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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류종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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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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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65MB)
ISBN 9788950972271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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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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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그들의 눈과 귀에 우리 미래가 달려 있다!
탐사 보도 및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가진 KBS 기획제작국 류종훈 PD의 『젊은 중국이 몰려온다』.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본 그들의 달라진 일상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그려낸 책으로,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이슈와 사회상을 해시태그 100개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상상 가능한 모든 공유경제 서비스가 창업 열기와 함께 태어나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오늘의 중국. 6개월 만에 베이징 시내가 공유자전거로 뒤덮이는 무시무시한 변화의 속도,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이 일어나는 소비 중국의 파워,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뛰어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외치는 중국의 미래를 체감하고 내다 본 저자는 중국을 아는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흥 기업들이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장악하고 있는 지금, 저자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으로 젊은 중국인들이 만들어나가는 혁신 대국의 모습을 파헤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중국은 모바일 천하다. 허름한 리어카에서도 현금 대신 QR코드로 결제를 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가에 세워진 공유자전거를 탄다. 지난 1년 사이 놀랍도록 변화한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중국에 비해 아직 한국의 전자결제 시장이 미비한 수준이라고 분석하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방송 및 콘텐츠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한중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 중국의 변화를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프롤로그 해시태그 100개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의 지역 구분

PART 1 혁신의 질주, 13억 명의 욕망이 폭발하고 있다!
위챗, 대륙은 위챗으로 천하 통일
공유경제, 기술보다 무서운 건 시장이다
왕홍, 중국의 90년대생들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모바일 동영상, TV 앞을 떠나는 사람들
배달앱, 13억 명을 홀린 편리함의 힘
광군제, 클릭 한 번으로 시작되는 쇼핑 축제
창업촌, 혁신 대륙을 만든 창업 열풍

PART 2 베이징에서의 1년, 그들의 일상을 엿보다
제3의 외국어, 외래어를 집어 삼킨 중국어
자전거의 미학, 페달을 밟아야 진짜가 보인다
비닐봉지, 비닐에 담은 대륙의 실용주의
런타이뚜어러, 머릿수가 힘이다
검문과 검색, 일상적인 통제의 기억
미세먼지, 마음껏 숨 쉴 자유는 어디에
기차, 사회주의 기차는 자본주의를 싣고 달린다
대륙의 맛, 식탁에 앉아서 중국을 여행하는 법
CCTV, 13억 명의 눈과 귀를 한곳으로

PART 3 마오쩌둥과 시진핑 사이, 대륙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마오쩌둥, 21세기 중국인들의 애증
남방과 북방, 남방의 귤을 북방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
소수민족, 55개의 소수민족과 하나의 한족
베이징대와 칭화대, 중국을 짊어진 두 개의 대학
광장, 통제와 자유가 공존하는 공간
축구굴기, 축구공에 실은 대륙의 꿈
한자, 반만 년 문명의 기억
삼국지,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시진핑, 대륙을 호령하는 현대판 시황제

PART 4 중국 속의 한국, 기로에 선 한중관계
한한령, 한류 금지령을 둘러싼 그들의 속내
항일, 역사의 칼날로 민심을 움직이다
조선의용군, 대륙을 누비던 위대한 테러리스트
유학, 21세기 금광을 찾아 떠난 학생들
왕징, 로또가 된 코리아타운
북조선, 혁명과 전쟁을 함께 겪은 과거의 동지
미래의 한중관계,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에필로그 젊은 중국의 역습에 당할 것인가, 공생할 것인가

학교 쪽문 앞에는 리어카에서 전병 비슷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이 여럿 있었다. 역시 결제는 위챗이었다. 남루하고 해진 옷을 입고 기름에 계란을 지지던 노점 아저씨는 돈을 받지도 주지도 않았다. 휴대폰 화면만 확인할 뿐이었다.
17쪽 - 위챗, 대륙은 위챗으로 천하 통일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혁명은 돈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른다. 우리도 전 국민이 쓴다는 카카오톡이 있다. 원고를 집필하다 카카오TV가 곧 선보인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가 우선이다. 중국처럼 길거리에서 야밤에 군고구마를 사면서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야 한다.
41쪽 - 왕홍, 중국의 90년대생들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광군제는 마치 올림픽처럼 매년 기록을 경신한다. 매출액이 10억 위안을 돌파하는 데 1분 벽이 깨졌다. 52초 만에 우리 돈 1,700억 원을 팔았다. 100억 위안의 벽은 6분 58초 만에 무너졌다. 거의 2조 원에 육박하는 돈이다. 2016년, 알리바바는 광군제 매출액이 20조 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30% 넘게 증가했고 브라질의 1년 전체 전자상거래 규모와 맞먹는 금액이다.
62쪽 - 광군제, 클릭 한 번으로 시작되는 쇼핑 축제

중국의 많은 인구가 확실히 득이 되는 곳이 있다. 무서울 정도로 득이 된다. IT산업 얘기다. [황금의 펜타곤]이라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지원자의 70% 이상이 IT·모바일 관련 창업자였다. 이쪽 분야의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얼마나 모을 수 있냐에 있었다. 몇 명이 그 앱을 사용하는가, 얼마만큼의 데이터가 축적되는가가 바로 돈으로 직결된다.
105쪽 - 런타이뚜어러, 머릿수가 힘이다

내친김에 올해의 한자를 계속 검색해봤다. 올해의 한자를 보면 그해의 중국이 보인다. 2012년은 ‘멍’, 꿈 몽이었다. 2012년은 시진핑이 권력을 잡은 첫해였다. 시진핑은 중화 민족의 부흥을 내걸었고, 그 맨 앞자리를 ‘쭝궈멍(중국몽)’이라는 구호가 차지했다. 중국 전체가 새로운 지도자의 원대한 비전에 환호했고 꿈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204쪽 - 한자, 반만 년 문명의 기억

“젊은 중국인들은 지금 무엇에 열광하는가!”
해시태그 100개로 배우는 중국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이슈와 사회상을 해시태그 100개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현재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젊은 중국인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살펴봄으로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고, 탐사 보도와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있는 KBS PD의 눈으로 본 혁신 대국의 원동력을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다. 13억 명이 여는 지갑에, 그들의 눈과 귀에 우리 앞길이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는 비즈니스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본 그들의 달라진 일상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중국의 방송 및 콘텐츠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한중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도 엿볼 수 있다. 6개월 만에 베이징 시내가 공유자전거로 뒤덮이는 것을 보며 무시무시한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고,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소비 중국의 파워를 실감하며,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뛰어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외치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 본 저자는 중국을 아는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흥 기업들은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장악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돈 쓸 줄 아는 최초의 세대가 나타났다!
중국의 90년대생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지금 중국은 ‘빠링허우 세대(80년대 이후 출생)’ ‘지우링허우 세대(90년대 이후 출생)’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부가 팽창하기 시작할 때 태어나고 자란 이들을 두고 저자는 “돈 쓸 줄 아는 최초의 세대”라고 말한다. 중국의 변화를 이끄는 이들에게는 마오쩌둥도 문화대혁명도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 탐사 보도 및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가진 류종훈(KBS 기획제작국) PD는 특유의 냉철한 분석력으로 젊은 중국인들이 만들어나가는 혁신 대국의 모습을 파헤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현재 중국의 젊은이들이 세상을 보는 창은 바로 스마트폰이다. 중국판 유튜브인 ‘유쿠’, ‘아이치이’ 등의 동영상 플랫폼, ‘왕홍(파워블로거 혹은 인기 BJ)’이 만들어내는 수십 억 개의 모바일 동영상은 콘텐츠에 목마른 중국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왕홍’은 돈 냄새를 맡은 전 세계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이 된 지 오래다. 유명한 왕홍의 팔로워 수는 수천 만 명에 이르고, 기업의 스폰을 받은 화면 속 왕홍의 한마디에 수십억 원이 오간다. 기술보다 무서운 건 시장이다. 자신을 꾸미고 투자하는 데 과감히 지갑을 여는 그들의 욕망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시장을 여는 지름길인 것이다.

자전거와 자동차, 휴대폰 배터리까지 전부 빌려 쓴다!
모바일 결제와 공유경제가 13억 인구를 하나로 묶은 비결

중국은 지금 모바일 천하다. 허름한 리어카에서도 현금 대신 QR코드로 결제를 하고, 스마트폰 앱을 스캔해 길가에 세워진 공유자전거를 탄다. 지난 1년 사이 놀랍도록 변화한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지금 우리가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유경제는 한 번 생산한 제품을 구매한 사람이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제활동 방식이다. 중국의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이미 300조 원을 돌파하며 본고장인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힘은 바로 ‘모바일 결제’다. 택배를 보내고 세금을 내고 티켓을 예매하는 등 모든 거래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앱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중국에 비해 아직 한국의 전자결제 시장이 미비한 수준이라고 분석하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상상 가능한 모든 공유경제 서비스가 창업 열기와 함께 태어나고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주요 대학가에는 2만 개의 벤처 기업이 몰려 있다. 물론 이 바탕에는 13억 명이라는 거대한 실험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학생들의 혁신을 확실하게 장려하고 지원하는 모습은 창조경제에 골몰하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IT 강국이라는 이름표는 이미 넘겨준 지 오래다!
중국의 변화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저자는 10년 넘게 중국을 드나들며 취재한 경험과 최근 1년간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본 그들의 달라진 일상을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중국의 방송 및 콘텐츠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한중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도 엿볼 수 있다.
6개월 만에 베이징 시내가 공유자전거로 뒤덮이는 것을 보며 무시무시한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고, ‘광군제’라 불리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소비 중국의 파워를 실감하며,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뛰어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를 외치는 중국의 미래를 내다 본 저자는 중국을 아는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흥 기업들은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장악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중국 기업들은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베이징의 작은 뒷골목의 변화에서부터 혁신을 외치는 시진핑 정부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종훈

저자 류종훈은 KBS 기획제작국 소속 프로듀서이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방송 일을 하고 있다. [스펀지], [뮤직뱅크] 등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을 거쳐 오랫동안 [추적 60분]과 [KBS 스페셜]을 연출했다.
한국방송대상 시사보도제작상, 방통위 방송대상 사회문화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층시사보도부문 대상, 뉴욕 TV 페스티벌 은상 등을 수상했고 민언련 ‘이 달의 추천 방송’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3년 [KBS 스페셜 - 탈북 그 후, 어떤 코리안]으로 세계 3대 TV상으로 불리는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KBS 최초로 시사탐사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10여 년 동안 중국을 드나들다 보니 자연스레 중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2016년에는 중국정법대학에서 1년간 방문학자로 연수했으며, 현재 개혁개방 40년을 맞는 중국 경제 관련 다큐멘터리를 기획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방송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배운 대로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무엇보다 두 딸이 살아갈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방송을 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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