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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감정학교 3
최형미 지음 | 김혜연 그림
을파소

2019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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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81MB)
ISBN 9788950979829
쪽수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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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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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새 시리즈
아무리 참으려 해도 슬픔은 사라지지 않아!
개 산책 중 우연히 학교 친구 율리아를 만난 키라. 율리아의 반려견 큐미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된다. 키라는 큐미의 죽음에 마음 아파하는 자신과 달리 전혀 슬퍼하는 기색이 없는 율리아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키라는 단짝 친구 리사가 말 한마디 없이 전학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배신감과 슬픔을 느낀다. 게다가 자신의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율리아 때문에 결국 키라는 감정이 폭발하고야 마는데……. 과연 짙푸른 슬픔의 세계에서 키라와 율리아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작가의 말_ 슬픔도 힘이 된다!

1장 슬픔이 없는 아이
2장 이별은 싫어
3장 사과하면 끝이야?
4장 감정 따위는 필요 없어
5장 슬픈 일투성이
6장 모든 게 내 탓이야
7장 내 슬픔만 제일?
8장 슬픔아, 안녕!

부록_ 감정표현카드

“키라는 창피함을 느낄 겨를도 없이 눈물을 쏟아 냈다. 멈추려고 해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키라를 괴롭히던 마음의 정체를 알 것 같았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슬픔. 바로 그거였다. 키라는 견딜 수 없이 슬펐다.”
(41쪽)

그런데 키라와 율리아가 모퉁이를 돌자 갑자기 사방이 어그러지더니 푸른빛을 띠기 시작했다. 바다를 닮은 청량하고 시원한 푸른빛이 아니었다. 뭔가 축축하고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푸른빛이었다.
“슬픔을 느끼는 방법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달라.”
또 누군가 말했다. 주변을 닮은 푸른빛을 띤 목소리였다.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잠긴 것 같기도 한 목소리. 대체 누구의 목소리일까?
(63~66쪽)

엘자가 느끼는 슬픔의 크기에 비해 그 일이 너무 사소하게 느껴져서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엘자를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여리고 감정이 풍부한 아이라고 생각하며 이해해 보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엘자의 슬픔과 눈물이 얼토당토않을 때가 많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가까운 친구들은 물론이고 가족들까지도 엘자가 불편해지기 시작한 것 아닐까? 넘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하는 것은 감정이 풍부한 것과 큰 차이가 있으니까.
(91~92쪽)

한참을 울던 율리아가 갑자기 키라의 품에 와락 안겼다. 위로해 줄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필요했던 걸까? 키라는 슬픔에 빠진 율리아를 위로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율리아를 꼬옥 안아 주었다. 율리아와 키라는 그렇게 한참 동안을 꼬옥 안고 있었다.
(111쪽)

나를 괴롭히는 감정이 극에 달할 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키라의 감정학교에서
진짜 나 자신을 마주해 보자!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슬픔에 잠길 때,
슬픔을 견딜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세 번째 주제는 ‘슬픔’이다. 슬픔은 상실의 사건을 경험하며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 가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간혹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 눈물이 아예 메말라 버리거나 분노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친구의 갑작스런 전학 소식으로 배신감과 슬픔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율리아를 만나게 되는데, 율리아는 반려견 큐미의 죽음조차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다. 키라는 그런 율리아를 보며 정말 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라도 걸린 걸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
깊은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은 겉으로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린다. 슬픔이 너무 커다랗고 무서워서 감정을 억누르고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슬픔은 결코 참고 견뎌야만 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다. 슬픔을 제대로 느낄 줄 알아야 기쁨도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슬픔을 받아들이지 못해 키라처럼 화를 내거나 율리아처럼 슬픔을 외면하면 감정은 오히려 비뚤어질 뿐이다. 왜 내가 슬픔을 느끼게 되었는지, 슬픔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비로소 슬픔에서 벗어나 내 감정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

슬픔의 무게를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마음을 나누며 슬픔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자!

상실감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율리아와 그런 율리아를 이해할 수 없는 키라의 갈등이 극에 달할 때, 짙푸른 세계가 펼쳐진다. 나무도 거리도 온통 ‘슬픔’에 젖은 판타지 세계, 감정학교에서 키라와 율리아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슬픔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공원 관리 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아 꼬마의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요나스 아저씨,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엘자, 슬픔을 이겨 낼 자신이 없어 감정을 꼭꼭 감춰 온 율리아 아빠까지. 키라와 율리아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마음속 깊이 자리한 자신들의 슬픔을 꺼내보기 시작한다.
슬픔은 결코 쉽게 사라지지도, 치유되지도 않는 감정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감정보다 감당하기 어렵고 힘들게 느껴진다. 다만 기쁨을 나누면 두 배,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슬픔을 흘려보내는 것은 어떨까? 슬픔을 인정하고 솔직해지는 순간 슬픔의 무게를 이겨 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은 율리아와 자신의 슬픔에만 빠져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키라는 감정학교에서의 경험으로 서로가 가진 슬픔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진심을 담아 위로를 건네며 비로소 슬픔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는 방법을 찾는다. 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을 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로지 나만 슬프고 힘들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들여다볼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심리전문가의 심리 솔루션과
슬픔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부록 <감정표현카드>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최종 감수까지 허그맘허그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심리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었다. 허그맘허그인은 임상심리전문가, 심리상담사, 부부상담사, 미술·놀이·언어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 600명을 보유한 전국 최대 심리상담센터다. 대표 원장 권윤정 박사는 “아이들에게도 상실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고, 상실로 인한 슬픔을 잘 다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시리즈를 통해 “일상에서 다루기 힘든 슬픔이라는 주제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이를 적절하게 마주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성장기 아이들은 성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결정적 시기를 지나고 있다.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심리 상담을 받기는 어렵다.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특정한 개별 지침을 제공하기보다는 감정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주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이 넓어지면 생각의 폭도 따라 커지며 이해력도 좋아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듬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참여한 심리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감정표현 카드 8종이 들어 있다. 감정표현카드는 아이들 스스로 감정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를 활용해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슬픔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감정이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노력해야 더욱 나 자신답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지금껏 펴낸 책으로는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사람 부자가 된 키라』, 『스티커 전쟁』, 『행복한 감정 사전』,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뻥쟁이 선생님』, 『최고의 소리를 찾아서 』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혜연

게임 원화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도서, 팬시, 캐릭터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욘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성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꿉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 왕자』, 『공상 과학 탐험대』 시리즈, 『상상 동물이 살아 있다!: 레전드 동물』, 『신비하고 놀라운 세계의 신과 신화』, 『어린이를 위한 신사임당 이야기』, 『별자리 신화』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아동가족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아동학회 아동상담사, 청소년상담사, 국제행동분석사(BCB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응용행동분석과정 책임 강사, 한국놀이치료학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전국 42개 센터를 보유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의 대표 원장으로 아이들과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동의 외상 후 놀이』, 『아동중심 놀이치료』, 『공격적 아동을 위한 놀이치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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