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성 통합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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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남북전쟁 이후 통합정신의 형성
오레스티스 A. 브라운슨과 『아메리카 공화국』(1866)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자유사상에서 급진주의 사상으로 /
권위와 질서에 기초한 사회진보 추구 / 가톨릭으로의 개종과 사회통합 추구 /
보수주의 정치이론에 나타난 통합사상
『아메리카 공화국』(1866)
정부의 본질에 대한 이해 / 연방헌법과 미국에 대한 신학적 해석 /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학적 해석 / 미국의 운명과 통합을 위하여 /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2.사회제도 개혁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헨리 조지와 『진보와 빈곤』(1879)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개혁 정신과 정치 / 토지개혁 정신의 원천 /
보수주의 지성계에 대한 반항 / 문명의 진보와 통합의 추구
『진보와 빈곤』(1879)
물질적 진보와 빈곤의 모순관계 / 빈곤의 근원적인 해결책으로 토지개혁 제시 /
정치경제학을 넘어 통합사상으로 / 개인들의 창조적 통합에 의한 문명의 진보 추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3.전통과 제도에 의한 유기적 사회통합 추구
윌리엄 그레이엄 섬너와 『사회계급들 간의 상호 협력』(1883)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유럽 사상과 과학의 수용 /
자연주의적 진화로부터 국민적 통합 추구 / ‘민습’을 통한 도덕적 가치기준의 추구
보수적 정치경제학과 사회과학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사회계급들 간의 상호 협력』 (1883)
자연주의 사상에서 개인의 위치 / 자연주의 사상에서 자유의 개념 /
자연주의 사상에서 자본의 개념 / 자연주의 사상에 나타난 보수주의와 통합정신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4.프래그머티즘에 의한 전체와 부분들의 역동적 통합 추구
윌리엄 제임스와 『심리학 원리』(1890)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스펜서의 정신개념에 대한 도전과 현대 정신의 이해 /
개인과 세계의 역동적 관계에 의한 통합 추구 / 개인의 다양한 경험에 의한 통합 추구 /
중도의 철학에 의한 인간과 세계의 통합 추구
『심리학 원리』(1890)
습관과 정신의 문제, 그리고 정신과 물질의 관계 / 사고의 흐름과 세계 /
자유의지에 의한 인간 정신의 확대 / 정신·경험·진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5.전통과 진보의 융합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존 듀이와 『민주주의와 교육』(1916)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공통 경험에 의한 통합 추구 / 미국 정신의 새로운 종합 추구 /
공통 신념에 의한 국민의 통합 추구 / 미국의 창조적·협력적 자기실현에 의한 통합 추구
『민주주의와 교육』(1916)
새로운 민주주의 이상에 의한 다원론적 사회의 통합 추구 /
서양 지성사의 강을 넘어 사회통합 추구 / 경험의 새로운 의미에 의한 개인과 세계의
통합 추구 / 문명의 진보와 과학적 지성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6.문명과 종교의 융화에 의한 유기적 사회통합 추구
라인홀드 니버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1932)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문명과 종교의 융화 추구
사회윤리의 새로운 기반에 의한 유기적 통합 추구 /
민주주의의 확고한 개념적 기반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
신앙과 역사를 통한 미국의 의미 추구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1932)
인간 사회의 통합을 위한 전제 / 국제 문제의 도덕적 해결에 대한 비판과 반성 /
계급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사회정의 추구 / 문명의 비극을 넘어 문명의 통합 추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7.전체주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사회의 통합 추구
아서 M. 슐레진저 2세와 『역동적 중심』(1949)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자유민주주의의 역동적 기반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
정치의 역동성에 의한 진보와 보수의 통합 추구 / 자유주의 전통의 회복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 E Pluribus Unum의 정신에 의한 국민통합 추구
『역동적 중심』(1949)
산업화와 역사의 딜레마 / 우파와 좌파의 실패 / 자유사회와 전체주의의 도전 /
역동적 중심의 회복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8.전통적 가치관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월터 리프먼과 『공공의 철학』(1955)
생애와 사상
생애와 사상의 원천 / 인간적 정치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
과학적·민주적 정신에 의한 다원적 사회의 통합 추구 / 현대 문명의 역사성과 창조성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 전통적 자유주의 가치관에 의한 사회통합 추구
『공공의 철학』(1955)
서양의 위기와 대중의 한계에 대한 인식 / 유기적 국민과 공동체에 의한 통합사회
추구 / 현대 세계에서 공공의 철학과 자연법의 의미 / 다원적 세계에서 전통과 역사에
의한 통합사회 추구
미국 지성사에서의 위치와 유산
9.흑백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
필자도 미국의 지적 전통이 다양성과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 이유로는 첫째, 인종적ㆍ문화적ㆍ종교적으로 다양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목표가 서로 달랐기 때문일 것이고, 둘째, 미국에서의 사상과 정신은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하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본질을 간직하면서도 늘 변형된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필자가 제시하는 미국의 지적 전통과 통합정신이 미국 사상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간과한 것이라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또 그 통합정신이 실제로 얼마나 제대로 구현되었는가는 냉철하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포스트모던 지식인들은 미국의 지적 전통에 대한 비판뿐만 아니라 그 전통 자체를 거부한다. … 필자는 이러한 로티의 반(反)본질주의는 높이 평가하지만 그의 철학이 지나치게 극단적인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윌리엄 제임스가 추구했던 ‘열린 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분열과 갈등으로 가득 찬 대립의 세계를 가져왔다고 본다. (pp.4-6)
산업의 발전은 거대 기업을 탄생시켰고, 이 기업의 엄청난 동력은 모든 개인을 하나의 전체 속으로 통합시켰으며, 각 개인의 개성과 인간성은 사라지고 말았다. … 『역동적 중심』에서 슐레진저는 이와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잘 분석하고 있다. 즉, 그는 인간의 도덕적 자만과 탐욕은 개인의 역할과 위치가 사라진 제도 속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한다. 사디즘과 마조히즘은 기계문명 속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의 전형적인 인간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은 한편으론 권력에 황홀해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권력에 복종함으로써 쾌락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자만과 권력의 욕구에 대한 통제장치가 사라진 사회와 제도 속에 바로 인간의 죄의식과 불안의 원천이 있다는 것이다.(p.400)
리프먼은 이와 같이 “사려가 깊고, 시대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의지에 찬 개인”을 정치철학의 중심에 두었다. … 다시 말해 정치란 실질적으로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프먼은 진정한 정치인은 “창조적 정치인”(political creator)으로, … 무엇보다도 “창조적 정치인은 기계적인 경향을 따르기보다는 인간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강조하였다.(p.436)
한 국가의 지적 전통은 여러 갈래로부터 유래되는 정신세계의 지류들이 합류하여 흘러가는 기반이자 동력이다. 따라서 지적 전통이 강하게 작용하면 할수록 서로 다른 성격의 정신들은 공통의 목표를 향해 서로 융합되어 흐르지만, 그 작용이 약하면 약할수록 분열과 대립으로 표류하게 된다. 이러한 패턴은 그 반대의 경우도 해당된다. 즉, 국가와 사회가 분열될수록 사회의 통합에 대한 열망은 커지고, 그러한 의식과 정신은 통합사상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미국 현대 지성사에서 통합사상은 바로 그런 경우였다. (p.601)
모든 사상은 동등한 자격으로 동등하게 만난다. 이들 간의 상호작용에는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배경이 얼마간 촉매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의 분명한 만남, 결합, 통합의 과정은 알 수 없다. 이러한 신비로운 사상의 존재양식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진보와 보수의 사상적인 대립으로부터 생겨난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저 역동적인 사상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화해와 통합의 밝은 출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pp.604-605)
미국 지성사를 대표하는 열 권의 원전 연구를 통해
분열과 대립의 시대에 통합의 길을 모색한다
광대한 영토와 다양한 인종, 여러 종교와 사상이 공존하는 미국에서, 당대의 지성들은 어떻게 극단과 분열을 극복하려 했을까? 미국 지성사를 전공하고 미국사를 가르치는 이형대 메릴랜드대 교수는 미국의 지적 전통에서 그 근원을 찾는다. 이 책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저작을 심도 있게 읽어내는 것을 통해 미국의 지성사의 근저에 깔린 통합주의 사상을 추적한다. 나아가 저자는 이를 통해 현대 미국의 특징적인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어 어떻게 존속·발전해 왔는지를 해명함으로써 오늘날 미국 지성계, 학계, 문화계 전반의 분열과 대립의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과 다문화주의의 도전 앞에서
미국의 지적 전통을 재검토하다
1980년대 이후 포스트모더니즘과 다문화주의의 도전은 미국의 학계와 지성계를 혼란에 빠뜨렸다. 리처드 로티를 비롯한 일련의 지식인들은 이성과 합리성, 형이상학과 기독교에 기반을 둔 서양 문명의 본질주의가 인간사회를 잔인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이는 한편으로는 유의미한 비판이었지만, 현실과 인간관계의 본질적이며 근본적인 면을 부정함으로써 인식론적 위기를 가져왔다는 것이 이 책의 필자인 이형대 교수의 지적이다. 그는 이러한 학문적 태도가 단순한 학문적 위기뿐 아니라 사회적ㆍ도덕적 위기로까지 발전하면서 문명적 차원의 문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형대 교수는 미국 문명의 분열과 위기를 결코 미국이라는 한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가 직면한 보편적인 문제로 파악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문제의 해법을 각 시대의 대표적인 미국 지식인들이 추구해온 통합정신 속에서 찾으려 한 저자의 지적 탐구의 결실이다.
열 권의 원전을 통해 미국의 지성사를 읽는다
미국 지성사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미국사를 강의하는 이형대 메릴랜드대 교수는 미국 지성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10권의 원전을 깊게 독해하면서 미국의 지적 전통의 흐름을 그려낸다. 특히 해당 저자의 생애를 개관하면서 그의 사상이 어디에서 유래했고, 그가 어떤 시대를 살면서 어떤 사상을 형성했는지를 끈질기게 탐구하면서 원전과 저자의 삶, 나아가 지적 전통이 맺고 있는 관련성을 파헤치는 것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형대 교수는 각 저자의 생(生)이 ‘전체’라면 원전은 ‘부분’에 해당하고, 원전을 통해 드러난 저자의 사상이 ‘부분’이라면 미국의 지적 전통은 ‘전체’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통해 원전-작가-지적 전통이 연속성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려 한다.
오레스티스 브라운슨에서 크리스토퍼 래쉬까지,
국가와 사회의 분열을 통합하고자 했던 미국 지식인들의 노력
국가와 사회의 통합을 위해 미국 정부와 헌법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과감하게 제시한 사상가인 오레스티스 A. 브라운슨,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빈곤이 만연한 미국 사회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사회제도의 개혁을 통한 사회통합을 주장한 헨리 조지, 그리고 그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정반대의 입장에서 사회와 국가를 바라보았던 윌리엄 그레이엄 섬너, 통합의 정신을 철학적으로 체계화한 프래그머티즘을 창안한 윌리엄 제임스, 개인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갱신을 통해 인간 존재의 통합을 추구한 존 듀이, 문명과 종교의 융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추구한 라인홀드 니버,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 관계에 천착하면서 개인들의 창조적 관계를 통한 사회통합을 강조한 아서 M. 슐레진저 2세, 전통과 권위에 바탕을 둔 공공의 철학에 의한 사회통합을 추구한 월터 리프먼, 흑인과 백인 간의 인종차별문제를 넘어서 보편적 인간의 관계와 의미에 근거한 통합사회를 지향한 마틴 루서 킹 2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자립정신에 바탕을 둔 민중정신의 회복을 통한 사회통합을 강조한 크리스토퍼 래쉬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0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시대, 혹은 다른 지성의 세계에 속해 있었던 지식인들이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통합하고자 했던 그들의 정신과 태도는 같은 지적 전통 가운데 있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여덟 번째 미국학총서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과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는 현대 미국의 지적, 사회적 현상과 제도를 관통하는 심도 있는 저작으로 이루어진 <미국학총서>를 발간해 왔으며, 이 책 『미국의 지성, 통합을 말하다』는 그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원전들은 1865년부터 현재까지 출판된 미국 지식인들의 대표적인 책들로, 미국의 지적 전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 지성사와 지성인의 삶, 그리고 그 삶과 저작을 전체와 부분이라는 구도에서 끊임없이 천착함으로써 미국지성사와 그 흐름이 만들어내는 통합의 메시지를 담아낸 보기 드문 역작이다.
인간의 생활을 위해서 작동하는 정치가 필요하며, ‘공공의 무관심’이 문명의 정체를 가져오는 근원이라고 파악하고 모든 개인이 참여하는 역동적인 정치를 강조한 리프먼의 주장은 21세기의 한국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와 같이 10명의 지성과 마주하면서 우리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읽어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형대
저자 이형대는 미국 오하이오대학교(Ohio University)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철학박사-미국 지성사 전공)하고 현재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University College Asia) 부교수(미국 역사)로 재직 중이다. The American Intellectual Tradition and Multiculturalism (2004), 『미국지성사』(1999, 역서), 미국사 서술에서 “포스트모던적” 연구의 문제점과 “문화적 좌파”에 대한 비판, 『서양사론』 57(1998), “Concepts of Democracy and Elitism in American Intellectual History,” 『미국학』 33(2010) 등의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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