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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3

토머스 A. 배런 지음 | 김선희 옮김
아르테(arte)

2017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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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4MB)
ISBN 97889509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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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멀린. 12
12,000
멀린. 11
15,840
멀린. 10
15,840
멀린. 9
15,840
멀린. 8
12,000
멀린. 7
12,000
멀린. 6
12,000
멀린. 5
12,000
멀린. 4
12,000
멀린. 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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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왕의 마법사 ‘멀린’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다룬 판타지 대작!
아서 왕 전설과 켈트 족 신화를 아우르는 대서사시 『멀린』 제3권 《분노하는 불꽃》. 열두 살 소년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을 듣고, 새 이름을 얻은 뒤 이름에 맞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신화적 퀘스트와 마법 판타지로 가득한 특별한 성장 소설이다.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 켈트 족 신화에서는 바다 밑에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섬으로, 지도 일러스트가 더해져 한층 생생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으며 거인과 소인, 나무 종족과 강과 숲의 정령들이 등장하는, 무한한 상상력의 정통 판타지 대작을 즐길 수 있다.

이름도 과거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잃은 채 해변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소년 멀린. 자신의 불가사의한 힘이 폭발하는 바람에 시력을 잃고 만 멀린은 마침내 신비의 섬 핀카이라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와 마주하고 파괴된 섬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때 잠자던 용 발디어그가 새끼 용의 죽음에 분노해 섬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려 하고, 전설 속 노래에 따르면 용과 대적할 수 있는 이는 오래 전 용과 싸웠던 적의 후손뿐이다. 할아버지 투아하가 용과 싸웠던 멀린이 용을 막으려 떠나려는 찰나, 다른 생명체의 마법을 빨아먹고 사는 금지된 마법 생물 크리릭스가 나타나 멀린의 힘을 빼앗아간다. 누군가의 함정이 틀림없지만, 멀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용에게 맞서기 위해 무모한 여정을 떠나는데…….
저자의 말 09
프롤로그 15

1부
1. 프살테리움의 마지막 현 27
2. 기본 화음 32
3. 핀카이라의 가장 어두운 날 49
4. 멀리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 63
5. 크리릭스의 금지된 마법 72
6. 시간의 절반 80
7. 원형 돌무더기 92
8. 살아 있는 바위 속에서 102
9. 불타는 땅 107

2부
10. 사냥꾼과 쫓기는 자 123
11. 협정 132
12. 이야기의 원 141
13. 사슴처럼 달려서 152
14. 에르먼의 선물 161
15. 발자국에 담긴 의미 171
16. 부화하지도 못한 꿈 179
17. 무기력 상태 186
18. 안개의 장막 193
19. 회오리바람 201
20. 이온 214

3부
21. 안개의 탄생 231
22. 차가운 바람 247
23. 칼날 259
24. 산에 오르다 272
25. 수많은 목소리 중 단 하나의 목소리 283
26. 모든 마법의 끝 295
27. 아주 가까이 306
28. 전속력으로 달려서 316
29. 최후의 전투 322
30. 모든 요소들이 합쳐질 때 332
31. 최고의 능력 343

“하지만 이 정도만 말해주지. 우리 종족이 공격을 받았어. 바로 오늘. 전에는 결코 이런 일이 없었어.”
“누가 공격했는데요?”
“지금까지 아주 오랫동안 까맣게 잊었던 존재.”
악기의 가장자리에서 더 많은 불꽃이 튀었다. 불타는 나무는 딱딱거리며 지글지글 소리를 냈다. 그때문에 우르날다의 말이 거의 들리지 않았다.
“발디어그가 깨어났어! 용이 불을 내뿜었어. 용의 분노와 함께 말이야. 진정으로 말하는데, 아, 그래! 핀카이라의 가장 어두운 날이 다가오고 있어.”
몸서리가 쳐졌다. 불꽃이 갑자기 사라졌다. 검게 탄 악기의 잔해가 허공에서 빙글 돌더니, 배배 꼬인 연기를 내뿜으며 풀밭과 낙엽 위로 떨어져 내렸다. 우리 모두 뒤로 물러나 쏟아지는 숯 덩어리를 피했다.
나는 카이르프레를 향해 돌아섰다. 카이르프레의 얼굴이 바위투성이의 절벽처럼 굳어 있었다. 어두운 두려움이 깃든 주름이 보였다. 카이르프레는 우르날다의 마지막 말을 되풀이하면서 거친 눈썹을 치켜떴다.
“핀카이라의 가장 어두운 날이 다가오고 있어.”
“아들, 저 여자의 요구를 들어줘서는 안 돼. 넌 우리와 함께 여기 남아 있어야 해. 이곳 드루마 숲은 안전해.”
엘런이 갈라지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카이르프레가 눈을 가늘게 떴다.
“발디어그가 정말로 깨어났다면, 결코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아요.”
카이르프레는 단호하게 덧붙였다.
52-53p

“저기 북쪽 끝, 소인들의 영토 너머에 이 섬의 가장 외딴 땅이 있지. 바로 잃어버린 땅이란다. 지금 그곳은 검게 그을려 죽음의 냄새로 뒤덮여 있어. 하지만 한때는 이 숲처럼 꽃이 만발했었단다.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린 덩굴, 푸릇푸릇한 초원, 오래된 나무들……. 용의 마지막 황제 발디어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어. 잃어버린 땅의 주민들이 용의 짝을 그리고 용의 유일한 자손을 무참하게 죽였기 때문에, 용은 폭풍 같은 분노로 그 사람들한테 대항했어. 사람들을 괴롭히고 약탈하고 닥치는 대로 파괴했어. 살아 있는 것의 흔적조차 전혀 남기지 않을 정도였지. 용은 영원히 ‘불의 날개’가 되었단다.”
카이르프레는 말을 잠시 멈추고는, 높이 솟구친 마가목 가지를 올려다보았다.
“마침내 발디어그는 자신의 분노를 남쪽으로 뻗쳤단다. 핀카이라의 나머지 지역으로 말이야. 바로 그때 네 할아버지 투아하가 용과 싸움을 벌였어. 투아하는 용을 황무지로 다시 몰아넣었어. 밝은 불꽃의 전투가 3년하고 하루 동안 하늘을 환하게 밝혔단다. 마침내 투아하가 승리를 거두고, 용을 마법의 잠에 빠져들게 했단다.”
나는 손에 들린 프살테리움 조각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제 잠에서 깨어난 거로군요.”
“그래, 그래서 용의 눈에 대해 들려주는 거란다. 그 시는 너도 알겠지만, 투아하와 발디어그의 싸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단다. 그리고 투아하가 어떻게 위대한 마법의 무기로 결국 승리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지.”
“그 무기가 뭐였는데요?”
리아가 물었다.
카이르프레가 망설였다.
“말해주세요.”
리아가 재촉했다.
카이르프레는 부드럽게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은 내 두 귀에 천둥처럼 들렸다.
“갈라토.”
본능적으로 나는 가슴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기이한 초록색 광채만큼이나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보석 박힌 펜던트가 내 가슴에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었다. 나는 리아의 두 눈동자가 내 움직임을 포착했다는 걸 알아차렸다. 리아 또한 갈라토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늪지의 도둑, 노파 돔누한테 그것을 빼앗겼다는 사실도…….
“그 시는 예언으로 끝나.”
카이르프레가 말을 이었다. 카이르프레는 섬뜩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살폈다.
“의미가 명쾌하지 않은 예언이지.”
카이르프레는 튀어나온 뿌리 위에 걸터앉았다. 시선은 어딘가를 향하고 있었다. 한참 뒤에 카이르프레가 시를 암송하기 시작했다.

발디어그가 눈을 뜰 때,
너무도 많은 것이 닫힐 것이다.
가장 어두운 날이
가장 깊은 고통을 가져올 것이다.
공포와 함께,
고통으로 가득 차오를 것이다.
발디어그가 다시 깨어나면
재앙이 뒤따를 것이다.

끝없는 분노와
대적할 수 없는 능력으로,
용은 복수할 것이다.
발디어그의 꿈은

“무엇도 용을 멈출 수 없다. 단 하나의 적만 제외하고.”
아서 왕 전설과 켈트 족 신화를 아우르는 위대한 대서사시
대마법사 ‘멀린’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마법 같은 여정

책 소개

5월 개봉 영화 〈킹 아서 : 제왕의 검〉으로 돌아온 아서 왕과 멀린 신화
『반지의 제왕』, 『얼음과 불의 노래』를 잇는 또 하나의 장편 판타지 대작!
중세 유럽 인간계와 마법이 어우러진 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아서 왕과 멀린 신화가 다시 돌아온다. 5월 중 개봉 예정인 영화 〈킹 아서 : 제왕의 검〉에도 등장하는 대마법사 멀린은 원탁의 기사 지도자인 아서 왕의 스승이면서, 중세 유럽에 수많은 모험담을 남긴 빛나는 영웅이다. 아서 왕의 마법사 ‘멀린’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다룬 판타지 대작 ‘멀린 사가 시리즈는 총 12권으로, 1권부터 3권까지 동시 출간된다. 토머스 배런의 ‘멀린 사가 시리즈’는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되었으며, 디즈니와 영화 판권 계약을 맺고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각본가 필리파 보옌이 시나리오로 각색 중이다. 또한 『얼음과 불의 노래』 일러스트 작가의 표지 작업으로 장엄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다양한 소설과 영화, 공연으로 재창조된 아서 왕과 멀린의 이야기는 지혜의 상징인 멀린과 같은 영웅이 필요한 난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무엇도 용을 멈출 수 없다. 단 하나의 적만 제외하고."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의 소년에게 내려진 운명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라를 구하라
분노한 용의 복수가 가져올 재앙을 막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름도 과거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잃은 채 해변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소년 멀린. 자신의 불가사의한 힘이 폭발하는 바람에 시력을 잃고 만 멀린은 마침내 신비의 섬 핀카이라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와 마주하고 파괴된 섬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때 잠자던 용 발디어그가 새끼 용의 죽음에 분노해 섬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려 하고, 전설 속 노래에 따르면 용과 대적할 수 있는 이는 오래 전 용과 싸웠던 적의 후손뿐이다. 할아버지 투아하가 용과 싸웠던 멀린이 용을 막으려 떠나려는 찰나, 다른 생명체의 마법을 빨아먹고 사는 금지된 마법 생물 크리릭스가 나타나 멀린의 힘을 빼앗아간다. 누군가의 함정이 틀림없지만, 멀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용에게 맞서기 위해 무모한 여정을 떠나는데…….

아무도 몰랐던 대마법사 ‘멀린’의 어린 시절 꿈과 여행
신화적 퀘스트와 마법 판타지로 가득한 특별한 성장 소설
『멀린』은 열두 살 소년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을 듣고, 새 이름을 얻은 뒤 그에 맞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 소설이다. 멀린은 여행 동료이자 친구인 숲의 소녀 리아를 구하기 위해, 더 나아가 섬 전체를 구하기 위해 여행하면서 이타심과 겸손, 진정한 지혜와 용기를 배운다. 1권 ‘잃어버린 시간’에서 자신의 출생과 부모의 역사에 얽힌 근원을 찾아가고, 섬을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하며, 2권 ‘일곱 개의 노래’에서는 마법의 일곱 노래를 찾으며 자연스럽게 마법사의 자질을 기른다. 3권 ‘분노하는 불꽃’에서는 자기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한층 성장하고 강인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자신의 진정한 힘과 정체성에 대해 전혀 모르던 열두 살 소년이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과 출생을 찾아가다가 마침내 현명한 마법사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은 아서 왕과 멀린의 신화가 아니더라도 그 자체로 매력적인 모험이다. ‘멀린 사가 시리즈’는 마법사 ‘멀린’의 사라진 어린 시절을 다룬다는 점에서 멀린이 마법사가 되기 전 공백기는 거의 다루지 않는 기타 작품들과 차별화된다.
또한 멀린 사가 시리즈는 켈트 족 신화와 아서 왕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 환상적이고 풍부한 판타지 세계관을 품고 있다.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라는 켈트 족 신화에서는 바다 밑에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섬으로, 지도 일러스트가 더해져 한층 생생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멀린 사가 시리즈’로 거인과 소인, 나무 종족과 강과 숲의 정령들이 등장하는, 무한한 상상력의 정통 판타지 대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서평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퍼즐과 시험, 지성과 도덕과 용기에 대한 탐구가 여기 다 있다. _더 클라이맥틱

해리포터 이후 그만한 시리즈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멀린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자연과 모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준 장엄한 환상 서사시다. _하이퍼블 편집자

사건과 흥분으로 가득한 멀린의 내면의 여행은 설득력 있고 따뜻하다. 풍부하고 공명적인 독서를 선사한다. _키커스 리뷰

도전, 용기, 자기 발견을 보여준다. 멀린의 여행은 모두가 이루거나 갈망하는 여행이다. _콜로라도데일리

마술로 가득 차 있다 _뉴욕타임스

이 화려한 서사시에서 토머스 배런은 문학의 본문에, 고대와 현대까지 우뚝 솟은 인물 멀린을 결합했다. 깊은 예술적 힘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멀린’이 되기 위한 시련을 겪고, 공포와 투쟁을 통과하는 강렬한 영적 모험 _로이드 알렉산더

배런은 믿을 만한 과거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모든 시대의 가장 큰 마술사다. 멀린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데 배런과 비교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_VOYA(Voice of Youth Advocates Review)

여기 고전의 모든 요소가 있다 _로버트 레드포드(배우)

선물 같은 캐릭터들을 지닌 기억에 남을 빛나는 서사시 _이사벨 아옌데(『영혼의 집』작가)

배런의 세계는 완전히 정교하게 실현되어, 이 잘 쓴 서스펜스 속에서 판타지 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즐겁다 _VOYA

이 여러 겹의 판타지는 무시무시한 장난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아서 왕 전설은 고전의 정신을 간직한 마법과 신화의 출발점으로 재미나게 쓰였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독창적이다. 독자는 사건과 잘 만들어진 설정뿐 아니라 멀린이 어린 풋내기에서 훈련된 마법사로 자라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_북리스트

멀린의 일곱 개의 노래는 수많은 면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다 _차이나베리 북리뷰

배런은 멀린이 모두를 위한 은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마법의 힘을 가지고 깊은 곳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_커리큘럼 관리자 매거진(Curriculum Administrator Magazine)

이 단단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연구되어 설정 및 이야기의 태피스트리를 풍성하게 하는 웨일스어 및 아서 왕 지식에 바탕을 둔다. 이 모든 층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최고의 환상 문학가만이 달성할 수 있다 _오하이오주립대 아동문학교수

성취 그 자체, 멋진 신비주의로 가득 차 있다 _록키마운틴뉴스

소년 멀린은 열정과 지혜와 힘의 선물을 깨닫게 된다 _샌디에이고유니온트리뷴

소년 시절 멀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게 배런의 질문으로, 그는 카멜롯, 아서 왕, 멀린의 전설에 흥미로운 내용을 덧붙였다 _오클랜드트리뷴

장편 시리즈에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 팬들에게 책의 지난 모든 것을 상기시켜야 하는 동시에 새로워지는 독자들의 입맛을 자극해 더 많은 팬을 만들어야 한다. 멀린은 두 목표 모두 이루었다. _Earthjustice매거진

시리즈[근간]

멀린 사가(Merlin Saga) 시리즈(1~12권), 토머스 A. 배런 지음, 김선희 옮김
멀린1 잃어버린 시간 The Lost Years
멀린2 일곱 개의 노래 The Seven Songs
멀린3 분노하는 불꽃 The Ranging Fires
멀린4 운명의 거울 The Mirror of Fate
멀린5 마법사의 날개 A Wizard's Wings
멀린6 아발론의 용 The Dragon of Avalon
멀린7 둠라가의 복수 Doomraga's Revenge
멀린8 최후의 마법 Ultimate Magic
멀린9 아발론의 거대한 나무 The Great Tree of Avalon
멀린10 별에 드리운 그림자 Shadows on the Stars
멀린11 영원의 불꽃 The Eternal Flame
멀린12 마법의 책 The Book of Magic

* 책속으로 추가
그러면 공기가 물이 되고
물이 불이 될 것이다.
적은 모두
최고의 능력에 굴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작가정보

저자 토머스 A. 배런(Thomas A. Barron)은 콜로라도 초원지대에서 자라 로즈장학생으로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릴 적 꿈인 작가가 되는 대신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9년에 고향 콜로라도로 돌아왔다.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 『심장의 빛(Heartlight)』 『영웅의 흔적(The Hero's Trail)』 『나무 소녀(Tree Girl)』 등 20권이 넘는 소설, 어린이 책, 자연환경 분야 책을 집필했고 그중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노틸러스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그리고 국제독서협회(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로부터 상을 받았다.
2000년 배런은 공동체와 환경을 위해 일한 청소년에게 수여하는 ‘Gloria Barron Prize for Young Heros’를 제정해, 매년 25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상을 받은 7명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Dream Big〉을 제작했다. 집필 외 시간에는 프린스턴대학교, 자연보호협회 등에서 환경보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www.tabarron.com

역자 김선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JB) 소속 연구원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윔피키드』 시리즈,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번역했고,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 1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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