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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민즈 예스

강간 없는 세상 여성의 성 권력 찾기
아르테(arte)

2020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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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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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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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라고 말해야 진짜 예스다!
‘예스 민즈 예스(Yes Means Yes)’ 담론을 이끈 현대 페미니즘 고전

미국 안티오크칼리지에서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의 판결 기준으로 처음 도입된 ‘예스 민즈 예스(Yes Means Yes)’ 룰은 ‘노’의 부재가 아닌 ‘예스’의 발화를 성적 동의의 기준으로 삼는 원칙이다. 거부 의사를 존중하는 ‘노 민즈 노(No Means No)’ 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이 원칙은 강간 사건을 다룰 때 피해자에게 거부 의사를 밝혔는지 묻는 게 아니라 가해자에게 상대로부터 명시적인 동의를 받았는지 묻는다. 이렇듯 모든 스킨십 전에 상대에게 명확한 ‘성적 동의’를 구할 것을 요구하는 ‘예스 민즈 예스’는 개인의 신체 주권과 성적 결정권을 존중하는 원칙이자, 피해자 탓하기가 만연한 강간 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르테에서 번역 출간된『예스 민즈 예스』는 2000년대 미국의 성적 동의 담론을 주도하며 ‘예스 민즈 예스’ 룰 도입에 기여한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엮었다. 미디어의 성평등을 촉구하는 단체 ‘여성행동미디어(WAM!)’의 대표 재클린 프리드먼과 미국의 대표 페미니즘 블로그 ‘페미니스팅닷컴(Feministing.com)’의 설립자 제시카 발렌티가 책의 저자이자 편집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유사강간’에 관한 논의를 열어 오늘날의 미투 운동에 이바지한 라토야 피터슨의 글 「유사강간이란 전염병」을 비롯해, 21세기 온·오프라인에서 일어난 의미 있는 페미니즘 움직임을 이끈 글들을 선별했다. 이렇게 엮인『예스 민즈 예스』는 출간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미국 사회에 ‘예스 민즈 예스’라는 표현을 정착시켰고, ‘예스’를 개인적 차원의 적극적 실천 지침을 넘어 강간 문화에 맞서는 사회적 개념으로까지 발전시켰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 n번방, 버닝썬 등의 비극적인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 현대의 우리에게 『예스 민즈 예스』가 제시하는 섹스와 성적 동의에 관한 새로운 시각은 여전히 의미 있는 화두가 되어 줄 것이다.

자신에게 ‘예스’, 자기 욕망에 ‘예스’, 폭력과 수치심에서 해방되어 즐거운 섹스를 누릴 권리에도 ‘예스’일 수 있도록 이 책이 당신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여기 실린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예스라고 말하기를.
_ 마거릿 조
추천사_마거릿 조 4
들어가며 8

1장 공격적 페미니즘: 강간 문화를 지탱하는 보수적 젠더 규범에 맞서는 페미니스트_질 필리포빅 20
2장 행위로서 섹스 모델을 향하여_토머스 매콜리 밀러 38
3장 ‘예스’와 ‘노’를 넘어: 성적 과정으로서 동의_레이철 크레이머 버셀 55
4장 여성의 가치_자베이샤 N. 해리스 67
5장 뚱뚱한 여자를 어떻게 따먹느냐고?_케이트 하딩 83
6장 흑인 이성애자 여성을 퀴어링하다_킴벌리 스프링어 95
7장 마침내 그 순간이 온다면: 근친 성폭력 피해자의 진짜 생존기_레아 락슈미 피엡즈나 사마라시나 114
8장 강간반대운동가가 페미니스트 섹스 토이숍에 보내는 연애편지_리 제이콥스 리그스 133
9장 허용된 ‘비동의’ 판타지: 우리가 서브미시브 여성을 두려워하는 이유 (그리고 그래서는 안 되는 이유)_스테이시 메이 파울즈 144
10장 공간을 침범하는 여성_코코 푸스코 155
11장 성적 자율성만으로 부족할 때: 미국 이민 여성에 대한 성폭력_미리엄 조일라 페레스 169
12장 대중매체의 재판: 흑인 여성의 음란성과 동의의 문제_삼히타 무코파디아이 180
13장 새 옷을 입은 오래된 적: 데이트 강간은 어떻게 회색 강간이 되었으며 왜 문제인가_리사 저비스 193
14장 스킨십 되찾기: 강간 문화, 명시적으로 구술된 동의, 신체 주권_헤이즐/시더 트루스트 203
15장 발칙한 제안_헤더 코리나 212
16장 건강한 섹슈얼리티와 관계 맺기: 남자아이가 배워야 할 (또는 배우지 말아야 할) 섹슈얼리티, 섹스를 긍정하는 강간 예방 패러다임이 유익한 이유_브래드 페리 228
17장 유사강간이란 전염병_라토야 피터슨 245
18장 수치심이 우리를 가장 먼저 배신하지 않도록_토니 아마토 258
19장 왜 착한 남자만 손해를 볼까_줄리아 세라노 265
20장 싸워서라도 지킬 만큼 소중한 섹스_아나스타샤 히긴보텀 280
21장 여성 혐오 죽이기: 사랑, 폭력, 생존_전략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_크리스티나 메츨리 친춘 291
22장 임신이 위법이라면 오직 위법자만이 임신부가 되리라_틸로마 자야싱헤 306
23장 당신이 창녀라 부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섹슈얼리티, 권한 강화, 성 산업에 관한 성노동자들의 대화_수전 로페즈, 마리코 패션, 선드라 315
24장 과정 지향적 처녀_한느 블랭크 330
25장 순결한 강간: 순결 미신이 어떻게 강간 문화를 강화하는가_제시카 발렌티 342
26장 진짜 성교육_카라 쿨위키 349
27장 막 나가는 자의 변론: 나는 어떻게 걱정을 집어치우고 쾌락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당신도 그럴 수 있을까)_재클린 프리드먼 358

주 367
찾아보기 376
감사의 말ㆍ참여한 사람들 382

다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
저마다의 배경을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쓴 27개의 여성 서사
인종·계급·체형·성적 지향… 소수자의 눈으로 다시 읽는 페미니즘

20세기 이후 페미니즘은 눈부신 성취를 이뤄 왔지만, 여전히 백인·이성애자·비장애인 여성을 논의에 중심에 두고 있다. 그러나 다양성을 배제한 페미니즘 운동으로 소수자 집단에 동일한 반향을 일으키긴 어렵다. 강간 문화를 뿌리 뽑으려면 강간 자체와 마찬가지로 강간 문화도 고립된 현상이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강간 문화를 비롯해 모든 억압은 개인의 몸을 통제함으로써 작동한다. 즉 진정한 ‘모든’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이 가능하려면 여성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가 서로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그리고 사회 구조 속에서 억압이 어떻게 변주되며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교차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예스 민즈 예스』는 페미니즘 활동가·교육자·법조인·호신술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여성들은 물론, 유색인종·퀴어·성 노동자·비만 여성 등 그동안 제대로 발화되지 못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가령 유색인종 페미니스트인 킴벌리 스프링어와 삼히타 무코파디아이의 글은 미디어가 유색인종 여성에게 덧씌운 특수한 문화적 편견을 조명한다. 이들은 백인 여성에게 가해지는 방식과는 다른 양상으로 자행되는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통제를 지적하며, 인종적 편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인격을 부정하는 지배 서사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인종 차별이 어떻게 강간 문화와 맞물려 있는지 고찰하는 이 글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동양인 혐오 범죄의 실상과 ‘블랙라이브스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도울 것이다.
살해당한 열일곱 살 퀴어 소년을 애도하며 논의를 시작하는 토니 아마토의 글은 성 소수자 대상 범죄를 은폐해 온 미국 사회의 혐오 문화와 강간 문화를 고발한다.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가하는 이성애 중심 사회의 혐오 문화를 비판하는 이 글을 통해, 우리는 동일한 방식으로 성 소수자의 존재를 외면하고 있는 현대 한국 사회의 혐오 문화에 대해 고찰할 수 있다.
근친 성폭력 생존자 레아 사마라시나는 유년 시절의 성폭력 트라우마에서 벗어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세계의 성폭력 생존자들에게 연대의 목소리를 보낸다. 그가 들려주는 내밀하고 진실된 이야기는 우리가 최근 벌어진 일련의 위력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연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밖에도 당사자의 시각에서 강간 문화를 해체하는 여러 글들이 실렸다. 세 명의 성 노동자가 진행한 대담은 성 노동계의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 주며, ‘창녀’ 낙인이 어떻게 모든 여성을 억압하는지 설명한다. 코코 푸스코의 글은 여군이 남성 포로에게 성고문을 자행한 ‘아부그라이브 사건’을 소재로 정부와 군대가 어떻게 합법적으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도구화하고 있는지 고발한다. 이 밖에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쾌한 필치를 잃지 않는『예스 민즈 예스』의 글들이 분석하는 ‘강간 문화’를 통해, 우리는 소수자의 시각에서 페미니즘을 해석하는 방식과 성적 동의를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방식을 다시금 고민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치열한 페미니즘 투쟁의 기록

21세기의 온라인 페미니즘은 폭발적인 성장을 맞았다.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블로그, 커뮤니티, 웹진 등 온라인 공론장에서 연대하며, 한국의 젊은 페미니스트들도 ‘#○○계 내 성폭력’ 릴레이를 비롯, 트위터 등의 SNS를 중심으로 담론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의 일상과 의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성들의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하는’ 온라인 문화는 이제 페미니즘과 분리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예스 민즈 예스』에는 블로그, 웹진 등 온라인에서 발췌한 다양한 글들이 담겼다. 뿌리를 온라인에 두고 있는 만큼 이 글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포스팅·댓글 등을 글의 소재나 논거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연재 당시 온·오프라인에서 끊임없이 토론, 재해석되면서 미국 사회에 의미 있는 페미니즘적 반향을 일으켰다.
책의 목차 역시 온라인의 ‘해시태그’ 기능을 차용하여 구성됐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도록 구성된 일반적인 선집과 달리, 『예스 민즈 예스』는 각 장을 ‘청소년기’, ‘권력’, ‘퀴어’, ‘미디어’, ‘성적 치유’ 등의 11개 주제로 분류하고 각 글 말미에 해당 주제에 속한 다른 글을 소개한다. 독자는 온라인을 서핑하듯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글들을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다.
이렇듯 내용과 형식 면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예스 민즈 예스』를 통해, 우리는 온라인 문화와 온라인과 오프라인 문화를 분리할 수 없는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작가정보

저자 : 재클린 프리드먼 (엮음)
Jaclyn Friedman
퀴어 유대인 작가이자 강연자, 페미니즘 활동가다. 《비치》 《얼터넷》 《우먼e뉴스》 등에 기고했고 새로운언어를위한센터(CNW)의 기획자로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기획했다. 미디어의 성평등을 위한 단체 여성행동미디어(WAM!)를 공동 창립하고 공동 대표로 있으며 다양한 체형의 단원이 참여하는 무용 공연 〈빅무브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자 : 제시카 발렌티 (엮음)
Jessica Valenti
페미니즘 블로그 ‘페미니스팅닷컴(Feministing.com)’의 설립자다. 『전면적 페미니즘: 젊은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 지침서』와 『섹시한 남자와 헤픈 여자: 모든 여성이 알아야 할 이중 잣대 49』를 썼고 《더네이션》 《미즈》 《가디언》 등에 기고했다. 재생산 권리 증진에 관한 공로로 2007년에 초이스 USA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으며 ‘《엘르》가 뽑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역자 : 송예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철학 계간지 《뉴필로소퍼》의 번역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계란껍질 두개골 원칙』과 『미국,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를 꿈꾸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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