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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원리(리커버 에디션)

승진할수록 사람들이 무능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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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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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9MB)
ISBN 9788950984731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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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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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능한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걸까?”
조직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과 시대를 뛰어넘는 처방!
‘피터의 원리’를 리커버 에디션으로 만나다!
한 장짜리 보고서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팀장, 공개 토론 자리에서 자기 의견도 논리정연하게 말하지 못하는 정치인, 학생들에게 개념 하나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명문대 교수, ‘전례가 없습니다’로 일관하는 ‘융통성 제로’의 공무원. 비즈니스 조직에서 학교, 정부, 종교단체까지 세상엔 왜 이렇게 무능한 사람들이 ‘한자리’한다는 위치에 있을까. 저자 로런스 피터와 레이먼드 헐은 정치, 법률, 교육, 산업 등 각계각층에서 나타나는 무능력을 관찰?연구한 결과, 이런 현상은 인간의 모든 조직에서 나타나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무능력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조직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무능한 직원들로 채워지며 결국 조직의 경영층은 죽은 나무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조직 논리를 ‘피터의 원리(Peter Principle)’라고 명명하고 그 내용을 책에 담았다. 특히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문고판 사이즈로 제작하여 가독성은 물론, 독자들에게 트렌디한 경제학 양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옮긴이의 글 : 능력을 넘어서는 불행보다는
능력 안의 행복을 추구하라

1부 피터의 원리: 승진할수록 무능해진다
1장 모든 직위는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진다
2장 피터의 원리에 예외는 없다
3장 연줄이냐 노력이냐
4장 정치에서 나타나는 피터의 원리

2부 무능력과 창조적 무능력
5장 그들은 무능력을 이렇게 말했다
6장 누구도 자신의 무능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7장 무능력자와 병리학
8장 창조적 무능력이 주는 행복

3부 행복한 삶을 위한 피터의 처방 1~25
9장 너 자신을 알라
10장 자신의 위계조직을 알라
11장 자신의 방향을 알라
12장 자신을 방어하라

4부 리더를 위한 피터의 처방 26~66
13장 목표를 정했는가
14장 이성적으로 결정하라
15장 사람 보는 눈을 길러라
16장 보상의 기술을 사용하라

5부 더 깊은 ‘피터의 원리’ 속으로
17장 새로운 형태의 오염이 번지고 있다
18장 피터의 원리로 본 인류의 발전과 퇴보

부록: ‘피터의 윈리’는 어떻게 탄생했나

소년시절에 나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알고 있다고 배웠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더 크게 성공한단다, 피터야.”라는 얘기도 종종 들었다. 그래서 나는 대학을 졸업하는 날까지 열심히 공부했고, 어른들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교사 자격증을 쥐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나는 교사생활 1년 만에 교사와 교장은 물론 대다수의 장학사와 교육감들조차도 자신이 책임져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며, 이를 수행할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실망했다. 예를 들면, 내가 재직하던 학교의 교장은 교실 창문의 블라인드가 모두 똑같은 높이까지 내려와 있는지, 교실은 조용한지, 그리고 장미 화단에 누가 들어가거나 근처에서 놀지는 않는지를 살피는 데만 관심을 쏟았다.
_pp.23-24, 1장 모든 직위는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진다

직원의 유능함을 평가하는 사람은 당신이나 나처럼 제삼자가 아니라 고용주,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위계조직의 상위 계층에 있는 임원이다. 그들의 눈에 잠재적인 리더십은 곧 반항이고, 반항은 무능력을 뜻한다. 훌륭한 부하는 훌륭한 리더가 되지 못한다. 물론 유능한 부하가 여러 차례 승진을 할 수는 있어도 승진을 한다고 해서 저절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_p.74, 3장 연줄이냐 노력이냐

어떤 관리자는 최종 직위에 오른 후, 부하직원들을 늘 불안에 떨게 함으로써 자신의 불안을 감춘다. 이런 유형의 관리자는 보고서를 받으면 그것을 옆으로 치워두고 “나한테는 쓰레기 같은 서류들을 모두 들여다볼 시간이 없으니 말로 간단하게 설명해보시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부하직원이 구두 보고를 하려고 들어오면 “그것을 공식 문서로 제출하기 전까지는 생각조차도 해볼 수가 없소.”라고 말허리를 잘라버릴 것이다.
_p.134, 7장 무능력자와 병리학

‘전혀 다른 일에 몰두하기’ 기술은 대체로 산업 및 비즈니스 위계조직의 상위층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가정주부에게서도 종종 발견된다. 아내나 어머니로서 무능의 단계에 도달한 여성은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일에 헌신하며, 남편과 자식들은 어떻게 되든 내버려둔 채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대체 기능을 발휘한다.
_p.151, 8장 창조적 무능력이 주는 행복

융통성 없는 관료주의 체제는 구성원 모두를 규제의 틀 안에 가둬놓고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게 만든다. 관료주의 체제의 가학성을 직시한 현명한 자들이 이 사회생태학적 위기에서 사람들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나 관료주의 체제에 물든 정부는 국민의 창의성과 개혁 정신마저도 정부의 규범이 허락하는 내에서만 받아들이므로 개혁적 인물들도 이내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관료주의 체제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운명을 가늠하지 못하게 된다. 현상 유지는 방향 전환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체제의 벽에 갇혀 삶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고 쩔쩔맨다. 신분상승에 인생을 걸고 투쟁하듯 살았지만 평생을 바쳐 얻은 부는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부의 축적은 원치 않는 책임을 불러오고 높은 직위는 부담감과 고뇌를 만든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더 올라가려고 발버둥 치는가?
_pp.333-334, 17장 새로운 형태의 오염이 번지고 있다

능력 없는 상사, 한심한 정치인, 꽉 막힌 공무원…
왜 무능한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승진한 후 무능해진다. 신입사원, 대리일 때는 유능했는데 팀장, 부장이 되면서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한계에 다다른 사람도 있고 평교사일 때는 존경받는 선생이었는데 교장, 교육감이 되면서 행정관으로서는 ‘젬병’인 사람도 있다. 또 국회의원에 당선되거나 장관으로 발탁됨으로써 결국엔 불명예로 물러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파격적인 승진’은 진정한 의미의 승진이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편법이거나 인재를 제대로 선별하지 못한 경영진이 자기들의 실수를 무마하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며, 직급이나 연봉은 그대로인 채 새롭고 긴 직책을 붙여주면서 한적한 사무실로 발령을 내는 것 또한 우리가 승진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의 하나일 뿐이다. 저자는 이러한 승진의 허구적 예외를 지적하면서 지나치게 유능하면 무능한 사람보다 더 쉽게 해고될 수 있음을 충고한다. 즉 지나치게 유능한 사람은 위계질서를 어지럽히고 ‘조직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조직의 첫 번째 계명을 위반하기 때문이다.

빨리 오를수록 빨리 내쳐진다!
‘창조적 무능력’으로 내 역할을 오래 지키는 법

또한 저자들은 ‘하면 된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무작정 ‘노력’을 통해 승진하려고 하지 말고 가능하면 안전한 ‘연줄’로 승진하라는, 학자로서는 다소 도발적인 조언을 한다. ‘앉을 수 있을 때는 절대 서 있지 말고 탈 수 있을 때에 걷지 말며, 연줄을 이용할 수 있을 때는 절대 혼자의 힘으로 승진하려고 하지 마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런 승진으로 자신이 무능의 단계에 도달할 것을 직감한다면, 유능함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거뜬히 해낼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창조적 무능력(Creative Incompetence)’을 발휘할 것을 제안한다. 다시 말해, 승진을 공공연히 거절하기보다 맡은 업무를 직접적으로 망치지 않는 수준에서 어수룩한 행동을 함으로써 승진을 피하라고 설파한다. 그럴 때라야 유능한 수준에 머물면서 업무 처리가 깔끔하다는 조직의 평가와 함께 자신이 정한 행복의 기준을 따라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승진에 승진을 거듭한 결과에 만족할 수 있는가?
“위로 올라가기를 그만두면 인생을 훨씬 즐길 수 있을 텐데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올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많을수록 높을수록 좋다는 식으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 정상에 무엇이 있을지는 생각해보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가 위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추진력을 자극한다면 저자들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정적 사고’는 잠시 멈추고 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여유와 이성을 되찾게 한다. 빨리 나아갈수록 더 빨리 부정적 결과에 이르게 된다면 속도를 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끊임없이 능력을 높여 계속 승진하라고 주문하는 자기계발서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자칫 열심히 살 필요가 없다거나 최선을 다하지 말라는 의미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열심히 살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즉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추천평]
* 끝없이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이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 할 주제 _한국경제

* 상식이 전도된 무능한 세상에 대한 맹렬한 야유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풍자 _문화일보

* 피터의 권고에 따르는 조직이야말로 ‘초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일지 모른다 _동아일보

*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수준의 성공에 만족할 것을 충고한다 _중앙일보

작가정보

저자(글) 로런스 피터

캐나다에서 태어나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 1990년에 사망했다. 교육 분야에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파이 델타 카파 연구상(Phi Delta Kappa Research Award)’을 수상했으며 그의 이름은『미국명사록(Who’s Who in America)』『세계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미국의 과학자(American Men of Science)』에 등재되어 있다. 교사, 카운슬러, 학교 심리학자, 컨설턴트, 대학 교수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규범 교수법(Prescriptive Teaching)』 등을 저술했다.

저자(글) 레이먼드 헐

영국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85년 작고할 때까지 극작가, 텔레비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논픽션, 칼럼, 단편소설, 시를 썼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사회심리학 석사를 거쳐 미국 예일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대외협력처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비상임이사,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심리학, 설득 커뮤니케이션과 태도변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고 지은 책으로『인간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디지털시대의 미디어와 사회』(공저)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부의 황금률』『제인에어』『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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