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사고의 힘 5W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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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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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일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기술 ‘5W1H’
사고를 정리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각 정리법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그래서 이것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방법이라면? 바로 5W1H다. 이 책은 일상 업무의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단순한 사고 체계로 5W1H를 소개한다.
수년간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사고 체계와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온 저자는 강의가 끝난 뒤 수강생으로부터 이런 의견을 듣게 되었다. “실제 업무에서 사용할 기회가 없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석 방법이 복잡해서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없다.”
부정적인 의견에 고민하던 그는 어느 경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을 찾았다. “일을 결정할 때 5W1H를 명확하게 할 것.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완수한다. 그뿐이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도 5W1H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5W1H를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과제 제기, 문제 발견과 문제 해결,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략 로직 구성,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상황과 단계에서 5W1H를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가장 기본이 되는 ‘만능 생각 도구’인 5W1H는 신입 사원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고의 근거가 되는 본질적인 질문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5W1H를 사용한다면 단숨에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된 사고 발상법이나 프레임워크를 접한 적이 없다면 이 책을 먼저 읽기 바란다. 당신에게 가장 손쉬운, 그러나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가장 단순한 사고 체계, ‘5W1H'를 알차게 사용하자
끝도 없고 성과도 없는 일들이 반복되는 당신에게
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5W1H 사고를 탑재하고 있다
5W1H만 있으면 이런 일을, 이만큼 할 수 있다
5W1H가 필요한 4가지 비즈니스 상황
CHAPTER1 과제 제기
'Big-Why'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귀한다
Q 당신의 ‘회귀 분석 사고’는 몇 점인가?
SECTION1 본질을 알아채야 방향도 보인다
목적의 목적까지 파고든다
회귀의 의미
‘눈에 잘 안 띄는 것’이 오히려 과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SECTION2 ‘얼마만큼 거슬러 오르느냐’가 성패의 갈림길
페이퍼리스 운동의 진짜 목적은 ‘비용 절감’이 아니다
거슬러 오르고 또 거슬러 오르면 진짜 목적이 보인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앞서 ‘어떻게 되고 싶은가’로 회귀한다
SECTION3 회귀 분석 사고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
‘그냥 하면 되는’ 일은 없다
도쿄디즈니랜드는 왜 봉제 인형을 방재 두건으로 사용했나
회귀 분석 사고가 만들어낸 대반전
SECTION4 제품이 아니라 일에 집중하라
드릴을 사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구멍'일까?
왜 구멍을 원하는가?
결국 드릴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제품’만 보는 순간 생각은 멈춰버린다
고객은 최고로 즐거운 ‘경험’을 사러 온다
SECTION5 사업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술
상장 폐지 위기의 안경원은 어떻게 부활에 성공했을까?
자사 사업을 재정의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경원’이 아니다, ‘아이 케어 컴퍼니’다
SECTION6 한 단계 높은 목표를 공략하는
3가지 생각 훈련법
사고의 셀프 체크를 생활화한다
A 당신의 ‘회귀 분석 사고’는 몇 점인가?
CHAPTER2 아이디어 발상
5W1H로 ‘사고 캔버스’를 넓힌다
Q 당신의 ‘발상 시야의 크기’는 몇 점인가?
SECTION1 빈틈없이 사고하기 위해
신제품 마케팅 회의를 준비하는 당신, 무엇부터 결정할 것인가?
5W1H를 적용하면 빈틈이 일목요연하게 보인다
5W1H를 완벽하게 활용하는 2가지 포인트
SECTION2 5W1H를 발상의 지렛대로 삼아라
질문을 던져 새로운 관점을 찾아낸다
언제, 어디서 사용할 제품을 만들 것인가?
누구를 위한 제품을 만들 것인가?
질문에 따라 발상은 무제한
SECTION3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5W1H로 정리하라
무엇을 무엇으로 바꾸었는가(○○ ⇒ △△)?
SECTION4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는
W을 제외한 4W에서 탄생한다
츠타야가 바꾼 것은 ‘책’이 아니다
제품 혁신은 맨 마지막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올 프리’로 시장을 재패한 산토리
SECTION5 체계적으로 대량의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실현 가능성은 나중에 생각한다
기존 아이디어를 극단적으로 비틀어본다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조합한다
얼마나 선입견을 배제했는가가 관건이다
A 당신의 ‘발상 시야의 크기’는 몇 점인가?
CHAPTER3 커뮤니케이션
Why-How로 ‘설득력 있는 로직’을 만든다
Q 당신의 ‘설명? 설득력’은 몇 점인가?
SECTION1 설명 고수는 Why-What-How
조합을 사용한다
전달 방식의 뼈대가 되는 5W1H
논리를 만드는 Why-What-How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는 ‘구조’가 있다
SECTION2 설득 고수는 Why-How 피라미드를 그린다
상대를 설득하는 로직이란?
왜 설득이 어려운가?
상대의 핑계를 설계하는 것이 관건
Why-How로 빈틈없이 설득한다
SECTION3 상대의 행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파악한다
상대는 무엇을 의심하고 걱정하는가?
요소별로 나눠서 제안한다
상대의 행동 스위치를 적확하게 누른다
SECTION4 Why-How에서 얻는 조직 개혁의 힌트
자사의 영업 방식 개혁을 제안하자
Why-How로 설득 로직을 만든다
정보를 근거로 하면 설득력이 강해진다
개괄적인 설득메시지를 뽑는다
SECTION5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① 3C+4P
자사의 신규 사업 전략을 제안하자
3C 분석으로 사업 전략을 분명히 한다
4P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SECTION6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② 5W1H
3C+4P에서 놓치기 쉬운 논점을 체크한다
A 당신의 ‘설명? 설득력’은 몇 점인가?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Q 당신의 ‘문제 해결력’은 몇 점인가?
SECTION1 지레짐작과 마구잡이 사고 패턴을 제거한다
처음부터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질문의 크기가 크면 해답이 보이지 않는다
3W1H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생각하는 순서가 바뀌면 안 된다
SECTION2 What과 Where가 효율성을 좌우한다
‘
그러나 지금 같은 복잡한 경영 환경에서는 고객조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표층적인 분석을 해봐야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근시안적으로 경쟁사와 성능이나 가격 경쟁만 하려고 하면 자사의 목을 조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뿐이다. 이런 때일수록 Why를 거듭 자문하며 Big-Why(본질적인 목적)로 거슬러 올라가는 ‘원점 회귀의 사고법’이 중요하다.
- 프롤로그 가장 단순한 사고 체계, 5W1H를 알차게 사용하자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술자는 제품과 사양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한 걸음 물러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행동을 착안해야 ‘일’이 보인다.
“우리는 전동 드릴이라는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구멍을 뚫어 아이의 사진을 벽에 걸고 행복을 느끼는 일’이 가능해지도록 돕는다.” 이와 같이 Big-Why에 접근하고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사고를 도약,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 CHAPTER1 과제 제기: Big-Why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귀한다
발상 시야를 넓히고 싶으면 먼저 그러한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때 효과적인 사고 체계가 5W1H다. 언제, 어디서, 누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새로운 관점이 조금씩 나타나면서 같은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더 좋은 품질, 더 많은 기능에 관한 고차원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5W1H를 발상의 지렛대로 삼으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한다.
- CHAPTER2 아이디어 발상: 5W1H로 ‘사고 캔버스’를 넓힌다
Why(왜 그 시장인가?) 밑에 1 Why-Where(어디서 경쟁할 것인가?), 2 Why-Who(누구를 겨냥할 것인가?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How(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아래 3 How-What(무엇으로 경쟁할 것인가?), 4 How-When(언제 전개할 것인가?), 5 How-5W2H(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의 총 다섯 가지 기본 논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이것이 경영자가 던지는 간단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이다.
- CHAPTER3 커뮤니케이션: Why-How로 ‘설득력 있는 로직’을 만든다
지나친 정보와 지식은 오히려 사고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이러한 사고 구조에 빠지지 않으려면 탄탄한 의문 검증 절차를 확실하게 밟아야 한다.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처음부터 원인과 전략같은 세부적인 사항으로 뛰어들거나 무작정 일부터 벌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구조와 과정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까’를 먼저 생각한다.
-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중요한 것은 마구잡이로 관점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이 관점에서는 무엇이 보일까’, ‘이것과 저것이 문제일 경우 이 관점으로 분석해보면 차이를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항 상 가설을 세우면서 문제 영역을 예측해보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무언가를 분석할 때 늘 같은 관점으로 대상을 파악한다. 환경 변화가 극심한 오늘날에는 고객의 구매 행동과 요구, 트렌드의 변화를 따라잡아 문제 영역을 적절하게 도려내야 한다. 이때 5W1H가 큰 힘이 된다.?
-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끝도 없고 성과도 없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당신의 ‘사고 구조’부터 점검하라!”
지레짐작과 뒤죽박죽 사고에 갇힌
당신을 살리는 생각 처방전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의 시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키워드를 입력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답(정보)을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다 보니 우리는 질문-즉답으로 연결되는 표면적인 결론 도출에 길들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자기 생각이 어떤 경로를 거쳐왔는지 점검할 시간도,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할 시야도 가질 수 없다. 이 상태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거나 차별화를 꾀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프레임워크의 늪으로 걸어 들어간다. PEST, 5F, 3C, 4P, 7S, SWOT, 가치사슬, PPM, STO, AIDMA, AISAS, PLC, ○○식 문제 해결법, △△식 아이디어 발상법…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접해본 프레임워크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이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해 얼마나 성과를 올리고 있는가?
제안서가 그럴듯해 보이도록 여러 가지 프레임워크를 닥치는 대로 집어넣거나, 프레임워크에 기계적으로 정보를 욱여넣어 상황을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았던가. 물론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수렁에 빠질 수도 있다. 상황과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고, 외우기도 벅찬 도구를 본질적인 문제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끼워 맞추기 바쁘니 임기응변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당신을 구해 줄 가장 간단하고, 가장 강력한 처방전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그래서 이것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던 도구, 바로 5W1H다. 다년간 전략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총 300개사 3만 명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사고 체계를 소개하고 가르쳐온 저자는 프레임워크에 이용만 당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구출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저자는 일상 업무의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동시에 가장 간단한 도구로 5W1H를 소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5W1H가 이벤트 및 신제품 기획서, 고객에게 줄 제안서, 마케팅 계획서, 프레젠테이션, 조사 결과 보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조합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When(언제?) Where(어디서?) Who(누가?) What(무엇을?) Why(왜?) How(어떤 식으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 6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5W1H를 분해하고, 조합해 제대로 사용한다면 반드시 업무 성과가 눈부시게 오를 것이라고 장담한다.
5W1H,
업무 효율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최강의 스킬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5W1H를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도구나 행동을 계획하는 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When, Where, Who, Why, What, How를 각각 시간?과정 축, 공간?장소 축, 인물?관계 축, 목적?이유 축, 사상?내용 축, 수단?과정 축과 같은 기준 개념으로 삼고, 시야를 넓혀서 누락을 방지하는 사고 체계로 사용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5W1H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갈린다.
5W1H는 누구나 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쓸 수 있다. 그러면서도 효과적이다. 6개 항목이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외우기도 쉽다. 무엇보다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단순한 논점을 제공한다. 과제 제기,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달,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5W1H를 분해하고, 자유롭게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5W1H는 바람직한 분석 결과를 내는 데 중요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 큰 논점으로 회귀시키는 나침반의 바늘과 같으므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도 좋은 생각 처방전이 될 것이다.
사고의 벽에 부딪혀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방법에 상관없이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을 때,
발상과 사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싶을 때.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이 문제의 발견과 해결의 연속이다. 매일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앞에서 흘러넘치는 정보와 사소한 현상에 현혹되다 보면 우리는 사안의 본질을 쉽게 놓치고 만다. 그럴 때 이 책에서 배운 5W1H를 떠올리자. 고정 관념에 얽매여 안이하고 익숙한 결론에 이르게 되는 사고 구조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5W1H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이 우리에게 새로운 발견과 설득력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와세다대를 졸업했으며 영국국립레스터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도시바에서 국내외 통신기기 사업 전략, 마케팅 전략, 아시아계 기업과의 합작 계획 입안 및 실행 등을 담당했다. 이후 대형 싱크 탱크로 옮겨 민간ㆍ공공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리서치, 정책 및 전략 입안, 컨설팅에 종사했다.
유학 후 MBA 교육 업체인 글로비스의 기업 연수 부서에서 인재 개발, 조직 개혁 컨설팅, 강의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런위드파트너스 대표로서 기업의 사업 전략 입안과 업무 개혁을 위한 컨설팅(누계 약 1,000억 엔에 달하는 경영 자문), 조직 개발 및 조직 문화 개혁 컨설팅, 강연을 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년간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도서를 기획 및 편집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7일 공부법』 『젊은 부자의 심플한 성공법칙』 『논마마로 살아가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여자 20대, 10년 후 명함을 준비하라』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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