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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

오가와 고이치 지음 | 전종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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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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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7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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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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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의 사소한 준비가 당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
급증하는 자연재해,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최근, 어느 때보다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일본부터 네팔, 에콰도르, 멕시코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빈번하게 들린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의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고, 동남아 전역을 휩쓴 쓰나미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기도 했다. 이렇듯 예고도 없고 정해진 패턴도 없이 찾아오는 재해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2017년 11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지진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절감하게 됐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관심이나 일상 속 재해 대비 상식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은 전문 방재사인 저자가 곳곳의 재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 방법을 상세하게 전한다. 지진, 쓰나마,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 기본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어떤 행동 유형을 보이고 급작스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하나하나 알려준다. 평소 재해에 대해 충분히 알아두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나와 가족을 재해로부터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
머리말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제1장 재해 심리를 알자
재해가 발생하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재해 심리 ① 정상성 바이어스
: ‘괜찮아. 난 위험하지 않아’
재해 심리 ② 꼼짝 못하는 증상
: ‘어…, 어떡하지…?’
재해 심리 ③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증상
: ‘지금이라도 귀중품을 가지러 돌아가자’
재해 심리 ④ 다수파 동조 바이어스
: ‘다 함께 있으니까 괜찮아’
재해 심리 ⑤ 포기해버리는 증상
; ‘이제 됐어.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거야’
[칼럼1] ‘비상구’가 녹색인 이유는?

제2장 재해에 강한 공간을 만들자
재해 심리를 알아도 집이 무너지면 소용이 없다
건물을 튼튼하게 만든다
방의 안전성을 높인다
[칼럼2] ‘방재사’는 어떤 자격일까?

제3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해보자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책’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배우려면?
식품과 소모품을 ‘일상 비축’ 하자
‘재해용 전화 사서함’을 사용하여 안부를 확인하자
‘응급처치’는 꼭 기억해둔다
‘방재 지도’를 들고 직접 걸어보자
가족과 함께 ‘방재 체험관’에 가자
‘지역’과 연계한다
재미있는 방재 게임

재해가 일어났을 때
제4장 지진
지진 대국 일본
지진이 일어났을 때 행동 요령
화재에 주의한다
[칼럼3] ‘방재의 날’과 ‘쓰나미 방재의 날’

제5장 쓰나미
‘예상치 못한’ 큰 재해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
알아두면 유용한 쓰나미 기본 지식
[칼럼4] 아프리카의 청년

제6장 폭우와 태풍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풍수해
큰비가 내렸을 때 행동 요령
이류가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
위험이 닥치기 전에 피한다
[칼럼5] 피난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제7장 화산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화산 국가
화산이 일으키는 재해
화산이 분화했을 때 행동 요령

제8장 폭설
지구 온난화로 잦아진 폭설
눈이 많이 내렸을 때 행동 요령
눈이 많이 내렸을 때는 눈사태도 조심
단편적인 재해 대피 교육의 문제점

맺음말
에필로그
참고 자료

여러분도 ‘내가 사는 곳은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재해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피해자들은 재해에 대비하고 있었을까?’, ‘재해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한편 살아남은 사람들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설마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설마 내게 재해가 닥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고 말한다.
나는 동일본 대지진 때 친구 한 명을 잃었다. 막상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주변 사람과 말 한 마디 나눌 수조차 없었고, 그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서 괴로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내가 사는 곳이 지진으로 흔들리자 ‘내가 그 친구였더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재해 예방, 즉 ‘방재’에 대해서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왔다는 것을 이때 처음 깨달았다.
- p.10~11, 머리말

재해 예방에 있어서 재해 심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재해 심리란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이 ‘어떤 심리 상태에 빠지는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다. 즉 재해 시 ‘가질 법한 생각’, ‘할 것 같은 행동’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 재해 사례를 통해 재해가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이 빠지기 쉬운 심리 상태와 하기 쉬운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평소 이에 대해 알아두고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방재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재해 심리를 알고 있다면 ‘아, 내가 지금 그 심리 상태에 빠져있구나’, ‘어? 지금 내 행동, 나쁜 사례로 소개된 것 아니었나?’라고 알아차림으로써 스스로 심리와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 하지만 그런 심리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와 같은 식으로 해당 사례를 머릿속에 많이 담아두자
- p.22~23, 제1장 재해 심리를 알자

우리 대부분은 일상을 ‘집’이나 ‘근무지’에서 보낸다. 그러므로 그 공간 자체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 모처럼 방재 가방을 준비했는데, 가구를 고정해두지 않아서 크게 다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애써 재해 심리를 배웠는데, 집이 지진에 취약해 무너져내려 그 아래에 깔려버리면 이 또한 아무 의미가 없다.
집이나 근무지가 재해에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게다가 집이 지진에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일상용품이 적절히 비축되어 있다면 대피소로 가지 않고도 자신의 집 안에서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피소 생활은 사생활 보호나 위생 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재해 발생 후에도 익숙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이번 장에서는 ‘건물을 튼튼하게 한다’와 ‘방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든다’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서 재해에 무너지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는 다만 가구 하나를 고정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대책은 아무리 세워도 끝이 없다. 모든 대책을 일일이 실행하려면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할 일이 많으니 하나씩 착실하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침실과 거실처럼 소중한 사람과 오래 시간을 보내는 공간부터 방재력이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가자.
- p.50~51, 제2장 재해에 강한 공간을 만든다

재해를 당했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품도 롤링스톡 법을 활용하여 비축해두면 편리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준비하고 보충하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영유아?고령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기저귀나 비상약품도 필요하다. 특히 비상약품의 경우 재해로 인해 제때 구할 수 없게 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평소에 넉넉하게 준비해서 오래된 것부터 소비하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대피소에서 생활해야 할 때에는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샤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물티슈를 항상 넉넉하게 비축해서 평소에도 사용하고, 간이 화장실을 준비해두는 것만으로도 피난 생활이 상당히 편해진다.
계절에 따라 독감과 같은 전염병이 퍼질 위험도 있으므로 마스크를 몇 상자 준비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 p.76, 제3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해보자

큰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내가 재해를 입은 지역과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 무렵, 막상 큰 지진이 일어나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던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주변을 둘러봐도 재난 지역을 걱정하며 지원 활동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을 지키는 방재 대책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다가가는 한편 동시에 자신을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 지진까지
하지만 여전한 안전 불감증?!

지진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온 우리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일이 일어났다. 2016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난 지 1년여 만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포항 지진은 경주 대지진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더 얕은 곳에서 발생해 서울 광화문에서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
굳이 지진과 쓰나미가 아니더라도 장마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겨울철 예상치 못한 폭설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식을 뉴스 보도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다. 또한 그때마다 충분히 대비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재해였기에 우리 사회에 팽배한 안전 불감증이 큰 문제라는 지적이 꼬리표처럼 달라붙는다.
이처럼 재해는 예고 없이 닥치며, 일정한 규칙성을 띠지도 않으므로 평소에 여러 가지 가능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대비 훈련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재해 대비책은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경주 대지진 이후로 특히 지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에 대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전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진 대피 요령은 고작해야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는 것 정도였을 뿐이다. 이 때문에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와 두려움에 떠는 것밖에 할 수가 없었다.
재해는 ‘갑작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많은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다. 따라서 평상시에 더욱 철저히 대처 요령이나 관련 지식을 준비해둬야만 한다. 지진이나 쓰나미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만큼, 각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질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난 대국 일본의 경험에서 배운다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피해를 많이 겪어온 일본은 그만큼 방재 지식과 방재 대책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집 주변의 위험 지역과 대피소 위치가 표시된 방재 지도가 각 가정으로 배포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자율 방재 조직이 있을 정도다.
일본에서 전문 방재사로 활동하며 재난 교육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재해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유형을 분석하고, 주변 공간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방법과 평소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책을 제시한다. 또한 지진, 쓰나미,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와 대피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가구가 쓰러져 출입문을 막거나 침대를 덮치지 않도록 가구를 재배치하는 방법이나 폭설이 내렸을 때 다치지 않고 걷는 요령처럼 아주 세심하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시하고 있어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쉽게 이를 실천할 수 있다.

남에게 맡길 수 없는 우리 가족의 안전,
일상 속의 실천으로 재해를 예방하자!

태풍, 홍수, 폭설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재해든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처럼 자주 경험할 수 없는 재해든 우리는 모든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어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평소 각 재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었으며, 얼마나 잘 대비해왔는지가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일상에서의 철저한 대비만이 나와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해 대비는 누군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이 책에서 소개한 대비책들을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보자.

작가정보

저자 오가와 고이치는 방재사. 1987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국제관계학부를 졸업하고 국제협력과 방재교육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부터 2년간 일본 전역에서 약 180회의 방재 강연을 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를 신조로, 리쿠젠타카타 마을?사람?일 종합전략책정회의 위원, 우간다 지원 비영리 법인 MUKWANO 서포트 멤버, 시민단체 사쿠라라인 311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 《그 마을에 벚꽃이 핀다면(あの街に?が?けば)》을 바탕으로 방재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독했으며, 캄보디아 에이즈 다큐멘터리 <그래도 운명에 ‘예스’라고 한다(원제: それでも運命にイエスという。)>를 감독했다

역자 전종훈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후 일본문부과학성 초청 장학생으로 도쿄대학교 전기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북유럽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비행기 구조 교과서》가 있다.

감수 우승엽은 도시 재난 전문가. 재난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 규모와 당사자들의 고통을 눈여겨보면서 재난 대비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특전사 복무 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생존법 연구에 몰두했다. 특히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의 재난과 생존, 안전에 주목해 2010년부터 다음 카페 ‘생존 21C’를 만들어 생존 대비책을 소개하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2012 킨텍스 보안엑스포’, ‘2013?2014 코엑스 방재산업전’, ‘2015 서울 재난 안전 전시’회 등 매년 각종 전시회에서 도심 재난 안전 체험관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난을 대비하고 준비하며 안전해질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바라며, 한국 형 재난 대비 생존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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