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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라이프

안나 브론스 지음 | 신예희 옮김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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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86MB)
ISBN 9788950973650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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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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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의 균형·단순함 속의 작은 화려함·환경을 생각하는 습관
스웨덴 사람들에게 배우는 ‘느리게 사는 즐거움’ 라곰은 ‘딱 좋다’ 혹은 ‘적당하다’라는 의미의 스웨덴어다. 라곰을 안다는 건 양극단 사이에서 적당한 선을 지킬 줄 안다는 뜻이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으며, 자신에게 맞는 양만큼 먹는다는 의미다. 뒤집어 말하면 적당한 것에 기뻐하고 만족한다는 소리다. 이 책은 라곰 라이프를 소개한다. 라곰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스웨덴 사람처럼 살자는 말이 아니다. 쳇바퀴 돌듯 피곤하고 소모적인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이 책을 통해 삶 속에 라곰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아보자.
프롤로그 스웨덴 사람들에게 배우는 균형 잡힌 삶

01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당신이 원하는 딱 그만큼 행복한 삶, 라곰
누구에게나 동등한 균형의 가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한 사람들
적당히 행복한 삶의 조건

02 저녁 있는 삶의 즐거움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휴식하기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
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일의 가치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 익숙해지기

03 식탁 위에 머무는 여유
먹을 것과 마실 것에 투영된 가치
스웨덴의 커피 타임, 피카
한껏 즐겨야 할 순간
스웨덴의 식료품 창고 속 비밀

04 간소한 공간과 포근한 일상
그 도시를 보면 문화가 보인다
식탁 위 찻잔에 담긴 미학
‘공간’을 사랑한다는 것
집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몇 가지 규칙
일상을 디자인하는 방법

05 단순함 속의 작은 화려함
필요한 것은 다 있고, 필요 없는 것은 다 없는 집
삶에 활력을 더하는 예술과 공예
일상에 예술을 받아들이는 몇 가지 방법
집 안을 포근하게 만드는 작은 소품들
당신의 스타일이 곧 당신을 말한다

06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룰 때
행복의 기본은 건강한 삶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따로 또 같이 행복하기
하루 한 시간 산책의 힘
건강한 몸을 위한 사소한 습관

07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내려놓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의 의미
모든 계절 느끼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하여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삶
행복의 균형감각

[부록] 라곰 레시피
호밀빵 | 오픈 샌드위치 | 크리스프브레드 | 딜을 넣은 오이 절임 | 비트와 페타 치즈를 넣은 렌틸콩 샐러드 | 리크와 버섯을 곁들인 감자 그라탱 | 카다멈을 넣은 서양배 콤포트 | 스웨디시 치즈 케이크 | 스웨디시 팬케이크 | 크레이프 케이크 | 카다멈을 넣은 퀵 브레드

참고문헌
감사의 말

가족이 모두 스웨덴 출신인 우리 집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있다. 바로 ‘라곰lagom’이다. 이 단어는 ‘딱 좋다’라든가 ‘적당하다’라는 의미로 번역된다. (중략) 여기서 라곰은 정확한 양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그 둘 사이 어디쯤에 있는 그 무엇이다. 양극단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을 잡는 것. 각자의 삶 속 균형의 문제이기도, 사회적 이해관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10쪽, 프롤로그 스웨덴 사람들에게 배우는 균형 잡힌 삶

스웨덴 친구 커스틴에게 라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중략) 동료 중 한 명은 ‘Precis som man vill ha det’이라는 의견을 냈는데, ‘당신이 원하는 딱 그만큼’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각자의 삶에서 만족스럽다고 느끼는 만큼만을 가지는 것. 라곰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할 수 있는 표현이다.
26쪽, 당신이 원하는 딱 그만큼 행복한 삶, 라곰

일과 생활에 대해 고민할 때 보통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덜 일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건 어떨까?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일을 잘한다는 것은 보다 효율적으로 한다는 의미다. 더 생산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더 협력적으로 일한다는 이야기다. 마찬가지로 일의 질이 높다는 것은 장시간 근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반대로, 적게 일한다고 해서 결과물의 질이 떨어진다는 소리도 아니다. 사실 일을 제대로 잘한다면 같은 일을 더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다. 조금 전 우리가 했던 첫 번째 질문 “어떻게 하면 덜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59쪽,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휴식하기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근무하는 게 좋을까? 즉, 라곰한 업무 시간이란 대체 어느 정도일까? 이건 측정할 수 없는 문제다. 당연하다. 하지만 일의 양 대신 질에 초점을 맞춘다면 적당한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정신없이 얽혀 있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집중해서 일하자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메일을 읽느라, 동료와 수다를 떠느라 아침 시간을 흘려보내는 대신 집중해서 일을 끝내버리는 데 쓰자는 말이다.
65쪽,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

스웨덴 문화에 대한 책을 쓰면서 피카 이야기를 빼놓을 수 있을까? (중략) 하루 중 언제가 되었든 간에 커피 한잔하며, 때로는 간단한 간식도 곁들이며 잠시 쉬는 시간을 의미한다. 물론 커피가 아니어도 괜찮다. 차를 마셔도 좋다. 무엇을 마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휴식이 우선이니까. (중략) 음식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사교 활동은 없다. 그래서 혼자가 아닌 친구나 동료와 함께 보내는 피카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101쪽, 스웨덴의 커피 타임, 피카

아주 단순한 물건에까지 아름다움이 배어 있다. 부엌 테이블 위에 신문과 찻잔이 툭 놓여 있을 뿐인데 뭔가 특별해 보인다. 일상적인 물건 속에 디자인과 심미적인 요소가 적절하게 담겨 있는 덕이다. 키스 머피는 스웨덴 가정에 대해 “생활 속의 가장 작고 사소한 부분에까지 디자인이 스며들었다. 가정은 이 나라의 디자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장소다”라고 설명한다. 이 나라의 문화적 초점은 이렇듯 가정에 맞춰져 있다.
124쪽, 식탁 위 찻잔에 담긴 미학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 라곰을 품은 집이라면 겉모습과 기능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잘 디자인된 집이란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딱 맞는 공간이란 뜻이다. (중략) 스웨덴 친구들의 집에 갈 때면 항상 라곰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용하지 않고 놀려두는 곳이나 의미 없는 방이 없는 까닭이다. 거실에는 보기만 해도 앉고 싶어지는 푹신한 소파가 놓여 있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장소라는 게 느껴진다.
153쪽, 필요한 것은 다 있고, 필요 없는 것은 다 없는 집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균형의 가치, 라곰
최근 ‘워라밸’이 화두다.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이 워라밸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일과 직장에 치우친 삶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워라밸이 주목받으면서 사람들이 새롭게 눈을 돌리는 가치가 있다. 바로 ‘라곰(LAGOM)’이다. 라곰은 ‘딱 좋다’ 혹은 ‘적당하다’라는 의미의 스웨덴어인데, 적절하게 일하고 알맞게 휴식한다는 라곰의 개념이 워라밸의 가치에 딱 맞기 때문이다.
라곰은 정확한 양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그 둘 사이 어디쯤에 있는 그 무엇이다. 라곰을 안다는 건 양극단 사이에서 적당한 선을 지킬 줄 안다는 뜻이다. 상황에 맞게 적절히 행동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으며, 자신에게 맞는 양만큼 먹는 것이 바로 라곰이다. 《라곰 라이프》는 일뿐만 아니라 음식, 공간, 생활, 건강 등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부분에 담긴 라곰식 삶의 자세를 소개한다.

스웨덴 사람들에게 배우는 느리게 사는 즐거움
스웨덴에는 ‘라곰 알 배스트(lagom ar bast)’라는 속담이 있다.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하면 ‘라곰이 최고’라는 뜻인데, ‘모든 것이 적당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달콤한 디저트는 얼마큼 먹어야 좋을까? 라곰 알 배스트, 적당히 먹어야지. 직장에서 초과근무를 몇 시간이나 해야 하려나? 라곰 알 배스트, 적당히 일해야지. 인생을 살며 무엇을 하든 과하지 않게 딱 맞는 만큼만 하라는 것이다. 스웨덴에서 라곰은 일상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어 있다.
이제 라곰은 스웨덴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거듭나고 있다. 스웨덴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나 정도를 지키는 삶, 균형 있는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라곰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은 극단적으로 치닫는 일이 생겼을 때 잠시 그 문제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라곰은 모든 걸 적당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항상 사려 깊게, 과하지 않게 균형을 추구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혼란스럽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신선한 한 줄기 바람과 같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스웨덴 사람처럼 살자는 말이 아니다. 쳇바퀴 돌듯 피곤하고 소모적인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보자는 의미다.

‘당신이 원하는 딱 그만큼’ 만족스러운 삶을 꾸려가는 비밀
이 책은 라곰 라이프를 소개한다. 라곰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라곰의 가치가 가장 많이 담겨 있는 곳은 식탁이다. 음식을 접시에 얼마나 담을지, 한 끼 분량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등 모든 기준에 라곰이 담겼다. 라곰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은 평소에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음식을 주로 먹으며, 명절 등 친구나 동료와 함께 즐겨야 할 때에는 음식과 술이 넘쳐나는 시간을 즐긴다. 그야말로 균형을 이루는 식생활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라곰이 담긴 식문화뿐만 아니라 실제 스웨덴식 레시피를 부록으로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라곰 라이프》에는 일, 음식, 인테리어, 디자인, 환경 등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균형을 찾는 라곰식 해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하룻밤 사이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뚝딱 만들어주는 마법은 없다고 말한다. 대신 라곰의 가치를 받아들여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다. 일상을 균형 있게 만드는 라곰의 가치를 알아보고, 삶 속에 라곰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아보자.

[책 속으로 추가]
가진 물건만 줄인다고 미니멀 라이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마음에도 정리가 필요하다. 후회와 분노, 좌절과 질투 같은 감정은 마음속에 큰 자리를 차지한 채 언제든 삶 속에 끼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집 안의 잡동사니들이 알아서 싹 정리되지 않듯, 우리의 마음속도 마찬가지다. 좋지 않은 감정을 없애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186쪽,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친환경 제품을 점점 더 많이 사는 게 해답이 아니다. 애초에 소비를 줄이는 게 우선이다. 물론 즐거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하고 소비 습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절약한 비용과 시간으로 다양한 취미 활동도 할 수 있다.
234쪽,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삶

우리는 무엇이든 너무 빨리 하고 너무 많이 먹으며 너무 과하게 일하고 스트레스를 넘치도록 받는다. 이 중에서 어떤 것도 지속 가능할 수 없다.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다독일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몸의 에너지와 열정을 몽땅 써버리고 금세 지칠 것이다. 건강, 일, 가족, 경제, 그리고 환경 등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모든 면이 적당하다면, 즉 라곰하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
240쪽, 행복의 균형감

작가정보

저자(글) 안나 브론스

저자 안나 브론스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요리 전문 웹진 〈푸디 언더그라운드〉의 설립자다. BBC, 가디언, 스프러지 등 주요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 자란 예술가 어머니가 있고, 그 영향으로 일상에서 라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음식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에 관심이 많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스웨덴식 커피 타임에 관한 책 《피카》를 통해 여유로운 삶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안녕, 자전거(Hello Bicycle)》 《요리하는 사이클리스트(The Culinary Cyclist)》로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에 관해 이야기했다. 직접 장을 보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일상을 경험하는 것을 삶의 지침이자 힘으로 여긴다.

역자 신예희는 번역가이자 여행 작가, 카투니스트다.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만 가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번역한다. 다양한 매체에 웹툰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자의 밥》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 《까칠한 여우들이 찾아낸 맛집 54》 《2만원으로 와인 즐기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맛있다 뉴욕!》 《맛있다 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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