 그리고 용만 있고 체는 없는(無體有用) 관중(管仲)과 상앙(商?)의 학문을 둘 다 이단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즉 자기 몸만 강조하다 보면, 신선방약(神仙方藥)으로 양생(養生)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거나 그렇지 않으면 속세를 등지고 산속에 은거하는 불교(佛敎) 또는 죽림칠현(竹林七賢)이 나타나게 된다고 비판한다. 도(道)를 추구하되, 세상일에 대해서 무관심하여 『대학』의 핵심 과제인 신민(新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세상 다스리는 것만 강조하다 보면, 신불해?상앙?한비자와 같은 형명학(刑名學)이 발달하여 세상이 참혹하고 은혜가 적어지거나 그렇지 않으면 소진·장의와 같은 종횡학(縱橫學)이 발달하여 변설(辯舌)로써 나라가 어지러워지게 된다고 지적한다. 세상일은 논하지만, 도를 배우지 않아 『대학』의 또 다른 핵심인 ‘명명덕(明明德)’을 하지 않게 된다는 비판이다.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의 리더십 이론에도 적용될 수 있다. 수없이 많은 리더십 이론이 바람직한 지도자의 모습과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리더십 이론들은 모두 한 부분만을 다루거나 제시하고 있다. 변혁적 리더십은 지도자가 제시하는 비전과 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그러한 비전과 미션의 내용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섬김의 리더십과 팔로어십은 부하와 권한위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지하게 해주시면 그러고도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는 기제를 제시하지 못한다. 윤리적 리더십과 진성리더십은 지도자의 윤리의식과 행동 그리고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야기하지만 그러면 어떻게 하면 윤리적이 되는지 윤리의 내용은 무엇인지, 진정성을 보여주는 기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설명이 없다. 무엇보다도 현대의 리더십은 사람을 다루는 것 못지않게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인재를 분별하는 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국정은 종합적인데 오늘날의 리더십 이론이 한 부분만을 제시하여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대학연의』는 나라다운 나라의 모습, 그러한 나라를 함께 끌어갈 인재의 분별과 리더십, 그리고 스스로를 닦는 방법까지 제시하니 가히 국정운영의 지침서라 할 만하다.
‘나라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과연 국민들이 꿈꾸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런 모범적인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대학』은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 길[道]이 밝은 덕을 밝히고 백성을 아끼며 지극한 선을 이루는 데 있다고 한다. 정말 가능할까? 어떤 묘수이기에 그것이 가능한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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