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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

천진기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부

2012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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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34MB)
ECN 0102-2018-900-0026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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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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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은 우리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이다. 십이지 열두 띠 동물은 한해의 수호신이자 각 개인의 평생 수호 동물로서, 한해의 운세와 자기 인생의 운명을 결정짓는 존재로 여겨졌다. 이러한 열두 띠 동물의 문화적 표상과 상징체계는 수천 년을 지나오면서 한국인의 관념과 태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한국 민속문화에 퍼져 있는 열두 띠 동물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한국인의 관념과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 열두 띠 동물의 문화적 표상과 상징체계를 살펴본다. 한국 문화 속에서 동물이 어떤 모습으로 투영되었는지를 밝혀, 한국 문화 체계 속의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짚어본다.
글을 쓰면서

들어가며 _ 동물의 상징을 벗기고 문화 속으로

1. 십이간지, 동물을 만나다

2. 십이지 열두 동물의 순서는 누가, 왜?

3. 띠 동물, 운명을 읽는 코드

4. 열두 동물 이야기
쥐(子) _ 서생원, 남의 곳간을 털다
소(丑) _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
호랑이(寅) _ 산신령을 태우고 산을 호령하다
토끼(卯) _ 용왕을 속인 꾀쟁이
용(辰) _ 상상의 동물, 최상의 존재
뱀(巳) _ 묵은 허물을 벗고 영원으로
말(午) _ 땅위에선 육신을, 하늘에선 영혼을 나르다
양(未) _ 평화의 사자, 순종의 미학
원숭이(申) _ 구름을 타고 여의봉을 휘두르며
닭(酉) _ 세상을 깨우는 긴 울음소리
개(戌) _ 몸을 던져 주인을 구하다
돼지(亥) _ 돈(豚)=돈(錢)? 재복의 상징

나오며 _ 문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에 대한 서평

인간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여러 동물들과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 왔다. 수렵 채집 생활을 하는 동안 사람들은 주변의 동물들의 생태를 소위 탈산업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감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세밀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다. 동물들에 대한 지식은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들이 수백만 년 동안 축적한 동물들에 대한 지식은 그 이후에 등장하는 여러 인류 문화에도 그 족적을 뚜렷이 남기게 된다.
동물은 토템으로 숭배되기도 하면서 종교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동물에 대한 관념을 종교적인 차원으로 승화시킨 예는 한민족의 단군신화뿐만 아니라 주변 제 민족 및 세계 여러 민족의 신화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독수리나 까마귀, 잠수조, 곰, 늑대, 백조, 호랑이 등은 동북아시아의 신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들이다. 신화적 차원이 아닌 민담 수준에서도 동물은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데, 여우나 토끼, 거북이, 까치, 코요테 등이 대표적인 동물이 된다. 곰은 동북아시아나 북미, 시베리아 등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는데, 곰을 사냥하기 위한 특별한 의례가 존재하는 데에서 이를 확인할 수가 있다.
한국인의 ‘띠 문화’에서 나오는 동물들은 신화적인 차원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서 존재하고 있다. 동물의 소중함이 ‘띠’라는 독특한 문화적 장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재인식되고 있는데, ‘띠 문화’가 가지는 학문적 의미를 천진기 박사만큼 아는 이도 드물다. 오랫동안 학문적으로 한국 민속문화 속에서 동물이 갖는 의미를 천착해 오던 그가 비로소 알기 쉽게 풀어서 대중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십이간지의 기원에서부터 현대에도 한국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궁합, 띠 동물이 한국문화사에서 차지하는 여러 의미 등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펼쳐 보이고 있다. 전통 민속은,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사람의 지혜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다양한 차원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일견 단순해 보이는 ‘띠 문화’도 생활 속에서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다. 이런 논란은 이 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술적으로 중요한 여러 논의들을 명쾌한 문장으로 쉽게 전달하고 있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농경사회를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산업사회단계를 지나 탈산업사회로 진입하는 듯이 보이는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은 점점 동물과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우리 생활에 등장하는 띠 동물들은 자연이나 전통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현대 한국인들을 위로해 주고 있는데, 이러한 띠 동물이 가지는 여러 의미를 현대 사회에까지 끌어와서 고찰해 보고 있는 이 책은 띠 문화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 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상에 대해서도 혜안을 제공해 준다.
강정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민속학 전공)

우리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

국립민속박물관 천진기 민속연구과장이 ≪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을 내놓았다. 그동안 한국 민속문화 속에서 띠 동물의 의미를 연구해 온 저자는 서울대학교 박물관 수요교양강좌에서 쉽고 명쾌하게 제시했던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는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 기획한 총서 ‘SNUP 박물관교양강좌’ 중 첫 번째로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열두 띠 동물은 우리문화와 상호삼투되어 독특한 의미를 지니는데, 특히 강력한 방위신(方位神)으로서 한국인만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만의 십이지상 - 시간신에서 방위신으로, 그리고 열두 띠 동물로

“…강력한 호국의 방위신으로 채택된 십이지는 왕과 귀족의 능묘에 조각되었고, 우리만의 독특한 양식과 형식을 만들어갔다.”( 20쪽)

저자는 한국에서 열두 띠 동물이 지닌 특이성은 방위신 개념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중국은 당나라 때부터 십이지 동물로써 시간(자시, 축시, …, 해시)을 나타내며, 방위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사신(四神)을 따로 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통일신라 때부터 시간뿐만 아니라 방위의 수호신으로 열두 동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능묘의 호석과 불화, 석탑, 석등, 부도 등 불교 건축물에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방위신으로서의 십이지 동물은 우리 민간 신앙으로 뿌리내려 띠 동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왕과 귀족의 능묘에서 시작한 십이지상은 불교적 건축물로 이행해갔다가, 훗날 일종의 민간 신앙이 되어 우리 민족의 생활 속으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까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면서 띠동물로 남아 있다.”( 35쪽)

그래서 우리 십이지 동물은 천문에서는 시간과 방위를 표시하는 개념으로, 역법에서는 점복․해명(解名)․택일․사주․궁합 등 길흉을 예지하는 비결(秘訣)로뿐만 아니라 호석(護石)․불화․생활 용구 등에 나타나는 수호신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열두 띠 동물의 기원은? -십이지생초(十二支生肖)

저자는 십이지의 기원에 대해 인도 발생설로부터 중국 발생설에 이르는 동서양 학자들의 많은 연구 중, 중국 한족에게서 시작되었다는 일반론을 따른다. 십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과 십이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 글자를 아래위로 맞추어 날짜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은 3천 년 전부터인데, 갑골문에 병자(丙子), 계미(癸未), 을해(乙亥), 정축(丁丑) 등의 글자가 보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60갑자는 황제헌원씨(皇帝軒轅氏) 때의 사관인 대요(大撓)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이것으로 연대를 표기한 것은 약 2천년 전 한나라 때인 기원전 105년인 병자(丙子)부터라 한다. 중국 동한 때에는 십이지에 열두 동물을 분배하여 기년(紀年)을 나타내었는데, 이것을 십이지생초(十二支生肖)라 한다. 당나라에 이르러서는 동물 형상의 머리와 사람 몸의 형태, 즉 수수인신상(獸首人身像)이 잠깐 유행하다가 그 맥이 오랫동안 끊겼으며, 청나라 말에 도화병풍(圖畵屛風)으로 만들어진 예가 있을 뿐이라고 한다.


한국의 십이지 동물의 역사적 전개과정 한 눈에 담아

“…통일신라시대의 십이지상은 당나라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고려 현릉의 현실 벽화의 십이지상을 보면, 모두 복잡하고 높은 관을 쓰고 바지와 치마를 입고 있다.”(20쪽)
“…조선시대에는 능묘 대신 궁전 주위나 불화에 십이지상을 주로 사용했다.”(21쪽)

다음으로, 저자는 우리만의 독특한 양식과 형식으로의 십이지 동물을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비교하며 소개한다. 통일신라의 경우 능묘 안이 아니라 무덤 둘레에 호석(護石)으로 열두 동물을 조각하고, 석탑, 석등, 부도 등 불교건물에도 다양하게 사용했다. 이는 십이지상을 무덤에만 사용했던 당나라와 구별되는 점이다. 또한 도포를 입고 손을 모아 넓은 소매 속에 감춘 뒤 가슴에 모은 당나라 십이지상과는 달리 통일신라 십이지상은 평복에 무기를 들고 있거나 사천왕상의 복장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와서는 십이지상이 머리에 복잡하고 높은 관을 쓰고 치마와 바지를 입었거나, 여러 색의 넓은 소매옷을 입고 홀(忽)을 쥔 모습들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에는 석관(石棺)의 이면(裏面)이나 바깥에까지도 수수인신의 형상에 홀을 쥐고 있는 십이지상을 배치했다.
조선시대에는 능묘 호석에 나타났던 십이지상이 사라지는 대신 궁전 주위나 불화에 주로 사용했다. 경복궁 근정전 석축대 위에는 동서남북의 위치에만 자(子), 묘(卯), 오(午), 유(酉)의 십이지상이 세워져 있고, 조선 후기 불화를 보면 십이지 동물들이 약사여래의 권속으로 표현되었다.


열두 동물이 왜 운명을 읽는 코드일까?-띠를 보면 성격이 보인다?

새해가 될 때마다 그 해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을 띠와 연결시키고, 결혼할 때 궁합을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대에 세대를 이어온 띠 동물의 이미지는 오랜 세월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머물면서 자아의 내면세계를 형성했다.”(36쪽)

우선 우리 조상 누군가가 “띠 동물의 타고난 형상과 습성을 개인의 운명과 성격에 결부”(37쪽)시키게 되고 그것이 민간에 전승되었으며, 그 후손들은 윗세대로부터 대대로 자신의 띠와 띠 동물을 관련시키는 말을 듣게 되면서 띠 동물의 특성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즉 어른들로부터 전수된 띠 이미지는 자연적, 역사적,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의 경험과 지혜가 어우러진 것으로 집단무의식처럼 작동하다가 성장과 더불어 각 사람에게 내면화되고 자기화된다는 것이다.
특히 궁합은 열두 동물들의 어울림과 회피 관계를 삼합(三合)과 원진(元嗔)이라는 사람들의 관계에 반영한 것으로 이해된다.

“각 띠 동물끼리의 어울림과 회피 관계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반영한 궁합은 현재 전승되고 있는 동물 관념과 상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예이다.”(43쪽)

저자도 열두 띠 동물 공부에 몰두하여 쉴 틈 없이 바쁜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띠 동물과 동일시한다. 그것은 저자 어머님이 전해 주신 말을 통해 저자의 마음속에 내면화된 것이었다.

“어머니께서 항상 ‘소띠가 4월 아침에 태어났으니 그 일복을 다 어찌하누!’라고 걱정하신다. 실속 없이 동분서주하는 내 꼴이 한참 일철을 앞둔 농소와 똑같이 닮았기 때문이다.”(7쪽)

그래서 한국인은 자신의 알 수 없는 성격이나 행동의 이유를 띠 동물에 기대어 찾음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게 된다. 여기에 운명을 읽게 해 주는 열두 띠 동물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을 읽으면 우리는 한국 민속문화에 퍼져 있는 열두 띠 동물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자신의 띠 사례를 읽어보면서 자신의 운명에 얽힌 궁금함을 풀어보는 것도 《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의 묘미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천진기

천진기: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를,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으로 있으며 중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등에서 민속학, 박물관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동물민속론》(2002), 《한국 말 민속론》(2006)이 있고, 공동 저서로《한국의 馬 민속》(1998), 《중요무형문화재(2) 연극과 놀이》(1999), 《전통문화와 상징(1)》(2001), 《경기도의 마을 신앙과 제당》(2002), 《돼지의 발견》(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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