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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외교문서. 6: 임오군란 1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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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1.98MB)
ISBN 9788952121011
쪽수 7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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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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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집은 한반도의 역사적 현주소를 밝히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한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의 국내외 외교문서를 망라해 수록하였다. 임오군란은 1882년부터 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국제정치적인 방향을 결정한 중대한 사건이었다. 세계외교사의 흐름 속에서 임오군란을 재조명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다.
간행사
편집방침
범례

1. 임오군란의 발발

1. 淸水館 피습 및 일본인 피살 보고
2. 일본공사관 관원의 仁川 도피 보고
3. 군대파견 및 군란 진압 요청
4. 군란 발발을 자책하는 敎旨
5. 군란 직후 어전회의
6. 군란 발발 및 경과 통보
7. 釜山 일본영사에게 군란 발발 통고 지시
8. Flying Fish 艦上 귀국 통보
9. 일본인 조난자 명단 통보
10. 明成王后 國喪 논의
11. 水野勝毅 기록
12. 統理機務衙門 同文社 폐지 통보
13. 군란 수습 경과 통보

2. 임오군란 직후 일본의 조선정책

14. 일본공사관 피습 및 탈출 경위 보고
15. 향후 진퇴에 관한 지령
16. 진퇴 지령 접수 및 입원자 명단 보고
17. 元山 거류민 보호를 위한 군함파견 요청
18. 민심 수습책 건의 및 조선파견 사절 自薦
19. 군란 처리방침에 관한 훈령
20. 군란 처리방침에 관한 훈령
21. 군란 경과에 관한 조선 정부의 공문 및 大院君 서한 보고
22. 군란 경과에 관한 조선 정부의 공문 전달
23. 磐城艦의 下關 복귀 및 조선정세 보고
24. 전권사절 파견과 청·러시아 대책 상신
25. 청의 중재 가능성과 대책 상신
26. 유사시 조선 개항장 및 島嶼 점령 상신
27. Boissonade 의견서
28. 대규모 파병에 대한 신중론
29. 청의 동향에 관한 의견서
30. 5개국 공동보장을 통한 조선 독립국화 의견
31. 조선 독립국화 정략에 대한 의견
32. 청의 조선문제 개입에 따른 대처방식 훈령

3. 金允植·魚允中의 대청교섭과 청의 조선파병

33. 일본공사관의 피습과 일본의 군함파견 준비 보고
34. 金允植-周馥 회담(1)
35. 군함 출동준비 상황 보고 및 馬建忠 파견 건의
36. 金允植-周馥 회담(2)
37. 청의 파병결정 보고
38. 李鴻章의 天津 복귀 지시
39. 金允植-周馥 회담(3)
40. 신속한 조선파병 건의
41. 丁汝昌·馬建忠의 조선파견 보고
42. 군란 발생 원인에 관해 周馥에게 보낸 서한
43. 金允植-周馥 회담(4)
44. 丁汝昌·馬建忠 조선파견 통고
45. 조선파병 및 丁汝昌·馬建忠 파견 상주
46. 天津 복귀 지시
47. 丁汝昌·馬建忠 파견 지시 이행 보고
48. 신속한 조선파병 건의
49. 조선파병 진행상황 보고
50. 파병 진행상황 통보 및 병선 조달 협조 지시
51. 신속한 군란 진압과 조선문제 주도권 장악 건의
52. 金允植-周馥 회담(5)
53. 金允植-吳長慶 회담
54. 金允植-周馥 회담(6)
55. 일본의 조선주재 공사관 호위 의사 보고
56. 李鴻章의 신속한 天津 복귀 奏請
57. 李鴻章의 조선파견 奏請
58. 李鴻章의 天津 복귀 및 조선파견 명령
59. 金允植-張樹聲 회담
60. 馬建忠 등의 보고 청취 후 대책 결정 제안
61. 吳長慶 부대 추가파병 奏請
62. 李鴻章 天津 복귀 후 조선문제 논의 지시
63. 조선정세에 관한 丁汝昌의 귀국 보고 상신
64. 吳長慶 부대 추가파병에 관한 의견
65. 吳長慶 부대의 조선 도착 후 상황 보고
66. 추가파병에 관한 의견 상신
67. 天津 복귀 일정 상주
68. 군란 이후 일본 동정 보고
69. 군란 경위에 관한 高宗의 咨文 轉奏
70. 南洋艦隊 조달에 관한 보고
71. 天津 練軍의 추가파병 상주
72. 조선인 통역에게 청취한 군란 내막 상주

4. 조선파병에 관한 청·일 교섭

73. 일본군의 조선파병 의도 설명 지시
74. 일본군의 조선파병 의도 설명(1)
75. 일본 군대의 조선파병 의도 설명(2)
76. 馬建忠과 군함의 조선파견 통보
77. 조선파병 사유 통고(1)
78. 吉田淸成-黎庶昌 회담
79. 宮島誠一郞-黎庶昌 회담 초록
80. 조선파병 사유 통고(2)
81. 조선파병 사유 통고(3)
82. 조선파병 사유 통고
83. 조선파병 사유 통고(4)

5. 花房義質 공사의 入京交涉

84. 임오군란 사후처리 및 대조선 요구사항에 관한 훈령
85. Flying Fish 호에서의 접견 요청
86. 花房義質 공사 일행의 숙소 준비 요청
87. 일본 측 피해에 대한 유감 표명 및 大院君 집정 통보
88. 大院君 집정 통보
89. 花房義質 공사 일행의 숙소 준비 독촉
90. 花房義質의 군대호위에 관한 왕복 조회문
91. 입궐 허락 및 회담 요청
92. 도성 밖에서 대기 요청
93. 入京 경과보고(1)
94. 入京 경과보고(2)
95. 花房義質의 高宗 알현
96. 청 사절에 대한 대책 훈령
97. 井上毅 추가파견 지령
98. 요구사항의 회답기일 엄수 요청
99. 왕후의 國葬 준비로 인한 출장 통보
100. 조선에서의 교섭 경과보고
101. 협상결렬 선언
102. 회답기일 연기 양해 요청
103. 李祖淵-馬建忠 회담

6. 馬建忠의 중재

(1) 馬建忠과 吳長慶 부대의 입국
104. 大院君 집정을 통한 질서회복 통보
105. 魚允中-馬建忠 회담(1)
106. 吳長慶 부대 嚮導官 임명 통보
107

책 소개

본 문서집은 한반도의 역사적 현주소를 밝히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한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의 국내외 외교문서를 망라해 수록하였다. 임오군란은 1882년부터 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국제정치적인 방향을 결정한 중대한 사건이었다. 세계외교사의 흐름 속에서 임오군란을 재조명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다.

임오군란의 역사적 성격은 세계적인 것, 지역적인 것, 그리고 한반도의 특수적인 것, 세 차원의 문제들이 겹쳐 있다.
19세기는 유럽세계가 세계로 팽창하면서 비유럽세계의 독자성을 부정하고 폭력으로 지배한 독특한 시간(tempo)이다. 이런 점에서 19, 20, 21세기는 동시대적이다. 세계 여러 지역이 공존하였던 16, 17, 18세기와는 판이한 역사적 기간이다. 19세기 이후 유럽세계의 침탈을 받은 비유럽지역들의 저항은 매우 폭력적인 성격을 띠게 마련이다. 임오군란은 이러한 세계적인 현상의 하나이다.
다음으로 임오군란은 동북아의 지역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1880년 이후 한반도 문제는 중앙아시아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임오군란은 서양국제법에서 일컫는 이른바 “국경” 개념의 중국 전파와 연결되었다. 신장(新疆) 문제로 러시아와 긴 협상을 벌이고 있던 쩡지쩌(曾紀澤)는 1880년 5월 27일(음 4월 19일)에 한 상소를 올려 국경 획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자신이 맡은 교섭은 분계(分界: 국경의 확정), 통상(通商), 상관(償款: 배상금)에 관한 일인데 이 세 가지 중에서 “배상금 문제는 작은 일이고 통상 문제도 분계에 비하면 가벼운 사항이다. 유럽의 조약에서는 오래 지키는 분계에 관한 것과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통상에 관한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국경이 일단 확정되면 전쟁 수단 이외에는 변경할 수 없으므로 분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할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쩡지쩌의 이 의견은 7월 21일에 황제의 재가를 받아 중국의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정책은 중국 본토를 둘러싸고 있는 소속이 불확실한 공간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가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기미(羈?) 정책을 포기하고 중국의 영토를 선(線) 개념에 근거해 재구성한다는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정책 변화는 러시아·몽골·만주 지역에까지 확산되어 중국 주변 지역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임오군란이 발발하자마자 3,000명에 달하는 대병력이 신속하게 한반도에 진출하게 된 배경이었다. 1880년부터 예(禮) 질서의 속방인 조공국을 서양 국제법에서 말하는 속국으로 변경시키려는 정책 변화에 관해서는 『近代韓國外交文書』 수호조약 편 서문에서 필자가 이미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003년 이래로 1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중국학계의 이른바 청사공정(淸史工程)의 내용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끝으로 임오군란이 지니고 있는 한반도의 특수한 성격은 그것이 일본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한일 무역이 한동안 무관세로 이뤄진 기이한 기간이 있었다. 1876년부터 1882년 사이 조선의 일본 수출 상품 중 80%가 쌀이었는데, 일본과의 무관세 무역으로 말미암아 서울의 쌀값이 1876년에 비해 2, 3배 폭등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반일적인 성격의 임오군란 발발은 예고된 사태였다. 1882년 당시 일본의 국력으로는 새로운 한반도 정책을 강행하는 중국과 대적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일본의 조선정책은 조선의 독립을 지지한다는 화려한 웅변적인 언어 세계에 머물게 되었던 것이다. 당초 일본 국내의 호전적 분위기는 일본 정부의 후퇴로 무마되고, 조선문제의 적극 개입은 미래의 문제로 남겨지게 되었다.
임오군란은 1882년부터 근 10년 동안 한반도의 국제정치적인 방향을 결정한 중대한 사건이었다. 금번에 발간되는 『근대한국외교문서』 제6·7책은 세계외교사의 흐름 속에서 임오군란을 재조명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되리라 믿는다.

『近代韓國外交文書』 편찬위원장 김용구 (간행사 전문)
1. 본 문서집은 한반도의 역사적 현주소를 밝히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한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의 국내외 외교문서를 망라해 수록하였다. 좁은 의미의 외교문서는 정부의 토의 문서와 훈령, 외무 담당자들의 교섭 과정 문서documents pr?aratoires와 왕복 문서, 본국 정부에 발송한 보고문, 그리고 국제조약을 가리킨다. 그리고 넓은 의미의 외교문서는 이 밖에 교섭 담당자들의 회고록이나 문집을 비롯한 개인 문서를 포함한다.
2. 본 문서집의 편집은 주요 열강의 외교문서집 편찬 방식에 따랐다. 주요 국가들은 외교문서를 보관하는 특별 기관을 보유하고 있어서 이 기관의 문서들 중 대외관계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서들을 기사본말체로 편집하고 있다.
3.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편집자들

작가정보

저자 : 근대한국외교문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장: 김용구(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장)

편찬사업단장: 장인성(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편찬위원:
김형종(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김흥수(공군사관학교 인문학과 교수)
우철구(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이근욱(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덕규(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최덕수(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전임연구원:
김종학(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홍문기(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은정태(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이항준(서울여대 사학과)

연구원:
김안나정은(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
김정진(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노진국(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민회수(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지영(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조병식(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사과정)
하주형(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사과정)
한동훈(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보람(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승훈(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황수경(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석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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