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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설. 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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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12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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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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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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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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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소설 『독일전설』제2권. 그림 형제가 독일어권 각지의 구전되거나 기록된 자료를 집대성하되 편찬자의 개입과 윤문을 최대한 배제하고 독일 민중의 정서와 세계관 및 가치관을 민중의 언어로 충실히 채록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머리말
헤르만 그림의 머리말

■제 II 권■
364. 성스러운 소금강
365. 헤르타의 신성한 호수
366. 셈논 부족의 신성한 숲
367. 안시바르 부족의 이동
368. 우시피르 부족의 항해
369. 고트족의 이동
370. 붕괴된 다리
371. 고트족은 왜 그리스로 침범했을까?
372. 서고트 왕 프리티게른
373. 왕의 무덤
374. 아타울프의 죽음
375. 트룰러 부족
376. 겔리머 전설
377. 은사슬에 묶인 겔리머
378. 훈족의 기원
379. 훈족의 이주
380. 훈족의 전설
381. 전쟁의 칼
382. 황새
383. 식탁 위의 물고기
384. 테오데리히의 영혼
385. 우라야스와 일데바트
386. 성인(聖人)을 시험한 토틸라
387. 장님 사비누스
388. 랑고바르드족의 시작
389. 랑고바르드족의 시작
390. 감바라와 긴 수염 사람들의 이야기
391. 랑고바르드족과 아시피트족
392. 동굴 속에서 잠자고 있는 일곱 남자
393. 양어장 속의 소년
394. 라미시오와 아마존족
395. 로둘프와 루메트루드 전설
396. 아우도인과 같은 식탁에 앉게 된 알보인
397. 이탈리아에 도착한 랑고바르드족
398. 티키눔을 정복한 알보인
399. 이탈리아를 둘러보는 알보인
400. 알보인과 로시문트
401. 로시문트, 헬미치스 그리고 페레데오
402. 아우타리 왕의 전설
403. 아우타리의 기둥
404. 아길룰프와 테오델린트
405. 테오델린트와 바다짐승
406. 롬힐트와 막내 그리모알트
407. 도주하는 로이피치스
408. 창문 앞의 파리
409. 리우트프란드 왕의 발
410. 창(槍)의 끝에 앉은 새
411. 아이스툴프의 출생
412. 수도원의 발터
413. 작센족의 기원
414. 작센족의 혈통
415. 작센족의 유래
416. 작센 사람들과 튀링겐 사람들
417. 앵글족과 작센족의 도착
418. 픽트족의 도착
419. 작센 사람들이 옥젠부르크를 건립하다
420. 작센족과 슈바벤족 간의 증오
421. 슈바벤족의 유래
422. 바이에른족의 유래
423. 프랑크족의 유래
424. 메로빙거족
425. 킬데리히와 바시나
426. 성당 항아리
427. 성인(聖人) 레미히가 자기 땅을 둘러보다
428. 큰 화재를 진압한 레미히
429. 바시쉔 숲의 레미히 구역
430. 크로틸트의 약혼
431. 가위와 검(劍)
432. 마부 아탈루스와 하인 레오의 이야기
433. 잠자는 왕
434. 움직이는 숲과 소리 나는 방울
435. 작센족을 물리친 클로타르
436. 성인의 무덤
437. 성(聖) 아르보가스트
438. 다고베르트와 성(聖) 플로렌티우스
439. 다고베르트의 영혼
440. 다고베르트와 개
441. 꼭 닮은 두 아들
442. 힐데가르트
443. 닭싸움
444. 헝가리 땅에서 카를 왕이 귀환하다
445. 마그데부르크의 사슴
446. 롬바르디아의 악사
447. 철인 카를
448. 파비아를 포위한 카를
449. 아델기스
450. 카를 왕과 프리슬란트
451. 세례받지 않은 라트보트
452. 악마의 황금 집
453. 비테킨트의 세례
454. 비테킨트의 도주
455. 프랑크푸르트의 건설
456. 슈바벤 사람들이 왕국을 위해 앞장서 싸우는 이유
457. 에긴하르트와 임마
458. 아아헨 근처 바다 속의 반지
459. 황제와 뱀
460. 카를 황제
461. 잠자고 있는 병사
462. 힐데스하임을 건설한 루트비히 왕
463. 힐데스하임의 장미나무
464. 루트비히 왕의 늑골이 부러지다
465. 밀랍 옷을 입은 왕비
466. 아델하이트 왕비
467. 지옥과 천국에서 선조를 본 카를 왕
468. 아델베르트 폰 바벤베르크
469. 하인리히 공작과 황금목걸이
470. 새잡이 하인리히 황제
471. 용감한 난쟁이
472. 오토의 턱수염
473. 라우잉겐의 구두장이
474. 마인츠 문장(紋章)의 바퀴
475. 람멜스베르크
476. 폰 에버슈타인 백작
477. 오토가 자신을 때리게 내버려 두지 않다
478. 람파르텐의 황제 오토
479. 죄 없는 기사
480. 오토 황제가 과부와 고아들을 위한 재판을 열다
481. 카를 대제 무덤 속의 오토 3세
482. 신성한 쿠니군트
483. 밤베르크의 대성당
484. 비둘기가 적에 대해 알리다
485. 이 빠진 잔
486. 황제 하인리히 3세의 전설
487. 도나우 강 소용돌이 옆의 악마 탑
488. 강아지 크베들
489. 대학생 힐데브란트의 전설
490. 마늘왕
491. 황제 하인리히가 왕비를 시험하다
492. 만스펠트의 백작 호이어
493. 바인스페르크의 여인들
494. 사라져 버린 황제 프리드리히
495.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와 빌헬름 황제
496. 막시밀리안 황제와 마리아 폰 부르군트
497. 바이에른의 아델거에 관한 전설
498. 바람 난 암황새
499. 바이에른의 하인리히 공작이 길을 깨끗하게 유지하다
500. 디츠 슈빈부르크
501. 가죽이 벗겨진 늑대
502. 그레틀 방앗간
503. 프리드리히 공작과 레오폴트 폰 외스터라이히
504. 후작부인의 면사포
505. 브렌베르거(첫 번째 전설)
506. 브렌베르거(두 번째 전설)
507. 슈레켄발트의 장미정원
508. 마르가레타 마울타쉬
509. 케른텐의

바이에른 종족은 아르메니아(역자 주: 현재 소아시아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공화국)에서 이주해 왔다고 한다. 아르메니아란 곳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에게 비둘기 한 마리가 초록색의 나뭇가지를 가져다주자, 노아가 방주에서 내렸던 곳이다. 바이에른족의 문장(紋章)에는 그들이 방주를 타고 아라라트 산 위에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독일어를 말하는 종족들이 인도 쪽으로도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68쪽

황제 하인리히 4세는 작센 사람들에게 자기의 아들을 왕으로 선택하면 결코 작센으로 쳐들어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작센 사람들은 그럴 생각이 없었으니, 오토 폰 베제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못된 소에서 좋은 송아지가 나오는 법이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헤르만 폰 로트링겐(룩셈부르크)을 그에 대항하는 또 다른 왕으로 선출하여, 마인츠의 주교를 통해 즉위하도록 하고, 마늘이 자라는 아이스레벤의 성에 앉혀 놓았다. 황실에서는 그를 마늘왕이라 부르며 비웃었다. 폰 로트링겐은 결코 권력을 얻지 못했으며, 어떤 성으로 도망쳤다가 그곳에서 맞아 죽었다. 이때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말했다. “마늘왕이 죽었다!”173쪽

소피아가 세 살 난 아들과 함께 브라반트에서 헤센으로 왔을 때, 그녀는 아이제나흐로 가서 폰 마이센 가문의 후작인 하인리히와 대화를 나눴다. 자신에게 헤센을 다시 돌려줬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영주는 이렇게 답했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친애하는 사촌누님. 충실한 제 손이 누님과 누님의 아들에게 닫혀 있어서는 안 되지요.” 그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궁내대신 헬비히 폰 슐로트하임과 그의 동생인 헤르만이 와서 그를 뒤쪽으로 데리고 가 말했다. “주인님, 무엇을 하려 하시는 겁니까? 한 발은 하늘에 두고 다른 한 발은 바르트부르크에 두시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보다는 발 하나를 하늘에서 빼내어 바르트부르크 위에 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영주는 돌아와 다시 소피아에게 말하였다. “친애하는 사촌누님,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믿는 사람들의 충고도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는 그녀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은 채 떠났다. 이에 방백 부인은 슬퍼져서 쓰디쓴 눈물을 흘리며 손에서 장갑을 벗고 외쳤다. “아, 모든 정의의 적, 너 말이다, 악마여! 내 장갑을 저 엉터리 고문관들과 함께 가져가거라!” 그녀는 장갑을 허공에 던졌다. 그러자 장갑은 사라져서 다시는 볼 수 없었다. 고문관들도 후에 편히 죽지는 못했다고 한다.305쪽

『독일전설』의 국내 최초 완역본

그림 형제의 저작 중 독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총 2권, 1812, 1815년 출간)이지만, 곧 이어 출간된 『독일전설』(총 2권, 1816, 1818년) 역시 독일문화를 이해하는 토대 자료로서 매우 중요한 저술로 인정받고 있다. 그림 형제는 독일어권 각지의 구전되거나 기록된 자료를 집대성하되 편찬자의 개입과 윤문을 최대한 배제하고 독일 민중의 정서와 세계관 및 가치관을 민중의 언어로 충실히 채록하였는데, 이 점에 『독일전설』의 특별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이 책은 『독일전설』I, II권에 수록된 585개 전설 전체를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완역한 국내 유일본으로서 일반독자뿐만 아니라 민속학자들에게도 유용한 기초문헌이 될 것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 형제의 『독일전설』 완역본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헨젤과 그레텔이 나오는 그림동화를 모르고 자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림 형제가 동화에 이어 독일전설을 수집 출간했다는 사실을 아는 독자들은 많지 않다. 그림 형제는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의 초판(1812) 서문에서 전설에도 처음 언급하였고, 방대한 목록의 독일전설을 1807년부터 동화와 함께 수집하여 제1권 지역전설(1816), 제2권 역사전설(1818)로 나누어 출간하였다. 동화집 편찬에서 형 야콥은 초기에만 관여하다가 편집과 출판 등 실질적인 작업을 동생인 빌헬름에게 맡겼던 반면, 『독일전설』에서는 야콥이 마지막까지 거의 단독으로 편집을 진행하였다. 야콥은 『독일전설』의 주요 독자층을 “역사연구가”로 한정하였다. 이것은 초판 때부터 판매실적보다는 전설의 학술적 가치가 중시되었다는 뜻이다. 원전 편찬의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여, 역자들은 국내 최초의 완역본 『독일전설』이 독일문화의 뿌리를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들의 교양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학계의 연구에도 기여하도록 원전의 내용과 체재를 최대한 존중하였다.

독일전설 완역본의 의미
그림 형제는 동화와 전설의 본질을 음식에 비유하였다. 동화가 우유와 꿀처럼 부드럽고 달콤하여 아이들에게 읽히기 적당하다면, 전설은 좀 더 강렬한 맛을 띠어서 단순하지만 더 많은 진지함과 숙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민중이 암벽, 호수, 폐허, 나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는 진실한 감흥과 교훈이 전설 속에 전승되므로, 자신의 전설을 상실하는 순간 그 민족의 정체성은 소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설은 역사가 도달하지 못하는 지방과 장소에도 다가가기 때문에, 역사와 전설은 함께 뒤섞여 흐른다. 그림 형제는 이러한 신념으로 전설자료의 충실한 수집에 심혈을 기울였다. 역자들도 이에 공감하여 문장이 다소 거칠더라도 원문에 최대한 다가가려 노력하였다. 독자들은 『독일전설』을 통하여 독일민족의 가치관과 관습을 좀 더 근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권 머리말》

여기 상재되는 책의 내용이자 실제 역사에 직접 연결되는 독일 전설들의 수집은 우리가 아는 바로는 아직 시도된 적이 없었고, 그래서 아마도 더욱 큰 업적이지만 더욱 힘든 일이기도 하다. 가장 핵심적인 역사서 간행본과 연대기들을 통독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필사 보조자료도 입수할 수 있는 한 세심하게 사용하는 것이 우리로서는 중요하였다. 여기 보고된 이야기들 중에서 구전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였으니, 이 점에서도 이들은 지역 전설과 구분된다. 지역 전설은 전자의 경우와 대척적인 상황에서 민중들 사이의 생생한 전승에 의존한다. 이 전설을 규정하는 조건들은 단지 가끔씩만 역사적 실마리와 접촉점을 갖는다. 그 자체만 보자면, 민중이 지역 전설에 좀 더 튼튼한 발판을 제공하며, 최고로 고귀한 혈족들의 명성보다는 암벽 하나의 기이한 형상을 둘러싸고 전설이 더 지속적으로 축적된다. 역사와 전설의 관계에 관해서는 아직 유보된 개별적인 조사와 상론에 들어가지 못한 채, 할 수 있는 만큼은 이미 대략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른바 부족 및 씨족 전설의 특징에 관해 덧붙이자면, 거기에 실제 사건과 기록된 사건이 내포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리라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다루는 일반적인 경향에 대해 일견 상호 모순적인 두 가지 비난을 할 수 있으니, 역사가 전설을 지나치게 중시하고 또 지나치게 경시하였다는 것이다. 순전히 후자 곧 전설의 요소에 속하는 모종의 상황들이 일련의 실제 사건 속으로 받아들여진 반면, 이와 달리 전적으로 동일한 보잘것없는 이야기들을 사람들은 수도승의 얼빠진 날조요 무료한 자들의 망상이라고 배척하곤 하였다, 그러니까 어떤 때는 전설이 지니지 않은 현세적인 진실을 전설에 부여하고, 어떤 때는 전설의 본질이 깃들어 있는 정신적 진실을 부인하면서, 마치

작가정보

역자 임한순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의 본(Bonn)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술로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그의 중국철학에의 관계』(Bonn, 1984), 『독일고전시』(청록출판사, 편저), 『브레히트의 서사극』(서울대학교출판부, 공저), 『기적의 진실과 환상 속의 현실(1, 2)』(서울대학교출판부, 공역), 『에다』(서울대학교출판부, 공역), 『브레히트 희곡선집(1, 2)』(서울대학교출판부) 등이 있다.

역자 윤순식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후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Humboldt) 대학교에서 현대 독문학을 연구했다. 공군사관학교 전임강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아이러니』(한국학술정보), 『토마스 만』(살림출판사),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등이 있고, 역서로는 『교양』(공역), 『정신병리학 총론』(전 4권, 공역), 『역사의 지배자』, 『작약등(芍藥燈)』, 『아이 사랑도 기술이다』, 『마의 산』(전 3권), 『변신』, 『괴테, 토마스 만, 니체의 명언들』, 『로스할데』,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니오 크뢰거』 등이 있다.

역자 홍진호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 대학에서 『자연주의의 자연과학적 문학컨셉과 에두아르트 폰 카이절링의 성이야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자연주의의 자연과학적 문학컨셉과 에두아르트 폰 카이절링의 성이야기』가 있고, 번역서로는 『라이겐』(을유문화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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