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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터

나는 내 팟캐스트가 제일 재밌다
아르테(arte)

2020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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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6MB)
ISBN 9788950986414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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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몸의 말들
8,800
미세먼지 클리어
8,000
집다운 집
8,800
팟캐스터
8,800
여성이라는 예술
8,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개인 미디어 시대 ‘라디오 스타’들의 이야기

스스로가 미디어인 시대다.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을 가진 개인들 사이의 횡적 연결망이 구축되면서 콘텐츠는 자유자재로 형성되고 순환하며 흘러간다. 논란이 되는 이슈부터 아주 사적인 취향까지, 개인 미디어에 의해 생산ㆍ공유ㆍ확산되며 그들만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팟캐스트’는 무서운 기세로 거인으로 자라난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 걸음이 느린 듯 보였지만, 지난 몇 년간 꾸준하고도 확실하게 자신의 영역을 키워왔다. 오로지 ‘목소리’를 지닌 이들에 의해 시사, 코미디, 문학과 예술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저변을 넓히며 그들만의 재미, 그들만의 문법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어느새 팟캐스트는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고, 가장 주목받는 플랫폼이자 오디오 콘텐츠의 미래가 되었다.
이 책은 팟캐스트를 만드는 사람들, 팟캐스트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세상에 꺼내놓은 ‘팟캐스터’들의 이야기다. 좌충우돌 방송 제작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크고 작은 삶의 변화, 개인 미디어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작 노하우까지. 지금껏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팟캐스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발문_김하나 말의 재미

마이너 스타 이즈 본ㆍ영혼의 노숙자
영혼의 집을 잃은 이들을 위한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셀럽 맷 연대기 ― 독일언니들부터 영노자까지
더 오래 즐겁게 방송하기 위해서

동네책방에서 생긴 일ㆍ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
세너힘을 소개합니다!
팟캐스트 없인 못 살아
세너힘에만 있어요
세너힘에서 일어나는 일들
팟캐스트 제작 생각보다 쉽다!

이토록 멋진 활자의 세계를 소리로 기록한다는 것ㆍ어느 남녀의 책읽기
우리를 설명하는 키워드 ― ‘어느’ ‘남녀’ ‘책읽기’
팟캐스트 한번 해볼래요ㆍ ― 방송을 시작하기까지
고품격 낭독 방송이 되기 위해서
팟캐스트의 즐거움과 괴로움
개인 미디어에 대한 어느 남녀의 대화

문학은 안 팔리지만 우리는ㆍ잘 팔리는 문학회
젊은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 ― 그들은 누구인가
사실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 비전문가들의 야매 제작기
공릉에서 홍대까지 ― 대학생 팟캐스터로 산다는 것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 행복, 슬픈 또는 웃픈
다시 한번! 잘 팔리는 문학회 ― 그때 그리고 앞으로

팟캐스터의 매뉴얼
S 인터뷰

<영혼의 노숙자>
어느 날 집에서 샤워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입에서 이 말이 다시 흘러나왔다. “집에 가고 싶다…….” 이럴 수가! 여기가 집인 줄 알고 왔는데 아니었단 말인가. 그렇다. 나는 영혼의 집을 잃은 영혼의 노숙자가 된 것이다. 이 각박한 한국사회에서 갈 곳 잃은 영혼이 나 혼자는 아닐 터. 서로를 웃음으로 위로할 팟캐스트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바로 ‘영혼의 노숙자’다. _p. 21

타지 생활에서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내가 그곳에 속해 있지 않고, 있을 곳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아주 작아도 상관없고 누군가에겐 별 볼 일 없어 보여도 상관없었다. 난 끊임없이 나를 알아줄, 나만을 위한 자리를 찾고 싶었다. 그리고 우연히도 그곳을 찾아냈다. 가슴이 뛰었다. 드디어 나에게도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_p. 33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세상에 그런 콘텐츠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많은 청취자들이 원하고 방송의 방향성에도 잘 맞는 테마나 형식일 경우에는 기꺼이 수용해도 좋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방송의 개성을 살리고 오래 해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방향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거다. 그러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내 콘텐츠를 이해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할 거다. _p. 52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
그리고 녹음을 딱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엄마의 어린 시절 얘기를 하는 거예요. 초등학교 때의 짝사랑 얘기, 학교 다니던 추억 얘기를요. 얘기를 듣는데 막 눈물이 났어요. 녹음은 계속됐지만, 저에게는 녹음 이상의 시간이었죠. ‘내 존재가 없던 시절의 엄마’를 생각해보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엄마도 자식들 걱정이 아닌 자기 걱정을 하고 학교를 다니며 풋풋한 사랑을 했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었어요. 이 글을 쓰다 보니 또 그때가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져요. 언제고 다시 한번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을 녹음하고 싶어지네요. _p. 66

“팟캐스트? 그게 진짜 필요한 건가?”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올해 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팟캐스트를 듣기 시작한 일이야.” _p. 69

<어느 남녀의 책읽기>
거창한 포부가 있었다면 멋지겠지만, 방송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보다 심심했기 때문이에요. 무료한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책을 읽는 것이었죠. 책을 펼치는 순간 이 무료한 일상이 덮이고 다른 세상이 열리니까. 그런 세계를 소리 내어 읽고 기록한다면, 소리로 이 세상에 꺼내놓는다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눈으로 활자를 읽는 것에 대한 피로도도 있었고, 좋아하는 구절을 계속해서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럼 무료한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보낼 수 있겠다 싶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낭독 팟캐스트를 만들어보는 거였어요. _p. 110

순위를 확인하고 팟빵에 올라와 있는 통계를 보면 많은 분들이 듣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그래서 계약 종료 시점이었던 3개월이 되었을 때, 좀 더 제대로 해보자고 결정했어요. […] 청취자들의 일상 속에 우리 방송이 함께한다는 것은 감동이었어요. 출근하는 자동차 안에서, 아이를 보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엄마의 일상에서, 쌀쌀한 퇴근길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일요일 어느 늦은 오후에, 그리고 잠들기 전에. _pp. 122-123

팟캐스트는 녹음 방송이에요. 인스타그램만 해도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댓글로 소통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즉각적으로 채팅을 주고받잖아요. 팟캐스트도 방송 후 후기를 받고 SNS로 소통을 하지만 청취자들의 생각을 알고 반영하기까지 시간차가 있죠. 그런 시차가 가끔 낭만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편지를 보내듯 천천히 소통하는 거니까요. _pp. 141-142

<잘 팔리는 문학회>
학교에서 하는 문학 이야기는 지루한 전공 공부로 여겨지지만, 녹음 중에 하는 문학 이야기는 제 취미생활이 되죠. 지난 한 해를 돌이켜봤을 때 팟캐스트 활동이 가장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팟캐스트 자체가 공부가 되고 스펙이 된다는 생각이에요. 교수님이 시켜도 읽지 않는 책을 팟캐스트를 위해서는 읽는다니까요. _p. 179

앞서 얘기한 게스트 ‘몹쓸’과의 에피소드에서 “힙합은 장르의 특성상 관객과의 소통이 즉각적인데 이것이 문학이 추구해야 할 점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팟캐스트라는 매체를 통해 작가와 독자 간의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 같아요. _p. 189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억해야 할 비명 #Me_Too 운동’ 에피소드예요

나는 팟캐스터다!
‘초짜’들의 방송 제작 분투기

이 책은 네 개의 팟캐스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팟캐스터들의 이야기다. 여성을 위한 코미디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좋은 책과 독립출판을 소개하는 북캐스트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 책을 들려주는 낭독 방송 ‘어느 남녀의 책읽기’, 대학생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개인 라디오 방송의 아마추어 제작자이자, 작가이자, 진행자인 팟캐스터들이 한곳에 모였다.
이들은 전문 방송인도 성우도 출판 관계자도 아니다. 직업적 수단으로 팟캐스트를 선택하지 않은, 한마디로 ‘비전문가’들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이들이 팟캐스터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역시 제각각이다. ‘심심해서’, ‘좋은 책을 공유하고 싶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어서’, 그렇게 시작한 방송은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었고’, ‘누가 들어줄까 싶었으며’, 때로는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부담되기도 했다. 수익의 달콤함과도 거리가 멀었지만, 시간을 쪼개어 회의하고 녹음하고 편집하는 제작 생활은 지속됐다. 소리라는 한정적인 수단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의 비밀스러운 기쁨을 누리는 것. 그 일련의 과정들은 일상의 특별한 선물이 되고, 제각기 어떤 의미가 되었다.
이 책은 팟캐스터들의 우여곡절이 담긴 솔직한 수기이자 시끌벅적한 수다다. 시인과 코미디언, 직장인과 대학생의 목소리가 한 지면에서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와 유쾌한 웃음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 달만 해보자던 계약방송이 어쩌다가 2년을 바라보게 되었는지, 어떻게 자칭 ‘외노자’에서 ‘셀럽’이 되어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지, 대학생들이 어떤 생각과 고민들을 세상에 꺼내놓고 있으며, 때로는 삶의 아주 작은 습관들까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 흥미진진한 히스토리 속에서 우리는 개인 미디어가 만든 새로운 일상의 풍경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샌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팟캐스터의 슬기로운 제작 가이드
? 누구나 될 수 있고,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누구나 라디오 스타가 될 수 있을까? 팟캐스터들은 입을 모아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이들 역시 처음에는 방송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으니 말이다. 방송 로고에서부터, 녹음 장비, 오디오 편집과 업로드까지 낯설고 어려운 일투성이였지만, 주변의 도움과 각종 ‘꼼수’를 동원해 서툴지만 조금씩 나아갔다. 이 책은 그것이 팟캐스트의 진짜 매력이라고 말한다. 개인 미디어에 정답은 없고, 모든 것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고민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영혼의 노숙자’는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씨(정치적으로 올바른)한 코미디’라는 화두를 놓고 계속 고민 중이다. 다른 팟캐스트 역시 생활의 밸런스, 더 의미 있는 일, 불확실한 앞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오늘도 집에서, 녹음실에서, 혹은 서점과 카페에서 레코딩 버튼을 누르고 있다. 정해진 답은 없다. 단지 누군가와 공유하고, 나눈다. 할 수 있는 한 솔직하게. 그것이 이 책을 쓴 팟캐스터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책 속 제작 매뉴얼과 인터뷰는 더 많은 사람들이 팟캐스트에 도전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었다.
이 책은 수면 아래 있던 새롭고도 매력적인 세계를 조망하는 생생한 리포트이자, 예비 팟캐스터 및 개인 미디어 창작자에게는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어쩌면 내일의 팟캐스터일지 모를 독자들은 이 책에서 어떤 시대적, 정서적 공통감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작가정보

영혼의 집을 잃은 방랑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위로 방송. 팟캐스트계의 셀러브리티 ‘셀럽 맷’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어가기 위해 신나게 달리고 있다.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서보라, 시 쓰는 김은지가 의기투합해 진행하는 북캐스트.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좋은 책과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고, 유기 동물을 위한 플리마켓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느 남녀 K와 J가 책을 읽어주는 낭독 방송. 세 달만 해보자던 계약 방송이 어느덧 2년을 바라보고 있다. 작품 낭독 과 함께 작품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나누고, 신청도서와 사연을 받아 소개하기도 한다.

문예창작학과 재학생들이 진행하는 젊은 문학 라디오. 문학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문학 저변 확대 프로젝트로, 문학이 잘 팔리는 날을 꿈꾼다. 1기 선배들에게 바통을 넘겨받아 2기가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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