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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캠프의 비밀

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이인수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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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59MB)
ISBN 978895097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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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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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3선,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박원순 캠프 24시의 내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중요 직책이든 아니든, 캠프 사무실에서든, 길거리 유세장소에서든, 박원순의 3선을 위해 스스로를 불태운 사람들의 열정과 도전!
-딱딱한 백서 형태가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육성이 담겨 있어 생생한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다가선다!

박원순을 위해 열정 가득 품고 뛰어든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
이 책은 뜨거웠던 2018년 6월, 민선 7기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한 박원순 후보의 선거 운동에 열정적으로 뛰어든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중심으로 서울 곳곳을 누볐던 박시장의 정치철학과 그를 도운 수많은 자원봉사자 그리고 그들의 파노라마 같았던 갑남을녀들의 땀방울들이 가득 담겨 있다.

딱딱한 백서의 틀을 벗고 내밀한 이야기로 엮은 참신한 발상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의 숨소리로 연결돼 있다. 캠프에는 자발적 참여자들이 차고 넘쳤다. 자원봉사자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이들 자원봉사자 가운데는 우리 사회에서 이름만 들어도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고, 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 제 발로 찾아온 사람들도 셀 수 없을 정도였다. 바로 이들의 경험담이 심장소리가 쿵쾅거릴 듯 책 곳곳에 쉴 새 없이 전해진다. 아시다시피 자원봉사자는 아무런 보수가 없고 교통비와 식비 등 일체의 경비를 자기가 부담한다. 이번 박원순 캠프에는 이런 무보수 자원봉사자가 대다수였다. 캠프 참여자 대부분이 바로 자원봉사자 개미군단이었다는 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두드러진 새로운 특징이다. 단 2주간의 짧은 기간이었다. 그 안에서 새로운 기적이 일어났다. 개인으로 모여 하나의 팀이 된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었다. 박원순과 함께 박원순의 정치와 박원순의 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일궈낸 것이다.
책을 펴내며 3선 서울시장 도전, 박원순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박원순 캠프, 어떻게 이루어졌나?
1장. 가장 낮은 곳, 가장 많은 일 - 총무본부
2장. 2018 박원순 캠프의 최고 영웅들 - 세대공감본부
3장. 치열한 선거판의 ‘천라지망’ - 상황본부·성평등인권위원회·여성총괄본부·홍보 SNS 본부·조직총괄본부
4장. 263.86km의 기록들 - 유세본부·특별위원회
5장. 캠프를 떠받치는 기둥 - 정책총괄본부·클린선거운동본부·대변인실·비서실
사진으로 보는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편
글쓴이가 바라본 박원순 - ‘내 삶을 바꾸는 정치’의 후속편을 써내려가길
밀착취재 진정성의 진수를 보다
에필로그 박원순의 향기, 그 사람 냄새를 전하며

박원순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이 무엇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뛰었는가. 박원순 서울시장 앞에는 이번 선거에 내세운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라는 슬로건을 어떻게 실천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을 때, 그 꿈을 뛰어넘는 또 다른 큰 꿈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제 각자의 역할을 마치고 대부분 생업의 현장으로 돌아가 있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주역이 시대와 나란히, 박원순과 나란히 가면서 박원순과 박원순이 가는 길 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엄중하게 지켜볼 것이다.
이 책은 선거백서라는 형식을 띠고 있지만, 전혀 다른 틀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은 자원봉사자 개개인이 겪은 각각의 이야기가 모이고 어우러져 어떻게 박원순과 우리가 꿈꾸는 미래로 이어지는지 보게 될 것이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총무본부는 안방팀, 그것도 친절한 안방팀이다. 경선 때는 사무총괄팀으로 불렸다가 본선에서 총무본부로 이름을 바꾸었다. 빈틈이 있으면 그것은 총무본부의 몫이다.
캠프에서 기타 업무를 모두 도맡아 했지만, 아무도 총무본부가 일을 잘했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총무본부는 그런 일을 했다. 화려하고 멋진 일을 하는 다른 본부들을 뒷받침함으로써 총무본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보의 당선에 기여했다. 백업해주는 총무본부 없이 다른 팀이 화려할 순 없기 때문이다.
팀원이 처음 총무본부에 와서 느끼는 것은 선거를 하는 것인지, 사무업무를 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정책팀은 보여지는 것이 많은 멋진 팀이고, 현장팀은 현장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생기가 넘치는 팀이다. 반면에 총무본부는 각종 민원에 시달리고, 사무업무만 본다. 자동차의 작은 부속품처럼 잘 보이진 않지만 없으면 안 돌아가는 역할과 비슷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팀이다. 비록 자동차의 부속품일지라도 유기체 속에서의 하나의 역할을 한다면 그를 통하여 자아실현이 된다.
―〈1장. 가장 낮은 곳, 가장 많은 일_총무본부〉, 34쪽

캠프 내에 성평등 본부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건이다. 박원순 시장은 성평등한 캠프에서 성평등한 서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18년 우리 사회의 성평등 문화가 박원순 시장 후보의 캠프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위원회는 성평등한 서울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성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것. 그러기 위해 먼저 캠프 내 모든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한다.
1차에서 7차에 걸친 1시간 30분의 성평등 교육(캠프의 모든 인원이 최소한 번 이상)을 받고, 성평등 서약서를 읽고 서명한다. 해당 서약서를 작게 프린팅해서 이름 카드에 넣고 다닌다. 그리고 해당 서약서를 얼마나 잘 지켰는지 문자를 통해 설문조사를 했다. 성평등 선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검을 통한 마무리까지 하는 것이다.
다음은 스크리닝 작업이다. 모든 홍보물에 성평등하지 않는 문구나 동영상, 사진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 검열한다.
마지막으로 성희롱, 성폭력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성희롱, 성폭력과 같이 엄중한 성관련 문제를 다룬다. 성문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성차별적인 것까지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센터이다. 상담전화를 개설했고 원순 닷컴 내 신고 센터를 운영 중이다.
―〈23장. 치열한 선거판의 ‘천라지망’_상황본부 외〉, 138~139쪽

진정한 모금의 의미는 ‘돈’이 아니라 ‘마음’을 모으는 것으로 유권자 마음을 모으는 것은 결국 후보자의 가치이며, 그것이 핵심일 수밖에 없다. 후원회는 후보자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후원에 참여하도록 열정을 다해 알리면서 유권자의 마음과 돈, 모두를 얻어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자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이디어 공유’의 아이콘이다. 좋은 아이디어나 사업 아이템이 있으면 ‘내 것!’이라고 경계를 긋기보다는 널리 전파했다. 내가 하든 다른 사람이 하든 누군가가 그 일을 실현한다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성장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일상처럼 시민사회의 성장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다. 어쩌면 박원순의 정치와 꿈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며 선거에 앞장선 이들이야말로 이미 박원순의 꿈을 실현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꿈을 향해 그들이 흘린 땀방울이 여기 이 책에 부분적이나마 오롯이 담겨 있다.

박원순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이 무엇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뛰었는가. 박원순 서울시장 앞에는 이번 선거에 내세운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라는 슬로건을 어떻게 실천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을 때, 그 꿈을 뛰어넘는 또 다른 큰 꿈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제 각자의 역할을 마치고 대부분 생업의 현장으로 돌아가 있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주역이 시대와 나란히, 박원순과 나란히 가면서 박원순과 박원순이 가는 길 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엄중하게 지켜볼 것이다.
이 책은 선거백서라는 형식을 띠고 있지만, 전혀 다른 틀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은 자원봉사자 개개인이 겪은 각각의 이야기가 모이고 어우러져 어떻게 박원순과 우리가 꿈꾸는 미래로 이어지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캠프 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든 자료는 외부에는 전혀 공개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철저하게 비밀스러우며 또 일회성을 띠는 수명 짧은 창작물이 된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구성원 이외의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으며, 한 회의가 끝날 때마다 곧바로 존재의 가치를 소진하는 것이다. 그러한 덧없는 성질에도 불구하고 매번 의욕을 갖고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어쩌면 ‘누군가의 중요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작은 성취감이다. ‘별 것 아니지만,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을 하고 있다는 느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평범하고 소중한 구성원들처럼 말이다
―〈1장. 가장 낮은 곳, 가장 많은 일_총부본부〉 중에서

직접 발로 뛴 사람들의 기록
[W 캠프의 비밀]은 선거가 끝난 후 발간하는 백서의 종류지만, 일반 백서의 형태를 따르지 않았다. 선거가 끝난 후 승리자의 입장에서, 혹은 패배자의 입장에서 쓰는 백서의 형태로는 박원순 캠프의 성격을 드러내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당 측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지만, 그래도 캠프가 역동적으로 돌아갔던 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따라서 2018 지방선거를 위한 박원순 캠프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무보수 ‘자봉’들이 왜 이토록 자기 일보다 더 자기 일처럼 뛰었느냐 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일반적인 백서보다, 직접 발로 뛴 사람들의 해명서라 보는 것이 옳다.

이렇게 캠프 내가장 놀라웠던 일은 ‘열흘 뒤’로 예정되었던 행사가 ‘내일 모레’로 갑자기 앞당겨져 내일 아침까지 자료의 완성본을 제출해주길 부탁받았던 순간이었다. 그때가 오후 네 시였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 누가 봐도 무리한 요구를 할 수밖에 없는 쪽은 얼마나 미안하고 난처한 기분을 감내해야 했을 것이며, 그 제안을 중간에서 전달해주는 선배는 또 얼마나 난감한 기분이었을까.
어떻게든 나를 포함한 모두가 가장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내기 위해 내가 선택해야 할 몫은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판단해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받아 완수해내는 것이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먼저 이상적 케이스를 정하고, 거기에서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덜어내는 것이다. 뭐든 최선의 것, 만점만이 좋은 것이었던 학교에서는 흔치 않은 사고방식이었다.
―〈1장. 가장 낮은 곳, 가장 많은 일_총부본부〉 중에서

거리 캠페인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사람을 모으고, 물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동선을 짜고, 교통편과 식사, 사진까지 챙겨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거기에 표정관리까지 필요하다. 선거법 위반을 염려해 캠프나 당 이름조차 걸고 다닐 수 없다.
첫째 날, 시작은 홍대였다. 정종화 씨, 전략팀의 신현식 씨, 홍보팀의 김상우 씨가 함께 했다. 다들 어색함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회의만 몇 번 같이 해 온 사이인데, 갑자기 거리에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사전투표 캠페인을 독려해야 하는 상황이라 모두들 우왕좌왕했다.
둘째 날, 강남역. 두 명의 긍정맨 신현식 씨, 김상우 씨와 더불어 조직팀의 이찬연 씨, 김창대 씨, 총무팀 최지혜 씨가 함께 했다. 베테랑인 이찬연 씨는 거리에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주도해나갔다. 최지혜 씨는 이날의 히로인이었다. TF에서 기획한 캠페인에 대해 칭찬하며, 팀원들이 유세현장을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도왔다. 그 덕분에 이날은 분위기가 좋아 반주도 했다.
셋째 날, 이태원. 드디어 랜턴이 마련됐다! 사실은 벽에다 쏘는 조명인데, 손으로 들고 다녀서 랜턴이 되었다. ‘투표가 동네를 바꾼다’, ‘사전투표 8~9일’ 문구와 기표도장 마크를 영사할 수 있었다. 랜턴을 꼭 하자고 주장했던 유준호 씨가 특별히 뿌듯해했다. 이 날은 웃음이 많은 류벼리 씨가 합류했고, 최창락 씨가 사진을 찍었다. 금중혁 씨를 비롯해 모든 팀원이 신이 나서 돌아다녔다. 선거 캠프의 막내 정영훈 씨는 너무 열정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해 다리에 쥐가 났다. 이 날은 반주가 길어졌다.
―〈2장. 2018 박원순 캠프의 최고 영웅들_세대공감본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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