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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달다 지음 | 달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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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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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6.11MB)
ISBN 9788950976385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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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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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철 같은 자신감이지 않은가.
“너는 어떤 일이 있어도 행복하다.”
정해진 길을 열심히 달리다가 막다른 벽을 만나 준비 없이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는 ‘나는 언제 행복하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거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같은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남들이 하는 대답, 누군가 알려준 대답이 아닌, 스스로 찾고 결정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은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때로는 B급 코미디로, 때로는 눈물 찔끔 나는 감성으로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내 인생을 빈틈없이 채워줄 작은 답을 찾아간다. 나에 대해 생각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질 ‘나’에 대한 믿음을 키워가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행복을 묻다

PART1 나는 나에게 서툴다
01 ‘쓰다’를 숨기며 산다
02 나는 어떤 사람이다
03 나란 여자
04 칭찬을 대하는 길
05 우산이 있어야 낭만이 시작된다
06 좀 얇은 옷
07 나는 나에게 서툴다
08 여행 후 떠오른 것들
09 나 건들지 말라는
10 나를 용서
11 깃털처럼 가벼운 고백
12 인생이 내 마음 같다면
13 소라를 찾는 소라게
14 인생 수정
15 서툰 위로

PART2 민감함은 사랑의 그림자였다
01 고독한 주파수, 52Hz
02 열림은 닫힘보다 사려 깊다
03 종이컵 두 개
04 소년의 하늘
05 푸른 별 꿈
06 오래도록 곱게 물든
07 너의 언어를 몰랐다
08 세상에 이해 못할 일이란 없다
09 져도 돼
10 민감함은 사랑의 그림자였다

PART3 내 눈에 예쁜 꽃이면 되었다
01 늙은 소녀
02 한없이 약한 당신
03 세상이 무너져도
04 엄마의 그런 딸
05 나의 첫사랑
06 못생긴 기지배들
07 부장님의 아재 개그
08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09 내 눈에 예쁜 꽃이면 되었다
1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11 하나

PART4 누구나 꽃을 품고 산다
01 어른 아이템
02 누구나 꽃을 품고 산다
03 나조차도 내 편일 수 없는 순간이 있다
04 물음표
05 다행이다
06 당신도 그런 적 있나요
07 비밀기지
08 부모라는 우주
09 아직 외로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10 우리에게 필요한 것

PART5 오늘은 달다
01 나를 비춘 핀 라이트
02 부정적 상상
03 우리는 다시 아이가 된다
04 헬로 먼데이
05 그런 날이 있다
06 혼자의 시간
07 나를 수집
08 영혼을 기다리는 시간
09 문득, 너의 무심함이 좋다
10 그런 것일지 모른다

에필로그 행복해질 나를 믿는다

벌겋게 열이 올라 뛰쳐나왔다.
몸속의 뜨거운 공기를 한숨으로 뿜어내며 다짐했다.

“너무 애쓰며 살지 말자.”

한결 나아진 표정으로 길을 건너다가
애써 횡단보도의 흰색 금만 밟는 내게 울컥한다.
---- 「나란 여자」

무지해서 삼켜버린 아픔은
여지없이 날카롭다.

깊은 곳에 박혀
여전히 욱신거리다 울컥한다.

그것들은 분명 내게 상처였다.

견디지 않았어야 하는 일.
마땅히 방어하고 밀쳐냈어야 하는 일.
나를 지키느라 날카로운 가시를 세웠어야 하는 일.
큰 소리로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일들이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한다.
외면하고 상처 주어서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긴 외로움 속에 혼자 두어 미안하다고.

그리고 약속한다.
다시는 내게 서운한 일이 없기를.

나는 이제서야
자신과 눈 맞추는 것만이
온전한 위로임을 느낀다.
---- 「나를 용서」중에서

나는 칭찬에 매달리곤 했다.

부모님께는 그럴싸한 딸이고 싶었다.
애인에게는 끊임없이 내가 예쁜지를 물었고,
직장에서는 다재다능한 만능 사원을 꿈꿨다.

돌아오는 답변에 거뜬히 힘이 나고 쉽게도 무너졌다.

갈대처럼 흔들렸다.
누군가의 인정이 목표가 되고 내 마음은 묵살되기 일쑤였다.

의기소침해진 나는 자주 삐치고 서러웠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드는 생각.
“나 좋으면 그만인 인생, 뭐 그리 복잡하게 살아?”
---- 「내 눈에 예쁜 꽃이면 되었다 」중에서

그렇지만 변치 않는 하나.
사랑이라 불리는 누군가이다.

살다 보면
나조차도 내 편일 수 없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토록 불완전한 서로를
연민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었는지 모른다.
---- 「나조차도 내 편일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중에서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질 나를 위해”

행복은 목표가 아니다. 경쟁 끝에 성취해야 하는 보상도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모양과 색으로 주어지는 물건도 아니다. 조금씩 찾아내 자신에게 딱 맞는 모양으로 다듬어가야 진짜 행복, 내가 원하는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 자주 미세한 나의 감정을 진찰하고 다정한 대화를 건네 보자.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보자. “너는 어디로 가야 행복하니?”라고. 그 질문들에 하나씩 답을 할 때마다 행복이 내 앞으로 걸어올 것이다.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은 그 답을 찾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았다. 때론 좌절하고, 실망하지만 저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분명히 행복해질 나를 믿으며 또 한 발을 뗀다.

지켜내야 하는 것 중 가장 우선은
나 자신이었다.

우리는 ‘나’의 선택이 ‘남’을 고려하기보다 ‘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쉽게 잊는다. ‘내’편을 들어주기보다 ‘남’의 눈치를 살피는 일에 더 집중한다. 그리고 돌아서 지쳐버린 ‘나’를 탓한다. 왜 이렇게 사느냐고, 왜 이렇게 약하냐고.『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의 작가도 다르지 않았다.

“열심히 해도 어려웠고, 잘하려 해도 할 수 없었다.
간절한 연애는 쉽게도 깨졌고 아무리 마음을 줘도 내 마음 같은 친구가 없었다.
언제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늘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없었다.
한발 한발이 외줄 타듯 아슬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일아 오지 마라, 오지 마라 멍청하게 울기도 했다.”
- [프롤로그] 중

그러나 그 순간 작가는 포기하고 돌아서기보다 나를 지켜내는 길을 찾았다.

밖으로만 향했던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렸다. 주변에서 원하는 나 말고, 내가 만나고 싶은 나를 생각했다. 나 좋다면 그만인 내 인생인데, 뭐 그리 복잡하게 사느냐고 한 숨 내려놓았다. 스스로에게 언제 행복한지 묻기 시작했다. 그렇게 무수히 돌고 돌아 결국 자기 앞에 다시 섰다. 작가는 그때부터 조금 더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더불어 앞으로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고.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에는 작가가 나를 알아가고, 주변을 돌아보며 나를 이해하는 시간동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랄맞지만 안아주고픈 나의 일부

거창하지 않다. 세상을 보는 눈에 사랑을 담았고, 나를 보는 눈에 여유를 담았다. 민감함은 사랑의 그림자였고, 내 눈에 예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일상의 작은 순간마다 지금까지의 나와 다르게 받아들였다. 등 떠밀리며 앞으로만 달리던 나를 멈추고, 아직 오지 못한 나의 영혼을 기다렸다. 그리고 힘껏 안아주었다. 그 시간들로 충분했다. 지랄맞지만 안아주고픈 나와 만났고, 어제보다 한 뼘만큼은 더 행복한 오늘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를 읽고 쓰디 쓴 어제를 살았던 많은 이들이 조금 달아진 오늘을 생각했으면 한다. 한 뼘만큼이라도 스스로의 진짜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길에 이 책이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달다

남들은 나더러 사서 고생한다 했다. 고3이 되던 해, 미술 학원을 등록하는 기괴한 일을 벌였다. 연필 잡는 법도 모르는 늦깎이 미대 입시생은 결국, 재수를 했다.
대학에 가서는 전공과 무관한 광고에 빠졌다. 3년 반을 장기 취업 준비생으로 허우적대다 꿈에 그리던 광고 회사에 아트디렉터로 입사했다.
불꽃같은 신입 사원의 아이디어가 이리저리 까이다가 잿더미로 해체되는 무참한 광경에 좌절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마저 익숙해졌다. 불꽃같은 열정보다는 꼬투리 잡히지 않는 노하우를 익히며 무미건조한 매일이 계속되던 날, 회사를 때려치웠다.
대기업의 병폐인가 싶어 초소형 벤처 회사로 이직했지만, 몇 개월 만에 회사가 문을 닫았고 실업자가 되었다. 실업 급여가 나오는 동안만 하고 싶은 일 해보자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일러스트, 웹툰, 글과 그림을 닥치는 대로 쓰고 그리는 중이다.
사는 동안 늘 샛길로, 삼천포로 다이빙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무언가를 쓰고 그리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살면서 처음으로 나를 칭찬하는 요즘이다. 가난한 작가로 사는 지금이 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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