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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과 여성

서울대학교통일학연구총서 19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3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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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8MB)
ECN 0102-2018-300-0027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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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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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과 여성』은 동서독 통일을 여성적 관점에서 학제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통일 과정에서 여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통일 전후에 여성의 삶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여성관과 여성정책은 어떻게 달라졌고 사회 전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등 ‘여성’과 ‘통일’의 관계성을 탐구한다.
들어가며|왜 여성의 관점에서 독일 통일을 살펴보나 / 한정숙, 홍찬숙

제1부| 분단ㆍ통일ㆍ여성: 동서독 여성은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통일에 이르렀나 / 한정숙

제1장 제국의 흥망과 독일 여성의 경험
제2장 동서독의 여성: 상이한 체제, 상이한 젠더관계
제3장 동독의 체제전환과 동서독 여성
제4장 인터뷰

제2부|독일 통일과 여성의 사회적 통합: 노동시장 통합 문제를 중심으로 / 홍찬숙

제1장 서론
제2장 독일 통일 또는 구동독 체제전환의 특징
제3장 통일 이후 구동독 지역의 인구유출 현황과 젠더 특성
제4장 ‘이중의 변동’과 구동독 여성의 노동시장지위 변화
제5장 여성의 구서독 제도 의존성과 동독 정체성
제6장 결론

제3부|문학작품을 통해 본 독일 통일과 여성의 의식 / 이재원

제1장 서론
제2장 체제전환기의 동독 문학
제3장 통일에 대한 비판과, 대안으로서의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크리스타 볼프의 <메데아>
제4장 동독에 대한 과거청산작업: 모니카 마론의 <고요한 거리 6번지>
제5장 통일독일에서의 새로운 여성정체성 모색: 케어스틴 헨젤의 <운하에서 춤을>
제6장 결론

덧붙이는 말 / 한정숙

나치로 인한 독일의 몰락을 초래한 책임이 독일 국민에게 있었다면, 남성만큼이나 여성도 이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적어도 여자들은 무너져가는 사회, 생존 자체가 벽에 부딪친 몰락하는 사회에서 생존의 구심점이었고 잿더미 속에서 사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독일 남자들은 나치 체제의 더 중요한 운영자들이었고 전쟁을 수행했고 혼란을 초래한 장본인들이었다.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한 남자들은 서로 살육했지만 한쪽은 전쟁에서 이기고 한쪽은 졌다. 독일 남자들은 패배자들이었다. 그들은 패전으로 주권을 잃은 존재들일 뿐 아니라, 죽고 부상당하고 포로로 잡히고 먼 곳의 수용소에 갇혀 있거나 하여 신체적으로도 부재하거나 존재감을 상실한 그 누군가였다. 이 상태를 “남성성의 위기”(crisis of masculinity)라고 표현한 연구자도 있다. 실제로 이 시기는 남성이 무력해진 시기였고 여성이 사회적 삶의 구심점이 된 시기였다.(13-14)

사회주의 종주국인 소련에서도 사회주의 여성해방 담론의 오랜 전통을 가진 동독에서도 여성해방이 섹슈얼리티 측면에서의 해방이나 자유연애로 이해된 적은 없다. 공산당 지도자들은 섹슈얼리티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분방한 태도에 대해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러나 동독에서는 여성이 독립적이었기 때문에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도 상당히 강한 편이었다. 여성이 누구 눈치 보는 일 없이 자기 삶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는 것은 동독 여성의 지위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여성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였다. 이렇듯, 낙태의 폭넓은 허용을 비롯하여 동독 체제는 자기 신체에 대한 여성의 통제권을 사실상 넓게 인정해주었고 이혼의 자유도 광범하게 허용해주었다. 완전고용에 가까웠던 여성의 사회적 노동과 함께 이혼과 낙태의 자유가 허용됨으로써, 동독에서 사회 내 여성의 상대적 지위, 자기결정권은 서독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 (92-93)

동서독 통일은 독일인들에게는 ‘정상민족’이 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을 것이나, 동서독의 여성들에게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다. 구동독 여성들은 동독 체제 개혁을 위한 용기 있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실상 통일에 이르는 길을 열었지만, 통일 후 보답받지 못했다. ‘여자로서 살아가는 데’는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구서독 여성들은 이른바 통일비용 때문에 구서독 국민 전체가 세금을 조금 더 부담하게 된 데 함께 얽혀든 것을 손해라고 여기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삶의 방식에서 별다른 변화를 겪지 않았다. 여성에게는 ‘국가적 대업’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라는 요구가 암암리에 주어졌다. 국가와 여성의 관계에서 여성이 패한다고 하는, 지금까지 수도 없이 되풀이되어 왔던 역사에서 최신의 사례가 또 하나 추가된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패한 것이 아니다. 두 독일 사회의 통합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사회적 요구가 새로운 차원에서 제기되면, 사회와 여성의 관계에 관해 새로이 사유하는 사람들이 구동독 시절의 여성정책을 다시 참고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것은 두 사회의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위해서도, 승자독식이 당연시되는 자본주의 사회 전체의 인간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159-160)

서독이주는 시기와 무관하게 대체로 젊고 노동능력이 있으며 (직업)교육수준이 비교적 높은 층에서 이루어졌다. 서독으로 이주하는 인구 중 약 60%가 30세 이하이며, 약 20%가 18-25세의 연령층이다. 가장 이주가 활발한 연령대는 20-30대이며 35세부터 이주율이 급격히 감소한다. 이에 반해 구서독 지역에서 구동독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연령이 높아서 15%(서독이주의 경우에는 9%)가 50세 이상이다. 그리하여 통일 이후 구동독지역의 출산율 변화와 함께 서독이주가 구동독 지역의 인구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젊고 유능한 인력의 유출로 인해 경제가 활력을 잃는 등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학력의 젊은 여성 위주로 서독이주가 이루어져서 농촌지역에서 젊은 남성들의 결혼 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하기도 했다.(253)

위통일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성의 노동시장지위에서는 동서 지역 간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층은 주로 중장년 여성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구동서독 지역을 각각 지배하던 상반되는 성역할 규범에서 벗어나 오히려 서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인다. 구서독 지역의 젊은 여성들은 남성홑벌이 가족 모델에서 벗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구동독 지역의 젊은 여성 중에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취업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이것

독일 분단에서 통일을 거쳐 통합에 이르기까지
통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

독일의 분단과 통일 과정은 냉전의 시작과 그 극복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분단된 민족이 통일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모범적 선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국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여성 문제는 실업, 사회적 불평등, 정체성의 위기 등 통일로 인해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모순이 집약되어 드러나는 장이기 때문에 독일 통일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통일 과정에서 여성의 문제는 단지 성별 차이만이 아니라 동서독 체제, 계층, 세대 간의 차이 등 다양한 갈등이 얽혀 있는 문제다. 따라서 분단 시기에서부터 통일을 거쳐 통합에 이르는 변화의 양상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구체적인 사회조사와 문화적·심리적 자기 이해를 일관된 ‘여성적 관점’에서 아우를 수 있는 학제적 연구가 필요하다. 역사학자와 사회학자, 문학자가 공동으로 저술한 이 책은 젠더의 관점에서 통일 연구의 공백을 메우는 작업으로, 통일학의 관점에서 여성 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에게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세 가지 시선을 통해 바라본 독일 통일과 여성
독일의 분단과 재통일 과정은 냉전의 시작과 극복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분단된 민족이 통일을 이루어가는 모범적 선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아직 분단 상황에 있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독일 통일 시기의 여성 문제는 통일 전후 시기 독일 사회의 내면을 탐색하고 그 심층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도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이런 면에 주목하여 통일 과정 속에서 여성이 어떠한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하며, 통일 과정에서 여성과 관련해서 어떠한 정책적ㆍ인간적 고려를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역사학자 한정숙(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과 사회학자 홍찬숙(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문학 연구자 이재원(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이 수행한 학제적 연구를 모은 것이다. 이 책은 정치와 경제 뿐 아니라 농학과 의학, 과학, 인문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의 통일학 연구를 포괄하는 서울대학교 통일학연구총서의 하나로 발간되었다. 특히 공저자인 한정숙 교수는 “통일 과정에서 여성의 삶의 변화는 통일이 문물제도와 체제뿐 아니라 인간의 통합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제적, 통합적 관점에서 독일 통일과 여성을 아우르려는 시도를 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같은 과정을 밟아가는 우리 사회와 여성들에 깊은 시사점을 제공해줄 것이다.

동서독 여성은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통일에 이르렀나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역사학적 연구인 첫 부분은 분단상황 속에서 체제경쟁의 한 요소로서 동서독 사회가 각각 어떤 여성정책을 펴왔으며, 통일 과정 속에서 여성의 위치는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동서독의 여성들은 각기 이에 대해 집단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어떤 선택을 내려왔는지 역사적으로 살핀다 .특히 독일 통일에 기여한 여성 운동가에서부터 더 나은 삶을 위해 구서독 지역으로 이주한 여성까지, 독일 현지에서 수행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은 통일이라는 변화의 과정을 겪어낸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부분은 사회학적 연구로, 통일 후 여성들의 노동시장 변화 과정을 살핀다. 과거의 연구가 여성을 동질적인 단일한 집단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면 이 책에서는 유럽통합으로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통일 후 독일 여성의 삶에 나타나는 변화를 보다 역동적이고 복합적으로 살핀다. 세 번째 부분은 크리스타 볼프와 모니카 마론, 케어스틴 헨젤 등 체제전환기에 동독에서 생산된 문학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의 의식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독일 통일이라는 국민국가 차원의 정치적 틀의 변화가 여성 구성원 개개인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미치는 작용을 미시적으로 추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정숙

저자 한정숙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혁명기 러시아의 경제사상사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여자대학(현 신라대학교),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편),『한ㆍ러관계사료집 1990~2003』(공저),『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등이 있다. 그 밖에도 『봉건사회』,『노동의 역사』,『비잔티움 제국사』 등 역사 관련 저서를 다수 번역하였고, 러시아 역사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글) 홍찬숙

저자 홍찬숙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를 거쳐, 1998년 독일 뮌헨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울리히 벡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정의론, 사회학이론, 페미니즘, 성과 계급, 독일 통일과 여성노동시장 등을 주된 연구주제로 다룬다. 현재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이며 서울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울리히 벡의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 울리히 벡 부부의 『장거리 사랑』(공역) 등이 있고, 저서로는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공저)가 있다. 「루만과 벡의 근대성 이론 비교: 자기대면(reflexivity) 개념과 주체의 문제를 중심으로」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글) 이재원

저자 이재원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독일 현대 작가 우베 욘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의 이해』(공저)가 있으며, 『내 모든 사랑을 아이에게?』, 『유럽의 폭풍-게르만족의 대이동』, 『헤세의 인생』, 『장거리 사랑』(공역) 등의 책을 번역하였다. 「독일 현대사와 ‘아버지문학’」 등 독일의 과거청산과 통일 및 여성문학과 관련하여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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