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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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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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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8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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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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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가?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이름하에 우리를 통제해온 경제학에 대한 놀라운 통찰!

인간은 완벽한 합리성과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경제적 동물, ‘호모 에코노미쿠스’인가?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개념은 어떻게 발생했으며,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인류의 삶과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기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생각은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경제학의 대전제였다. 20여 년 전부터 행동경제학이 인간은 결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내며 주목받았지만, 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경제학의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경제학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인간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을 연구하고 제시한다.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는 완벽한 합리성과 효율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는 경제학적 개념이 경제학을 뛰어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일상으로 파고들며 우리의 삶과 문화를 바꾸고 타락시켰다고 주장한다. 그 결과 우리는 무임승차를 영리한 행동이라 여기게 되었고, 생명의 가치를 생산성으로 측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세계화된 사회에서 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우리가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상과 가치를 이해하는 방식은 서서히 그리고 교묘하게 변화했다. 한마디로 경제적 가치가 도덕적, 윤리적인 기준을 압도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저자는 시장 중심적 세계관의 출발점이 된 몽펠르랭회에서 시작해 인류의 사고방식을 바꾼 경제학의 이론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확산되었는지를 20세기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짚어낸다. 그리고 ‘죄수의 딜레마’로 대표되는 게임 이론에 근거한 결정이 어떻게 ‘합리적 바보’를 만들어내며, ‘부의 극대화’하는 것이 곧 정의라고 말한 코스의 주장이 어떻게 오해되고 왜곡되어 시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로 발전했는지를 경제학자들의 삶의 과정과 함께 추적해나간다. 또한 잘못 계획된 인센티브 제도는 인간의 자율성을 망가뜨리며, 인간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금융인들의 오만과 욕망이 2007년 금융 위기를 뛰어넘는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경제학은 부유한 권력자들의 욕망을 대변하는 언어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경제학자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이다”라는 경제학자의 말을 빌려 경제학이 정말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면, 오만함을 버리고 자신의 조언에 책임지는 동시에 실수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경제학의 이론들이 경제라는 분야를 뛰어넘어 우리의 생각과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고 조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을 위한 진정한 경제학을 찾아나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해제(우석훈) _세상의 모든 경제학자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

CHAPTER 1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믿으면 현실이 된다
경제학은 종교가 되었는가?

CHAPTER 2 누구도 믿지 마라
최선의 전략을 위한 게임
협력할 것인가, 협력하지 않을 것인가?
합리적 바보들의 게임
그들만의 치킨 게임
게임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
인간 없는 인간에 대한 연구

CHAPTER 3 욕망이 정의를 이기다
오해가 만들어낸 이론
경제학, 법 위에 서다
부의 극대화와 깡패 기업
완벽한 거래의 조건
새로운 시장이 나타나다

CHAPTER 4 민주주의는 불가능한가?
투표의 역설
투표와 시장의 공통점
민주주의는 불가능한가?
의도적 무지
합리적으로 어리석은 유권자
보멀의 비용병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다

CHAPTER 5 무임승차의 경제학
무임승차는 어떻게 영리한 짓이 되었는가?
무임승차자와 소시민
무임승차가 만들어내는 차이
작은 행동의 가치
악의 없는 고문자와 머뭇거리는 정치인

CHAPTER 6 경제학 제국주의의 탄생
경제학이 점령한 삶
모든 것을 극대화하라
취향과 가치의 문제
위로로 주어진 노벨 경제학상
당신의 목숨값은 얼마인가?
가격은 가치의 척도가 아니다
바람직한 거래의 조건

CHAPTER 7 누구에게나 가격이 있다
인센티브의 작용과 반작용
유대인 재단사와 헌혈
청소부와 철학자의 공통점
기묘한 넛지의 세계
당근과 채찍을 넘어

CHAPTER 8 불가능한 사건의 가능성
우리는 그저 모를 뿐이다
블랙 스완이 나타나다
우주의 역사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을 사건
스노든과 어산지의 선배
다섯 번의 블랙 스완
기후 변화의 가격표
측정할 수 없어도 측정하라

CHAPTER 9 왜 불평등해졌는가?
불평등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유
신화는 없다
너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
래퍼 곡선과 낙수 효과
룸펜 프롤레타리아트의 복수
문제는 경제가 아니야, 멍청아!

CHAPTER 10 평등의 경제학을 위하여
애증의 경제학
겸손한 경제학자를 기다리며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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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도덕적 가치와 삶의 기준까지 송두리째 바꾸어버린
경제학과 경제 이론에 대한 성찰

2017년 노벨 경제학상은 ‘넛지’라는 개념으로 선택 환경과 인간의 선택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 리처드 세일러에게 돌아갔다. 행동경제학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세일러의 이론은 선택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바꾸어 인간을 호모 에코노미쿠스처럼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경제 이론에 맞추어 행동하도록 우리를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세일러를 비롯한 많은 경제학자들은 인간이 호모 에코노미쿠스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정통 경제학의 이런 핵심적인 전제에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인간이 순전히 이기적이고 과도하게 합리적이라고 가정하는 게임 이론 또한 마찬가지이다. 게임 이론은 1950년대부터 미국 군사 전략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던 ‘랜드 연구소(RAND Corporation)’에 전략적 사고의 틀을 제시했으며, 핵무기를 두고 소련과 대립하던 미국의 핵 전략을 위한 완벽한 도구였다. 저자는 게임 이론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폰 노이만에서 시작해 내시 균형, 게임 이론의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죄수의 딜레마’ 이론으로 이어지는 게임 이론의 역사를 추적해나간다. 그리고 게임 이론은 우리에게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이 아니라 ‘합리적 바보’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며, 인간의 신뢰가 장기적인 협력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게임 이론을 비롯하여 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성’이란 모든 것을 철저하게 계산하여 결정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에 과학적 허울을 씌울 뿐이라고 말한다. 1990년대 이후 경제학은 실험실 연구와 현실에서 마주하는 사례를 통해 게임 이론과는 상반되는 수많은 협력의 증거를 찾아냈다. 인간은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상황에서도 협력할 수 있고, 상대가 틀림없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 같은 이유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도 훼손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고, 많은 국가가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가격 경쟁이 결국에는 자신에게 해롭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고 싶은 유혹에 저항한다. 하지만 게임 이론적 사고방식은 이미 경제학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깊고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런 ‘합리성’의 정의를 거부함으로써 ‘합리적’ 처방에서 비롯되는 파괴적 결과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경제학적 사고와 법칙에 따라 통제되고 움직이는 경제학 제국주의의 시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1997년 교토의정서 체제에 의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파는 시장이 탄생했다. 탄소시장은 인류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모델로서 ‘시장’을 선택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하이에크에서 시작된 자유 시장 경제를 주장한 경제학자들은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길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의 출발점으로 올라가면 부를 극대화하는 것이 곧 ‘정의’라고 말한 경제학자 로널드 코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로널드 코스는 우리는 삶의 모든 부문에서 언제나 기꺼이 거래하려 한다고 말하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영역에 시장을 도입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코스 정리’를 선언했다. 코스의 사상은 연방법원 판사를 지낸 리처드 포스너에 의해 법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시민의 부를 극대화하는 것이란 믿음으로 이어졌고,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정부나 법 체계는 시장의 힘과 자유로운 개인 간의 거래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으로 발전했다. 코스의 주장은 민영화와 공공 자산의 경매, 탄소 시장 등 시장에 기반한 시카고 학파의 정책들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었다. 처음 탄소시장이 언급되었을 때에는 사람들은 이런 개념을 충격적이고 급진적이라고 여겨졌지만, 이제 시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은 주류 정책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틀이 되고 있다. 오늘날 코스 정리는 난민을 의무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할당량의 정부 간 거래, 인구 조절을 위한 출산 허가 시장 등 새롭게 ‘창조’되는 시장의 근거가 되고 있으며, 장기 매매 시장이나 유아 시장의 합법화라는 극단적인 주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포스너의 친구로 시카고 학파의 경제학자였던 게리 베커는 인간은 모든 것을 극대화하려는 존재라고 주장했고, 자신의 주장을 경제학만이 아닌 인간의 모든 행동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경제학에 포함되지 않던 삶의 여러 면에 경제학적 추론을 확대 적용하며 경제학 제국주의의 시대가

작가정보

저자 : 조너선 앨드리드
케임브리지 이매뉴얼 칼리지 부속 경제연구소 소장 겸 선임연구원이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토지경제학과 강사이다. 경제학의 역사는 물론이고 현대 정치와 철학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현대 주류 경제 이론을 날카롭게 분석, 경제학이 현대 사회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탁월한 연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경제학의 윤리적 기준에 관심을 두고, 이 문제에 대해 20년 동안 꾸준히 강의하며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일상에 속속들이 침투한 경제 이론의 오류를 낱낱이 밝히면서 인간을 위한 진정한 경제학의 자세를 모색하고 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했다.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키스 해링 저널》,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슬럼독 밀리어네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역자 : 우석훈 (해제)
프랑스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대 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등에서 일했고,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를 역임했다.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글쓰기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88만원 세대》, 《불황 10년》,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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