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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종교개혁

루터의 고요한 개혁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가 |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판
슈피겔 시리즈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7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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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79MB)
ISBN 9788950972820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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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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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년 그날 이후,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슈피겔》이 분석한 종교개혁의 가장 입체적 진실. 1517년 독일의 이름 없는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에 대항하여 제시한 95개 논제, 오늘날 서양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으로 불리는 종교개혁(Reformation)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500년이 지난 2017년, 종교개혁의 진실과 의미를 재조명하려는 시도가 세계 여기저기에서 이어지고 특히 독일은 이날을 국경일로 지정할 만큼 국가적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 최고의 권위지 《슈피겔》 시리즈의 국내 첫 번역서인 이번 책은 큰 메시지를 갖는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출발지인 독일의 ‘《슈피겔》 특별판’을 엮은 것으로, 종교개혁이 세계사에 가져온 변화의 흐름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 담긴 종교개혁의 진실과 오늘날의 의미는 종교개혁을 우리 모두의 역사적 사건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신이 중심인 시대에 신의 권력을 차지한 종교의 실체와 근대라는 불분명한 미래로의 역동을 가능하게 한 시대정신은 무엇이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 물리적인 세계사적 전환을 앞둔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서문
감수의 글

01 개혁의 진실
루터는 혁명을 계획하지 않았다

미래로의 방향 전환
종교개혁은 계획된 사건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종교개혁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_에바-마리아 슈누어

어둠으로부터의 비상
루터는 교회에 저항한 의식 있는 인물로 여겨지지만 본래 순종적이고 소심한 사람이었다.
_슈테판 베르크

“금화가 연보궤에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루터가 성직자 신분을 향해 반기를 든 계기는 면벌부였다.
_미하엘 존트하이머

진정한 신앙으로의 복귀
1500년경 사람들은 전에 없이 경건했으나 많은 이들이 교회의 변화를 갈망했다.
_마르틴 되리

고요한 대폭발
교회문에 논제를 붙인 사람은 루터 자신이었을까?
_디트마르 피이퍼

권력의 책략
황제 카알 5세는 종교개혁을 탄압한 핵심 인물이었으나 한동안 개혁의 움직임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_요하네스 잘츠베델

황제와 제국 앞에서
사건의 재구성. 보름스 제국의회에서는 루터의 사건을 둘러싸고 저마다 각자의 이익만 주장했다.
_에바-마리아 슈누어

탁월한 전략가
선제후 현명공 프리드리히 폰 작센이 종교개혁을 지지하다.
_요아힘 모어

“극심한 공포에서 건져주다”
신학자 마르고트 카스만과 역사학자 하인츠 쉴링이 당시의 시대적 사건에 관해 나눈 대화
_디트마르 피이퍼, 에바-마리아 슈누어

02 개혁과 시대정신
15세기, 변화의 움직임이 싹트다

루터가 밝힌 빛
뉘른베르크는 제국 도시 중 최초로 개신교를 받아들였다. 왜 그랬을까?
_아네트 브룬스

상징이 된 남자
인쇄술이 없었다면 루터의 사상이 그렇게 빨리 전파되지 못했을 것이다.
_다니엘 벨린그라트

복음을 위한 싸움
가톨릭의 권위에 도전한 열정적인 약탈 기사 프란츠 폰 지킹엔
_닐스 클라비터

신앙의 새로운 이미지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전했다.
_울리케 크뇌펠

자유를 갈망하다
‘농민전쟁’은 성경을 근거로 봉기했으나 정작 종교개혁의 주역들은 이들과 거리를 두었다.
_닐스 민크마르

신학자의 뺨 때리기
아르굴라 폰 그룸바흐 같은 여성들 또한 새로운 종파를 위해 싸웠다.
_크리스티나 리에츠

철창에 갇힌 왕
뮌스터에서는 재세례파가 그들만의 독특한 체제인 ‘새 예루살렘’을 건설했다.
_우베 클루스만

03 개혁이 남긴 의미
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다

교황의 병사
예수회 신학자 베드로 가니시오는 제국의 종교개혁 탄압을 주도한 인물이었다.
_펠릭스 보어

“권력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어째서 로마는 소극적으로 대응했을까? 역사학자 미하엘 마테우스와의 인터뷰
_디트마르 피이퍼

세속정부의 검
제국의 영주들은 종교개혁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_안드레아스 바서만

사형 선고
백작 필립 폰 헤센의 중혼
_마티아스 바르취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들
칼뱅, 츠빙글리 그리고 개혁의 여러 주인공들
_틸 하인 외

“유대인은 우리의 적”
루터의 반유대주의 저술에 대한 교회사학자 토마스 카우프만의 설명
_에바-마리아 슈누어

근본주의자들의 협약
1555년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조약
_요아힘 모어

살육 이후
최초의 개신교 왕국, 스웨덴
_디트마르 피이퍼

“독일어도 엉망, 복음도 엉망”
라인 강 하류 지역의 대범한 영주들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행동했다.
_게오르그 뵈니쉬

진리를 둘러싼 전쟁
종교개혁 이후에 이어진 사건들에 관한 역사학자 루이제 쇼른-슈테의 설명
_에바-마리아 슈누어

연대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핵심 주장
루터의 후손
참고문헌
저자 약력
감사의 글
인물 색인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는 종교개혁이라는 사건을 단지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나 교회의 기념일로만 볼 수 없다. 종교개혁의 메시지는 그 당시 정치와 사회 체계에 폭발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독일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일상을 오늘날까지 송두리째 뒤바꿔놓았다. (4쪽)
루터와 그의 사상이 불러일으킨 영향을 추적하고 어떻게 비텐베르크의 이름 없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사가 전 유럽의 영웅으로 떠올랐는지 이해하고자 노력했다. (6쪽)
이 이야기는 독일 역사의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다. 어쩌면 가장 위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비텐베르크(Wittenberg)의 무명의 수도사가 강력한 교회 권력에 항의했기에 파문당하고 법의 보호를 박탈당했으나 수천 명의 추종자를 얻었다. (…) 로마 가톨릭교회를 향한 그의 비판은 교회에 새로운 종파를 출현시켰고 그렇게 탄생한 개신교가 곧 유럽 영토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17쪽)
종교개혁을 단지 교회가 분열하기 시작한 시점으로만 이해한다면 종교개혁이 가진 의미를 오해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많은 변화들이 서로 강하게 상충하며 역동하는 시기에 일어났다. 루터의 사상이 세상에 나올 무렵에는 종교뿐 아니라 정치와 문화, 사회와 경제 분야에서도 근본적인 변혁의 움직임이 싹트고 있었다. (19쪽)
종교개혁(Reformation)이란 단어는 글자 그대로 뜯어보면 형태를 되돌림(Ruckformung), 즉 원형으로의 복원을 의미한다. 단어의 의미가 시사하듯 루터는 날카로운 눈으로 미래를 내다본 것이 아니라, 현재보다 더 나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본래의 상태로 회귀하려 했다. (22쪽)
전통과 진보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 억눌려 있던 에너지는 종교개혁을 계기로 변화의 촉진제와 촉매제가 되어 종교뿐만 아니라 당시 신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던 정치, 사회, 문화에까지 변화를 일으켰다. (25쪽)
인간은 참회와 끝없는 자기 정죄가 아니라, 오로지 신의 은총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루터는 이때부터 면벌부의 부당함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 루터의 지적은 가톨릭교회를 공격하는 셈이었다. (…) 루터는 신학적인 토론을 벌일 수 있게 되길 원했지만 곧 자신이 권력 문제를 건드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46~47쪽)
수백 년 전부터 기독교인들은 기도나 순례 외에도 돈으로 지옥의 형량을 줄일 수 있었다. (…) 예수와 성인들의 위대한 선행과 공로 덕분에 교회에는 여분의 선행이 쌓여 있는데, 성직자들이 이 ‘공로의 보고’에서 이를 꺼내 면벌부를 구입한 사람에게 건네주면 받을 처벌을 일부 또는 전부 면제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였다. (51~52쪽)
1517년 10월까지 루터는 무명의 수도사였다. (…) 하지만 루터의 출판물은 아주 적절한 시기에, 특히 성직자를 향한 비판을 주시하고 있던 시대정신과 만나게 된 것이었다. (156~157쪽)
작센의 선제후와 헤센의 백작 같은 귀족들은 정치적 야심을 이루기 위해 종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척 좋게 여겼다. 때때로 독일 제후들이 루터파 종교개혁을 지지한 이유가 단순한 경제적 이유 때문인 적도 있었다. (241쪽)
“1555년의 종교 평화조약은 종교의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인 평화만 가져왔다.” (…) “종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오로지 정치적인 생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288쪽)

중세 유럽을 송두리째 바꾼 가장 위대한 사건!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분석한 종교개혁의 전모

성당 문에 논제를 붙이고 성에 숨어 성경을 번역하는 루터, 제국의회에서 주장을 굽히지 않는 루터를 마주한 황제, 루터를 파문하는 교서를 내리는 교황, 루터의 도피를 돕는 제후…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종교개혁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그러나 알려진 것과 달리 마르틴 루터는 결코 혁명을 계획하지 않았다. 루터는 부패한 로마 가톨릭을 향해 신앙의 뿌리로 돌아가자는 고요한 움직임을 시작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종교와 얽혀 있던 권력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렸고 전통과 진보 사이의 변화 에너지를 촉발시켰다.
이처럼 15세기의 종교는 수백 년 전부터 진행돼온 교회의 세속화와 이를 둘러싼 권력의 결속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신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고 이는 인쇄술의 발달을 통한 공개 논쟁의 활성화라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만나 걷잡을 수 없는 혁명의 씨앗으로 자라났다. 종교개혁은 그렇게 유럽을 넘어 세계를, 종교를 넘어 정치, 경제, 사회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500년 전 종교개혁은 아직 진행 중이다!
세계 지성인들의 교양서, 《슈피겔》의 종교개혁 재구성

총 3부의 26가지 이야기에서는 당대 종교가 갖던 위치와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세속적 욕망이 종교개혁을 어떻게 촉발시켰으며 걷잡을 수 없이 전개시켰는지 분석한다.
1부에서는 15세기 로마 가톨릭의 부정부패, 종교개혁을 둘러싼 로마 교황청과 황제 카알, 그리고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권력 문제 등을 통해 종교개혁이 일어날 당시의 배경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루터를 지지했던 알브레히트 뒤러와 루카스 크라나흐 등 정치, 인문, 예술계의 주변 인물들, 로마 가톨릭에 대한 민중의 반란, 인쇄술의 발달 등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시대정신을 추적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종교개혁의 찬성과 반대 논리에 숨겨진 정치적 속내, 종교개혁으로 분리된 여러 종파들과 그 과정에서 생긴 잡음, 신학적 타협이 아닌 정치적 거래로 마무리된 종교개혁의 진짜 얼굴 등 종교개혁이 남긴 의미와 마주한다.
여러 문헌과 저명한 역사학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유추하는 과정은 종교개혁을 신학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1517년에 일어난 종교개혁은 종교가 중심이던 사회에서 일어난 정치적인 혁명이며 이는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한 논쟁인 것이다.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면 돈을 내라!”
신이 중심이던 시대, 무엇보다 세속적이던 종교의 회복

종교개혁의 핵심은 ‘진정한 신앙으로의 회복’이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수백 년 전부터 기독교인들은 기도와 순례 외에도 돈으로 지옥의 형량을 줄일 수 있었다. 로마 가톨릭은 ‘면벌부’라는 소위 ‘지옥 면제권’을 팔아 교회의 자금을 충당했고 사람들은 이를 사는 대신 죄를 용서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의 은총은 면벌부가 아닌 믿음을 통해 신이 선물로 주는 것이며 모든 해석은 오직 성경의 원문에 따라야 한다는 루터의 주장은 신앙의 문제에서 교황, 공의회, 교회의 권한을 배제하여 권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리고 말았다. 그리고 가톨릭과 루터로 나눠진 양진영은 시간이 흐른 1555년,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평화를 위해 종교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종교개혁은 종교가 중심이던 시대에 신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던 한 수도사의 고요한 혁명이었고 이는 사회 변혁을 요구하던 시대적 분위기와 맞불려 근대를 열어젖혔다. 정체된 시대를 끝내고 불안한 미래를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자세야말로 종교개혁이 주는 가장 현대적인 메시지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디트마르 피이퍼(Dietmar Pieper)는
문학을 전공한 후 1989년부터 독일 잡지사 슈피겔에 재직하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 정치부 팀장으로 일했다. 그때부터 슈피겔에서 발간하는 시리즈 《슈피겔 역사》 및 《슈피겔 지식》의 대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Jesus von Nazareth: Und die Anf?nge des Christentums(나사렛 예수: 그리고 기독교의 시작)』와 『Rom: Aufstieg einer antiken Weltmacht(로마: 고대 강국의 도약)』가 있다.
저자 에바-마리아 슈누어(Eva-Maria Schnurr)(엮음)는
2012년부터 슈피겔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전까지는 디차이트(Die Zeit)와 슈테른(Stern)을 비롯한 유명 언론에 자유 기고가로 기사를 썼다. 엮은 책으로 『Englands Krone(영국왕들)』이 있다.

역자 박지희는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 가 있다.

감수자 박흥식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학 학사, 독일 괴팅엔대학교에서 중세 상인길드에 대한 연구로 서양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등이 있으며, 『중세 유럽의 코뮌 운동과 시민의 형성』 『유럽 패권 이전』(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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