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왜 칸트인가

인류 정신사를 완전히 뒤바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김상환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8MB)
ISBN 97889509823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800원

쿠폰적용가 11,5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철학은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칸트의 ‘3대 비판서’를 통해 이뤄낸 위대한 철학 혁명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왜 칸트인가』는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 교수가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인간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철학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세밀하게 되짚어보는 대중교양서다. 서양 사상사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속하는 칸트는 근대인에게 제기되는 궁극의 물음들과 씨름하면서 사고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서양철학의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철학사를 장식하는 주요 사조는 칸트가 발견한 ‘초월론적 차원’ 위에서 개진되어 왔던 만큼 칸트는 근대적 사유의 대륙을 발견한 철학의 콜럼버스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칸트 철학이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철학사는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1부 칸트의 인지 혁명 - 마음 모델의 혁신
『순수이성비판』
대상 중심의 철학에서 주체 중심의 철학으로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인식과 사유는 어떻게 구별하는가
철학의 신대륙, 초월론적 차원의 발견
Q/A 묻고 답하기

2부 칸트의 윤리 혁명 - 덕 윤리에서 의무의 윤리로
『실천이성비판』
근대 윤리학을 열다
자유, 신성불가침한 인격의 존엄성
도덕적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최고선과 윤리학의 요청
Q/A 묻고 답하기

3부 칸트의 미학 혁명 - 근대 예술의 정초
『판단력비판』 전반부
근대 미학의 출발점
예술가란 누구인가
취미 판단의 4가지 얼굴
미와 숭고, 그리고 자유
Q/A 묻고 답하기

4부 칸트의 생태 혁명 - 기계론에서 유기체론으로
『판단력비판』 후반부
자연은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가
유기체를 둘러싼 논쟁
아름다운 자연과 살아 있는 자연
목적론적 판단의 계기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주석
참고문헌

생각한다는 것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한 권에 집약된 칸트 철학의 핵심 개념!
『왜 칸트인가』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환 교수의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서울대에서 개설되고 김상환 교수가 강단에 선 철학 입문 강의에서 학생들은 칸트를 다루는 부분에서 가장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칸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현대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칸트를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가르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칸트 철학과 그것이 이루어낸 혁신적 변화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는 인간 사고의 다양한 층위를 분석하면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칸트를 조명하기 위해 칸트 철학을 다양한 도식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이에 대해 저자는 “생각한다는 것은 때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 다이어그램을 만들어간다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즉 철학은 지식을 가르친다기보다 생각하기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철학은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인류 정신사를 뒤바꾼 칸트의 3대 비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여러 철학자 가운데서도 칸트의 위상은 특별하다. 특히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를 꼽으라면 칸트를 빼놓을 수 없다. 인류의 정신사를 뒤바꾼 혁명적 변화를 이루어낸 것이 칸트 철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 『왜 칸트인가』는 칸트가 남긴 3대 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을 통해 칸트 철학의 근간을 소개하며, 칸트 이전의 철학과 이후의 철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면 칸트는 무엇을 이루어냈기에 이처럼 특별한 것일까? 칸트 철학은 인식론, 윤리학, 미학, 자연관 각각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는 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일으킨 전회에 비유되곤 한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통해 이전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주장했듯이, 칸트는 초월론적 차원을 발견하고 규명함으로써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완전히 전도시켰다. 칸트 이전에는 인식의 출발점에 대상이 있고 주체는 그 대상을 수동적으로 비추는 거울로 간주되었다는 점에서 칸트의 인식론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 불리는 것이다. 이 책 『왜 칸트인가』에서 저자는 칸트가 인식론의 혁신과 함께 3대 비판서 각각을 통해 어떠한 복수의 전회들을 일으켰는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처럼 철학의 신대륙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영토를 발견한 칸트를 저자는 ‘철학의 콜럼버스’에 비유한다. 칸트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철학사를 수놓은 의미 있는 사상은 대부분 칸트가 발견한 대지 위에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도는 물론 칸트 이전에도 있었다. 데카르트가 먼저 사유하는 주체를 논했다. 그러나 칸트는 인식론에 완결된 형식을 부여해 철학의 근대적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한 인물이다. 칸트가 서양철학사에서 차지하는 거대한 위상과 그가 일으킨 위대한 변화를 표현하는 많은 말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호수의 비유다. “칸트 이전의 모든 철학은 칸트라는 큰 호수로 들어오고, 칸트 이후의 모든 철학은 칸트에서 시작된 물줄기다.” 이후 칸트를 시작으로 발전한 독일관념론은 서양철학사의 주류 중 하나가 되어 여전히 현대 사상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철학이 다루는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칸트
이 책 『왜 칸트인가』에서 칸트가 인식론, 윤리학, 미학, 자연관에서 가져온 각각의 전회를 되짚어보는 이유는 철학적 논쟁을 위함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오히려 칸트의 현대적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칸트를 철학의 근대적 정체성을 확립한 철학자로 설명하는 데 대부분의 지면을 할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근대인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으로 부각하고 있다.
칸트는 당시 서양철학이 다루는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개진한 철학자다. 저자는 칸트가 근대 사회에서 제기되는 철학적 물음들을 정확하게 정식화했고, 그 분석이나 결론을 ‘모범 답안’으로 제시했다고 말한다. 칸트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주지는 못할지언정, 자신의 시대에 제기되는 철학적 물음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칸트는 적어도 그들이 참고할 가장 균형 잡힌 답안을 내놓은 철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사고의 다양한 층위를 분석하면서 근대인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친 위대한 스승, 칸트의 철학이 이루어낸 혁신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顚六壎湧?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환

저자 : 김상환
‘인문학적 사유로 시대를 통찰하는 철학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제4대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의 제1원리(코기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과학원 초학제독립연구단 연구책임자와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에서 자문위원 및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문학적 사유로 우리 사회와 인간을 통찰하는 글을 쓰고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철학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서로는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김수영과 논어』, 『철학과 인문적 상상력』,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고전 강연 1, 4』, 『융합 인문학』, 『문화의 안과 밖 3, 4』, 『사유의 공간』, 『라깡의 재탄생』 등, 옮긴 책으로는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이데올로기』, 『차이와 반복』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왜 칸트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왜 칸트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왜 칸트인가
    인류 정신사를 완전히 뒤바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