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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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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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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8MB)
ISBN 9788950979843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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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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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딸 교육서의 바이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리커버 출시!

이 책의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20여 년간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역전 홈런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딸 교육법은 도대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2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가장 완벽한 대답이 될 것이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 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1장 딸로 태어났어도 몰랐던 딸의 특성
멀리 보는 아들, 가까운 것만 보는 딸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
수다 잘 떠는 여자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딸이 가진 최고의 능력은 감수성
귀한 딸일수록 엄하게 가르쳐라
딸의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바른 예절 교육은 딸을 위대하게 만든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키워라
텔레비전에만 빠져 사는 여자아이는 옆길로 새기 쉽다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똑똑하다
엄마가 무엇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딸의 미래는 달라진다
여자아이는 인생모델을 흉내 내며 성장한다
딸아이와 표정으로 대화하라

2장 엄마가 나서면 딸의 미래가 달라진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아들,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딸
딸에게 눈치로 판단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라
경험 있는 지식은 교양이 된다
머리를 좋게 하려면 즐기는 힘을 가르쳐라
딸에게 다양한 것을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주어라
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엄마의 대화습관이 딸의 언어감각을 높인다
부모의 단호한 태도가 딸의 논리성을 키운다
올바른 쇼핑은 판단력을 길러준다
엄마의 세심한 관찰은 딸의 감성을 발달시킨다
공부 때문에 취미를 포기하면 안 된다
딸 교육의 핵심은 지켜보기와 길러주기
엄마의 열정이 딸의 미래를 바꾼다

3장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귀엽다는 칭찬을 자주 하라
외할머니 같은 따뜻함으로 딸을 대하라
좋은 아버지는 딸에게 이상형의 남자상이 된다
딸은 엄마의 독서습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집안일을 함께하면 순발력이 생긴다
딸의 용돈을 줄여라
손재주가 있으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은 옛말
딸의 매력을 키우는 건 엄마 손에 달려있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마지막에는 특기 있는 아이가 승리한다
어린아이와 놀게 하면 멋진 여성이 된다
딸의 행복은 어릴 적 엄마의 교육법으로 결정된다
상대를 인정하는 법을 가르쳐라

맺음말 ‘고추의 힘’에 대응하는 ‘감수성의 힘’

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딸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고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기 때이다. 그리고 엄마의 이런 바람은 ‘딸의 인생을 인정할 수 없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변질되면서 매우 위험한 모녀 관계를 초래하기도 한다.
__「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중에서

가끔 딸의 수다 능력을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 예를 들어 “밥 먹을 때는 떠들지 마!”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봉건적인 할아버지, 아니면 “피곤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라며 모처럼 꺼낸 딸의 이야기를 중단시켜버리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빠, 그리고 수다를 잘 못 떠는 엄마가 그들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시간이 가장 긴 엄마가 수다를 못 떠는 상황이 제일 심각하다.
__「수다 잘 떠는 여자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은 꾸준하고 착실하게 공부함으로써 향상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재미없고 힘들어도 계속하는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면 중도에 그만두게 하면 안 된다. 달래고 어르고, 그래도 싫어한다면 야단을 쳐서라도 날마다 연습하게 해야 한다. 끝까지 배우는 습관이 여자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__「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중에서

특히 딸은 어렸을 때부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뻐하기 때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으며 커버린 예가 더 많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는 세상과 타협할 줄 모른다. 주위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늘 자신이 우선이어야만 하며 떼를 쓰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__「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중에서

적절한 때에 아이에게 건넨 ‘사랑스럽다’는 말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나아가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아이에게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내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__「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중에서

아들에게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딸에게 잔소리는 ‘득’이 된다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잔소리의 최소화’를 이야기한다. 아들 교육법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딸 교육법은 다르다. 흔히 금기시하는 ‘엄마의 잔소리’는 어릴 적 딸의 습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극이 된다. 아들에게는 매일 똑같은 잔소리가 '독'이 되지만 딸에게는 좋은 교육법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감성이 풍부한 딸은 직감적으로 엄마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눈치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엄마가 먼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준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딸아이의 모습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계속 이어나가면 ‘눈치로 의사결정을 하는 아이’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반드시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주고, 해야 할 일을 지시하는 ‘건강한 잔소리’가 필요하다. 단, 딸아이만의 ‘감성’을 충분히 헤아린 잔소리여야 한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들과 존재 자체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딸의 본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딸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의 성별 특성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두 책을 통해 뚜렷하게 구분된다. 아들과 딸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아들과 딸의 교육법이 왜 달라야 하고 어떻게 다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 의젓하게 자란 남자 동창을 만났던 일을 떠올려보자. ‘어려서는 구제불능 말썽꾸러기였는데…’ 학교 다닐 때는 못된 짓만 하고 공부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사내아이가 턱하니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이야기에 놀란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더듬어보자. ‘성적이 늘 하위권이던 여자 친구가 명문대학에 합격했더라’ ‘늘 꼴찌였던 아무개가 의사가 되었더라’와 같은 여자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는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교육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한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청소년기에도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딸이라서' '여자라서' 받아야 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딸을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실질적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작가정보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다.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자의 철학에 공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수학 이솝우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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