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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현대 편

아르테(arte)

2020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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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47MB)
ISBN 97889509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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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현대 편
78,400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2: 근대편
78,400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고대 중세 편
7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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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박물관’ 움베르토 에코가 안내하는 경이로운 사유의 역사
문화사적 시각으로 ‘철학의 길’을 추적한 인문학 대장정의 완결
19세기부터 현대 철학에 이르는 독보적인 사상들의 향연

‘20세기 최고의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볼로냐 대학의 철학 교수 리카르도 페드리가가 기획 편저한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는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루는 온라인 아카이브 프로젝트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의 철학 편의 결과물이다. 에코와 페드리가는 철학과 문화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학자와 전문가 83명을 한데 모아 각 철학자가 살았던 시대와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서양 지성사를 해설했다. 문화사적 시각으로 철학의 길을 추적하는 이 방대하고 독보적인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시대와 문화 안에서 각 사상이 지녔던 위상과 가치를 파악할 수 있고, 각각의 챕터를 관심사 별로 엮어서 읽을 수도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철학이 경건하고 심오한 학문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철학을 ‘이야기’처럼 즐기게 된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시리즈는 고대·중세 편, 근대 편, 현대 편으로 나뉘어 총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 현대 편』은 19세기 독일 관념주의에서 시작해 현대 정치사상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사유와 가장 맞닿아 있는 현대 철학의 정수를 당대의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문화사적 측면에서 폭넓게 조명하며 인문학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19세기와 20세기는 정치적 격변기이자 수많은 사조들이 등장한 전례 없는 지적 도약의 시기였다. 독일 관념주의는 역사를 이성의 전개 과정으로 이해하며 모든 ‘사실적인’ 것을 곧 ‘이성적인’ 것으로 명명했고, 포이어바흐와 마르크스, 유토피아 사상의 등장은 철학이 현실의 정치·경제구조와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실증주의, 분석철학 등 새로운 학문 사조들을 낳았으며, 모든 비교와 체계화를 거부하는 니체나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대거 등장하기도 했다. 이렇듯 현대에는 포괄적인 관점을 허락하지 않는 수많은 이질적인 사조들이 대립하고 있다. 결국 진리의 다양성을 확언할 수는 없어도 진리에 접근하는 방식만큼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현대 철학의 견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철학이 여전히 최고 학문으로서 가치를 지닌다면 그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것처럼 철학이 ‘경이로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을 한 번 사용한 다음 버릴 수도 있는 사다리에 비유했지만,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의 글들은 사다리를 완전히 버릴 수는 없으며, 다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젠가는 그 사다리가 앎의 영역으로 우리를 인도하리라는 희망을 증언해 줄 것이다.
I. 독일 관념주의 9
1. 피히테 - Gaetano Rametta 14
+ 언어에 관한 논쟁 - Antonio Carrano 25
* 비판철학과 독일 철학 - Federico Ferraguto 31
* 저자와 저작권 - Roberto Limonta 37
2. 역사, 과거, 고전주의 혹은 낭만주의 미학의 주제들 - Paola Giacomoni 44
3. 셸링 - Tonino Griffero 51
+ 예술과 진리 - Tonino Griffero 63
* 자연철학 - Stefano Poggi 68
4. 헤겔 - Remo Bodei 76
* 헤겔학파 - Alberto Burgio 87
* 문학과 소설 속의 부르주아 서사시 - Ezio Raimondi 94

II. 헤겔 이후의 철학과 마르크스 101
1. 사회적 유토피아 - Laura Barletta, Antonio Senta 106
2.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Francesco Tomasoni 114
3. 카를 마르크스 - Salvatore Veca 123
+ 문학적 사실주의 - Ezio Raimondi, Giovanna Franci 137
* 『공산당 선언』의 문학적 양식에 관하여 - Umberto Eco 141

III. 체계적 철학에 대한 비판 145
1. 쇠렌 키르케고르 - Matteo d’Alfonso, Valentina Pisanty 150
2.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Matteo d’Alfonso 159
+ 쇼펜하우어와 니체 사이에 - Luca Pinzolo 170
* 독일 철학과 동양 사상 - Fabio Cirac? 174
3.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 Giuliano Campioni 179
* 『힘에의 의지』 원문과 개념과 해석의 과정 - Maurizio Ferraris 196
* 염세주의 논쟁 - Domenico M. Fazio 202

IV. 실증주의 철학과 사회적 발전 209
1. 오귀스트 콩트와 실증주의 - Ferdinando Vidoni 214
+ 실험실의 생명체 - Gilberto Corbellini 222
* 실증주의 대 정신주의 - Caterina Zanfi 227
2.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 Alessandra Facchi 231
3. 존 스튜어트 밀 - Dino Buzzetti 238
4. 알렉시 드 토크빌과 자유주의 사상 - Vittorio Beonio Brocchieri 249
* 반혁명운동과 왕정복고 시대의 정치사상 - Rinaldo Falcioni 259

V. 과학과 진화론 267
1. 찰스 다윈 - Pietro Corsi 272
+ 과학과 과학의 관중 - Paola Govoni 279
* 라마르크의 생체 변이론 284
* 허버트 스펜서의 진화론 286
2. 19세기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 - Mauro Dorato 289
* 원소로 이루어진 세계 혹은 19세기의 화학 - Marco Ciardi 298
3. 19세기의 논리학 - Mario Piazza 301
* 불의 산법 - Matteo Morganti 312
* 비에우클레이데스 기하학 - Umberto Bottazzini 316

VI. 인문학의 세계 321
1. 민족학과 문화인류학 - Ugo Fabietti 326
+ 새로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지식 - Gianfranco Poggi 335
* 야생의 사고 혹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 Cristina Demaria 341
2. 19세기의 교육학 - Gabriella Seveso 344
* 몬테소리 - Renate Ramge 357
3. 언어학 - Tullio de Mauro 359
4. 과학적 심리학의 탄생 - Luciano Mecacci 368
* 20세기 심리학의 발전 - Roberta Lorenzetti 379
5. 사회학 사상의 발전 - Gianfranco Poggi 388
* 엘리트 이론 - Patricia Chiantera-Stutte 400

VII. 19세기와 20세기 사이의 철학 409
1. 통일 이탈리아의 철학 - Giovanni Rota 414
2. 볼차노와 브렌타노 - Riccardo Martinelli 424
+ 19세기의 수도, 빈과 베를린 - Luca Vivanti 432
3. 빌헬름 딜타이와 독일의 역사주의 - Giuseppe Cacciatore 436
4. 퍼스와 실용주의 - Giampaolo Proni 442
+ 19세기의 수도, 런던과 뉴욕 - Luca Vivanti 451
* 13개의 실용주의와 존 듀이 - Giorgio Bertolotti 456
5. 윌리엄 제임스와 19세기의 미국 철학 - Giorgio Bertolotti 461
* 조이스와 내면의 독백 - Umberto Eco 468
6. 앙리 베르그송 - Caterina Zanfi 470
+ 19세기의 수도, 파리 - Luca Vivanti 477
7. 아베나리우스, 마흐, 경험비판론 - Margherita Arcangeli 479
* 작가와 철학자로서의 로베르트 무질 - Giulio Iacoli 488

VIII. 20세기 사유의 양식과 모형 493
1. 신칸트주의 - Massimo Ferrari 498
* 칸트로의 회귀 508
2. 신관념주의 - Amedeo Vigorelli 511
* 크로체의 미학에 관하여 - Umberto Eco 522
3. 후설과 현상학 - Stefano Bracaletti 528
+ 입체파의 작업실 - Cristina Beltrami 547
* 메를로퐁티와 지각의 현상학 - Stefano Bracaletti 552
4. 정신주의와 인격주의 - Paolo Salandini 556
* 근대주의에 대한 가톨릭세계의 이견들 - Giovanni Rota 565
5. 신스콜라철학 - Alessandro Ghisalberti 570
* 에티엔 질송과 그리스도교 철학에 관한 논쟁 - Alessandro Ghisalberti 580
6. 논리실증주의, 빈학파, 칼 포퍼 - Roberto Limonta 584
7. 프로이트와 정신분석의 발전 - Giovanni Rota 596
* 자크 라캉 - Luca Pinzolo 604
8. 마르틴 하이데거 - Costantino Esposito 608
9. 실존주의 - Giovanni Rota 633

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진리를 향한 여정
사유의 약진이 가져온 경이로운 현대 철학의 역사

현대 철학을 역사적으로 서술하거나 해석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 각 사상이 이질적이고 독창적이라 도식적으로 요약하기가 어려울뿐더러, 우리 시대와 너무 가깝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는 역사적 여과 장치가 부재한 상태에서 전문적인 개념에만 치중하거나 각 사상 간의 차이점만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철학을 서술한다면, 자칫 극단적 상대주의에 경도되거나 철학적 관심 자체를 거부하는 ‘이론의 포화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3』의 저자들은 현대 철학을 서술하는 일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 철학적 앎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포기하지 않는 중도적인 입장에서 사상 간의 경계와 관점을 정립한다. 물질문명의 관점에서 사고방식의 변화를, 당대의 문학·예술·과학·기술과의 관계에서 철학을 폭넓게 조명하려는 시도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헤겔, 마르크스, 쇼펜하우어, 니체, 벤담, 밀, 사르트르, 하이데거, 푸코, 비트겐슈타인, 한나 아렌트 등 쟁쟁한 현대 철학자들뿐 아니라, 다윈, 튜링, 마리 퀴리, 아인슈타인 등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 나아가 토크빌, 바우만, 페스탈로치, 카뮈, 칸딘스키 등 정치·사회·교육·법학·문학·예술 분야에 의미 있는 자취를 남긴 거장들까지. 오늘날 우리의 사유를 구성하고 있는 다채로운 현대 사상들의 향연이 이 한 권에 펼쳐진다.

▶관념과 과학의 시대
19세기 초는 프랑스혁명과 미국혁명의 기운이 짙게 남아 있던 정치적 격변기였다.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관념주의는 이러한 역동적인 역사의 흐름이 초개인적 원인에 내재하는 법칙, 즉 ‘이성’에 지배된다고 보았다. 관념주의는 자아를 중심으로 윤리적 관념론을 전개한 피히테와, 예술을 중심으로 미학적 관념론을 정립한 셸링을 거쳐,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다”라고 언명한 헤겔에 와서 정점에 이른다. 동시에 한편에선 모든 이성적 사고와 체계화를 거부하며 개인의 자유와 의지에 주목한 키르케고르와 니체 같은 사상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19세기는 과학의 시대이자 기술의 시대였다. 다윈의 진화론과 비에우클레이데스 기하학 등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이 수 세기 동안 유지되던 세계관을 뒤흔들었고, 생리학·생화학·광학·열역학·전자기학 등 신생 과학 분야들이 꽃을 피웠다. 인쇄술의 발달로 수많은 과학서와 간행물들이 대중에게 보급되었으며, 건축·교통·통신 등 각 분야의 전례 없는 기술 발전은 당대를 ‘기술 승리의 시대’로 이끌었다. 이 시기에 콩트에 의해 체계화된 실증주의는 과학을 지식의 도구이자 현실 지배 수단으로 칭송하며 신계몽주의적 믿음을 설파했다. 한편 밀은 콩트와 다윈의 사상을 실용주의 문화와 융합하여 독자적인 사상을 발전시켰다.

▶근대에서 현대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현대 사상들의 향연
20세기 역시 과도기적 시대였다. 역사가 이성에 의해 전개된다는 생각에는 서서히 의혹이 드리워졌고, 과학이 인간의 삶을 향상해 줄 무한한 진보의 도구라는 믿음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에 전통적인 관념적·추상적 존재로서 인간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인간을 무한한 능력과 충동의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생겨났다. 흔히 ‘생의 철학’이라고 불리는 딜타이, 제임스, 베르그송 등이 역사적·심리적 주체로서의 인간에게 ‘살아 있는 피’를 부여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론을 전개했다. 특히 역사학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딜타이는 자연과학이 ‘설명하는’ 학문인 반면 정신과학, 즉 인문학은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며, 인문학이라는 독자적인 지식세계가 존재함을 보였다.
한편, 대부분의 철학 사조는 20세기에 접어들며 언어 표현이나 소통 도구의 분석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이른바 ‘언어학적 전환’에 영향을 받았다. 러셀과 비트겐슈타인은 언어학적 전환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분석철학의 체계를 구축했으며, 가다머는 자신의 해석학 이론에 언어학적 분석을 활용했다.
또한 이 시기에 신칸트주의, 역사주의, 현상학, 정신분석학, 실존주의, 구조주의, 논리실용주의 등 다채로운 사조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했고, 이들 간에 모종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 동시에 심리철학, 정치철학, 경제철학, 법학, 이론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러한 독창적이고 이질적인 사상의 ‘다양성’은 20세기 사유의 흐름을 설명하는 중요한 특성이다.

유명 작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진지한 철학자였던
움베르토 에코의 경이로운 철학 이야기

움베르토 에코는 철학자, 미학자, 기호학자, 언어학자, 소설가 등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걸출한 학자이자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했고 독일어, 스

작가정보

저자 :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
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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