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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서 깊이로(리커버 에디션)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
윌리엄 파워스 지음 | 임현경 옮김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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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4MB)
ISBN 9788950981884
쪽수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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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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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군중의 의견이고, 어디까지가 내 의견인가!
빠르고 스마트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철학자들의 깊이 있는 지혜
디지털 네트워크가 확장될수록 점차 우리의 사고는 외부 지향적이 되며, 내면을 살피는 대신 바깥 세상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클릭 몇 번으로 온 세상을 살펴볼 수 있으니 그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힌다. 누군가 내 소식을 기다릴 것만 같고 빨리 답장해야만 할 것 같다.
저자 윌리엄 파워스는 디지털이 가져다준 마법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세상은 더 가까워졌지만 우리 내면의 중요한 것은 잃었다고 말한다. 바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이다. 그는 그 방법을 찾기 위해 2000년 전 과거로 돌아가 급변하는 시대에서 남다른 방식으로 사고했던 플라톤, 세네카, 셰익스피어, 구텐베르크, 벤저민 프랭클린, 소로, 맥루한 등 위대한 철학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거대한 입구로 들어 왔지만 마땅한 출구는 없는, 급속한 디지털 소용돌이에 휩쓸려가는 동안 우리는 어쩌면 제대로 된 사용설명서도 없이 군중의 입장만을 강요받았는지 모른다. 이제 모든 연결된 것에서 잠시 벗어나 멈추고 호흡하고 오롯이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복잡한 주제를 생동감 넘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그의 글은 미디어 비평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내셔널프레스클럽으로부터 ‘아서 로우즈 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했다.
프롤로그 _ 거대한 방
서문 _ 깊이가 필요한 시대, 천천히 느끼고 제대로 생각하는 법

첫째 걸음, 거대한 방에서 벗어나는 문을 찾다
Chapter 01. 참을 수 없는 디지털의 분주함
Chapter 02. 스크린 마법에 빠진 사람들
Chapter 03. 세상과 단절하는 순간 얻게 되는 것들
Chapter 04. 당신은 지금 영원히 접속되었습니다

둘째 걸음, 시간의 숲으로 들어가다
Chapter 05. 가끔은 세상과 거리를 두라 _플라톤이 발견한 거리의 아름다움
Chapter 06. 마음의 거리를 확보하라 _세네카가 발견한 내적 거리
Chapter 07. 손에 책을 들게 하라 _구텐베르크의 자기 성찰
Chapter 08. 오래된 도구를 사랑하라 _느린 도구의 매력에 빠진 셰익스피어
Chapter 09. 삶의 질서를 창조하라 _벤저민 프랭클린의 긍정 습관
Chapter 10. 나만의 월든 존을 만들라 _소로와 숲 속 안식처
Chapter 11. 마음의 온도를 낮추라 _매클루언과 행복의 온도

셋째 걸음, 내 안의 월든 숲을 발견하다
Chapter 12. 깊이 있는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철학
Chapter 13. 생각이 탄생하는 곳, 디스커넥토피아

에필로그 _ 다시, 거대한 방
옮긴이의 글 _ 2000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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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안에서는 수십 가지의 일이 우리의 관심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고 이들을 한꺼번에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도 개발되고 있다. 너무 쉽고 매력적이라 거부할 수도 없다. 그럴수록 우리는 쉬지 않고 깜빡이는 커서처럼 여기서 저기로 또다시 여기로 쉬지 않고 마우스를 클릭한다. 우리는 스크린이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스크린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연속적인 집중력을 방해한다. 네트워크가 빨라지고 촘촘해질수록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상은 멀어진다. 디지털로 인한 분주함은 깊이의 적이다.
Chapter01. 참을 수 없는 디지털의 분주함

우리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고 감정적, 사회적, 정신적인 갈증을 해소하며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디지털 도구는 삶의 매 순간을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이건 결코 과장이 아니다. ... 시간의 공백이 없다면 가치 있는 경험도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공백을 만들기는커녕 점점 더 없애고 있다.
Chapter02. 스크린 마법에 빠진 사람들

정보의 홍수와 관련된 심리적인 문제들은 이밖에도 많다. 가장 중요한 업무에 주로 신경 쓰지만 혹시 더 중요하거나 흥미로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 다른 일에도 손을 떼지 못하는 마음 상태인 ‘지속적인 주의력 분산’이 있고 이메일을 확인할 때 나타나는 얕은 호흡의 한 형태로 심한 경우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 발병률을 높이기도 하는 ‘이메일 무호흡증’도 있다. 또한 인터넷 중독 장애가 있고 휴대전화가 없는 상태를 두려워하는 ‘노모포비아nomophobia’라는 웃지 못할 질병도 있다. ... 20분에 한 번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엄마 아빠가 스크린 너머에 있다는 인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Chapter03. 세상과 단절하는 순간 얻게 되는 것들

“빌, 당신은 1억 명의 사람들을 연결해주었죠. 다음은 뭔지 미치도록 궁금한데 혹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개구리? 인터넷이 되는 금붕어? 블로깅할 수 있는 아메바?” 게이츠는 세인필드의 비아냥거림이 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리고 화면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다음의 말이 나타났다. ‘영원히 접속되었습니다PERPETUALLY CONNECTED’.
Chapter04. 당신은 지금 영원히 접속되었습니다

‘거리’.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자신과 타인 사이의 공간, 바로 그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애써 왔다. 구두 의사소통으로 인해 사람들은 타인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구두 네트워크가 최고 정점에 달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그 거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이 다시 늘고 있다. ... 천국을 향해 마차를 몰기 위해서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좌충우돌하는 다른 모든 마차와 자신의 마차 사이에 반드시 거리를 두어야 한다.
Chapter05. 가끔은 세상과 거리를 두라 - 플라톤이 발견한 거리의 아름다움

세네카의 편지쓰기는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다. 물리적 거리가 더 이상 군중에게서 달아나는 효과적인 탈출 수단이 되지 못할 때 세네카는 백지를 앞에 놓고 앉아 다른 방법으로 군중에게서 달아났다. 바로 ‘내적’ 거리를 확보한 것이다.
Chapter06. 마음의 거리를 확보하라-세네카가 발견한 내적 거리

프랭클린은 빈틈없는 네트워크에 대한 자신의 열망이 옳다고 믿었다. 하지만 바로 그 항해에서 프랭클린은 그와는 정반대의 통찰도 얻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너무 어수선하며 전혀 균형이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재정 상태나 인간관계도 엉망이었고 직업도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너무 많은 방향으로 줄기차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삶에 대해 결코 장기적인 설계를 한 적이 없다. 삶 전체가 일관성이 없고 서로 다른 장면이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을 뿐이다.”
Chapter9. 삶의 질서를 창조하라-벤저민 프랭클린의 긍정 습관

“내 오두막에는 3개의 의자가 있다. 하나는 고독을 위해, 다른 하나는 우정을 위해,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을 위해서다.” ... 소로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내가 인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내 자신을 빈곤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고독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실을 지어 번데기를 만들고, 그 번데기에서 빠져나와 더 나은 사회에 알맞은 더 완벽한 창조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Chatper10. 나만의 월든 존을 만들라-소로와 숲 속 안식처

외부의 힘이 내면의 느낌을 규정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개개인이 각자의 온도 조절 장치가 되어 자유자재로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Chapter11. 마음의 온도를 낮추라-맥루한과 행복의 온도

깊이가 없는 삶은 비단 개인의

왜 이렇게 생각할 시간이 없는가?
떨쳐버리기 힘든, 이 허전하고 불안한 느낌은 무엇인가?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스크린을 응시한다. 그가 내 눈을 제대로 마주친 건 5분도 채 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주머니 속 휴대폰을 만지작거린다. 습관적으로 메시지를 확인한다. 어젯밤 남긴 글에 누가 댓글을 얼마나 달았을지 궁금해진다.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쉴 새 없이 이동한다.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바쁘다. 바빠! 쉴 새 없이 바빠!’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파워스는 그의 저서 ‘속도에서 깊이로’(윌리엄 파워스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마치 지상 낙원과도 같은 디지털 마법에 흠뻑 빠져 있는 동안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것을 잃었다고 말한다. 바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이다. 그는 이를 ‘깊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다.
인간에게는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와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 두 가지 충동이 공존한다. 그러나 현대인의 삶은 급속한 디지털의 발전으로 균형을 잃은 채 모두 연결되어 있는 삶만을 향하고 있다. 스크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 앞을 떠나지 못한다.
깊이가 없는 삶은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의 삶에서 깊이가 없어지면 일터에서, 학교에서, 정부와 사회 구석구석에서 집단적으로 기울이는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개인의 깊이가 사라지면 사회의 깊이가 사라지고 세상 모든 곳에서 깊이가 사라진다.

깊이가 필요한 시대, 천천히 느끼고 제대로 생각하는 법
세상과의 거리를 고민한 플라톤, 삶의 질서를 창조한 벤저민 프랭클린,
월든 숲으로 간 소로 등 여전히 살아있는 철학자들이 제시하는 깊이를 위한 해법

“나는 고독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실을 지어 번데기를 만들고, 그 번데기에서 빠져나와
더 나은 사회에 알맞은 더 완벽한 창조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 본문 중 ‘소로’의 글 발췌 -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때가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정보가 흘러넘치고, 분주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삶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창조적인 삶을 설계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우리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그들 역시 갈망했다. 시간, 공간, 고요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깊이다. 저자는 과거로 돌아가 일곱 철학자들의 통찰을 빌려온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철학을 만들었다. 저자가 선택한 일곱 명의 철학자들은 바로 플라톤, 세네카, 구텐베르크, 셰익스피어, 프랭클린, 소로, 매클루언이다. 플라톤은 새로운 기술(문자)이 인간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걱정하고 군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하였다. 세네카는 분주한 세상 한가운데에서도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내면을 돌보며 자율성을 회복할 수 있었고, 인쇄술을 발명한 구텐베르크는 ‘책’이라는 내적 공간에 접속하는 도구를 만들어 군중들의 내적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에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테이블을 들려주었다. 또한 분주한 삶에 질서를 창조한 ‘13가지 덕목’의 벤저민 프랭클린, 월든 숲에서 자신만의 은신처를 만든 소로, 분주해진 마음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매클루언의 아이디어 등 변화의 기로에서 남다른 생각으로 시대를 이끈 일곱 철학자들의 옛이야기들은 현대 군중들에게 외적인 삶과 내적인 삶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거대한 입구로 들어 왔지만 마땅한 출구는 없는, 급속한 디지털 소용돌이에 휩쓸려가는 동안 우리는 어쩌면 제대로 된 사용설명서도 없이 군중의 입장만을 강요받았는지 모른다. 모든 것과 연결된 그 고리를 잠시 끊고, 흐름을 멈추어라.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을 들여다보아라. 어느새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전 세계가 당신을 위해 속도를 늦추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다. 1990년 [워싱턴포스트]의 전속 필진으로 시작하여, [아틀란틱][뉴욕타임스][로스엔젤레스타임스][맥스위니스][가디언]등에 비즈니스, 정치, 문화, 미디어와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써왔다. 《속도에서 깊이로》(원제: Hamlet’s Blackberry)는 그가 하버드 대학교의 조안 쇼렌스타인 언론?정치?공공정책 센터에서 했던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파워스는 디지털이 가져다주는 마법과도 같은 일로 인해 세상은 더 가까워졌지만 우리 내면의 중요한 것은 잃었다고 말한다. 바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이다. 그는 2000년 전 과거로 돌아가 급변하는 시대에서 남다른 방식으로 사고했던 플라톤, 세네카, 셰익스피어, 구텐베르크, 벤저민 프랭클린, 소로, 맥루한 등 위대한 철학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복잡한 주제를 생동감 넘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그의 글은 미디어 비평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내셔널프레스클럽으로부터 ‘아서 로우즈 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연극무대에 섰으며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후 전문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번역가들의 네트워크 ‘컨트라베이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즐토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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